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타조생각'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2.03.18 K팝스타 세번째 생방송 - Top8 (백지웅군 탈락, 하지만 오늘 결과도 불만입니다) (2)
  2. 2012.03.11 K팝스타 두번째 생방송-Top9 (이하이1위, 백아연2위/김나윤 탈락)
  3. 2012.03.04 K팝스타 첫번째 생방송, 결과 승복 못하겠음 (이정미양 화이팅!) (18)
  4. 2010.12.21 산타 할아버지의 진실을 언제 알려줘야 할까요? (16)
  5. 2010.12.02 봉지 커피 종이컵에 먹을때 빈 봉지로 커피를 저어도 괜찮을지? (14)
  6. 2010.05.28 음악이 흐르지 않는 카페, 레스토랑은 상상만 해도... (18)
  7. 2010.05.15 타조의 음악 수다 (by 티에디션) 2nd Edition (8)
  8. 2010.05.14 TASTORY의 음악 수다 (by 티에디션) (13)
  9. 2009.06.26 메가박스는 대한늬우스 상영하지 않음. 그러나... (15)
  10. 2009.05.26 극장에서 영화볼때 짜증나는 사람들~ (10)
  11. 2009.03.19 나눔에 대해... (8)
  12. 2009.03.02 헉! 이유식에 방사능 쬔 원료를 사용? 근데, 타돌군이 그걸 먹고있는데.. 우띠~ (10)
  13. 2009.01.17 저작권 위반 관련 처분 결과~~ (4)
  14. 2009.01.16 국세청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 (4)
  15. 2009.01.06 우는 아이 떡준다는 말은 언제나 진리인 듯 합니다. (6)
  16. 2009.01.03 아이들 영화 시작하기전 예고편은 좀 골라서 합시다! (10)
  17. 2008.12.19 또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우띠~ (10)
  18. 2008.12.02 응급실.. ER.. (5)
  19. 2008.11.24 가파른 환율 상승... (4)
  20. 2008.11.20 디젤 기름값이 1년전 수준으로.. (2)



K팝스타의 생방송도 세번째로 접어드니 참가자들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는 듯 합니다.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다들 예선전때의 실력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지웅군이 탈락했습니다.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불렀는데, 심사위원들 평처럼 너무 전람회스럽게 부른게 탈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어느 정도 백지웅군의 모습으로 보였지만, 중반이후 바로 전람회의 원곡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오늘은 이승훈군이 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생방송이 시작되면서 예선전때의 기발함과 아이디어가 사라지더니만,
급기야 오늘은 그냥 평범함 그 자체였습니다.

하필이면 춤잘추고 노래 잘 부르는 세븐의 노래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들고나와,
노래는 여전히 별로였고, 춤도 그닥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승훈군이 떨어져야할 시기가 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우려대로 이승훈군이 또 살아남았습니다.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도 중위권은 유지했기 때문에,
문자 투표를 많이 받아 그런 듯 했습니다.
백지웅군과 심사위원 점수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꼴찌였기에,
온라인 투표와 문자투표의 점수가 영향을 많이 미친 듯 합니다.

오늘은 이승훈군은 못했고, 백지웅군도 별로였기에,
둘중 하나가 떨어져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무대에서도 이런 현상이 벌어지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승훈군을 제외하고 이제 남은 6명은 가창력을 인정받는 이들입니다.
박지만, 이하이, 백아연, 이미쉘, 그리고 윤현상, 박제형...
사실 Top6까지는 이들이 가고, 이후부터는 정말 당일날 컨디션이 좌우할 것 같습니다만,
이승훈군이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껏 생방송에서 보여준 평범함으로,
위 6명중 하나를 떨어뜨린다면, 많은 논란이 일 듯 합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승훈군이 준비하기에 부족할 수도 있지만,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다음 무대에서는 탈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승훈군 얘기를 많이 썼네요. ㅎㅎ

제 개인적으로 오늘의 1등은 윤현상군이었습니다.
이승철씨의 '소녀시대'를 율동과 함께 산뜻하게 잘 불러준 듯 했습니다.
춤이 좀 어색했다는 평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제 눈에는 괜찮게 보였습니다.
오늘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

박지민양이 박정현씨의 '꿈에'를 불러 심사위원 점수로는 1등을 차지했습니다.
지민양이 물론 잘 불러주긴 했지만, 솔직히 이젠 그 이상의 감동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노래는 원래 잘한다고 누구나 인정을 해서 그런가봅니다만...
사실 지민양의 실력이라면 적어도 Top3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겠지요.
마지막에 폭발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때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요즘 맘속으로 밀고 있는 후보는 백아연양입니다. ㅋㅋ
기복없는 모습과 청아한 목소리가 좋아서입니다.
오늘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렀는데, 빠른 노래를 적절한 미드 템포로 바꾸어 괜찮게 불렀습니다.
노래는 여전히 잘하는데, 아무래도 템포가 있는 노래를 부르다보니 감동은 조금 덜 했던 느낌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마지막의 벅찬 감동을 기대해봅니다.

네티즌들의 많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하이양,
Rihanna의 댄스곡인 'Don't stop the music'을 춤까지 추며 불러주었습니다.
검은색 반짝이 옷을 입고 나와 웨이브도 구사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윤현상군의 변신과 마찬가지로 이하이양의 변신도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이번 라운드에서 1등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을 듯 합니다.

Beyonce의 'If I were a boy'를 부른 이미쉘양이나,
Maroon5의 'This love'를 부른 박제형군의 무대도 좋았던 느낌입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위에서 말한 Top6가 남아야 하는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일 듯 합니다.
누가 하나 떨어뜨리기 애매할 정도의 실력들을 갖추고 있어 보입니다.
심사위원들의 점수보다는 오히려 문자투표의 인기가 더 많이 좌우할 것이기 때문에...

어쨋거나 다음 일요일을 또 기다립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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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2.03.1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K팝스타 두번째 생방송이 끝났습니다.
지난주 결과때문에 네티즌들이 드글드글 많이 들끓었지요.
결론부터 말해, 이번주는 당연한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더 나은 노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김나윤양이 탈락하였습니다.
팝송을 불러서 지난주보다 발음면에서는 나은 점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발성에서 수준 이하의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결과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던 것을 의식해서일까요?
그동안 김나윤양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던 양현석씨도 이번엔 78점을 주었습니다.
온라인 사전투표에서 꼴찌, 심사위원 점수에서도 꼴찌를 받았던 김나윤양,
혹시나 지난주처럼 문자투표가 몰려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주에는 탈락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나윤양에 대한 호볼호는 없습니다.
다만, 노래 실력이 생방송에 진출할만하지 않은데 올라와서 불만인 것입니다.
물론, 생방송 진출자를 뽑을때 퍼포먼스 좋아하고 나윤양의 발성과 잘 맞는 곡을 불러서,
진출에 성공은 하였지만, 생방송 2회분에서 보여준 가창력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암튼, 이번주 Top9의 공연은 지난주보다는 많이 안정된 편이었습니다.
심사위원 점수로는 1위를 받고, 전체 2위를 한 백아연양은 여전히 잘 불렀습니다.
조성모씨의 '아시나요'를 불러주었는데, 조성모씨의 고운 목소리가 잘 맞는 노래인데,
아연양의 목소리도 미성이라 노래 선곡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박지민양과 이미쉘양이 둘다 Whitney Houston의 노래를 한곡씩 선택해 불러주었는데,
이번 대결에서도 박지민양이 더 잘 불렀습니다. (지민양은 'I have nothing', 미쉘양은 'Run to you')
지민양은 박진영씨의 심사평처럼 40대의 노련한 여성가수로 빙의한 듯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불렀습니다.

물론, 박진영씨는 그게 좀 불만이라고 표현하였지만요...
미쉘양도 잘 부르긴 했지만, 예선때 보여준 감동이 솔직히 없었습니다.
미리부터 힘을 뺄 필요가 없다는 건지는 몰라두요..

높은 점수를 받았던 이하이양은 지난주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Anita Baker의 'Sweet love'를 불러 자신의 강점인 중저음과 약점인 고음을 적절히 잘 섞었구요.
보아씨의 지적처럼 중간 중간 살짝 자신 없어한다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이하이씨도 예선때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박제형군은 Britney Spears의 'Toxic'을 불러 의외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좋은 점수를 얻었고,
백지웅군과 윤현상군은 둘다 이문세씨의 곡으로 승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빗속에서'를 부른 지웅군보다 '휘파람'을 부른 현상군이 더 좋았습니다. ^^

조용필씨의 '단발머리'를 선곡하여 즐거움을 선사해준 이승훈군,
양현석씨의 심사평처럼 기대했던 기발함이 없어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 분장과, 웃음을 준 가사는 정말 좋았습니다.
노래는 여전히 못했지만요. ㅎㅎ
가창력에서 확실히 열세인 이승훈군은 다음번 무대에서 뭔가 달라진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노래를 좀 한다는 사람들이 남은 다음번 무대에서 살아남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 K팝스타를 보면서 내내 지난주 탈락한 이정미양이 생각났습니다.
이정미양이 지난주 살아남았다면, 이번주에도 반드시 올라갔을텐데.. 라면서 말이죠. ^^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네사람이 너무 명확합니다.
박지민양, 백아연양, 이하이양, 이미쉘양.. 여성 멤버 4명입니다.
소녀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승훈군과 박제형군이 변수이긴 하지만요...

