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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정보

< 정시 지원 팁 모음 1편 >

by 만물의영장타조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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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몇가지 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가 반영된 부분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작년 버젼에서 살짝 업데이트 한 부분이 있습니다)



1. 정시 지원을 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는 진학사, 메가스터디가 있고, 툴로는 '고속성장분석기 (일명 고속성장)'라는 엑셀 툴이 있습니다.

   → 진학사 : 일명 칸수로 불립니다. 7칸, 5칸, 3칸 이런 식으로 합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통상 6칸, 7칸은 안정, 5칸은 소신, 4칸 이하로는 상향으로 구분됩니다. 대학/학과에 따라 5칸이 최초합일 경우가 있고, 6칸이 추합일 경우도 있습니다. 진학사에서는 '최초합'이나 '추합'이라는 문구보다는 칸수를 우선시 하라고 권고합니다. 12월 8일(금) 수능 점수 발표 이후 매일 모의 지원 현황을 업데이트 합니다.



   → 메가스터디 : 합격율을 %로 제시합니다. 통상 60% 이상은 안정, 40-50%는 소신, 30% 이하는 상향으로 제시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안정은 60, 70%, 소신은 50%, 상향은 20%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 발표 이후부터 12월 21일까지는 주 3회 (월, 수, 금), 12월 22일부터는 매일 업데이트 합니다. (2022년 기준)



   → 고속성장분석기 : 과거 누적백분위를 데이터화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학사나 메가스터디는 모의 지 원을 통해 나의 등수를 알고, 경쟁자들이 어디 지원하는지 보는 기능이 있지만, 고속성장은 메일을 통해 과거 데이터 및 올해 예상 합격컷, 소신 지원컷 등을 제시하는 툴이라, 모의 지원 기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눈에 보기 쉽게 과거 수년간의 누적백분위가 보여서 추세를 보기에 좋습니다. 진한 초록색은 합격율 80% 이상, 연락 초록색은 합격률 50~70%, 노란색은 합격율 20~49%의 소신, 빨간색은 합격율 20% 아래의 미달입니다. 





2. 진학사는 3가지 가격대가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작년 2022년이랑 구매 가격이 동일합니다.


   - 59,000원 : 정시 일부대학 합격예측 (20개 학과 무제한)
   - 89,000원 : 정시 전체대학 합격예측 (전대학 전학과 무제한)
   - 109,000원 : 정시 전체대학 합격예측 + 예측변동 리포트

   ▶ 언뜻 생각하면, 20개 학과만 봐도 충분해 보이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가 거의 확정적인 분들을 제외하면, 아무래도 고민이 많아서 결국엔 전체대학 무제한으로 가게 됩니다 (이떄 추가 결제 가능). 그리고, 또 본격 정시철이 다가올수록 예측 변동 리포트를 보게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정시 지원 일자가 다가올수록 점차 컷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매일 업데이트 될때마다 고정 인원인 몇명인지, 이번에 새로 지원하거나 여기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 인원은 몇명인지 등도 보여주기 때문에, 차액인 2만원을 더 소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의 73%가 109,000원짜리 상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수능 점수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추천 대학/학과도 검색해주고, 각 학교별 학과별 모의지원을 통해 칸수를 알 수 있습니다.



3. 메가스터디는 2가지 가격대가 있습니다.



   - 20회 이용권 : 7만원 (기간한정 5만원, 2023년 11월 30일까지 구매시)
   - 무제한 이용권 : 10만원 (기간한정 5만원 , 2023년 11월 30일까지 구매시)

   ▶ 정시 접수 완료후, 실제 지원 결과를 등록하면 (합불 여부) 최종 결제 금액에 대해 최대 5만원까지 문화상품권을 제공합니다. 





4. 고속성장분석기(고속성장)는 농협 156-02-187945 (예금주 장수연)으로 3만원 입금후 cosmosfemme@daum.net 으로 메일 제목 "3만원입금완료 송금인 이름" 을 넣고 입금 증빙 파일(화면 캡쳐 등)을 첨부하여 발송하면 됩니다. 고등학교 교사분들께는 무료로 제공하는 툴입니다. 선생님들은 다들 아실듯.. 가족간에 공유는 가능하며, 가족이 아닌 친구/지인간 무단 공유는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입금하고 메일 발송후 보통 다음날 보낸 메일로 엑셀파일이 첨부되어 답장이 옵니다. 메일 본문에 비밀번호가 있어서, 자신의 이메일 주소와 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동작합니다.

 

아래 사이트 참고바랍니다.

파파안달부루스 | 20231116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속성장분석기 판매안내 - Daum 카페

 

Daum 카페

 

cafe.daum.net

 

 


5. 진학사는 합격 가능성을 칸수로, 메가스터디는 %로 예측을 제시합니다. 고속성장 분석기는 합격가능성을 색깔로 보여줍니다.

