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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영화2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 (My Sister's Keeper) (2009) 영화 예고편을 보았을땐,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소송을 건다고 하고, 엄마는 딸을 위해 온 인생을 걸었다고 하고.. 대체 저들 사이의 관계는 뭐지? 라면서요.. 하지만, 영화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아래 설명에는 스포일러가 들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도 제대로 감상하려면 아예 줄거리를 모르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영화는 결코 심심하지 않게 흘러갑니다. 현재 가족이 처한 상황과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짤막하게 안나(동생)의 입장에서 소개해줍니다. 희귀성 백혈병에 걸려 죽어가는 언니에게 더 이상 자신의 장기를 주기 싫다며 의료 해방을 부르짖으며 엄마를 고소하면서 영화를 본격 시작이 됩니다. .. 2009. 9. 12.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009) 아마도 지금 이맘때쯤처럼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는 시기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다는 건 생각조차 못해 봤을 것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영화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제목조차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너무나 평범해보이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면서 상영중 영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중 이 영화가 공효진씨와 신민아씨 주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두 배우가 출연하는구나~ 라면서 관심 급상승!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읽어보고 네이버 평점(알바생들 때문에 왜곡된다는 소리도 있지만~)도 한번 살짝 봐주고는 관람 리스트 상단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7급 공무원"이나 "13구역:얼티메이텀"이 더 보고 싶긴 했지만, 이 두 영화는 나름 인기있는 영.. 200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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