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
이번 추석 보름달을 찍어보았습니다.
달이 떠서 동쪽 하늘에 있을때 찍어야 큼지막하게 잘 보이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보름달을 구경했습니다.
보름달은 대체적으로 너무 밝은 편이라 디카로 찍어도 생각보다 이쁘게는 나오지 않더군요.
반달 정도가 사진은 잘 나온다는~ ㅎㅎ

그래도 보름달이니깐, 오랜만에 삼각대까지 준비해서 찍었습니다.
조금 어두운 버젼도 있지만, 밝은 버젼 두가지를 보여드립니다.
정확한 보름달의 시각을 살짝 넘겨서 그런가요?
하현으로 가기 위해 오른쪽이 벌써 들어간 느낌이 납니다.

보름달 보면서 소원 많이 비셨기를...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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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sB 2013.09.20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름달 참 잘담으셨네요 ㅎㅎ

  2. miller 2013.09.2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달 보고 소원비는 것도 '까먹었네요'ㅋㅋㅋ
    그리 날씨가 좋았건만.
    4일째 방콕 중.

  3. BlogIcon 와이군 2013.10.1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오랫만이에요~
    보름달 예쁘게 담으셨네요.
    소원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지난 일요일, 2013년 2월 24일이 음력 1월 15일로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달력과 보름달 사이의 시간 차이로 인해,
보름달은 월요일밤에서 화요일 새벽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동그랗게 되는 시각은 2월 26일 화요일 오전 5시반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눈으로 볼때는 동그랗게 보였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왼쪽 부분이 약간 보름달이 덜 된 것이 느껴집니다.
크레이터가 보이며 약간 울퉁불퉁한게 보이시는지요? ^^;

어찌되었거나, 보름달은 보름달입니다.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겠지요..
화요일(2월26일) 새벽에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까지는 보름달이니,
창밖에 있는 보름달을 한번씩 쳐다보면 어떨지요? ^^
(앗! 그렇다고 늑대로 변하지는 마시고~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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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3.02.26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달에 제일 보기좋은 보름달이 뜬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구름이 끼여서 제대로 못봤었는데 소원 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2. miller 2013.02.2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올라왔네요.
    근데 왜 제 눈에는 뿌옇게 보이죠? 촛점 안 맞은 것처럼.
    구름 끼었었나?

  3. BlogIcon Claire。 2013.03.0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이 이런 모습이었군요.
    타조님의 사진을 보니 새삼스레 새해 느낌도 나고 기분이 새로워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2년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원래 정확한 보름달 시각은 오늘 낮 12시19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7~8시간 정도 지난 저녁 8시경의 보름달은 이미 오른쪽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눈으로 보면 보름달처럼 보이니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만하네요. ㅎㅎ

이번 추석 보름달은 구름도 별로 없고 하여, 보름달 보고 소원빌기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새벽 1~2시까지는 보름달 보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하니,
한번씩 나가서 보름달 구경해보심이 어떠실런지...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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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0.0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달구경좀 해야겠네요ㅠㅠ
    피곤해서 자다가 밤 늦게서야 일어났습니다ㅠㅠ

    여튼 늦었지만 즐추되세요^^

  2. BlogIcon 팬소년 2012.10.02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디카로도 이렇게 달 사진을 잘 찍을 수 있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2.10.0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시골집에서는 구름사이로 살짝 보였었는데 환하게 떴나보네요.
    소원 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이번 추석에는 9월 30일 일요일 낮 12시 19분이 정확한 보름이 되는 시각입니다.
요즘은 오후에도 하얀 달이 보이기 때문에 보름달과 근접한 타이밍의 달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하얗기 때문에 보름달처럼 보이지는 않을지도 ^^;
저녁 시간 이후에는 약간은 찌그러진 보름달이 보일 것입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지만, 줌을 이용하여 촬영해보면 오른쪽이 기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어제밤(9/28 밤 10시 이후)에는 보름 이틀전으로 왼쪽면이 아직은 덜  자랐습니다.
달을 관찰할때만 해도 구름이 잔뜩 끼어서 보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바람이 제법 부는지 구름이 지나가는 속도가 상당했습니다.
달이 뜬 지점 근처에 있던 구름들이 모두 지나간 틈을 타서 달 촬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기상청에서 보름달을 보는데 문제 없을거라 얘기하고 있지만,
그동안 기상청이 보여준 신뢰도가 조금 낮기 때문에 기상청이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