다음주가 또 기다려집니다. ^^

p.s. ㅎㅎ 1위가 헷갈려서 잘못 적었었네요. 기억력 감퇴가.. -.-
        수정하였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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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타조생각에 글을 씀! ㅋㅋ)
그동안 K팝스타를 정말 즐겨보고 감동받고 방영 시간만 기다리곤 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은 첫번째 생방송의 날!
수많은 참가자들중 10명을 뽑아서 전문 트레이닝도 시켰으니 얼마나 잘할까?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처음으로 생방송에 출연하는지라 출연자들의 긴장감을 피할수는 없었고,
또한 이제부터는 한명씩 탈락한다는 사실때문에 다들 몸을 사렸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보다 오히려 못한 출연자들도 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한다고 칭찬받았던 박지민, 이미쉘, 이하이양 조차도 오늘은 이전 무대보다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백아연양이 그래도 이전 무대와 큰 변함없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오늘 무대에서 1등, 2등의 순위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오늘 1등해봤자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보장도 없고, 어드밴티지도 없으니깐요~
그냥 꼴찌할 정도만 아니면 되니깐 중간 정도의 능력만 보여주면 되긴 합니다.

그래서, 관심사도 누가 탈락하느냐~ 이거였습니다.
결과는 안타깝게도 오똑이 이정미양이었습니다.
오늘 부른 패닉의 '달팽이'는 저도 노래방에서 즐겨불렀던 노래로 무척 관심을 가지고 보았지만,
사실 오늘은 이정미양이 실력 발휘를 많이 하지 못한 건 저도 인정합니다.
편곡도 조금 어색했던 것 같고, 정미양 특유의 치고나가는 고음을 많이 내세우지 못한 것 같구요.
하지만, 그보다 더 못했다고 생각한 출연자는 김나윤양과 이승훈군입니다.
둘다 노래보다는 퍼포먼스에 치중을 많이 했구요~
물론, 이승훈군은 원래 아티스트라는 별명처럼 퍼포먼스로 승부하는 출연자이지만,
김나윤양은 그동안 노래로 승부하던 출연자였습니다.
그랬던 나윤양이 오늘은 치어리더 십수명을 이끌고 나와 퍼포먼스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나윤양의 노래는 정말 듣기 힘들었습니다.
심사위원이 지적했던 것처럼 발음도 안좋았고, 그래서인지 목소리 자체가 듣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노래로서는 10명중에 가장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심사위원의 점수는 의외로 좋았던 편!
이 부분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문자투표가 얼마나 엄청났는지 모르겠지만,
합계 점수가 이정미양보다 높아 2차 라운드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10%밖에 되지 않지만, 사전투표에서도 김나윤양이 꼴찌를 했는데도 말이죠... (정미양은 5등)

게시판 이곳 저곳에서 심사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다고 글이 올라오고,
문자 투표 결과를 공개하라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뭐, 시청자들이 그렇게 난리를 피운다고 따를 SBS가 아니겠지만..

저도 웬만하면 이런 글을 쓰지 않는데, 오늘은 너무 안타깝고 분하기까지 하여,
악플이 달릴 각오를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정미양,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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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0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중간에 보다가 1박2일은 어떨지하고 1박2일로 채널을 돌렸는데..

    다들 떨고,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던 것 같더라구요..

  2. BlogIcon 라임's 2012.03.04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K팝스타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들 잘하긴 했지만 긴장도 많이했고 이정미양의 탈락또한 안타까웠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3.05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지난번까지 너무나 멋진 모습들을 보여줘서 정말 많이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어무래도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들이라 생방송에 약한가 봅니다.
      아니면,지난번 방송때까지는 편집을 졀묘하게 해서 실제 실력보다 노래를 더 잘부르게 한건지? (설마 ^^;)
      암튼, 다음주에 대한 기대는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정미양, 정말 많이 안타깝네요. 실력 발휘를 채 못하고 떨어져서요..

  3. BlogIcon MastmanBAN 2012.03.04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잠시 보다가 1박2일로 돌렸습니다.
    이상하게 생방송 무대가 더 재미가 없다는... ㅋ
    김나윤양이 제가 봐도 떨어진 이들에 비해 그닥 실력이 있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라운드 통과는 잘 하네요. 누가 밀어주나... 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3.05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5번 백아연양이 나올때까지 많이 실망스런 무대였습니다.
      그나마 백아연양의 무대가 괜찮았는데, 뒤를 이어 나온 김나윤양!
      아~ 정말 어떻게 그런 무대를 들고 나올수가 있는지,
      저도 채널을 확 돌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뒤에 남은 여성트리오(이정미,이하이,박지만)때문에 참았답니다.

  4. 김나윤미스테리 2012.03.05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초딩 학예회도 아니고, 김나윤...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노래도 정말 학예발표회 수준으로 부르고 소리만 엄청 질러대고 발음도 정말 안좋고
    쌩뚱맞은 치어리더는 누구 아이디언지? 정말 유치하더군요.
    그런데 본인은 자아도취라도 된양 난리가 났더군요..
    그리고 양현석이 웃으면서 칭찬하는데 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나윤은 방송국에 막강한 뒷배가 있다는 이야기가 점점 진실로 여겨질뿐입니다.
    사전투표꼴찌인데, 문자투표가 어떻길래 합격될수 있는지 자꾸 조작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승훈도 오늘 실망스러웠지만, 김나윤같은 수준낮은 애는 제발 빨리좀 탈락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나윤땜에 지금 이승주, 손미진, 이정미, 캐시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봐야하는 겁니까? 그리고 어릴때 영상 보니깐 쌍꺼풀없더군요. 성형맞네요.
    눈이랑 코랑.. 아무리봐도 얄밉게 보이는 인상인데, 왜 예쁘게보는지 양사장님.. 이해불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3.05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적절한 표현인 듯 합니다. ^^
      김나윤양도 지난번 마지막 녹화방송때는 그래도 그나마 나았는데,
      이번 생방송때는 정말 발음과 발성이 모두 최악이었습니다.
      듣는 내내 귀가 불편했고, 말씀하신대로 치어리더들이 그렇게 나와 학예회 수준으로 쩝~
      저도 양현석씨이 심사평을 듣고 너무나 이해가 안갔습니다.
      평상시에도 양현석씨는 김나윤양에 대해 호평을 하고 점수를 잘 주는 편인 듯 했는데,
      이번 치어리더편에도 좋은 평을 하다니, 그동안 양현석씨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호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 miller 2012.03.05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이 아니라 공감만 달리는데요. ㅋㅋ
    전 이 프로 잘 안 봐서.
    하지만 타조님의 심정 이해는 갑니다.
    '위탄'도 특정 인물이 생방송에서 계속 살아남기 때문에
    시청자 투표에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게 결과가 명확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 수치 조작인지 아닌지 검증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방송이란..

  6. 김미영 2012.03.0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로승부하는실력자를뽑는데노래연습을많이해성대결절이된것을안타까와해야지김나윤씨처럼노래보다는다른걸본다면무슨의미인가요저는개인적으로이정미씨노래가훨씬심사위원들에게좋은점수를받아야하는데안타깝네요그래도저는이정미씨노래를계속듣게되네요감성이있는노래라고생각합니다

  7. mimesis 2012.03.05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복의 문제가 아니고 인정, 불인정으로 표현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8. 비사다 2012.03.0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미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투표한 시청자들 미워요...ㅠㅠㅠㅠㅠㅠ
    시청자들 투표 비율을 줄여야함!!

  9. BlogIcon 와이군 2012.03.0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보진 못했지만 녹화방송은 위탄보다 잘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생방송에서는 많이 긴장했나보네요.

산타 할아버지~ 여러분들은 언제까지 믿으셨나요? ㅋㅋ 저 같은 경우엔 10살 정도까지는 믿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인터넷과 TV 등 각종 매체에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르게 산타 할아버지를 믿지 않는 아이들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네요.

그동안 타남매에게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열심히 원하는 선물 목록을 얻어냈는데, 올해는 지난 주말에 마트를 가지 못해 원하는 선물이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했네요. -.-

아직까지는 산타 할아버지를 믿고 있는 타남매이지만, 언제까지 그냥 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10살인 타돌군이 아직까지 믿고 있는건 신기한 일이지만, 얼마전 산타할아버지가 24일에 오는건지, 25일에 오는건지 묻는 걸로 봐서는 아직은~ 인 듯 합니다만...

