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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발라드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The Nuts의 5집 앨범 "Truth J"이 얼마전 발매되었습니다.
물론, 작년말(2008) 발매된 4집 앨범 "Crazy Love"처럼 CD로 발매된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만 발매된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앨범 발매 간격이 부쩍 짧아졌습니다. 만 1년 사이에 석장의 앨범이나... ㅠ.ㅠ

'그녀가 아파요'라는 노래가 먼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노래는 특이하게도 메인 보칼인 박준식씨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바람둥이 의사로 열연한 지현우씨의 목소리로도 함께 수록되어 있답니다. 두 사람 노래를 비교해가면서 듣는 재미가 있는데, 우선 지현우씨 버젼이 먼저 인기를 얻었네요.

박준식씨 버젼은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이며, 지현우씨 버젼은 감수성 예민한 소년의 목소리처럼 부드럽게 들리는 듯 합니다. 어느 목소리가 더 자신의 귀에 맞는지는 들어보시면...

'그녀가 아파요'는 이전의 그들 노래처럼 가슴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 바보',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 '쩜쩜쩜', '슬픈 조우' 등 지금까지 인기를 얻었던 노래들은 모두 사랑으로 인한 아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사를 들으면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갈만한 것들이라 사람들의 가슴속으로 더 스며드는가봅니다.


The Nuts(넛츠) - 그녀가 아파요 / 슬픈 조우 / 쩜쩜쩜 / 내 사람입니다 / 잔소리 / 사랑의 바보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5집 "Truth J" (2009) - '그녀가 아파요'






4집 "Crazy Love" (2008) - '슬픈 조우'






3집 "Could've been.." (2008) - '쩜쩜쩜'





2집 "Whispers Of Love" (2006) -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






1집 "The Nuts" (2004) - '사랑의 바보'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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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4.13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넛츠 좋아요.
    사랑의 바보를 엄청나게 좋아했었다는... ㅎㅎㅎ
    지현우 버전의 그녀가 아파요는 들어봤는데
    더 넛츠 버전도 들어봐야겠군요. +_+

  2. 코지짱 2009.04.1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집 앨범을 냈는데 저는 첨 들어 보는 밴드 ^^;;

  3. BlogIcon 최희자 2009.07.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넛츠노래참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