언제나 그렇듯이, 밝기를 달리하여 찍은 것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4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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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새벽 2시경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달이 동쪽에서 떠오른지 4시간도 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머리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현 하루전이라 거의 반달과 가까운 모습이지만, 달이 많이 누워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이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여 반달 부분이 1시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똑바로 서있는 반달을 보려면 새벽 4시경이면? (그때 또 찍기 어렵네요. ^^;)


보름달에서 반달에 근접하니 삼각대 없이 촬영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이젠 삼각대가 필요한 시기인 듯 하네요.

어제 저녁 무렵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어서 오늘 새벽에 달을 못보나 했는데,
다행히도 구름이 많이 걷히어 달을 연속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9일 새벽(하현 1일전)까지,
11일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중간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해서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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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5배줌이라 당연히 삼각대쓰신줄 알았어요 ㅎㄷㄷㄷ
    하나하나 차례로 모아놓고 보니 멋지네요~

  2. BlogIcon 한석규 2012.08.0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너무나 이쁘네요^^
    이렇게 달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8.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전만해도 이렇게 크롭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는데;; 왜!! 구름이..ㅠ

이제는 새벽이 되어야 달을 보기가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축구 브라질전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괜찮네요 ^^;

8월 8일 새벽 4시 반경 촬영한 것입니다.
하현까지 거의 이틀이 남아있어서인지 달이 제법 반달 모양에 가까와졌습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하현이 있는 금요일 새벽까지는 하늘이 괜찮기를 기원해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8일 새벽(하현 2일전)까지,
열흘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하느라..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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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8.0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너무 멋져요 +_+

  2. BlogIcon 홍뻥 2012.08.0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멋진 달 사진 찍고 싶어요^^
    망원렌즈가 없어서...
    진짜 멋집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2.08.09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과학책에서 밖에 볼수 없었던 달사진인데 이렇게 생생하게 찍을수 있다니 참 놀라울 뿐입니다.
    싸구려 망원렌즈로 한번 찍어보려고 했더니 환산화각 300mm로는 택도 없이 작게 보였습니다.
    망원렌즈 비싼걸 사느니 차라리 SX40을 영입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ㅋ

8월 7일 새벽이면, 이제 하현달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름에서는 4일 정도 지났고(밤과 새벽에 따라 날짜가 좀 왔다 갔다 하지만서도),
하현까지는 3일 남았습니다. 이번달 하현은 8월 10일 금요일 새벽 3시 55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보름달을 기준으로 4일전과 4일후의 달의 모습을 연속으로 붙여보았습니다.
왼쪽 첫사진부터~
보름 4일전 / 3일전        / 2일전
보름 1일전 / 보름달       / 보름 1일후
보름 2일후 / 보름 3일후 / 보름 4일후(하현 3일전)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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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일 밤과 2012년 8월 4일 새벽에 찍은 달 사진입니다.
8월 2일 보름달에서 하루 지난 달의 모습입니다.
올림픽으로 인한 게으름으로 포스팅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ㅎㅎ
지난번 보름달 사진도 실제로는 정확한 보름에서 8~9시간이 지난 다음이라,
오른쪽 부분이 크레이터가 보이면서 기울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은 하루 반정도 지난 다음이라 오른쪽의 크레이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밤 11시 40분에서 50분 사이에 찍은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4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0sec | F/5.8 | ISO-200

 

