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거의 한달반만에 사진을 올리는군요. ^^

올해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이지형씨의 더 홈(The Home) 공연이 있었는데,

1월 29일에는 게스트로 K팝스타3 Top3 출신의 권진아양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

 

그동안 성시경씨 콘서트에서 저 멀리에서만 바라보았던 팬들에게,

소극장이라는 작은 공간은 너무나 멋진 곳이었습니다.

거의 바로 코앞에서 권진아양을 만날 수 있었다지요 ^^

 

10여분의 짧은 출연이었지만, 팬들에게 남긴 느낌은 정말 강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다시 떠올릴겸,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

 

(권진아양 팬카페인 엔젤보이스에서는 이미 공개되었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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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징 2015.04.2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아양~^^ 넘 이뻐용♥

 

 

오늘(2015년 1월 26일) 정오에 이지형씨와 권진아양의 듀엣곡인 'Duet' 음원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2014년) 이지형씨의 앨범 "Duet"에 수록된 곡으로 이지형씨가 마땅한 여성 파트너를 구하지 못해,

혼자 솔로로 부른 곡인데, 토이 객원 보컬의 인연으로 권진아양이 이 곡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K팝스타3이 끝난 이후에 불러온 노래들이 모두 발라드라서

권진아양이 다른 장르를 불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마침 이 노래는 경쾌한 포크 스타일의 곡이라 진아양의 소원에도 어느 정도 근접한 듯 합니다.

그루브 있는 힙합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ㅋㅋ

 

권진아양의 목소리는 발라드 뿐만 아니라 포크에도 잘 어울리는 음색입니다.

다가올 봄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이지형씨와 권진아양의 영상이 3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인사 영상, 촬영 현장 영상, 녹음 현장 영상...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검색으로 '권진아'를 입력하셔도 되고,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셔도 됩니다.

 


이지형 with 권진아 'Duet' 인사 영상

 

 

이지형 with 권진아 'Duet' 촬영 현장

 


이지형 with 권진아 'Duet' 녹음 현장

 

 

이지형 & 권진아 - Duet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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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물들어 2015.02.0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해엔 10키로 감량 성공해서 앨범 나오겠죠?
    나와야하는데ㅋㅋㅋㅋ

오는 1월 29일 이지형씨의 음악극 "더 홈(The Home)"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K팝스타3 출신의 권진아양이 이지형씨와 듀엣곡을 발표합니다.1월 26일 공개.

작년(2014) 7월에 발매된 이지형씨의 4집 앨범 "Duet"에 수록된 'Duet'을 이번에 같이 불렀다고 합니다.작년 앨범에는 이지형씨 솔로로 불렀는데, 이번에 권진아양이랑 듀엣 버젼을 낸다고 하네요.

SNS 상에 공개된 짤막한 버젼으로 유추할때 이 노래가 맞다고 합니다.

안테나로 옮긴 이후 3곡의 신곡을 발표했는데 모두 발라드였지요.
'그대만 보여요', '그녀가 말했다', '잊지말기로 해'..

권진아양이 원하는 그루브있는 음악은 아니지만 그동안 들려주었던 발라드에서 탈피하여,경쾌한 포크 음악을 불렀으니 후련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월 26일이 기대됩니다..

 

이지형 - Duet (4집 "Duet"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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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콘서트에 이어, 이번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대전에서 성시경씨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유희열씨는 바쁜 스케줄상 대전 콘서트에 영상으로만 참가를 했다고 하고,
권진아양은 이틀동안의 대전 콘서트에 모두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지인중 몇분이 대전 콘서트에 다녀왔기에,
'잊지 말기로 해'를 부르는 권진아양을 중심으로, 공연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지난주 서울 콘서트와는 또 다른 패션으로 등장한 권진아양!
나날이 패션 감각이 늘어가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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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콘서트 본 공연이 끝나고, 앵콜 시작전,
주위 스탭, 게스트, 관객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콘서트때와 같은 장면인 듯 하네요.. 그때 제가 못찍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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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년 겨울, 성시경씨의 콘서트에 K팝스타 권진아양이 사흘 내내 출연했다고 합니다.

