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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19

달사진 - 보름달 (2013년 9월 19일, 추석)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 이번 추석 보름달을 찍어보았습니다. 달이 떠서 동쪽 하늘에 있을때 찍어야 큼지막하게 잘 보이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보름달을 구경했습니다. 보름달은 대체적으로 너무 밝은 편이라 디카로 찍어도 생각보다 이쁘게는 나오지 않더군요. 반달 정도가 사진은 잘 나온다는~ ㅎㅎ 그래도 보름달이니깐, 오랜만에 삼각대까지 준비해서 찍었습니다. 조금 어두운 버젼도 있지만, 밝은 버젼 두가지를 보여드립니다. 정확한 보름달의 시각을 살짝 넘겨서 그런가요? 하현으로 가기 위해 오른쪽이 벌써 들어간 느낌이 납니다. 보름달 보면서 소원 많이 비셨기를... ^^ 2013. 9. 20.
2013년 2월 정월대보름 (실제 보름달, 2월 25일 밤) 지난 일요일, 2013년 2월 24일이 음력 1월 15일로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달력과 보름달 사이의 시간 차이로 인해, 보름달은 월요일밤에서 화요일 새벽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동그랗게 되는 시각은 2월 26일 화요일 오전 5시반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눈으로 볼때는 동그랗게 보였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왼쪽 부분이 약간 보름달이 덜 된 것이 느껴집니다. 크레이터가 보이며 약간 울퉁불퉁한게 보이시는지요? ^^; 어찌되었거나, 보름달은 보름달입니다.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겠지요.. 화요일(2월26일) 새벽에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까지는 보름달이니, 창밖에 있는 보름달을 한번씩 쳐다보면 어떨지요? ^^ (앗! 그렇다고 늑대로 변하지는 마시고~ ㅋㅋ) 2013. 2. 26.
보름달 (추석, 2012년 9월30일) 2012년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원래 정확한 보름달 시각은 오늘 낮 12시19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7~8시간 정도 지난 저녁 8시경의 보름달은 이미 오른쪽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눈으로 보면 보름달처럼 보이니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만하네요. ㅎㅎ 이번 추석 보름달은 구름도 별로 없고 하여, 보름달 보고 소원빌기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새벽 1~2시까지는 보름달 보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하니, 한번씩 나가서 보름달 구경해보심이 어떠실런지... 2012. 9. 30.
달사진 (보름 이틀전, 9/28 밤10시경) 이번 추석에는 9월 30일 일요일 낮 12시 19분이 정확한 보름이 되는 시각입니다. 요즘은 오후에도 하얀 달이 보이기 때문에 보름달과 근접한 타이밍의 달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하얗기 때문에 보름달처럼 보이지는 않을지도 ^^; 저녁 시간 이후에는 약간은 찌그러진 보름달이 보일 것입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지만, 줌을 이용하여 촬영해보면 오른쪽이 기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어제밤(9/28 밤 10시 이후)에는 보름 이틀전으로 왼쪽면이 아직은 덜 자랐습니다. 달을 관찰할때만 해도 구름이 잔뜩 끼어서 보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바람이 제법 부는지 구름이 지나가는 속도가 상당했습니다. 달이 뜬 지점 근처에 있던 구름들이 모두 지나간 틈을 타서 달 촬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012. 9. 29.
달사진 - 하현 1일전 (2012년 8월 9일 새벽) 8월 9일 새벽 2시경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달이 동쪽에서 떠오른지 4시간도 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머리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현 하루전이라 거의 반달과 가까운 모습이지만, 달이 많이 누워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이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여 반달 부분이 1시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똑바로 서있는 반달을 보려면 새벽 4시경이면? (그때 또 찍기 어렵네요. ^^;) 보름달에서 반달에 근접하니 삼각대 없이 촬영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이젠 삼각대가 필요한 시기인 듯 하네요. 어제 저녁 무렵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어서 오늘 새벽에 달을 못보나 했는데, 다행히도 구름이 많이 걷히어 달을 연속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 2012. 8. 9.
