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늘도 K팝스타4의 배틀 오디션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거대 기획사인 YG의 횡포가 눈에 보였습니다.

 

솔직히, 오늘 참가자들 중에서는 이진아양의 '냠냠냠'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전의 독특한 음악 성향으로 돌아와 역시 이진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심사위원들의 알 수 없는 평가들에 대한 불만으로, 삼남매의 곡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3조 ]

강푸름 - 불러본다 (원곡 : 루나, 크리스탈)

삼남매 - Bounce (원곡 : 조용필)

릴리 - Since U been gone (Kelly Clarkson)

 

(간단평)

강푸름양이 감기로 인해 목이 안좋았고 연습도 많이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긴 했지만, 노래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박진영씨가 뭔가 불안하다고 콕 집어 말할때는 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남매는 무난했습니다. 편곡도 좋았구.. JYP도 편곡에 좋은 점수를 주었는데

YG가 계속해서 안테나 트레이닝 받은 참가자들에게 딴지는 걸고 있습니다.

자꾸만 제작자의 입장에서 어쩌고 저쩌고~ 음악 듣는 이들이 YG 팬들밖에 없는 줄 아는 듯~

릴리양은 박진영씨가 내준 숙제를 하느라, 고음으로 구성된 노래를 하느라 어려웠을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나이 어린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전 릴리양의 노래에 큰 감동을 못받았습니다.

그냥 무난했던 정도...

(결과)

강푸름양이 3위로 탈락하고, 삼남매와 릴리양은 공동 2위로 보류입니다.

 

 

[ 4조 ]

나수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 조용필)

박윤하 - 여전히 아름다운지 (원곡 : 토이(김연우))

지존 (장미지, 존추) - 왜 그래 (원곡 : 김현철)

 

(간단평)

나수현양은 오늘은 좀 부족해보였습니다.

노래를 듣는데, 예전 나가수의 박정현씨 노래가 자꾸 그리워졌습니다.

박윤하양은 솔직히 오늘은 별로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감성은 어디로 가고,

그냥 맑고 투명하게만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세명의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호평을 하다니..

회장님의 힘으로만 느껴지면서, 아무 잘못없는 박윤하양만 미움을 사게 되네요 ㅠ.ㅠ

지존도 오늘은 두사람의 호흡이 맞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연주는 좋았는데, 연주 호흡과 노래가 별로였습니다.

(결과)

박윤하양이 1위로 생방 진출, 2위는 지존, 3위는 나수현양입니다.

오늘 박윤하양은 1위할만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3조처럼 공동 2위로 보류를 하는게 맞았을 듯 합니다.

 

 

[ 5조 ]

에스더김 - 난 행복해 (원곡 : 이소라)

이진아 - 냠냠냠 (자작곡)

에이다웡 (다음주에~~~)

 

(간단평)

에스더김은 어려운 이소라씨의 곡을 들고 나왔네요.

YG는 뜬금없이 감정이 좋았다면서 칭찬을 하던데,

솔직히 전 선곡 미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더김의 굵은 중저음을 보여줄 수 있는 R&B 노래였다면 좋았을거라는..

박진영씨가 왜 트레이닝 받으러온 참가자들에게 어려운 미션 숙제만 주는지..

그러다가 못올라가면 어떡하려고.. 에효~

이진아양의 '냠냠냠'은 오늘 노래중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이진아양말고는

생방 진출할만한 이는 없었습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날이 갈수록 단단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네요.

에이다웡은 다음주에 방송되는~~

결과는 다음주에...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오늘 8팀의 연주중에서 1위라고 생각되는 팀은 이진아양 하나였습니다.

4조의 박윤하양은 아무리 생각해도 1위는 무리입니다.

박윤하양이 1위로 올라가야 했다면, 3조의 삼남매도 당연히 올라가야 했다는..

그동안 박윤하양을 응원하기는 했지만,

오늘 노래만 놓고 본다면 차라리 강푸름양의 노래가 더 좋았습니다.

 

지난주 전소현양이 탈락에 이어, 오늘 강푸름양 탈락..

이번 K팝스타4는 가창력 있는 참가자들은 탈락하고,

퍼포펀스 위주의 참가자들이 주를 이루려나 봅니다. ㅠ.ㅠ

 

점점 심사위원들의 횡포가 대놓고 심해지는 것 같네요.

아니면, 3위 탈락자들 중에서 1~2명을 나중에 구제하는 방안을 강구하던가요.