성시경씨와 듀엣으로 부른 '잊지 말기로 해'의 인연으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얘기는 한마디도 안시키고, 정말 노래만 부르고 들어갔습니다 ㅋ

하지만, 성시경씨가 노래 끝난 다음, 이런 저런 권진아양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순진하다, 착하다, 끼를 부리지 않는다.. 등~
성시경씨 팬들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전해줬네요.

좌석이 플로어가 아니라 이층이다보니, 거리가 제법 멀었습니다.
그리고, 권진아양이 너무 초반에 나와서, 무대의 조명 파악을 미처 못한 탓도 있어,
10여번이 넘는 셔터를 눌렀건만, 제대로 건진건 딱 한장,
그리고, 그나마 사진 크기를 줄여서 볼만한게 몇장 안됩니다.
성시경씨와 나란히 서있는 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볼수가 없네요 ㅠ.ㅠ

암튼, 상당히 큰 무대에서 게스트 경험을 한 권진아양,
노래도 정말 잘 불러주었고, 앞으로 무대 공포증은 없을 듯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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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지은 2014.12.0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아양 화이팅~^^





발라드 왕자인 성시경씨와 K팝스타가 나은 음색 소녀 권진아양이 함께 부른
'잊지 말기로 해'의 음원이 오늘(12/3) 0시를 기해 공개되었습니다.
9일 발매 예정인 성시경씨의 캐롤 앨범 "Winter Wonderland"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될 예정인 이 노래가 일주일 먼저 선공개된 것입니다.


며칠전부터 뮤직비디오 티저도 나오고 해서 분위기는 이미 익숙한 상태였고,
이젠 완곡을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의 목소리가 둘다 감성적 음색을 지니고 있어,
두 사람의 목소리 조합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89년도 장필순씨와 김현철씨의 원곡도 있었고,
95년도에 이소라씨와 이문세씨의 리메이크도 있었고,
또 2007년에 이소라씨와 성시경씨의 라이브 무대가 있어서
대중들에게는 무척이나 익숙한 곡인 듯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색다른 편곡이길 살짝 바랬는데, 막상 공개된 음원을 들어보니,
이전의 듀엣곡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감성 보컬에만 기대어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느껴집니다.
후반부에서 뭔가 클라이막스를 향하는 구절이 있기를 바랬는데 말이죠.. ^^;
전반부는 괜찮게 들리는데, 후반부가 자꾸만 아쉬워집니다.
차라리 듀엣이 아니고, 성시경씨 버젼, 권진아양 버젼...
이렇게 따로 두 곡으로 녹음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 좋아요~~ ^^


성시경, 권진아 - 잊지 말기로 해 (from 앨범 "Winter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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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12.0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곡의 느낌을 잘 살린 정통 발라드 듀엣곡인거 같습니다.


권진아양이 얼마전 토이 7집 앨범 "Da Capo"에서 '그녀가 말했다'에 객원 보컬로 참여해
팬들에게 애절한 느낌을 선사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보컬 참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권진아양은 11/19일 네이버 음악감상회(라디오 생중계) 100회 특집 유희열씨편에 잠시 게스트로
등장하여 듀엣을 준비중이라고 하였는데, 25일 발라드 왕자인 성시경씨와의 듀엣곡임이 밝혀졌습니다.


성시경씨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밝히기를,
성시경씨의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인 "Winter Wonderland"가 12월 9일 발매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선공개곡 '잊지 말기로 해'가 12월 3일 0시에 발매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권진아양과 함께 부른 것이라는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잊지 말기로 해'는 '어느새'의 주인공인 여성 포크가수 장필순씨의 89년 1집 앨범 "어느새"에
수록되었고, 당시 김현철씨와 듀엣으로 불러 인기를 모았습니다.
(작사는 장필순씨가, 작곡은 김현철씨가 사이좋게 하였습니다 ^^)

