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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걸어도2

영화 "걸어도 걸어도 (步いても 步いても)" (2008)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잔잔한 웃음을 주면서 가족의 의미를 말해주는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영화 "걸어도 걸어도" 입니다. 우선, 영화 포스터에 대해서 한마디 먼저... 다른 포스터도 마찬가지이지만, 한줄씩 써넣는 한글 문구! 맘에 들지 않는 문구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영화 포스터에 들어가 있는 문구인 "그해 여름,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는 정말 엄청난 비밀이 엄마에게 숨겨져있는 줄 알았습니다만, 막상 영화속에서는 엄마만의 자그마한 비밀이.. -.- 굳이 저런 문구를 포스터에 써넣어야 할 이유가!!! 영화 포스터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영화까지 맘에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우띠~ 영화 "걸어도 걸어도"는 15년전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하며 익사 사고로 죽은 .. 2009. 7. 7.
7월초 보려고 찜찍어놓은 영화들~ 다음주 보고 싶은 영화들입니다. "트랜스포머2"를 본 이후로 다른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 어려웠는데, 이젠 조금 열풍이 식었겠지요? ㅎㅎ 언노운 우먼 (The Unknown Woman) - "시네마 천국"의 감독인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미스테리 영화라고 합니다. 음악도 엔니오 모리꼬네가 맡았다고 하여 영화와 영화음악의 거장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마구 궁금해지는 영화입니다. 상영하는 곳이 대부분 서울 소재 극장인데, 담주까지 한다면 짬내서 한번 보러 가려고 합니다. 킹콩을 들다 - 예고편은 4-5차례 봤는데, 사실 예고편은 그다지 재미없었습니다. ㅋ 하지만, 이범수씨와 조안씨가 출연한다고 하고, 나름대로 감동을 안기는 영화인 듯 하여, 보고 싶어집니다. 7/1 개봉했다는데 네이버 평점이 상당히 높네요. 점.. 200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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