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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0 삼성역 '보노보노'를 오랜만에 갔네요. (6)

당일날 갑자기 부서 사람들 몇명이 번개 회식을 가졌습니다.
서울로 가자는 것에는 다들 동의를 했고, 뭘 먹을 것이냐를 두고 고민을~
씨푸드, 참치, 곱창 중에서 고르기로 하고, 선택한 곳은 삼성역 "보노보노"였습니다.
3-4년전인가? 그때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전혀 안가본 곳이라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일반 뷔페 또는 씨푸드 뷔페의 공통점은 원하는대로 맘껏 먹어서, 나중에 후회를 한다는 것이죠. ㅋㅋ
저 또한 위 사진들처럼 먹고난 다음, 더 이상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렇게나 불렀던 배가 다시 고파오네요. ㅎㅎ
배고픔을 잊기 위해 자러 가야겠습니다. ^^

p.s. 얼음을 갈아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와!! 환호성을 질렀지만,
      떨어졌는지 원래 없었는지 다른 재료들은 다 있는데, 정작 중요한 팥이 없더라는~ 흐...
      얼음, 떡, 미수가루, 통조림 과일 자른 것 등을 넣었지만, 팥이 없으니 맛이 맹숭맹숭~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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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2.1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할때는 부페가 천국이었는데 요즘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나저나 팥빠진 팥빙수라니 ㅎㅎ
    맛이 궁금한데요? ^^;

  2. BlogIcon misszorro 2011.02.1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뷔페 좀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근데 막상 가면 또 얼마 못 먹게 되더라구요~
    팥이 없는 빙수 뭔가 마니 허전하네요ㅎㅎ

  3. 앤슬리 2011.02.1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페는 한 10그릇은 먹을 수 있는 사람이랑 함께 가야 뿌듯할꺼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가고 싶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