혹시나 친구들과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 하다가, 아직도 모르냐고~ 다른 친구들에게 구박을 들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ㅋㅋ 이래 저래 신경이 점점 쓰이고 있네요. 그렇다고 타돌군에게 사실을 알려줬다가 한창 믿어야 할 타순양에게까지 알려질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구요~

당장 며칠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야 하는데, 타남매가 뭘 원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끄응~ 더군다나, 타돌군의 경우는 이제 애매한 나이가 되다보니, 장난감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듯 하구요. 이제는 타돌군 자신도 뭘 받길 원하는지 고민이 되는것 같구요. 지난번 타돌군 생일때 산 천체 망원경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아직 한번도 달조차 못본 상태이고.. -.-

짬을 내서 24일 저녁이라도 마트를 한번 데려가서 고르라고 해야 할텐데, 그러면 전 타남매가 잠이든 밤 11시경에 마트에 다시 가서 선물을 사서 포장을 해야 하고~ 으으윽!!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줄수도 없고~ 어떻게 해서라도 24일 이전에 미리 마트에 한번 데리고 가야할 듯 하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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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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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0.12.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전자전...순수함이 뚝뚝 묻어 나는 부자이십니다.
    타돌군 분위기에서 착하고 순수할 것이라 짐작이 갔는데 못지 않은 아빠시네요~
    감동에 안구에습기 찹니다@_@

  2.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2.2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언제 산타의 존재를 알았는지 기억이 안나요.
    미혼이지만 고민하게 만드네요
    요즘애들도 진짜 모르려나?
    지식인에 물어보면 다 나올텐데...
    이런 생각자체가 순수함을 잃은거 같네요 ㅋ

  3. BlogIcon 와이군 2010.12.22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3살인 아들 녀석한테는 언제 산타를 알려줘야할지 고민이랍니다 ^^

  4. BlogIcon misszorro 2010.12.2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에 전 어릴때부터 믿지 않았던 거 같은ㅎㅎㅎ
    그런 동심도 없이 살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살 된 저희 조카도 갖고 싶은 거 사달라고 할 때
    "산타 할아버지한테 사달라고 할까?"그러면
    "아니 엄마가 사줘"
    이런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보기다 2010.12.2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는 있다구요!!! 더불어 루돌프도~
    제가 착한일을 안해서 아직 못 만나본 것일뿐...ㅎㅎ

    시골에서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집에서 살다보니,
    성탄절 = 노는날의 개념이 강해서 그런지 애초부터 산타가 있던 말던 신경안썼네요^^;
    타남매의 동심을 살리면서 선물을 계속 주는 방법이 생각해보니 어렵네요.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엽서로 적어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일기장은 들쳐보기 곤란하니...^^)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신거 같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2.24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맞습니다. 보기다님의 말이 웬지 정답처럼! ㅋㅋ
      착한일을 안해서 못만나본 것이로군요. ㅎㅎ
      아까 타돌군이 저보고 산타 할아버지 봤냐고~ 물어서,
      전 자느라 못봤다고 했는데, 착한 일을 안해서 그런거네요. ㅋㅋㅋ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2.22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 그리고 루돌프..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믿었던 것 같아요.. 뭐 교회나 성당을 다니지 않다보니 어렸을때 장난감세트 몇개 선물 받은 이후로 부모님께 선물을 받은 기억도 별로 없고요..ㅎㅎ

  7. BlogIcon 전그레 2010.12.2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어렸을 땐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다고 믿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설픈 산타분장이었는데 그 땐 그게 진짜 산타클로스인 줄로만...ㅎㅎ
    지금은 산타클로스는 코카콜라의 상술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지에 이르렀지만요..ㅎㅎ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 잘하셨나요?
    원하는 선물이 아니면 산타할아버지의 존재에 의심을 품을지도 몰라요..ㅋㅋ

  8. 앤슬리 2010.12.3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물을 받아 본 적이 한 번 밖에 없어서.
    그것도 인형도 아니고 그 어린 나이에 벙어리 장갑을 사줬더라고요!
    우리 부모님은 참. ㅠ ㅠ ㅎㅎ
    그래서 결국 선물은 애들이 원하는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1.0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냐리~~ 슬리가 착한 일을 안해서 안주셨나? ㅎㅎㅎ
      벙어리 장갑이라~ 그래도 어릴땐 그거 좋지 않나? ㅋㅋ
      슬리 어릴땐 안그랬나? ㅋ
      타순양은 장난감 싫다고 했고, 타돌군은 자그만걸 골랐더라구~ ㅋ
      대신, 방학을 대비해, 몇년전 약속했던 더 큰 선물을 준비했지만 말야~
      그걸 오늘 풀어볼거라는~ ㅋ

어제 아침 커피 한잔을 먹기 위해 노란색 봉지커피와 종이컵 하나를 들고 정수기 앞으로 갔습니다.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봉지커피를 뜯어 종이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운 다음, 봉지커피의 빈껍질로 종이컵을 휘저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떠오른게, 앗! 뜨거운 물인데, 비닐같은 빈껍질로 저으면 환경 호르몬 같은게 나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찾아봐야지~ 라고 맘 먹었다가 책상앞으로 돌아오니 밀린 업무때문에 싸아악~ 까먹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조금전 졸린 오후를 맞이하기 위해 또 다시 커피 한잔을 타다가 어제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 봉지커피 껍질~~

책상앞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이런 논란이 가끔 있었던 모양입니다.

당연히 나쁘다는 얘기도 있고, 제조업체측에서 실험결과 이상없었다라는 답변도 있고 하더군요.
조금 더 검색을 하니, 연구기관에서 실험한 결과가 하나 보였습니다.

2008년 3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련하여 실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뉴스를 통해서 보시고, 짤막하게 결론만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커피믹스 포장재나 종이컵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면서 "그러나 인체 유해 여부가 알려지지 않은 실리콘 화합물이 극히 적은 양이나마 검출됐고 봉지에 먼지나 세균 등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는 있다"

알려진 유해물질이 나오지는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사실 좀 찜찜하긴 합니다. ㅋㅋ
그렇다고 매번 티스푼을 들고 다닐수도 없고,
어째 앞으로도 아무 생각없이 빈껍질을 이용하여 봉지커피를 먹을 듯 합니다. -.-


커피믹스 봉지·종이컵 '인체에 이상무'  <= 신문 기사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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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12.02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번거롭긴 하지만
    1. 컵에 물을 약간 따른다.
    2. 믹스를 넣는다.
    3. 흔든다.(흔들어도 넘치지 않을만큼 물을 적게 부으시는 것이 요령)
    4. 나머지 물을 마저 채운다.

    물을 먼저 넣고 믹스를 넣으면 가루가 '조금' 더 쉽게 풀립니다.

    귀찮긴 하지만 빈 봉지로 젓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2. BlogIcon 글리체 2010.12.02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찜찜해도 티스푼 없으면 어쩔 수 없죠 봉지로 저을 수 밖에...
    젓는 횟수를 줄이면 조금 안심이 될까요 ㅋ

  3. BlogIcon 와이군 2010.12.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근가면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었죠.
    딱히 뭐 이상없다니 걱정없이 먹어야겠습니다~

  4. BlogIcon misszorro 2010.12.0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봉지로 저었었는데ㅎㅎㅎ
    별 문제 없을꺼예요ㅎㅎㅎ
    아니 꼭 그래야만 해요ㅎㅎㅎ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2.0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명 커피믹스를 먹을때면 물에 타먹지 않습니다.(??)

    그냥 뜯어서 바로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몸생각해서 그렇게 먹지 않습니다..ㅎ
    (그냥 블랙커피 아주 연하게 타서 먹어요..^)

  6. BlogIcon 문을열어 2010.12.0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맨날 하루에 두컵씩 이렇게 먹는 습관이 1년째라;;
    안그래도 굉장히 궁금했었는데요~ㅎㅎ
    사실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고 해도 계속 할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저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식구분들두 아마 다 같은 마음이 아니실지..
    맥심 모카커피 완소^^

  7.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10.12.0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먹어도 별로 해로울건 없겠네요 ㅎㅎ
    커피 끊으려고 노력중인데 점심먹고 나른할때는 커피를 거부할수 없어요 흠;;

오늘 뉴스에 이런 글이 떴더군요.

저작권단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트는 음악도 저작권료 내라"

몇년전 EU와의 FTA 협상시 쟁점이 되기도 했었던 공연보상청구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음악과 관련하여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로, 음식점/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음악을 틀 경우에, 저작권자에게 보상을 해주는 제도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저작권법에는 900평 이상의 할인매장, 호텔 등 대규모 영업장에만 이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작권 단체들이 이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패밀리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카페, 음식점 등에서 음악을 틀어줄때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군요.

규모가 큰 매장의 경우야 이런 비용이 부담이 덜하겠지만, 작은 카페, 레스토랑 등에는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매장에서 음악을 틀지 않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 보이네요.

검색을 해보면, 실제로 공연보상청구권이 시행중인 브뤼셀 시내에 위치한 카페, 레스토랑, 쇼핑센터, 백화점 등에서는 어디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늘어선 노천 카페, 레스토랑뿐 아니라 주택가에 위치한 동네 카페에서도 음악이 흐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돈을 받겠다는 저작권 단체들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심한 권리 주장으로 인해, 안 그래도 정신적으로 메말라가는 현대인들을 더 피폐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리 어디에서도 음악이 흐르지 않고, 카페에 가서도 음악을 들을 수 없다면 정말 무미건조한 삶이 될 듯 합니다.

부디 저들의 주장대로 법이 바뀌더라도 일반 자영업자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비용을 정해,
음악 없는 카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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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5.2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용히 밥 먹고, 차 마시는 날이 올 수도 있겠군요...