갈수록 K팝스타4의 심사위원들에게 실망하는 중입니다.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Bounce (원곡 : 조용필)

 

 

조용필 - Bounce (방송용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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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팝스타4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끝나고, 3사의 기습배틀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의 대표주자들이 한곡씩 불러 1등을 한 회사에서는,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배틀 오디션에서 2위를 한 팀을 최종 탑10에 진출시킬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각사의 대표주자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YG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 김광석)
안테나 : 이진아 - 편지 (자작곡)
JYP : 박윤하 - 안되나요 (원곡 : 휘성)

 

 

사실상 정승환군과 이진아양이 맞붙는 대결이었습니다.

박윤하양도 가요 감성으로 잘하긴 하지만, 무게감이 두사람에 비해 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

 

 

정승환군은 그동안 잘 부르긴 했지만, 제 맘을 사로 잡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김광석씨의 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르는 것을 듣고는,

아~~ 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승환군의 실력은 나날이 증폭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잘하는데, K팝스타 끝나고 훈련하고  데뷔를 하면 엄청난 폭발력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은 김광석씨의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등이 수록된)

 

 

안테나의 이진아양은 자작곡인 '편지'로 승부를 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듣기엔 '시간아 천천히'와 제법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JYP와 YG로부터 노래 실력에 대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

이진아양의 재즈 피아노 연주, 너무 좋습니다 ㅎㅎ

 

 

JYP의 박윤하양은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는데,

R&B가 안되나요? 를 묻고 싶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박윤하양은 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

본인이 가장 잘하는 발라드를 해야 빛이 난다는..

그래도 휘성의 '안되나요'도 발라드로 편곡하여 잘 불러주었습니다.

 

3사 기습배틀의 1등은 결국 정승환군이 차지하였습니다.

이진아양은 2위, 박윤하양은 3위..

 

나중에 YG에서 2등한 팀을 Top10으로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는...

 

 

정승환군이 생방에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것 같습니다.

실력으로서 심사위원들의 점수도 얻을테지만, 여성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터라..

나머지 Top10 후보들은 거의 다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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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2.0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 못 보고 네이버캐스트로 방금 봤는데..
    얼.. 최고로 가슴을 후벼파는 보컬이었어요.
    선곡도 너무 잘했고.
    자기 장기를 잘 발휘할 수 있는 곡이었음.
    정승환 어떡해...

  2. BlogIcon 물들어 2015.02.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군 응원합니다ㅎㅎ
    이번주 제발도 기대됩니다!

  3. BlogIcon 정승환bb 2015.02.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팬카페 승환데이의 스탭입니다ㅎㅎ여성팬들이 더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K팝스타4는 오늘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되었습니다.

3라운드 팀미션에서 보여주지 않은 팀들이 있어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홍찬미양의 무대를 못봐서 무척 아쉽습니다만,

4라운드 진출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


오늘은 총 5팀이 참가하였네요. (합격자는 굵은 글씨)


봉잡았수 (박혜수, 이봉연)의 빗속에서 (원곡 이문세)
흥신소 (지유민, 서예안)의 Give it to me (원곡 씨스타)
남소현양의 12월 32일 (원곡 별)
A/S (릴리M, 나수현)의 Bad girl good girl (원곡 미쓰에이)
감성돔 (정승환, 박윤하)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박혜수양도 노래 잘했는데, 탈락되어 조금 아쉽고,
서예안양은 얼굴, 몸매, 노래가 되니 K팝스타 끝나고 나면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릴리M은 끼는 많지만, 잘 모르겠네요. 이전 시즌에서도 그랬지만, 가요 감성이 없는 참가자가

얼마나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버틸지는.. 물론 릴리M은 끼가 있기 때문에 솔로가 아니라 걸그룹으로도

가능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하여간 오늘의 화제는 정승환군의 컴백입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남남 듀엣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탓에 이번 남녀 듀엣은 좀 걱정이 되었는데,

박윤하양과의 호흡도 잘 맞았고, 정승환군 특유의 창법을 보여준 듯 합니다.

무대에 오르면서 정승환군과 박윤하양이 손을 잡고 올라왔고, 계속 손을 잡고 있길래 저도 왜 저러지?

의아해했는데, 감정 몰입을 위해 둘이서 연습때 손을 잡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런 것들이 좋은 효과를 보았는지 박윤하양의 감정도 아주 좋았습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매력이 박윤하양의 무기인 듯 합니다.

 

감성돔이 불러준 노래는 이현우씨의 데뷔 앨범(1991년)에 수록되어 히트했던 노래입니다.