여기서부터는 새벽 2시30분 이후에 찍었습니다.
위의 사진이랑 비교를 하면, 달의 아래쪽에 위치한 꼭지 부분이 가운데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 있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6일 연속으로 달을 찍고 있습니다. 하늘 군데 군데 구름이 껴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서 계속 찍을 수 있네요. 왼쪽부터 보름 4일전,3일전,2일전,1일전,보름,그리고 보름 1일후의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아래는 보름달의 날과 1일후의 사진을 조금 크게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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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의 어두운 부분을 보니 살짝 돌아간거군요.
    뒷면을 보여주지 않는다니 참 신기합니다 ^^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정확한 보름은 8월 2일 오후 12시 27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시간 정도 지난 오후 7시 26분에 달이 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달이 동쪽에서 조금씩 솟아올랐을때는 보름달이긴 하지만, 이미 하현을 향해서 달려가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달의 이동 속도는 제법 빠른 편입니다. 서쪽으로 질때도 그렇지만, 동쪽에서 올라오는 속도 또한 체감으로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번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위치가 조금 변해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보름달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은 위치는 그대로인데, 처음 사진 찍을때보다 몇분 사이에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촬영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나뭇가지에 걸려있던 달은 하늘 위로 완전히 솟아올랐습니다.
요즘 계속 엷은 구름이 하늘에 깔려있어, 사진 찍기가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5.0 | ISO-200


구름이 어느 정도 살짝 깔려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200



 

사진 더보기




보름달에서 하현으로의 여행을 시작한지 8시간이 약간 넘은 상태입니다.
어제의 보름 12시간전 사진과는 다르게 오른쪽의 크레이터가 살짝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왼쪽부터 보름 4일전, 3일전, 2일전, 1일전, 보름의 달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름 1일전 사진은 정확한 보름의 12시간전이고, 보름 사진은 정확한 보름의 8시간후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보름 12시간전과 8시간후의 사진을 좀 더 크게 비교해봅니다.
왼쪽 사진은 왼쪽에서 크레이터가 보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른쪽에서 크레이터가 보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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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별똥별을 봤습니다 2012.08.0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가 낮아서인지(?) 시야각으로 약.. 70도 정도되는 하늘길을 날아가더군요. ^^
    또한, 마지막에 별똥별이 터져버렸는데, 그 마지막 불꽃조차도 비교적 잘 볼 수 있었더랬습니다.
    제 생애.. 이런 걸 보게 될 줄이야... ㅎㅎㅎ

    암튼, 비교적 긴~시간.. 그러니까, 약 3,4초 이상을 날아서 사그라진 그 별똥별을 보면서...

    이번 8월 12,13일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내린다하니, 그것 좀 사진 찍어올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8.07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벌써 유성을 보셨군요.
      이번 일요일 저녁부터 극대기라고는 하는데,
      사는 동네가 완전 시골이 아니라, 제대로 안보일 것 같아요.
      근처에 보일만한 곳을 물색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유성을 찍기에 장비가 가능할런지도.. ^^;

  2. BlogIcon 근사마 2012.08.0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구 갑니다^^
    휴가는 잘다녀 오셨는지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시원한 마음 가짐 만이라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행복한 주말 되셔용^^

  3. BlogIcon 와이군 2012.08.0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지나가는 사진 보니 뭔가 음산한(?) 느낌도 드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이번 보름은 8월 2일, 목요일 오후 12시 27분입니다.
하지만, 달이 뜨는 시각이 오후 7시 26분이기 때문에 정확한 보름달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달이 뜬후 2-3시간 후에는 하늘에서 잘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보름달에서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지난 보름달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루전인 8월 2일 자정 이후에 찍은 것은 정확한 보름의 12시간 전에 찍은 것이라,
역시 마찬가지로 보름달과 거의 유사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2시이니, 10시간 전의 보름달이네요.

8월 1일은 저녁 8시 약간전, 그리고 자정을 넘겨 8월 2일 새벽 12시30분경에 달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 무렵 찍은 것은 달이 노르스름한 황색으로 보여서입니다.
이때도 전날처럼 약간의 구름이 곳곳에 있어 달을 깔끔하게 촬영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사진 더보기



왼쪽에서부터 보름달 4일전/3일전/2일전/1일전의 사진입니다.
달의 성장 속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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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보름달보니 기분 좋네요~
    소원 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보름 2일전인 7월 31일에 찍은 달사진입니다.
이틀전인데도 달 모양이 많이 동그래졌습니다.