  2. BlogIcon 글리체 2010.05.28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하네요 ㅠ.ㅠ

  3. BlogIcon 위현민 2010.05.2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한 건 아니겠지만... 음.. 참 복잡한 문제네요.
    어쨌거나 불특정 다수에게 음악을 내보내는 건 저작권에도 걸리긴 하는
    문제니까요.. 다만 좀 더 사람들에게 한 발 양보를 해주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레스토랑에서 흐르는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악 때문에 그 음악이 담긴
    앨범을 구입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ㅎㅎ

  4. BlogIcon 홍뻥 2010.05.2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홍대 근처 카페들 다 사라지는건 아닌지...

  5. BlogIcon BlueRoad 2010.05.2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규제를 하고 통제를 하는 것이겠지만..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형평에 맞지 않는 너무 막무가내식인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잉커 2010.05.28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몰아부친다고 뿌리가 뽑힐 일이 아닌데 말이죠..
    취지는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이게 누굴위한 정책인지 헷갈립니다

  7. BlogIcon 와이군 2010.05.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조용한 카페라... 상상이 안되네요.
    이러다가 시내버스에다가도 저작권료 받을 기세네요.
    라디오는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궁금하군요.

  8. BlogIcon 바람처럼~ 2010.05.3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_-;;
    저건 저작권을 보호하겠다기 보다는 돈에 눈 먼 단체들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9. AraH 2010.11.30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고 별다른 생각없이 지냈습니다만 오느 우연하게 카페를 갔는데 거기서 음악을 틀어주더군요...그래서 이 글을 읽었던 생각이 나서 관심을 가지고 음악을 들었는데 나름 좋은 음악들이 많더군요. 그중에 제가 모르는 것도 있어 집에와 인터넷으로 찾아 내컴으로 보내놓고 보니..과연 저렇게 하면 누가 피해가 더 많아질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디오 안듣고 컴을 잘 하지 않는다면 음악을 들을 경우가 없어지는 것아닐까합니다. 음악도 이곳저곳에서 나와야 귀에 익어 CD라도 한장 구입하지 않을까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자기네들이 손해 아닐까 봅니다......

타이틀 : 타조의 음악 수다
주   소 :
http://ystazo.tistory.com/te/2


첫 화면 꾸미기는 온라인 잡지처럼 필요할때마다 구성을 바꾸어 발행할 수 있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다양하게 필요에 따라 디자인하여 발행하면, 그 하나 하나가 좋은 잡지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두번째 티에디션 발행인 "타조의 음악 수다"는 음악에만 좀 더 집중한 형태입니다.
가장 많은 포스트 수를 가진 "가요"와 "팝"을 따로 구분하였습니다.

<1> 가요
별다른 설명이 없이 가수와 노래 제목만 있어도 쉽게 인지가 되는 가요의 경우는,
사진과 포스트 제목만으로 나열하여 보다 많은 포스트가 보이게 하였습니다.



<2> 팝
팝 영역의 경우는, 포스팅의 앞부분 글이 몇줄 보이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여 아래처럼 꾸며보았습니다.



<3> 락/재즈/포크/클래식
락/재즈/포크/클래식 영역의 경우는 한 줄에 4개의 포스트를 배치하여 한번에 많은 포스트를 노출시켰습니다. 다양한 쟝르가 섞여있고 사람들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많은 포스트가 노출되어야 그 속에서 자신이 아는 음악으 보여 관심을 끌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4> 공연/영화

이 영역의 경우는 공연 포스터 또는 영화 포스터가 사진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글의 제목이 몇글자 나타나지 않고 사진만 보고도 어떤 주제인지를 파악 가능한 듯 하여, 한줄에 6개씩 배치하는 것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의 경우는 보다 많은 포스트를 노출되게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내 맘대로 바꾸어 언제든 발행이 가능하다면,
굳이 많은 포스트를 한번에 담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스크롤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선에서,
적당하게 담아야 보는 사람들에게 스크롤 압박을 덜 줄 듯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카테고리안에서 개별 포스트를 선택하여 발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카테고리를 잘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며,
때에 따라서는 하나 또는 두개의 카테고리만으로도 훌륭한 티에디션 발행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런데, 매번 발행하는 방식의 티에디션이라면, 새글을 쓴다 하더라도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야, 티에디션을 발행해야만 업데이트가 되는 것인지???
실험해보면 알텐데, 귀찮아서~ 의문만 늘어놓고 갑니다. ㅋㅋ 누군가 답을 주시겠지요. ^^
=> 첫화면은 실시간은 아니더라도 new post가 올라간 이후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네요.
    하지만, 발행한 티에디션은 이전에 꾸민 상태로 머무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면, 새로 발행을 해야 하는군요.
    정말 잡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


수시로 배치를 바꾸고, 카테고리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해보입니다.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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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da 2010.05.15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깔끔하네요! 음악 전문 잡지 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발행하면 보는 사람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겠어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5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은 실험삼아 이것 저것 바꾸는 재미도 좀 있네요. ㅋ
      언제까지 여기에 재미를 붙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역시, 새로운 포스팅을 해도 발행한 티에디션이 바뀌지는 않네요.
      업데이트 된 것이 많으면 자꾸 발행해야 하는가봅니다. ^^

  2. 2010.05.1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혼미 2010.05.1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블로그 놀러왔다가 정리된 느낌에 굉장히 놀랐어요+_+;
    음악전문블로거로 가시는 생각이신지 오오 자주와야겠는걸요?

  4. BlogIcon 바람처럼~ 2010.05.19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계속 발행을 해야하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전...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는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발행을 계속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잡지처럼 계속 발행할 수도 있지만, 한번 꾸며둔 상태에서 최신글 업데이트는 되더군요. 다만, 첫화면 각 영역에서 more 같은 개념이 들어있지 않아서, 나중에 이전 글들이 최신글에 밀려서 사라지니, 발행 개념으로 갈수도 있게 한 듯 합니다. (말이 꼬였슴다. ㅎㅎ)

첫 페이지를 꾸미는 '티에디션'이 오픈되었다는 소식에, 즐거운 마음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ㅋㅋ
첫번째 시도에서는 실패!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하는지라 시간이 별로 없어 마음이 급해서인지~ 레이아웃이 어떻게 되는거지? 어! 저장은 어떻게 하는거지? 라면서 서두르다가 그냥 닫아버렸다는... ^^;
두번째 시도는 집에 와서 맘 편하게 이것 저것 누르면서 해보았습니다. 완전한 성공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제가 원하는 모양새를 갖추긴 하였습니다.

도서 리뷰, 영화 리뷰 등도 마찬가지겠지만, 음악 블로거들도 소개하는 음악들이 한눈에 리스트 업 되어 보이는 걸 원하기에, 2% 부족은 하지만 맘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티에디션 발행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건 첫 화면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꾸민 첫 화면을 발행하여 다른 사람들이 보고 원하는 포스트를 클릭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맞나요? ㅎㅎ)

일단, 타조가 발행한 티에디션 1호는

"TASTORY의 음악 수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http://ystazo.tistory.com/te/1  이란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음악 블로거를 지향하다 보니 (작년에는 영화 블로거를 잠시 지향하기도 했었지요 ^^;;) 그중 3가지가 음악과 관련이 있는 영역입니다.

사진 모음 / 음악(가요/팝) / 음악(락/재즈/포크/클래식) / 공연/영화




음악 관련된 영역에 치중하다보니, 도란도란 또는 타조생각 등의 주절 주절 대는 게시판을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없습니다. ^^; 오른쪽 옆의 카테고리를 클릭해야만 볼 수 있다는..
(영역 추가도 가능한가???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티에디션을 이용하여 첫화면을 꾸미면서 느꼈던, 3가지 고쳐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1) 영역별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해당 영역에 있는 글의 다음 페이지도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아래처럼 "사진 모음" 영역인데, 나열되어 있는 4개 이외에 더 보고 싶을때는 영역의 제목 옆에 "+" 같은 더보기 버튼을 넣어서, 이걸 누르면 "사진 모음"에 해당하는 글들만 주루룩~ 나온다던가, 아니면 좌우 화살표를 넣어서, 첫 페이지 포맷은 그대로 있고, "사진 모음" 4개의 포스트만 변경된다던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넘 어려운가요? ^^;;)

(2) 순간 오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첫 페이지를 꾸며놓고, 포스트를 예약해 놓습니다.
예약한 시간이 되어 포스트는 공개/발행이 되었는데, 첫페이지의 영역에서는 해당 포스트로 업데이트가 안되더군요. 결국 티에디션에 들어가서 매뉴얼로 수정했다는... 설마 포스팅 할때마다 이래야 하는건 아니겠죠? ^^;;;

(3) 포스트에 첨부된 사진을 보여줄때, 한장이 아니라 여러장인 경우, 사진 크기가 크다면, 보여줄 영역을 사용자가 지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 포스트마다 지정할 순 없으니, 전체 적용으로라도.. 아래의 Mike Oldfield 포스트를 보면, 2장의 사진을 좌우로 붙여놓은 것인데, 하나라도 제대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사진의 한 가운데를 보여주게 되어 오히려 더 이상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상 오래전부터 첫 화면 꾸미기를 절실히 원했던 1인이었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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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위현민 2010.05.1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전문 음악 잡지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좀 꾸며야 할텐데 한창 포스팅에 불을 붙일때 하필이면
    해킹을 당해서 데이터 다 날라가고 다시
    다른 계정으로 시작할려니 막막하네요..ㅜㅜ
    (고로, 주소도 바뀌었습니다..^^:;

  2.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1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첫페이지를 수정해봤었는데요
    최신글보기를 설정해두고, 예약글을 해놨는데...
    첫페이지에 반영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티에디션 해제를 한 상태인데요,
    그냥 포스팅을 하면 반영 되나요??