   - 일반적으로 진학사는 보수적으로, 메가스터디는 다소 공격적으로 제시한다는 평이며, 고속성장 분석기는 모의 지원 기능이 없기때문에 과거의 이력을 보고 올해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 통상 안정/소신/소신, 안정/소신/상향, 안정/상향/상향 등의 조합을 구성하는데, 진학사 기준으로 정시 지원을 하는 경우, 755 753 744 743 등 진학사의 칸수로 부르기도 합니다. 진학사에서 6과 7을 '안정'이라고 나오지만, 7은 예측율 98%라 탄탄한 '안정'으로 보이는데, 6은 뭔가 살짝 찜찜한 '안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재수를 할 결심이 다소 있다면, 7 대신에 6으로 넣어도 무방해 보입니다. 사실 6도 '안정'이기에... 하지만, 모두 5 이하로 채우는 것은 정말 재수 각오가 대단한 사람일 것입니다. 555 543 등으로 채운다면 합격 가능성 30-40%의 도박을 한번 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재수 각오만 되어있다면, 이렇게 던져보는 것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재수는 죽어도 싫다~ 라는 분들은 꼭 7을 하나 넣고, 메가스터디와 고속성장에서도 '안정'이 나오는지 확인후 지원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6. 정시 지원에서는 최초합으로 합격하는게 가장 바보같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심적으로는 안정감을 주겠지만, 의예과나 서울대 같은 최상위층을 제외한다면 추합이 제법 돌기 때문에 최초합 보다는 추합 (추가 합격)으로 합격하는 것이 학과나 학교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립니다. 물론 추합 정도가 매년 달라지기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어렵지만, 지원하는 학교/학과의 과거 히스토리를 보면 안정적인 추합 번호대가 조금 보입니다. 안정과 소신을 적당히 믹스하여 추합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7, 연고대 높공의 경우는 서울대와 의대/약대를 쓰는 지원자들이 하나씩 끼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서울대, 의대, 약대를 합격하면 당연히 그쪽으로 가기 때문에 연고대 높공도 추합이 돕니다. 21년도에 첫 신입생을 모집한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연대 시반공)은 첫 2년간 입결이 펑크났습니다. 시반공은 연대 공대중 최상위권인데도 이렇게 펑크나는 이유는 바로 서울대, 의예, 약학 등의 지원자들이 중복합격했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성적으로는 연대 시반공에 지원할 엄두를 못내기 떄문에 원래의 최초합 지원자들이 상급 학교로 빠지자 등급컷이 내려간 것이라고 합니다.물론 2년간 그랬다고 올해도 그럴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올해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소신이나 상향으로 지르는 수험생도 있을 것이고, 설마 2년간 그랬으니 이젠 제자리를 찾아갈거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도 있을 것입니다.



8. 작년에 연세대가 고려대보다 정시 지원 마감을 이틀 먼저 문닫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연대와 고대를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긴장하기 시작하였고, 연세대 마감시간 1시간 전에 경쟁률이 생각보다 낮아서, 수험생들이 대거 연세대에 지원하여 그로 인해 고려대 적정 지원자가 줄어들어 고려대가 펑크난 학과가 제법 있었다고 합니다. 올해도 역시나 연세대는 12월 31일에 지원 마감이고, 고려대는 1월 2일에 지원 마감입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틀 먼저 연세대가 마감하기 때문에 막판 경쟁률을 지켜보는 눈치 작전이 올해도 치열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경쟁률이 높다고 컷이 무조건 올라가는것은 아니지만, 적정 구간대의 지원자가 늘어나면 올라가는 것이고, 컷 주변에 있는 지원자들이 늘어나면 컷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또한, 경쟁률이 낮은 것을 보고 컷 아래에 위치한 소신과 상향 지원자들이 늘어나면 오히려 컷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9. 통상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로 구분됩니다.

서연고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 :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경외시 :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건동홍 :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숭세단 :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성신여대)
광명상가 :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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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은 아니지만, 공학계열에서는 국숭세단 라인에 인하대와 아주대가 위치하기도 합니다.


여학생들은 6개의 여대가 인서울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서울 진입이 수월하긴 하지만, 몇년전부터 여대의 인기가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혹자는 여학생들만 있으니 다들 학업에 몰두하여 학점 따기가 너무 어렵다고들 하며, 혹자는 여학생들만 있어서 재미가 없다라고도 합니다. 여대와 남녀공학 둘다 붙으면 다수가 남녀공학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여학생들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여대의 인기는 꾸준합니다.