요즘 엷은 구름이 하늘에 자주 있어 달이 또렷하게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
7월 31일에도 구름 때문에 달이 다소 뿌옇게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달사진이 조금 덜 선명한 느낌이 있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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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2012년 8월 2일)이 보름달이기 때문에, 보름 3일전 7월 30일 월요일 저녁 사진입니다
7월 29일 일요일 저녁에 찍은 보름 4일전 사진과 비교해도 달이 제법 동그래졌습니다.
(비교사진은 아래에...)

요즘 구름이 종종 하늘에 떠있긴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부는 편이라 달 관찰하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내일, 모레, 글피... 보름인 목요일까지 날씨가 뒷받침된다면 계속 찍어볼 생각입니다만,
달 사진을 찍은 것은 정말 하늘이 도와줘야 할 것 같네요.
(뭐~ 개인적으로도 술 먹거나 중요한 약속이 생기면 안되지만요 ㅋㅋ)

아래는 노출 정도를 달리하여 찍은 사진들입니다.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서로 조정해가며 찍은 것을 밝아지는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100


왼쪽 사진이 일요일(7/29) 저녁에 찍은 보름 4일전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이 월요일(7/30) 저녁에 찍은 보름 3일전 사진입니다.
하루 사이에 달 모양이 눈에 띄게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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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2.07.31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볼 수록 달 사진 신기해요
    방아 찧는 토끼는 왜 제 눈엔 여전히 안보일까도 신기하구요 ㅋㅋ

  2. 솜양 2012.08.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지 멋지네요..요즘 날이 더워 거실에 누우면 달이 점점 커지는걸 창 밖에서 너무 밝게 비추는 달을보며 신기하다 생각했는데ㅋ
    멋진..비교사진을 보니..더 멋지네요.
    사진도 무지 잘찍으시나봐요ㅋ
    부럽습니다.

  3. 솜양 2012.08.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지 멋지네요..요즘 날이 더워 거실에 누우면 달이 점점 커지는걸 창 밖에서 너무 밝게 비추는 달을보며 신기하다 생각했는데ㅋ
    멋진..비교사진을 보니..더 멋지네요.
    사진도 무지 잘찍으시나봐요ㅋ
    부럽습니다.

  4. BlogIcon 와이군 2012.08.0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사이에 저렇게 크는군요~
    달은 앞면만 보인다던데 진짜 다 똑같은 모습입니다~~

(모든 달 사진은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 거의 보름달 사진 이후에 진짜 보름달이 궁금하여 어제 밤에 찍어보았습니다.

음력 4월 15일이 양력 기준으로는 6월 4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6월 4일은 자정을 넘어서도 보름달이 보이고, 저녁이후 다음 자정까지도 달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낮에도 보름달은 존재하겠지요.
그렇다면, 대체 언제 보는 보름달이 정말 동그란 보름달인지?

낮에는 뭐 안보이니깐 그렇다치고, 새벽에 봐야 하는지, 밤에 봐야 하는지도 혼란이 왔습니다.

우선, 6월 4일 밤 10시 이후에 찍은 보름달 사진을 보시죠~ ^^
밝기별로 다른 사진 두장입니다만, 두 사진 모두 왼쪽보다 오른쪽이 살짝 우툴두툴한 면이 느낌상으로 보이지 않나요? ^^; 이제 하루 하루 지나면서 달의 오른쪽이 보이지 않게 될 차례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8.0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8.0 | ISO-200

 


보름달인데, 왜 벌써부터? 라는 것은 아래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표는 보름날 밤 보이는 달은 정말 보름달인가라는 글(http://www.math.snu.ac.kr/~kye/others/lunar.html)을 통해서 발견한 김동빈의 천문역법 홈페이지(http://user.chollian.net/~kimdbin/re/newfull.html)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왼쪽 숫자가 달이 보이지 않는 그믐인 합삭의 정확한 일자와 시각을 나타낸 것이고,
오른쪽 숫자는 정확한 보름이 되는 망의 일자와 시각을 나타낸 것입니다.