    근데 정말, 음악잡지 같아요 ^^
    잘 만드셨는데요??

  3. BlogIcon 바람처럼~ 2010.05.1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시도를 안 해봤어요
    태터데스크를 넘 사랑해서.... ㅠ_ㅠ
    쉽게 버릴수가 없었어요 ㅋㅋ

  4. BlogIcon rinda 2010.05.1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글들의 특성을 잘 살리셔서 만드신 것 같아요. 멋집니다 ^^
    아, 이게 티에디션 주소가 따로 할당되는 거였군요.
    그러면 페이지별로 발행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
    전 대충 해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만두었는데.. 차근차근 읽고 해보아야겠습니다.

  5. BlogIcon 전그레 2010.05.1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화면을 너무 잘 꾸며놓으셔서 부럽습니다.
    제 블로그는 너무 체계가 안잡혀있고 어수선해서...
    별로 볼만한 포스트도 없고요.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들을 좀 정리하고 싶은데 언젠가 날 잡아서 정리해야 겠네요..^^;

  6. BlogIcon 보기다 2010.05.1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화면 잘 꾸미셨어요!!
    저도 오늘 좀 손대다가 이거 한번에 안되겠는데 하는 생각이...
    다른건 둘째치고 css, html 수정이 안되니 테터보다 더 까다롭더라구요.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입니다.
대한늬우스를 상영하지 않고 있으며, 상영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영화관에선 정보 홍보물을 보고 싶지 않네요.

당분간 메가박스만 애용할 예정임!

그런데, 메가박스의 1대 주주가 맥쿼리펀드인데,
여기 관계사중 한곳의 대표가 이상득 의원의 아들이라네요.

대체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궁시렁....
영화를 어디서 봐야할지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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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샘나미 2009.06.2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공산 국가도 아니고.. 왠... 영화관에서 ...국가 홍보물을 상영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감

  2. ... 2009.06.2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가격좀 지못미...ㅠ

  3. 카이파 2009.06.26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 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어째 시대가 거꾸로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4. BlogIcon a87Blook 2009.06.26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메가박스는 영화관람요가 9000원 ㅠㅠ

  5. 메가박스 불매 2009.06.26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가박스는 이상득의원의 아들인가가 실소유주입니다. 당연히 가면 안되겠죠...

  6. BlogIcon 진사야 2009.06.27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만 봐도 피곤해 죽겠는데 저 대한늬우스를 봐야 한다니.....ㅠㅜ
    정치성 이런 걸 떠나서 영화와 전혀 관련 없는 게 끼어든다는 사실이 씁쓸하네요.
    한달 동안은 영화관 가서 광고 쳐다도 안 봐야겠습니다 ㄷㄷㄷ

  7.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6.2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댓글 보니 그렇네요? 엠비의 1석 2조 프로젝트. 정말 요즘 21세기가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


[극장에서 생긴 일] 넓어진 앞뒤 좌석… 극장 에티켓, 좌우부터 챙기자


위 기사를 보고 공감이 가서 포스팅을...
요즘 들어 극장을 자주 가다보니 가끔씩 매너를 상실한 부류들을 보게 됩니다.

  • 앞좌석 발로 차는 (아무 생각 없이 그러는 경우도 있고, 다리 꼬면서 툭~ 치기도 하구요) 경우,
  • 옆좌석끼리는 연결되어 있는데, 다리 떨거나 의자를 흔드는 경우,
  • 햄버거나 피자 조각 들고와서 먹는 경우,
  • 영화 보면서 감상문을 애인 또는 친구에게 줄줄~ 애기하는 경우,
  • 핸드폰 받거나 문자 보내는 경우,
  • 12세 관람가 또는 15세 관람가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데리고 왔는데, (자기 자식 데리고 와서 관람 불가 영화 보여주는거 누가 말립니까?) 아이가 영화 보면서 감탄사나 소감을 부모에게 말하는 경우,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경우가 두번째입니다.
요즘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습관적으로 다리 떠시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의자가 분리되어 있어 혼자 떠는 건 상관없는데,
극장 의자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한쪽에서 다리를 떨게 되면,
옆좌석은 온몸이 흔들립니다. 끄응~
몇번 참다가 옆사람에게 말하는데, 어떤 분은 까먹고 또 다리를 떱니다. -.-

극장에서의 예절 광고 틀어줄때 몇가지 더 추가해서 광고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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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사야 2009.05.26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구구절절히 공감가는 이야기밖에 없군요 -_-
    특히 앞좌석 발로 차는 거... 정말 싫습니다 ㅜ.ㅜ 아니 대체 왜!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5.2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100% 공감입니다^^
    전 핸드폰 사용하는 사람이 제일로 싫습니다.
    꼭 극장 뿐만이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목소리 크게 소리내면서 낄낄 웃으면서 받는 사람들 정말 싫다는..

  3. miller 2009.05.27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의 모든 경우에
    저는 참지 않고 바로 말합니다.
    바로 말해줘야 지들의 잘못을 압니다.

  4.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5.27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특히 영화 내용 소근거리시는 분들 정말 미워요. ㅠㅠ
    그렇게 대놓고 다 말할 거면 뭐하러 영화 보러 오시는 건지... ㅠㅠ

    아 참, 저 내일 마더 보러 가요~ 흐흐흐.

  5. yeppi369 2009.05.2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다리 떨거나 차는 사람 정말 싫더라구여~ 핸펀하는사람은 정말 짜증 지대루구여^^;
    6월부터 영화관 가면 이런 사람 정말 없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 있더라는...ㅎ

    타조님~ 날이 너무 더워여~ 5월 안 같아여~
    그러니 건강 유의하셔여~ 울 타남매두...ㅎ

    요즘 같은 때는 하루에도 열댓번씩 양치두 하구, 손도 씻어야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아줌마의 말쌈~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5.29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공중 예절에 대해 영화 시작할때마다 영상이 나와도, 어떤 사람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그런 것으로도 고쳐지지 않게 몸에 습관이 완전히 들어버렸던가요.. -.-
      예삐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전 어째 코감기는 걸린 듯 합니다. ㅎㅎ)

금액이 얼마 안되어 좀 쑥쓰럽긴 하지만,
나눔에 대한 홍보도 할겸해서, 제 나눔 현황에 대해 공유합니다. ^^;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90년대 중반에 '노틀담 수녀회'를 알게 되어, 처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관련 수녀회이지만, 인천 지역의 좋은 일을 하고 계신 단체랍니다.

그리고 유니세프를 우연히 알게 되어 2000년대 초반부터 기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카드로 기부를 하다보니, 카드 번호 바뀔때마다 중간에 2-3달씩 납부가 안되긴 하였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액수도 초창기 2천원, 3천원에 비해 많이 늘어난 상태..

그리고 2004년 이후 네이버 해피빈을 지속 후원중이며,
그로 인해 관심을 더 가지게 되어 알게된 '굿 네이버스'와 '기아대책'~
이들은 아마도 기독교 관련 단체이지만, 종교와 무관하게 좋은 일을 하는 곳이라 후원중입니다.

마지막으로 고 김수환 추기경님때문에 널리 알려진 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곳은 이번달 신규 후원을 시작한 곳입니다.

정기 기부금 외에도 짬짬이 일회성 기부할 일이 생기면 한달에 2-3건 기부금을 냅니다.

처음 월 5천원 정도로 시작한 후원이 이제는 10배가 넘어 5만 7천원이 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부담이 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이 정도는 다른 곳에서 절약하면 될 듯 합니다.

기부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고,
(저도 경제 사정이 안좋아지면 아마도 후원 금액이 줄어들겠지요. ^^;)

작은 정성이나마 나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직접 몸으로 봉사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그렇게까지는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떼운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이렇게나마 나누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의 복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기부금의 대부분이 아이들과 관련된 것입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는 것이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게 만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진정으로 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돈 많으신 재벌 총수들께서 자식에게 그룹을 물려주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아니라,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정말 사회에 재산을 환원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만... 미국이란 나라도 결코 평등한 사회이거나,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의 멋진 국가는 아니지만, 저런 훌륭한 사람들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 저의 월 기부 내역 리스트 입니다~ >

유니세프 (http://www.unicef.or.kr), 월 17,000원
기아대책 (http://www.kfhi.or.kr), 월 10,000원
굿네이버스 (http://www.goodneighbors.kr), 월 10,000원
노틀담수녀회 (http://www.notredame.or.kr), 월 5,000원
네이버 해피빈 (http://happybean.naver.com), 월 5,000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http://www.obos.or.kr), 월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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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3.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좋은일 하고 계시는군요.
    제가 좀 부끄러워 집니다.
    전 한 7년동안 1년에 4번 후원하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그 것도 가끔은 짜증낼때가 있어요.
    후원만 하지 한번도 시설에 찾아가본 적도 없습니다.
    처음에도 세금 해택 때문에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부끄럽네요..

  2. miller 2009.03.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로 아이들쪽으로 기부하는데
    '세이브더칠드런'은 핸폰으로 소액기부가 되서 편하고 좋아요.