 

 

10. 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통상적인 일반고 내신 등급으로 인서울 대학의 수시 등급 구분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70% cut 기준)

중앙대 : 1점 중후반 (교과), 2점 초중반~3점 후반 (내신+면접)
서울시립대 : 1점 후반~2점 초반 (교과), 2점 중후반 (내신+면접)
이화여대 : 1점 중후반 (교과), 2점 초중반 (내신+면접)
건국대 : 1점 후반~2점 극초반 (교과), 2점 중후반 (내신+면접)
홍익대 : 1점 후반~2점 초반 (교과), 2점 중후반 (내신+면접)
국민대 : 2점 중후반~ 3점 초중반
단국대(죽전) : 2점 중후반 (교과), 2점 후반~3점초반 (내신+면접)
성신여대 : 2점 초중반 (교과)
명지대 : 2점 중반~3점 중반 (교과)
상명대 : 2점 중후반 (교과). 2점 중후반~3점 중반 (내신+면접)
덕성여대 : 2점 초중반 (교과)
동덕여대 : 2점 중후반~3점 극초반 (교과), 

 


11. 위의 내신 70% cut 결과를 보면, 면접을 보더라도 일반고에서는 내신 3점대 초중반을 받아야 인서울 진입이 가능합니다. 교과로만 응시한다면, 2점 중반은 받아야 인서울 진입이 수월합니다.

뒤늦게 정신차려 내신이 3점 초중반이 어려운데 인서울 진입을 하고 싶다면, 바로 정시모드로 돌아가 수능에 집중하는게 답일 수 있습니다. 재수생이 강세인 이유는 1년내내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수능 공부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고3 현역들은 한학기에 두번 중간/기말 고사를 봐야 하고, 수행평가도 해야 하기때문에 수능 공부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신이 끝나는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서야 본격적인 수능 공부를 하게 되니, 아무래도 재수생들과 정시 경쟁이 쉽지 않게 됩니다.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잡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상위권중에서도 수시에 집중하여 생기부를 완전히 잘 챙기는 수험생들은 정시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반면, 1학년 내신을 망쳐서 내신 관리가 이미 어려운 수험생중에는 '정시러'로 바로 전환하여 수능 공부에 집중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본인이 '수시러'인지 '정시러'인지 잘 판단해서 한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12. 현재 고1, 고2가 진학하는 2024년, 2025학년도에는 정시 비중이 조금 더 확대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자소서)가 완전 폐지되고, 생기부에 적는 내용도 많이 변경됩니다. 자율동아리 미반영, 청소년 단체 활동 미기재, 개인 봉사활동 미반영, 수상경력과 독서활동도 미반영됩니다. 공정성을 꾀한다고는 하지만, 대체 뭘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수시에서 내신 성적의 비중이 더 커지는게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수십년전부터 장기 계획 없이 단기간에 정권에 따라 이리 저리 휘둘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교육이 활개치고 있는 교육 시장에서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도입했다는 수시 제도가, 일부 고위층이나 상류층이 헛점을 파고 들어 생기부를 채우기도하고, 교육의 기회 형평성을 위해 농어촌전형을 만들어 교육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교육 수준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나 대학 공부를 따라가는지도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수시 전형에서 내신 1점대 극초반을 달리는 학생들이, 수능 최저를 못맞추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고 하니, 이게 진정한 공정인지도 의심이 듭니다. 전 수험생이 동등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수능 점수가 주류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수시가 60-70%를 차지하고, 정시가 30-40%밖에 안되는 현실은 '주객전도'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시가 60-70%, 수시 전형이 30-40%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고교 3년간의 활동 내용이 중요하다면, 내신 비중은 줄이고 생기부의 내용을 철저히 평가하여 3년동안의 배움 여정이 알차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상류층/고위층이 돈이나 인맥 찬스로 가능한 교외 활동은 막고, 순수한 교내 활동만으로 채워야... 그렇게 되면 생기부 내용을 지금보다 더 알차게 많이 적도록 해야하는데, 왜 반대로 가는건지.. 수십년이 지나도 근시안적인 행태를 보이는 우리나라 교육 정책에 대해 갑갑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시 팁을 쓴다면서 괜히 개인적인 한풀이를 한듯 합니다. 불쾌하신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13. 올해 서울대가 처음으로 정시에 내신 비중 20%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야? 라고 하겠지만, 2024년에는 고려대도 서울대를 따라서 내신 비중을 추가하였습니다. 물론, 서울대처럼 수능+내신 전형을 100%를 하지 않고, 수능 100%와 수능+내신 전형을 별개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해가 흐를수록 점차 따라하는 대학들이 증가할텐데, 이렇게 되면 결국 수험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둘다 챙겨야 하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왜들 이러는지....

 

 

< 정시 지원 팁 모음 2편 >은 다음에... (별거 없으니 기대는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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