< 2012년 >
     
    합삭(그믐)          망(보름)
                           1/9   7 31 12
 1/23   7 40 23     2/7  21 54 51
 2/21  22 35 42     3/8   9 40 35
 3/22  14 38 13     4/6  19 19 47
 4/21   7 19 31     5/6   3 36 11
 5/20  23 48 08     6/4  11 12 40
 6/19  15 03 13     7/3  18 52 59
 7/19   4 25 09     8/2   3 28 34
 8/17  15 55 33     8/31  13 59 13
 9/16   2 11 45     9/30   3 19 44
10/15  12 03 38    10/29  19 50 34
11/13  22 09 07    11/28  14 47 03
12/13   8 42 44    12/28  10 22 18


보름인 6월 4일에는 오전 11시 12분 40초가 정확한 동그란 보름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는 새벽과 밤중에는 약간 이르거나 조금 늦은 시각이라 정확한 보름달은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봤던 시각은 이미 9시간이 지난뒤의 보름달, 그래서 오른쪽면이 이미 없어지기 시작하였답니다. 물론, 제가 새벽 1시정도 봤으면, 10시간 정도 먼저 본 것이라 달의 왼쪽면이 완전히 동그랗게 되지는 않았겠지요.

그래도, 9시간 늦은 보름달이라 저 정도로 보이는 것이지, 조금 더 늦으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제가 지난번 슈퍼문때 찍었던 보름달 사진과 비교해보시죠.
슈퍼문때는 5월 6일 새벽 3시 36분 11초가 보름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진을 찍었을때는 이미 거의 하루가 지난 5월 7일 새벽 2시 28분이었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서인지 눈에 띄게 오른쪽면이 거칠게 보입니다.

아래 두 사진을 보면 어느 쪽이 슈퍼문때의 보름달이고, 어느 쪽이 어제의 보름달인지 구분이 되시죠? ㅎㅎ 좀 더 거친 오른쪽을 가지고 있는 왼쪽 사진이 바로 5월 7일 사진입니다.

달 꼭지가 왼쪽 아래에 있느냐, 오른쪽 아래에 있느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조만간 이건 또 왜 그런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때문에 떡방아 찧는 토끼가 똑바로 서 있기도 하고, 조금 비스듬히 누워있기도 하네요.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다음 사진은 그냥 보너스~~
보름달 사진을 찍을때 구름이 정말 많이 지나갔습니다.
먹구름이 지나갈때는 달이 완전히 안보이지만, 흰 구름이 살짝 살짝 지나갈때는 달 위로 구름이 지나가는게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어디가 구름인지 보이시나요? 으음~ 여기서 바로 보이신다면 대단한 관찰력을 가지신 분!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8.0 | ISO-200


그래서, 바로 비교 사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왼쪽이 구름 지나가는 보름달)
이제 눈에 좀 들어오시죠? 오른쪽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와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하게 거무스름한 부분이 바로 지나가는 구름 때문입니다.그 덕분에 토끼가 들고 있는 절구공이가 상당히 진하게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8.0 | ISO-200


이제 다음엔 정말 반달인 하현달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뒷받침이 되어야..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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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6.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어제 저녁 9시까지 살짝 부분월식이 있었다네요.
    조금만 일찍 나갔어도.. 흐흑~ 아쉽습니다.
    앞으로 뉴스를 좀 보고 살아야겠네요.

  2. BlogIcon 근사마 2012.06.0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보름달이 바로 제앞에 있는것 같네여^^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소원하나 빌고 갈께요^^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6.0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보름달 보면서 찍었는데 줌 렌즈가 없어서 아쉽... 요즘 테스트 하는 기기로 전부 찍어 봤는데 안찍히더라구요..ㅋ

  4. BlogIcon 글리체 2012.06.05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놀라워라~ 윤종신 노래가 떠오를 뿐입니다요~ ㅋ

  5. BlogIcon 와이군 2012.06.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정말 크게 보이는데 서울 하늘이라 그런지 뿌옇더라구요.
    싸구려 망원렌즈라도 꺼내볼까 했었는데 ㅠ.ㅜ
    멋진 달 사진 잘 봤습니다~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6.0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DSLR 처음 입문했을때는 집 베란다에서, 어정쩡하게 외장스트로보 들고있다가 떨어뜨려서
    (10층...ㄷㄷㄷㄷ 다행히 화단으로 떨어졌네요..)