    많이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

    얼마 전에 들은 얘기인데
    어떤 엄마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이름으로도 기부한대요. 그 집은 모든 식구가 자기 이름으로 각자 기부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그 결과를 꾸준히 보여준대요. (레터나 기타 등등이 오잖아요)
    참 멋진 일이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3.22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두 얼마전 수원 카톨릭에서 수단 선교에 대한 모금을 하길래, 타돌이를 꼬셔서 용돈에서 오천원 내게 한 적이 있었어. ㅋㅋ 첨에는 아까와 하더니만, 나중에는 수단 얘기 없냐고 묻더라고~ 물론, 돈 더 내라고 했더니만, 아직은 싫다고 하지만.. ^^

  3. BlogIcon Keiz 2009.03.2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건 충격적이군요.. 기부를 하신다니.... ㅇ_ㅇ!! 소문으로만 들어보던 기부를...
    금액을 떠나서 마음먹기가 참 힘들텐데.. 멋져여 ~
    저도 가끔씩 생각은 하면서도.. 그저 돈이 모자라단 핑계 밖에는.. =ㅅ=
    전...... 왕부자가 되면 왕기부 할께요 ㅋ

  4. yeppi369 2009.03.25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행복을 벌써 아시는 멋찐 분이셨군여~~ ^^
    나눔은 물질적 여유보다는 나눔의 행복에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시작하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해주길래....
    저도 얼마전부터 시작했답니당~^^;
    나눔의 행복~~~ 강츄!합니다...^_____^ 자아~ 해피한 하루되세요, 타조님!!!
    p.s 전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는..아주 조그만 나눔의 행복에 동참하고 있다는..ㅎㅎ

어제인가? 저도 어렴풋이 기사 타이틀을 보았습니다.
이유식에 방사능을 쬔 원료를 사용해서 어쩌고 저쩌고~~
속으로 머 이런 나쁜 넘들이 다 있어!! 라고만 욕하고 말았습니다.
제목에 "이유식"이라고 되어있어, 타남매가 이유식 먹을 나이가 아니라서...

그리고 어제 밤에 타돌군이 먹는 '하이키드 초코맛'을 쇼핑몰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이 마지막 통이라서, 미리 한꺼번에 3개를 주문~~

그런데, 조금 전 쇼핑몰에서 날라온 문자!

"하이키드 고소한 맛 판매중지(식약청 지시) 주문을 취소함, 죄송합니다."

쿠쿵!! 이게 뭐얏!!!
뉴스를 검색해보았더니만, 그 이유식이라는게 아기들이 떠먹는 이유식이 아니라,
일반 분유가 아닌 다른 영양식 분유를 말하는 거더군요.

그 와중에 '하이키드'라는 이름이 떠억!!!
제품으로는 '하이키드'가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고소한 맛'이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초코맛'은 없길래 혹시나 하고 식약청 홈페이지의 식품나라 포털에 들어가보니,
우선은 이렇게 쓰여있네요..


"‘08년 11월부터 ’09년 현재까지 국내 유통 중인 37개 품목 72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부적합된 4제품 이외에는 방사선조사 처리된 원료가 함유된 제품은 없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4제품이

남양유업의 '남양 키플러스 바닐라맛'
매일유업의 '3년 정성 유기농 맘마밀 12개월부터'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하이키드(고소한 맛)'
파스퇴르의 '누셍앙쥬맘'

이라고 하네요.

다행히도 '초코맛'은 빠져있지만, 이게 정말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종류가 3가지나 되기 때문에 '고소한 맛' 하나만 수거해서 검사한 것인지, 그걸 모르겠네요.

검사에서 유해 물질이 발견된 것은 아니나,
영유아 음식의 특성상 완전한 영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을 금지한다고 하는데,

이 사실을 업체에서 알고 있었을 것인데, 왜 그랬는지~
하여간, 다들 국내 굴지의 우유 업체들인데, 이런 일을 했다니, 유명하다고 믿을 건 아닌 모양입니다.
우~ 띠!!!


찜찜해서 지금 먹고 있는 걸 마저 먹여야 하나, 그만 먹여야 하나 고민입니다. 으~~~

( 추가 )
일단, 업체에서는 고소한 맛 이외 초코맛과 밀크맛에는 방사능 쬔 원료가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키드 제품 3종 중 밀크맛과 초코맛도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에서 방사선 처리 원료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회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아래 더보기에는 식약청 발표 자료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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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03.0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진짜 왜 이렇게 먹는걸로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아이들이 먹는건데. ㅠ 자신들의 아이들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건 정말 불가능한건지... 흑.
    아무래도 타돌군 지금 먹던건 그만 먹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남매 아빠! 화이팅입니다. :)

  2. 카이파 2009.03.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먹일게 없네요. 아이들한테... 정말 화나네요!

  3. miller 2009.03.0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키드를 먹이는군요.
    특별히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아니면
    굳이 먹이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분말형 이유식을 세돌 이상 큰 아이들이 먹을 때
    그러한 이유로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키드는 이유식이라기 보다 영양보충제쪽이죠)

    저도 수영이 3~4세 때 뭔가 안심하려는 마음에서
    씨밀락의 '페디아슈어'를 먹여볼까 했는데
    아드님 입맛에 맞지 않아 바로 포기,
    이후 주욱 밥만 먹고 살다가
    6세 이후 병치레가 잦아서
    올해부터 정관장 홍이장군을 먹이고 있어요.
    -특정 브랜드 홍보는 아니고요.. -

    효과는 아직 잘모르겠고
    첨에 밥맛이 좀 좋아지는 듯 했는데
    한달쯤 지나니까 그것도 잘 모르겠고..
    주변 엄마들 추천받아 먹는거니까
    한 6개월 주욱 먹여볼라고요.

    혹시나 참고될까 싶어 적었습니당..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3.03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타돌군이 하이키드 먹기엔 좀 크지.
      하지만, 키가 작은 편이라 어쩔 수 없이 영양 보충용으로 먹이고 있어. 그거라도 먹여야 키가 좀 클거 같아서~ ㅋ
      홍이장군도 1년에 2-3번 정도는 먹이고 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

  4. yeppi369 2009.03.0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식약청이 좀더 나아지기 위한 과도기(?)가 아닐까 하구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찜찜한 부분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중지 하실 것을 강츄합니다.

    저희 아이는 한동안은 밥맛이 없어하더니 고학년이 되니 요즘은 혼자서도 잘 챙겨먹을 정도로 입맛이 돌아왔답니다.. 우유만 일단 잘 챙겨주세요...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에 가까운게 쵝옵니다여~~~^^

  5. 제로몽 2009.03.0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혹시 기억날라나...내가 오빠를 만난지 얼마 안되서 연대앞 식당에선가 '근데 뭘 먹고 그렇게 많이 컸어요?'라고 물었더니...오빠왈 '콩나물반찬!' 이라고 말했는데...ㅋㅋㅋ 애들 크는거는 참 신경 많이 쓰여요. 우리딸래미도 뭘 좀 먹여야 할라나...쩝...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3.0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기억은 안나지만, 콩나물은 아니었을텐데~ ㅋㅋ
      난 항상 누가 그렇게 물어보면 말하는 레퍼토리가 있거든. 중고등학교 6년동안 도시락 반찬으로 멸치, 콩, 장조림 3개만 싸 다녔다고.. ㅋㅋ 다들 영양 식품이지만, 6년동안 매일 먹으니 정말 허걱~이었다는.. ^^

작년(2008년) 12월 두번째 저작권 위반 고소(블로그에 올렸던 음원에 대한)가 들어와서 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고 왔었답니다. 9월경 처음 고소가 되었을때는 멋모르고 합의를 해주었었는데, 두번째로 들어오니 슬쩍~ 열이 받더라구요. (이미 다 삭제하고 비공개로 돌린 상태인데..) 안 그래도 방송에서, 신문에서 무분별한 저작권 위반 고소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터라, 이번엔 그냥 조사 받고 판결받는다!!! 라고 생각하고 합의를 안했었답니다. 30분 정도 경사님께 조사를 받고 왔는데, 그 결과가 오늘 날라왔네요.

아래 사진(더보기를 누르시면 ^^;)에 보시다시피 기소유예입니다. ㅎㅎ
예전에는 벌금형(50만원짜리)도 종종 받는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기소유예가 대부분인 모양입니다.
아~ 물론, 심하게 위반하지 않은 경우이겠죠. 블로거들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작권법 위반 고소를 당해 합의를 한다고 해도 실제로 저작권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별로 없다고 하네요. 법무 법인에서 상당액을 수수료로 가져간다고... 그리고, 어떤 경우는 실제 저작권자가 고소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쩌업!

제발 법무 법인이 정신차리고 이런 걸로 불로거를 괴롭히지 않으면 좋겠네요.
합의금이 10만원도 아니고 100만원은 좀 심하잖아욧!!
물론, 악법도 법이라고 저작권법을 존중해주는게 맞구요. ㅎㅎㅎ

요즘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뿐 아니라 티스토리 이곳에서도 저작권에 대해 상당히 조심하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이곳 티스토리에는 돌아다니다보면 아직도 음원을 올려놓고 있거나, 뉴스를 링크하지 않고 그대로 퍼오신 분들이 제법 보이더군요. 부디 조심하시길~~ ^^;;;

참고삼아.. 기소유예에 대한 설명이 뒷면에 있더군요.

