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번 제주도 여름휴가에서 달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구름이 잔뜩 낀 하늘만 바라보다가 제주도에서 이틀은 날이 괜찮았네요.
물론, 구름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종종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제주도에 내려간 날인 8월 24일이 상현이었는데,
그날은 낮에 비도 조금씩 오고 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현에서 이틀이 지난 일요일 저녁에는 초저녁부터 달이 보였습니다.
타남매의 런닝맨 시청 덕분에 펜션에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전 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8월 31일 22시 58분이 정확히 보름이 되는 시각입니다.
8월은 특이하게도 보름달이 두번 뜨게 되네요. 지난 8월 2일에도 보름이었는데,
8월의 처음과 끝에 맞물리는 바람에, 8월에는
보름달을 두번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8월 31일은 금요일이니 밤에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심은...
(이렇게 쓰고 보니, 14호 태풍 덴빈이 또 올라온다고 하죠? 끄응~)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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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3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주도에서 휴가중이신거에요?
    태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