    11만원주고 스트로보 고친 기억이 생생하군요.. 당시 멋도모르고 스트로보 끼면 다 좋은건줄 알고서 그랬는데..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서 벌어진 참사지만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6.17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래도 스트로보가 충격에 강했네요 ㅎㅎ 저도 오래전에 잠깐 써본적이 있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넘 어려워서요! 그래서 요즘은 안쓰고 그냥 찍는답니다. 정말 필요할때는 내장플래쉬를 잠깐 쓰구요 ㅋㅋ

사진은 지난 토요일 자정 너머, 일요일 새벽 1시가 다 되어갈 무렵 찍은 달사진입니다.
완전한 보름달이 아니라서 그런지 왼쪽면에 크레이터가 보이네요.
음력 보름이라서 겨우 이틀전인데도, 보름달이 완전 둥그스름하지 않은게 티가 확 납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7.1 | ISO-200


지난번 찍었던 보름달 사진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의 꼭지 위치도 같고, 방아찧는 토끼의 모습도 거의 똑같습니다.
단지, 왼쪽의 구가 조금 덜 보인다는 것만...

(사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반달을 찍고 싶었지만, 하늘에 구름도 끼고 이래 저래 찍지를 못했네요.
조만간 하현달이 보일때 다시 한번 밤하늘을 올려다봐야겠습니다~
보름달이 된 이후로는 달의 오른쪽면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반달때 다시 한번 달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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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근사마 2012.06.0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달의 위엄이 장난아니군요^^
    갑자기 소원하나 빌고 싶어지네여 ^^

  2. BlogIcon 와이군 2012.06.0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산책나갔다가 달을 봤더니 엄청 크더라구요.
    소원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3. BlogIcon 홍뻥 2012.06.0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찍을땐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DSLR카메라를 최근에 구매를 하긴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요.ㅎㅎ
    멋진 사진입니다.

  4. BlogIcon 글리체 2012.06.0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가 때가 묻었나 왜 전 방아 찧는 토끼가 안보일까요 ㅋㅋㅋ

  5. BlogIcon 예문당 2012.06.0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신기. 어떻게 찍어야 달이 이렇게 나오나요?

어제 저녁 타남매와 같이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초승달을 보고 달사진 생각이 나서 찍은 것입니다.
얼마전의 슈퍼문 보름달이 벌써 3주가 지나갔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초승달과 그믐달의 차이를 제대로 몰랐는데 (머~ 지금도 알쏭달쏭이지만요 ㅋㅋ)
타돌군이 조금 설명을 해줘서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바로 차이점이 나왔습니다.

초승달은 영어로 Crescent moon 또는 New moon이라고 하며,
주로
저녁 시간 서쪽 하늘에서 잠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믐달
은 영어로 Dark moon 또는 Old moon이며,
새벽 해뜨기전 동쪽 하늘에서 잠시 보인다고 하네요.

이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초승달과 그믐달을 구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초승달이다보니, 달이 서쪽으로 기우는 속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고 카메라 조작을 잠시 하고 나면, 어느새 아래쪽으로 내려가 있어,
다시 삼각대 조정을 해야 했으며, 결국엔 앞쪽의 아파트와 나무에 가려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전 해가 저무는 속도가 빠른 것을 느꼈는데, 달이 저무는 속도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초승달을 밝기에 따라 3가지 버젼으로 올려봅니다.
보름달은 달의 전체 모습(토끼가 떡방아 찧는)을 볼 수 있다면,
초승달은 달의 분화구(크레이터)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각보다는 분화구가 또렷하게 잘 안나왔네요 ^^;)

지난번 슈퍼문 보름달때 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저 부분이 어디인지 대략 보이실겁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5.8 | ISO-100




보름달/반달 보기



앞으로 종종 달의 기우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달에 대해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요.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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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2.05.26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직접 찍으셨단 말씀?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달 같습니다.

  2. 구름 2012.05.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승달은 오를쪽이 볼록~ 제가 구별하는 방법이예요^^ 그나 타돌군에게^^서 배웠다니 아이 키우신 보람을 느끼셨겠어요^^;;

  3. Lilychoi 2012.05.2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데요! 초승달에서는 약간 구 모형도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분화구도 잘 나왔어요^^~

  4. 너구리 2018.05.20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왠지 크고 가깝게 느껴졌던 달이 생각나서 어제 음력 날짜 달모양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사진이 아주 멋지네요. ^-^b 6년 전이지만 달은 안늙고 예쁘네요.