그리고, 또 한번 이 노래가 인기를 얻은 것은 이소라씨가 95년도 데뷔 앨범에서
이문세씨와 함께 한 노래를 수록하면서입니다. 이 앨범에서 크게 히트한 곡들은 '난 행복해'와
'처음 느낌 그대로'이지만, '잊지 말기로 해'도 나름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서는 2007년에 이소라씨와 성시경씨가 함께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이젠, 그 바톤을 이어받아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인기의 불씨를 지피려 하고 있습니다.
'성발라'라는 애칭으로 발라드계의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성시경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10대 소녀 같지 않은 풍부한 감성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 권진아양의 목소리가 함께 만나,
어떤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성시경씨의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캐롤 앨범이라고 하는데,
'잊지 말기로 해'는 대체 이 앨범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궁금합니다. ^^;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의 노래는 다음주에 듣기로 하고,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의 노래도 오늘(12/3) 0시에 발표되었으니,
여기에도 영상 올립니다 ^^
그리고, 원곡인 장필순/김현철씨 버젼과 리메이크곡인 이소라/이문세씨 버젼을 들어봅시다~


성시경 / 권진아 - 잊지 말기로 해




장필순 / 김현철 - 잊지 말기로 해




이소라 / 이문세 - 잊지 말기로 해



이소라 / 성시경 - 잊지 말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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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12.03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시경 권진아 버젼 듣고싶어 검색했더니 타조님블로그가 나오네요^^

  2. 너무너무 달라요 2015.01.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음악이 판치는 이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발라드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하자구요~!!!!

80년대에 남녀가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인기를 모은 곡들입니다.
당시 유행이었던지 주로 영화음악에 남녀 듀엣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제법 히트를 친 곡들이라 다들 한번씩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멜로디일 것입니다. ^^


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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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imes a lady', 'Still' 등 감미로운 소울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룹 Commodores 출신의 Lionel Richie와 흑진주라 불리웠던 Supremes 출신의 Diana Ross가 함께 부른 81년 동명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입니다. 저희 중고딩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Brooke Shields 누님이 주연을 맡았었지요. ㅎㅎ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던 빅 히트곡입니다.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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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Richard Gere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 의 주제곡이죠. 'You are so beautiful'로 유명한 상당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Joe Cocker 형님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Jennifer Warnes와(우리에게는 'Famous blue raincoat'라는 발라드곡이 유명하죠)의 만남이 멋집니다. Jennifer Warnes는 76년 'Right time of the night'으로 빌보드 Top10에 오른 이후 거의 7년만에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등을 수상한 상복 많은 곡이네요.