둘다 태어나기도 전에 인기를 모았던 노래인데, 어떻게 이 곡을 알아서 선곡했는지..

하기야 둘다 감성의 나이로 보면 8090 감성이라... ^^

 

 



오늘의 캐스팅 결과는..


JYP : 이봉연군, 지유민양, 릴리M, 박윤하양 (6명중 4명)
YG : 서예안양, 나수현양, 정승환군 (6명중 3명)
안테나 :  (6명중 0명)

 

안테나에서 박윤하양을 캐스팅했는데, JYP에서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여 데려가서

안테나는 아무도 없게 되었네요. 이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박윤하양의 노래 스타일은 안테나와 많이 맞는 듯 한데 말이죠.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JYP가 연습을 정말 잘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이론을 총 동원하여 정확하게 교정을 해주니 연습때는 JYP로 가서 많이 배워오는게 더 좋을지도.

나중에 데뷔는 안테나에서 하더라도.. ^^;

 

 

감성돔 (정승환, 박윤하)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12년 10월, 유희열의 스케치북중 청춘 발라드 라이브)
(유희열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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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nvl 2015.01.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현우 목소리가 이렇게 섹시한줄 몰랐음. ㅋㅋ난 원곡이 훨씬 좋다는....이현우 목소리는 가을정취와 넘 잘 어울린다는....

  2. miller 2015.01.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돔 무대 보면 볼수록 좋던데요.
    본방 때는 소름끼친다 싶지는 않았는데
    다시보기 하면 할수록 좋음.

    그리고 무대 전 인터뷰랑 연습장면 보여주는 것도 좋았음. 너무 귀여워 둘 다~
    이번 시즌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참가자에요. 화이팅.

  3. BlogIcon 홍뻥 2015.01.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돔^^ 있는 그대로 노래하는 어린 두친구들의 목소리가 신선하고, 놀랍더군요.


 




K팝스타 시즌4의 세번째 방송을 방금 다 보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본 방송때는 성시경 콘서트를 가느라.. ^^;

이번 방송은 1라운드 마지막과 2라운드 초반이 섞여 있습니다.
솔직히 1라운드 마지막 참가자들중에 제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대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의 첫번째 조인 '감성보컬조'에서 괜찮은 이는 있습니다.

총 3명의 참가자가 노래를 불러서 세명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중 두번째 정승환군은 음원도 발표되어 바로 각종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더군요. ^^
저도 정승환군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읊조리는 보컬 스타일이 맘에 들긴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오버하는 극찬이 맘에 안듭니다 ㅋ

대신, 마지막 세번째로 노래한 16살 소녀 박윤하양의 '슬픈 인연'이 가장 좋게 들렸습니다.
나미씨가 1985년에 부른 '슬픈 인연'뿐 아니라 015B도 불러서 인기를 모아서
많은 이들이 좋아하던 곡이라 더 정이 가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나미씨가 가장 먼저 불렀지만, 실제 원곡은 일본 노래입니다.
몇년전 제가 포스팅한 '슬픈 인연'에 대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실 분은 아래 클릭해주세요~~)
"015B - 슬픈 인연 (나미/럼블 피쉬)" http://ystazo.tistory.com/905



지난번 1라운드때 박윤하양이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불러서 박진영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저한테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른 '슬픈 인연'은 10대 소녀다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잔잔히 불러주는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전히 오버 일색인 심사위원들의 방정맞은 극찬까지는 아니어도 말입니다.
(왜 저들이 갈수록 대놓고 오버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쩝~)

다른 건 몰라도 맑은 목소리는 정말 타고난 듯 합니다.
시즌1에서는 백아연양의 목소리, 시즌2에서는 신지훈양의 목소리가 맑고 투명하다고 했는데,
이번 시즌4에서는 박윤하양의 목소리가 그 계보를 잇는 듯 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뿐만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감정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
팬들이 하나둘씩 생기는 듯 하며,
저도 앞으로 눈여겨보려고 합니다 ^^

지금 저작권 협의에 시간이 좀 걸리고 있지만,
박윤하양이 부른 '슬픈 인연'도 곧 음원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12/11일 목요일 정오에 음원 공개가 된다고 하네요)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0632&menuId=60080000


 

박윤하 - 슬픈 인연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박윤하 - 슬픈 인연 (K팝스타 음원)
 




나미 - 슬픈 인연 (1985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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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ller 2014.12.0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 좋았어요. ㅎㅎ 이름 때문에라도 팬 되어야하나?ㅋㅋ. 저는 정승환이 좀 더 좋았어요. 개념 인터뷰도 할 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