지난 주말이 슈퍼문이 뜬다고 했었습니다.
원래 달은 저녁 무렵이 가장 크게 보여서 한번 보려고 맘을 먹었으나,
정신이 없어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났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창밖으로 보름달이 보이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카메라 들고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 조금은 덜 선명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예전부터 달을 찍기 위해 사용하던 시그마 70-200mm 줌 렌즈와 캐논 400D의 조합 대신에,
일반 디카인 SX40의 35배줌을 사용하여 찍은 것입니다. 이전보다 달 사진 크기는 커졌지만, 선명함은 조금 덜할 수도 있지만, 우선 크기가 커서 보기에 더 좋은 듯 합니다. ^^

아래 사진은 1:1로 crop한 버젼입니다.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토끼는 어디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군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참고로, 2010년 찍었던 달 사진 두장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논 400D + 시그마 70-200mm)

아래는 2010년 9월 23일에 촬영한 보름달입니다.
달의 꼭지가 오늘 찍은 것이랑 반대에 있네요.
달은 항상 같은 면만 보인다고 해서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꼭지가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흔들 흔들 하는가 보네요.


아래 사진은 2010년 11월 26일에 촬영한 반달입니다.
확실히 보름달일때보다 분화구(크레이터)의 모습이 더 잘 보입니다.




보름달이 조금 기울겠지만, 오늘 저녁에 한번 달 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다. (일단 시도를~ ㅋㅋ)
어디에서 찍어야 하는지 조금 고민해봐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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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5.0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밤에 달 보니까 달이 커 보였어요^^

  2. Lilychoi 2012.05.07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달의 어두운 부분이 약간 얼큰 당나귀 처럼도 보이네용~~ 당나귀가 행운을 가져올것 같아요 ㅎㅎ I like the moon very much~~.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5.08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백합양~ 얼큰 당나귀라.. 어찌 보면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토끼 같기도 하고, 다람쥐 같기도 하고~ ㅎㅎ
      보는 사람의 상상력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백합양은 상상력도 뛰어난 것 같네요. ^^
      저녁 무렵의 보름달은 원래 큼지막한 경우가 많아 보고 있으면 마구 빠져들때가 많아요.
      가끔은 저녁 산책을 나가서 달도 보고, 심야 산책을 나가서 별도 보고~ 그러세요! ^^

  3. BlogIcon 와이군 2012.05.08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크네요~
    35배 줌이라니 크레이터도 잘보이고~ 멋집니다~~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0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도 유심히 안보고 산지 꽤된듯하네요;;; 언제부터 제가 이랬던지..ㅋ

한밤에 집에 들어오다가 달을 보니, 큼지막하게 제법 커보였습니다.
그래서, 차안에 있던 카메라, 망원렌즈, 삼각대를 주워들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덜덜덜~ 떨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달을 관측하기에는 보름달보다는 반달이나 초승달이 좋다고 하더군요.
보름달은 너무 밝아서 달 표면이 잘 안보인다나요?
아래 사진의 추석때 찍은 보름달과 한번 비교해서 보시죠~
(크롭한 사진들입니다)

2010년 11월 26일, 달

2010년 11월 26일, 달


2010년 9월 23일, 달

2010년 9월 23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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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혼미 2010.11.27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퇴근하면서 밤하늘을 보니 보름달이되가는 달을 봤었는데
    이제 보름달이 떴나보군요.....하늘보기도 참 바쁜 요즘입니다...ㅠㅠ

  2. 구름 2010.11.2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보름달 보면 꼭 토끼가 방아찧고 있는것처럼 생각되서 이런 사진 보면 쫌 슬퍼요. 큭큭
    그래두 나중에 초승달 사진도 꼭 찍어보여주셔요. 초승달이 정말 이뻐요

  3. BlogIcon 홍뻥 2010.11.27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어제 봤는데...반달모양이었는데 무척 밝더군요.
    홍뻥은 카메라가 후져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4. 카이파 2010.11.2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표면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달 한번 올라다 볼 생각도 못했네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1.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달을보면서 느끼지만, 달에 꼭 가보고싶습니다.ㅎ