Patti Austin & James Ingram - Baby,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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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M송과 백보칼로 활동하던 Patti Austin과 'Just once'로 유명한 James Ingram이 함께 부른 히트곡입니다. 당초 이 노래는 Patti Austin의 81년도 앨범 "Every Home Should Have On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3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이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TV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 사용되면서 83년 싱글이 재발매 되어, 결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2주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96년도에 박진영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죠.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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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중반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Roberta Flack (73년에 리메이크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유명하죠)과 7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시작한 R&B 가수 Peabo Bryson이 입을 모은 것으로 83년에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과 잘 맞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Peabo Bryson은 70년대 중반 활동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Top40안에 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네요.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We've got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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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발표한 컨트리계의 중견 가수 Kenny Rogers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감미로운 발라드 'We've got tonight'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Kenny Rogers랑 당시까지만해도 젊고 미모를 자랑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가수 Sheena Easton이랑 의외로 상반된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8년도 앨범 "Stranger In Town"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남녀 듀엣 리메이크는 빌보드 6위까지 올랐습니다.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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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Rogers 아저씨가 또 등장하는군요. 하얀 머리와 수염때문에 좀 나이들어 보이지만, 이때만 해도 40대 중반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Nine to five'로 유명한 컨트리 여가수 Dolly Parton과 함께 한 경쾌한 곡이죠. Kenny Rogers의 83년 앨범 "Eyes That See In The Dark"에 수록되어 있으며, 비지스 3형제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아~ 모리스깁을 추모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ike Reno & Ann Wilson - Alm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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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에 춤과 음악으로 유명했던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락 발라드곡입니다. 캐나다 락그룹 Loverboy의 리드 싱어였던 Mike Reno와 자매가 추축이 되어 인기를 얻었던 락그룹 Heart의 리드 싱어인 언니 Ann Wilson이 함께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빌보드 싱글 차트 7위까지 올랐습니다. "Footloose" 사운드트랙에서는 타이틀곡인 Kenny Loggins의 'Footloose', Denie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 등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Shalamar의 'Dancing in the sheets', Kenny Loggins의 'I'm free', 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등이 Top40에 들었습니다. 특히, 'Holding out for a hero'는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가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진 댄스와 락이 가미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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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영화 "백야(White Nights)"에 쓰인 곡이죠.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Genesis 에서 드럼과 보칼을 맡았던, 그리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8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Phil CollinsMarilyn Martin과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Phil Collins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고,함께 한 여가수 Marilyn Martin 에 대해 잠시 소개드리면 (저도 이분은 잘 몰라서 검색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ㅋ) 80년대초까지 Stevie Nicks, Don Henley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킹 보칼을 하다가, 이 노래의 듀엣으로 뜨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86년에 데뷔 앨범을 내며 'Night moves'라는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만, 이게 전부였습니다. ^^; 더 이상 솔로로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백야"는 당시 소련 출신의 발레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주연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화 못봤습니다만 ㅎ) Lionel Richie의 'Say you say me'도 이 영화에 사용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atti Labelle & Michael McDonald -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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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Patti LabelleDoobie Brothers 출신의 Michael McDonald가 86년에 함께 부른 곡으로 Patti Labelle의 앨범 "Winner In Y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노래는 Dionne Warwick의 앨범 "Friends"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을 했었다는데, 앨범의 최종 수록곡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Burt Bacharach과 당시 부인이었던 Carole Bayer Sager이 같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암튼, 그 덕분에 Patti Labelle의 앨범에 처음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도시에서 별도로 개별 파트를 녹음해서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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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나온 곡으로 작년(2010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던 그룹 Chicago의 리더보컬 출신인 Peter Cetera가 주로 CCM을 많이 불렀던 Amy Grant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1984년 "Chigago17"까지 녹음하고, 이듬해 Chicago과 결별한 그는 86년에 영화 "The Karate Kid, Part2"의 주제가인 'Glory of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홀로서기 성공을 거두었고, 86년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Solitude/Solitaire"에서 'The next time I fall'로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Chicago 활동 시절인 81년에 이미 발표했었다죠. Amy Grant는 빌보드 Christian 차트에서는 몇번의 1위를 차지했지만, 팝 차트에서는 84년에 'Find a way'로 Top40에 오른 것이 유일했지만, Peter Cetera와의 듀엣 이후 인지도를 얻어서인지 89년에 'Baby baby'가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0년대 초반까지 3개의 Top10 히트곡을 더 내기도 합니다.



Linda Ronstadt & James Ingram - Somewhe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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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개봉되었던 만화영화 "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우리에겐 'Long long time'으로 유명한, 컨트리, 락, 팝, 재즈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했던 여가수 Linda Ronstadt와 R&B 가수로 83년에 Patti Austin과의 듀엣곡 'Baby come to me'를 부르기도 했던 James Ingram이 함께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선 2위까지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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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역시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 만나 노랠 멋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
소울 음악의 거장인 Aretha Franklin과 그룹 Wham 출신인 George Michael이 함께 부르는 경쾌한 곡이죠. Aretha Franklin의 86년도 앨범 "Aretha"에 수록되어 87년에 빌보드 1위에 2주간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으로서는 1967년 'Respect'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지 무려 20년만에 빌보드 정상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George MichaelWham 시절 이미 2개의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무려 6번이나 더 빌보드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한번은 Elton John과의 듀엣)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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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87년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주제곡이죠. 2009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뜬 Patrick Swayze와 Jennifer Grey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Righteous Brothers 출신의 Bill Medley와 영화 "사관과 신사" 주제곡인 'Up where we belong'을 Joe Cocker와 호흡을 맞춰 불렀던 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주간 1위를 하였습니다. Bill Medley의 유일한 솔로 히트곡이며, Jennifer Warnes는 'Up where we belong'을 포함하여 2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물론, 1개의 Top10 히트곡과 1개의 Top40 히트곡을 더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에서는 이 외에도 Patrick Swayze의 'She's like the wind', Eric Carmen의 'Hungry eyes' 가 Top10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남녀 듀엣 곡들을 다 적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빠진 노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빠졌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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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3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80년대에는 주옥같은 듀엣곡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 miller 2011.05.3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홍수성 포스팅을. ㅋㅋㅋ
    이거 다 돈 주고 구입한 거?
    어디서 공돈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용~~ㅋㅋ