- 기소유예 처분은 죄는 인정되나 정상을 참작하여 기소를 하지 않는 결정입니다.
- 기소유예처분을 받으신 분은 앞으로는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만일 또 다시 범법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사건에 대해서도 함께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네에~ 앞으로는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 근데, 혹시 이런 서류 스캔해서 올리면 위법이라던가.. 뭐 이런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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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09.01.18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덧글 길게 썼는데 휘릭 지워졌어요 ㅜㅜ
    간단 다시 쓰면 대전 중부서에서 저작권위반으로 고소당한 학생에게 즉심처분을 내렸대요.그럼 벌금 5만원만 내면 고소인하고 합의 안해도 된다네요. 기록도 안남고.경찰들도 내막 다 알고 있으니 찾아낸 방법인가봐요. 고의적상습적이 아닌 미성년자들 보호(?) 차원에서.. 모,. 그래도 저작권을 침해한다고 반대의견들도 있나봐요...

  2. 제로몽 2009.01.1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됐네요. 기소유예하느라고 들었을 예산과 인력의 낭비를 생각하면...뭐...잘된건가?
    암튼 저작권법은 당연히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상중하를 정해야겠죠?
    구체화 제도화 시켜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연말 정산을 쉽게 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http://www.yesone.go.kr) 오픈했지요. 사이트는 이번부터 계속 있었지만, 각종 항목(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등)에 대한 작년도(2008년) 사용 금액을 어제(1/15) 공개를 했는데... 어제 들어가 보신 분 많으시죠?

많은 사람들이 이걸 기다렸는지 어제 하루종일 사이트 접속 불능 + 속도 저하가 계속 되었었답니다.
어떤때는 잠시 신규 접속을 막아놓는다는 화면도 보였다가, 또 어떤때는 접속은 되어 들어갔지만, 조회를 하려고 하니 화면이 묵묵부답인 경우도 있었구요.

우선, 이걸 이용하려면 공인 인증서가 하나 필요하답니다. 공인 인증서 없으면 발급받아야 한다는~ 그래도 은행에서 공짜로 발급해주니깐... 뭐~ ㅎㅎㅎ 그렇게 해서 들어가면, 본인에 대한 단순 조회 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을 등록하면 한꺼번에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1-2년 전에 비해 빠진 자료도 거의 없는 것 같구요.

미성년 자녀의 경우는 주민 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손쉽게 되지만, (아래 캡쳐 화면 참조)
배우자나 부모 등의 성년인 경우는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휴대폰 등의 인증을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한데, 어제는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휴대폰 인증이 말썽을 부리더군요.
한밤중에 집에 가서 조회하니 쉽게 진행되었고, 오늘 아침엔 일찍 와서 8시에 사이트 문 열자마자 바로 조회하고 출력하고 다 끝냈답니다. (뭔 사이트가 8시부터 24시까지만 운영을 한다나요? 쩌업~)

1년에 한달 정도만 운영하는 사이트라 서버 용량을 무한정 늘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한달만 장비를 빌려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게 안되었을까요? 쩌업~ 돈버는 포탈 사이트와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국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공익성 측면에서도 보너스로 정부에서 해주는건데 그냥 불편하더라도 써!!! 가 아니라, 써본 국민들이 역시 좋아! 야~ 역시 IT 강국이라더니 정부 서비스 좋아졌네! 등의 말이 나오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ㅋㅋ 요즘같은 불황에 너무 큰 욕심인가요?

그래도 서비스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아주 편해졌어요!!! ^^

오전 9시 현재, 아직은 사이트 이용이 원활하다고 나오네요...
서류 다 뽑았으니, 연말 정산 오늘 다 끝내야겠습니다. 아웅~

(( 미성년 자녀 조회 신청하는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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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01.16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왜 하라는 얘기가 없지;;; ㅎㅎㅎ
    저도 담주에 해야겠네요.

  2. miller 2009.01.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서 담주쯤 하려구요.
    15일부터 정상서비스이니까 그 즈음은 아무래도 부하가 많을 것 같아서리..
    그래도 참 좋아진 세상이죠.
    일일이 서류 떼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요.

머지않아 제가 겪게될 일인 듯도 해서 링크걸었습니다. ㅎㅎ

만년 과장 탈출하자
-묵묵히 일만 하는 당신...승진하려면 '쇼'를 하라!


"우는 아이 떡준다"

옛말이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첨단 디지탈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에도 이 말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묵묵히 일만 한다고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울어대자구요~~ 으앙! 으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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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a 2009.01.0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ppy New Year!
    올해에는 원하시는 직위로의 이동하시기 바래요.
    건강하세요.....
    저는 컴배콤~~^^

  2. BlogIcon yeppi369 2009.01.06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운이 있던가, 빽이 있던가, 쇼를 하던가....해야 하나 봅니당. 승진이라는 거에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타조님~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구여...승진까정도...*^^*

  3. 앤슬리 2009.01.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기사에 완전 싫은 직장동료 케이스들 잔뜩이네요.
    저런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 ㅠ

니코 상세보기

볼트
감독 바이런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2008 / 미국)
출연 존 트라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우디 해럴슨, 브루스 그린우드
상세보기

니코와 볼트~ 이번 동계 휴가 기간동안 타남매와 본 만화 영화입니다.
두 영화 모두 지루하지 않고 진행이 빨랐으며 액션이 있어서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ㅋㅋ
특히, 볼트의 경우 3d 입체 영화관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만,
상당한 액션이 동반되어 그런 것 같더군요. 입체 안경을 쓰고 봐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하고는 일반 영화로 봤지만, 나중에 혼자 가서라도 3d 입체 영화를 한번 느끼고 싶네요. ^^

아~ 원래 말하려고 했던 것! 예전부터 느꼈던 것인데...
만화 영화를 애들하고 보러 가서 가장 당혹스럽고 찜찜한 부분이 바로 예고편입니다.
영화 시작전 이런 저런 광고도 하고, 예고편도 틀어주는데, 애들 영화에 부모들이 당연히 많아 따라와서 그렇겠지만, 대부분의 광고나 예고편이 아이들 영화라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많이 관람하는 만화영화일지라도,
예고편에서는 욕설이 마구 나오거나 폭력이 난무한 장면들, 그리고 과도한 애정 표현이 나오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고 있답니다. 아이들 영화에 대한 예고편은 아이들이 봐도 괜찮은 영화의 예고편을 틀어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다음 영화를 홍보해야 하는 건 알겠지만, 본 영화는 아이들에게 그런 장면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왜 유독 예고편은 관람 연령에 따른 제한 장치가 없는지요?
영화 보기 전 앉아 있는 관객들은 아이들이 다수인데, 아무런 생각없이 폭력성 짙은 영화나 애정 표현이 심한 영화에 대한 예고편이 상영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영화 관람 등급에 따라 예고편 영화도 등급을 맞추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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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몽 2009.01.0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하고 볼트봤는데...재미있었어요. 저희는 3D로 봤는데...전 눈이 좀 아프던데...
    안경끼고 또 안경끼려니...정확히는 귀가 아팠지요. ^^;; 울 아이는 불나고 쓰러지는 장면에서
    결국에 울음을 터트리고...전...끝까지 보면 괜찮아질꺼라면서...달래고...너무 현실성이 있었는지...--;; 암튼...저희는 늘 시간에 딱 맞춰들어가거나 시작1,2분후에 들어가기 때문에 예고영화를 못봤지만...글의 주제는 대찬성입니다.

  2. 앤슬리 2009.01.0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자주 안봐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예고편도 관객들을 고려해야겠군요.

  3. miller 2009.01.0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흰 예고가 없어서 좋았는데.
    조조로 봐서 그런가..?

    예고에 대한 타조님의 생각에 완전 동감이고요...
    근데 '볼트' 정말 재미있었어요?
    난 완전 지루했는데.

    개인적으로 '포뇨'를 강추합니다.
    단,액션 활극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4. BlogIcon 뉴라 2010.04.04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이예요.
    친구랑 영화보러 갔는데 앞에 예고편이라던가 광고 같은게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보다가 깜짝 놀랬어요.
    숙박업소 광고가..-_-;;뭐니 정말;;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숙박업소 광고는 좀 ;; 아닌것 같았어요;;

지난 9월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한 이유였던 저작권법 위반에 따른 고소가 오늘 또 들어왔답니다. 그때 백만원짜리 합의해주고 네이버가 그냥 저냥 싫어져서 탈퇴까지 생각하다가, 대부분의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려놓고 사실상 폐업 상태에 들어갔었답니다.

새롭게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저작권법과 무관한 깔끔한 블로그를 운영하자는게 목적이라,
조심 조심~ 포스팅을 해왔답니다.

그런데, 오늘 용인경찰서라면서 또 연락이 와서!!! 쿠쿵~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9월에 문을 잠궜는데, 이번 고소건은 8월에 캡쳐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팝송... 그래서 고소인은 미국인이라도~

8월달 버젼이 12월에 들어왔으니, 문을 잠근 9월까지 한달동안 뭐가 더 캡쳐되었을지.. ㅠ.ㅠ
지난번 합의해주면서 준 백만원의 기억이 채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또 고소가 들어오다니... 이번에는 절대로 합의를 안하려고 합니다.
벌금형을 선고받아 별을 하나 달더라도, 그냥 판결을 받으려구요.
자꾸 합의해주다보면 법무 법인이 더욱 신이 나서 고소를 자행할 것 같네요.