  6. BlogIcon 초코송이^^ 2010.11.2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달사진!
    잘 찍으시네요.
    죽기 전에 달에 한 번 가볼 수 있을까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2.0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사진은 렌즈가 찍는거라. ^^;;; 글쎄요. 앞으로 20년안에 달 왕복 여행상품이 좀 대중화되지 않을까요? ㅎ
      근데, 달에 가서 놀거리가 있어야지, 아무 것도 없으면 가도 심심할 거 같아요 ㅋㅋ
      가는데 시간은 엄청 걸리는데..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추석 당일보다 하루 늦은 23일의 달이 더 동그랗다고 하죠.
음력과 양력의 기준 차이에 의한 것으로 23일 오후 6시 17분 경이 가장 둥근 달이라고 했습니다.

아래 사진이 23일 오후 6시 45분에서 50분 사이에 촬영된 것이니,
가장 둥근 시각에서 30분 정도만 지났으니, 둥글다고 봐주시면.. ^^;;
천만 화소로 찍어 컴에서 보면 아래 정도의 크기로 달이 보입니다만,
컴퓨터와 1:1 매핑하여 Crop 하면 바로 아래처럼 보입니다.

실제 달은 노~란 빛깔인데,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해도 눈으로 보는 멋진 달 색상이 안나오더라는~
찍사의 기술 부족으로, 흑백 사진처럼 보이는 달과, 누르팅팅한 달을 구경하시길.. ㅎㅎ

(작게 보이는 달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달은 작게 보이지만, 찌글찌글한 달 모양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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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혼미 2010.09.2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달 멋지게 찍혔군요. 삼각대까지 써서 촬영하신건가요?

  2. BlogIcon 전그레 2010.09.2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동그랗네요..
    추석에 보름달 못봤는데 타조님 덕택에 사진으로나마 보고가요^^

  3. BlogIcon 긍정의 힘 2010.09.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름달 너무 이뻐요~^^

  4. 앤슬리 2010.09.28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달 못봤는데
    너무 잘 찍으셨어요~
    정말 감탄이 나오는데요.
    어렸을 때 천문 동아리에서 금성, 목성, 화성도 보고 했었는데 함 도전해보세요!
    망원경으로 봤었는데 망원렌즈면 찍을 수 있는건가요?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

  5. BlogIcon 와이군 2010.09.2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나이다 비나이다 ^^

보름달~

사진들/Others 2009.05.11 04:02

지난 토요일(5/9)이 음력으로 보름이었습니다.
그날밤... 당진에 내려갔다가, 달이 하도 동그랗게 보여서 찍어보았답니다.
(찍을 당시만 해도, 그날이 정확히 보름이었는지는 잘 몰랐음)

사진은 보름달 부분만 크롭(crop)한 것입니다. (1024x768)

카메라 : 캐논 400D
사용된 렌즈 : 시그마 APO 70-200mm F2.8 II EX DG Macro HSM

200mm 최대 줌을 이용하여 찍은 것입니다.
달을 조금 더 크게 찍어보고 싶어, 500mm 줌을 사용해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노리고 있는 렌즈 : 시그마 APO 150-500mm F5-6.3 DG OS HSM

두 렌즈의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요.
여차하면 중고 시장에서 교환을???

하지만, 500mm 망원 렌즈는 어두운 편이라, 야외에서 햇살이 좋을때 적격이라는..
200mm 망원 렌즈를 구입한 목적이, 타남매의 실내 사진 (학예회 등)을 찍어주기 위함이라~ ㅎㅎ
교환하고 싶지만, 참아야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4.0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4.0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0sec | F/4.0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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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지짱 2009.05.1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멋지네요 @.@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5.1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찍으셨군요^^
    전 니콘 D80인데 제가 한번 70-300으로 달을 찍은 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망원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다루기가 워낙 힘들어서..

  3. miller 2009.05.1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정도면 무척 잘 찍힌 거 같아요.
    예전에 천체망원경으로 본 달 보다 더 선명하네. 어쩜.

  4. 2009.05.1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