    저는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를 골랐습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요? 아쉽게도.
    암튼..
    리듬 좋고, 신나고~ 둘 다 입증된 보컬들이라 듣기 좋고.
    조지 마이클, 누구와 불러도 잘 부르네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3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간답니다 ㅎㅎ 죄다 처음듣는곡이에요 ^^ 음악 좋습니다 ~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4. BlogIcon 비바리 2011.05.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머리 터질라 그랬는데
    오늘 종일 되풀이 들어야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참 오랜만에 들렸지요?
    5월이 다 가고 6월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들 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

  6.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긁어서 가져다 카페에 모셔다 놓고 싶은 포스트네요 ㅋㅋㅋ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제목이..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곡들의 제목을 다 붙여넣다보니.. 제목이 엄청 길어지네요..ㅎ

    개인적으로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이노래 맘에드네요..ㅎㅎ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0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 나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도 있내요. 종종 들러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9.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필 콜린스 빼고는 전부 알겠네요. 저도 2개만 추가하자면 폴 맥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 그리고 퀸과 데이빗 보위의 'Under Pressure'요 ㅎㅎ (극히 개인적 취향)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한곡만 빼고 다 아신다니~ ^^
      말씀하신 두곡은 남자 듀엣곡이라. ㅎㅎ 남녀 듀엣곡만 모은 것이랍니다. ^^;
      저도 Say say say와 Under pressure는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남남 듀엣, 여여 듀엣을 한번 모아볼까요? 많지 않을 듯 하지만요.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다시 제목을 보니 남녀 듀엣곡이었는데, 제가 그만 남남 듀엣곡을 ㅎㅎㅎ 민망합니다 -ㅁ-

  11. Queen Forever 2011.12.0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이 공유할만한 음악들이네요.

    사실 잘 모르는 노래도 좀 있긴 하지만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een을 좋아라 합니다만...^^

  12. 다케노우치 2012.04.2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the next time i fall 가사 보려고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많이 감상하고 가네요..32살인데 감성은 80년대라..ㅎㅎ

  13. mookidad 2012.11.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듣던 10대소년들이 지금 30~40대 주류 작곡가가 되어있는듯..
    지금 우리가요는 알게 모르게 그때 영향을 많이 받은듯.. 워낙 많은 장르에서 다양한 리듬에 풍부한 멜로디.. 80년대 팝이 워낙 명곡이 많기도 하지만 또 워낙 많은 노래들이 쏟아져 나와
    지금 팝음악들은 거의 샘플링또는 같은리듬의 음악들.. 그때의 후유증인듯합니다..

  14. mookidad 2012.11.15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앤윌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 almost paradise.. 이노래때문에 하트의 광팬이 되었지

    요..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ALONE이죠.. 팝디바 셀린디온이 부른노래도 앤윌슨 보컬에 비하면

    한참 처지지요..

  15. 나쿨 2016.09.1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on my own 곡은 생각나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나윤권씨와 아이유가 함께 듀엣으로 부른 '첫사랑이죠' 입니다. 이 노래는 SBS 라디오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에서 진행한 작사가 되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싱어송 라이터인 심현보씨가 작곡한 노래에 맞춰 가사를 공모하고 선정한 것이라는군요.

나윤권씨의 노래 솜씨야 익히 알고 있는 바이지만, 얼마전 '마시멜로우'라는 통통 튀는 노래로 잠시 주목을 끌었던 아이유의 노래 솜씨가 이리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유는 93년생으로 지금 고2라고 합니다. 2008년 중3때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을 내고 '미아'라는 노래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작년(2009년)에 첫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고2밖에 안되지만, 나윤권씨와 호흡을 맞춰 멋지고 맛깔나게 노래를 잘 불러주고 있습니다.

'나윤권 & 아이유 - 첫사랑이죠'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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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1.3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좋다기 보담..ㅋㅋ
    나윤권 목소리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그런데 이 여인네가 정말 고딩이예요?
    목소리 완전 성숙한데.
    요즘 애들은 너무 빨리 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