P2P 사이트에 공유를 한것도 아니고, 음악 소개를 하면서 올린 파일인데,
블로그 접속자들에게 무단으로 음악을 공개한 잘못은 있지만,
그 음악을 이용해서 곡에 대한 소개를 한 긍정적인 측면도 상당한지라...
판사님의 혜안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담주 월요일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좀 있다가 선고받으러 나오라 그러겠지요.
확정되면 결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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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8.12.19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아무래도 올해는 뭔가 이리저리 힘든 일이 생길 해인가봐요.
    올해의 악운이 빨리 끝나길 기도할게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2. BlogIcon 우주괴물 2008.12.22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의 앞뒤를 조금씩 잘라내고 페이드인/페이드아웃 처리를 해놓으면 어떨까요?
    그렇게 해도 저작권법에 걸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 성의를 보이면
    어느정도 봐주지 않을까요? ^^;

  3. 제로몽 2008.12.2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역시 그게 시작이였네요. 불안불안하더니...
    한때 아주 조금 저작권과 관련된 업무를 해보니 별로 상종할 곳이 못되더라는...쩝...
    고생하세요~ 화이팅!!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2.2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조사 받고 왔음~
      뭐 그냥 잠시 경찰아저씨가 묻는 질문에 답변만 하면 되더구만. ㅋㅋ 다시 경찰서에 나올일은 없고, 우편으로 알아서 처리한다네. 처리 결과도 우편으로 알려주고~
      판사님의 혜안을 믿어봐야징~

  4. 앤슬리 2008.12.2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무슨 곡이 걸리신거예요?
    별 하나 달으면 평생 가는건가요? (궁금)
    판사님 좋은 판결 내려주시길!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2.2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된 팝송이 걸렸고, 또 어떤 사람들은 벌금 50만원 정도 가지고는 별에 해당도 안되니 걱정하지 말라! 라고도 하더라구. 그러면서 절대로 합의하지 마라! 사기꾼같은 법무 법인이 많기 때문에 넘어가지 마라~ 뭐 이러더라구.. 암튼, 오늘 가서 조사 가볍게 받고 왔음! 나중에 결과 나오면 알려주께~ ^^

  5. 2009.06.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응급실.. ER..

타조생각 2008.12.02 13:18
LG CYON | KH1800 | 1/15sec


낮에 그렇게나 북적이던 종합병원도 밤에는 한산~

오로지 응급실만 북적북적!!!
그런데, 요즘 종합병원 응급실은 너무나 빈약하더라는...
아예 대놓고 침상이 부족하다고 써있었다.
침상이 부족하니 응급 환자들에게 침상을 제대로 못주니 이해하라고...

종합병원의 입원실이나 응급실 수용 능력의 부족은 예전부터 불거져나온 문제였지만,
응급실의 침상이 저렇게나 부족할줄은 몰랐다.
나이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의자에 앉아 주사를 맞고 계셨고,
일부 환자들은 문앞쪽 바닥에 매트리스나 침대시트 몇장을 깔고 누워있었다.

앰불란스로 실려온 환자들은 침상을 구하지 못해 다른 병원을 찾아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야 했고,
어떤 사람은 구급차 침대에 그대로 누워 치료를 받기도...

급하게 치료 받으러 왔다가 치료 못받고 다른 병원 가기도 하고,
불편하게 밤새도록 의자에 앉아 주사를 맞고,
응급실 바닥에 누워 치료를 받아야 하고,
병 고치러 왔다가 병을 더 얻어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응급실에서 밤을 지새다보면, 과연 환자가 여기서 쉬면서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차라리 그럴바에야 집에 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오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병원에서는 혹시 모르니 응급실에 있으라고 하고...

물론, 무조건 종합병원 응급실만 찾는 환자들도 다소 문제는 있겠지만,
응급실을 무조건 확장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겠지만,
응급실에 찾아온 응급 환자들을 저런 식으로 대하는 것도 바른 일이 아는 것 같고,
뭐가 다른 뾰족한 수가 없을까?


TV에서 보던 미드 E.R.의 모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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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2.03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응급실에 한번 가본 적이 있었는데 작은 병원이라 그런지, 좀 여유가 있던데...큰 병원은 그렇지도 않은 모양인가봐요.
    근데 응급실이라니 어디 아프셨나요?;ㅅ;

  2. BlogIcon 우주괴물 2008.12.03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급실도 문제지만, 시설 제대로 안 갖춰져 있는 짝퉁구급차들도
    문제가 심각하죠.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장비도 안 갖춰져 있는데다가
    가까운 데 병원 놔두고 멀리 자기네랑 계약된 병원까지 위급한 환자를
    억지로 싣고가느라 환자상태는 더 나빠지거나 중간에 죽기도 한다네요.

  3. BlogIcon 뉴라 2010.04.09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응급실..
    바빠서 그런지 그렇게 친절한편도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도 더 비싸다고 하고..
    후우;

환율이 무섭게 오르고 있네요.
오늘은 10년 8개월만에 최고치인 1,513원(1달러당)으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환율이 오르면 수출주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삼성전자의 경우도 10원 오를때 1,000억원대의 이익 상승이 된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가 침체되는 요즘에는 환율이 올라도 수출할 나라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ㅠ.ㅠ
더군다나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있는데, 환율이 올라서 기름값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수입 물가는 더 무섭게 오른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속한 회사의 사업부도 전통적인 수출 지향적 회사라 지난 외환 위기때는 상당한 덕을 보았답니다. 당시 사업부 매출이 정체되어 어려움에 처해있었는데, 외환 위기가 터져 환율이 급상승하는 바람에 많은 이익을 보며 되살아 났었지요. 그래서 요즘 같이 환율이 오를때는 수출 지향적이라 휘파람을 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매출 자체가 줄어들고 있기도 하고, 외국계 회사에 로얄티를 작년에 지급했어야 할 것을 사정상 올해로 지급 시기를 늦추었는데, 하필이면 이때 환율이 많이 올라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작년에 비해 거의 두배 가까이 늘어나게 되었다네요.

유독 우리나라가 특히 달러 환율이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세계가 바라보는 우리나라 경제가 정말 위험한 것인지 걱정은 됩니다. 97년 외환 위기때도 아무 문제 없다, 걱정말라고 하다가 당해서... ㅠ.ㅠ

환율때문에 물가도 오르고, 증시도 폭락하고, 부동산 시장도 침체고..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도 들고, 주택 구입을 하느라 대출도 제법 받고 그랬을텐데,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 정말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회사들도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장사하시는 분들은 매상이 화악~ 줄어들었다고 하고.. 전세계적인 금융 위기..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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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8.11.2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위기 때는 신입생이라 잘 몰랐는데. 아니구나. 경제 어렵다고 선배들이 밥을 안사주더라고요. 공대의 꽃(?)이였음에도 불구하고. ㅋㅋ
    직장 생활하니깐 경제가 안좋은게 더 확 와닿아요. 펀드를 보며 눈물을 쏟습니다. (이거 맞춤법 맞나요? ㅋㅋㅋ) 저희 엄마는 주식 땜에. ㅋㅋㅋㅋ
    제 동생은 여행 가고 싶은데 환율 땜에 ㅋㅋㅋㅋ
    ㅠ_ㅠ 그나저나 로얄티 2배 어떡해요.

  2.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1.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어머니도 장사가 안된다고 참으로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딸이 되서 용돈이라도 드려야할텐데 자기 앞가림하기도 허덕이고 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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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차량에 들어가는 기름에 대해 적기만 했고, 연비라던가 이런 계산은 전혀 안해보았습니다. 우선은 적어놓고 보자는 그런... ^^;;; 

하지만, 기름값의 변화는 볼 수 있더군요.
한때 1900원대까지 올랐던 디젤 가격이 요즘 내려가고 있는데, 이 가격대가 언제였는지가 궁금해져서 노트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보다 더 이전에 적은 가격도 있지만, 지금 가격대와 비교하기에는 1년 정도의 데이타만 있으면 되더군요.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천차만별이라 비교가 다소 애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네에서 비교적 저렴하다는 곳에서 기름을 넣은터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며칠전 넣은 디젤 가격은 리터당 1348원! 이 가격대를 찾아 앞으로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작년 10월경의 가격대더군요.

작년 11월부터는 벌써 1400원대로 접어들기 시작했고, 올해 3월에는 1500원대에 진입, 4월에 1600원대, 5월에는 1700원대를 뚫고 급기야는 1900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5월말/6월초 피크치를 마지막으로 서서히 하락추세로 접어들며, 11월 현재 1300원대까지 내려와 있네요.. 몇달전만해도 엄청난 기름가격을 접한터라, 가격이 내려가는 요즘은 기름값이 싸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ㅋㅋ

가격 하락과 더불어 자출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름값 지출 감소를 예상하는데, 과연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나중에 따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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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8.11.20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디게 꼼꼼하다.
    가계부 열심히 쓰는 주부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