달사진 - 하현 2일전 (2012년 8월 8일 새벽) 이제는 새벽이 되어야 달을 보기가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축구 브라질전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괜찮네요 ^^; 8월 8일 새벽 4시 반경 촬영한 것입니다. 하현까지 거의 이틀이 남아있어서인지 달이 제법 반달 모양에 가까와졌습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하현이 있는 금요일 새벽까지는 하늘이 괜찮기를 기원해봅니다. ^^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8일 새벽(하현 2일전)까지, 열흘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하느라.. ^^; 2012. 8. 8.
달사진 - 보름 4일후/하현 3일전 (2012년 8월 7일 새벽) 8월 7일 새벽이면, 이제 하현달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름에서는 4일 정도 지났고(밤과 새벽에 따라 날짜가 좀 왔다 갔다 하지만서도), 하현까지는 3일 남았습니다. 이번달 하현은 8월 10일 금요일 새벽 3시 55분입니다. 보름달을 기준으로 4일전과 4일후의 달의 모습을 연속으로 붙여보았습니다. 왼쪽 첫사진부터~ 보름 4일전 / 3일전 / 2일전 보름 1일전 / 보름달 / 보름 1일후 보름 2일후 / 보름 3일후 / 보름 4일후(하현 3일전) 2012. 8. 7.
달사진 - 보름 1일후 (2012년 8월 3일) 2012년 8월 3일 밤과 2012년 8월 4일 새벽에 찍은 달 사진입니다. 8월 2일 보름달에서 하루 지난 달의 모습입니다. 올림픽으로 인한 게으름으로 포스팅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ㅎㅎ 지난번 보름달 사진도 실제로는 정확한 보름에서 8~9시간이 지난 다음이라, 오른쪽 부분이 크레이터가 보이면서 기울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은 하루 반정도 지난 다음이라 오른쪽의 크레이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밤 11시 40분에서 50분 사이에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새벽 2시30분 이후에 찍었습니다. 위의 사진이랑 비교를 하면, 달의 아래쪽에 위치한 꼭지 부분이 가운데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 있네요. 6일 연속으로 달을 찍고 있습니다. 하늘 군데 군데 구름이 껴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서 계속 찍을 수 있.. 2012. 8. 5.
달사진 - 보름달 (2012년 8월 2일, 보름달 7시간후)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정확한 보름은 8월 2일 오후 12시 27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시간 정도 지난 오후 7시 26분에 달이 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달이 동쪽에서 조금씩 솟아올랐을때는 보름달이긴 하지만, 이미 하현을 향해서 달려가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달의 이동 속도는 제법 빠른 편입니다. 서쪽으로 질때도 그렇지만, 동쪽에서 올라오는 속도 또한 체감으로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번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위치가 조금 변해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보름달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은 위치는 그대로인데, 처음 사진 찍을때보다 몇분 사이에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나뭇가지에 걸려있던 달은 하늘 위로 완전히 솟아올랐습니다. 요즘 계속 엷은 구름.. 2012. 8. 3.
달사진 - 보름 1일전 (2012년 8월 1일, 보름달 12시간전) 이번 보름은 8월 2일, 목요일 오후 12시 27분입니다. 하지만, 달이 뜨는 시각이 오후 7시 26분이기 때문에 정확한 보름달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달이 뜬후 2-3시간 후에는 하늘에서 잘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보름달에서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지난 보름달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루전인 8월 2일 자정 이후에 찍은 것은 정확한 보름의 12시간 전에 찍은 것이라, 역시 마찬가지로 보름달과 거의 유사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2시이니, 10시간 전의 보름달이네요. 8월 1일은 저녁 8시 약간전, 그리고 자정을 넘겨 8월 2일 새벽 12시30분경에 달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 무렵 찍은 것은 달이 노르스름한 황색으로 보여서입니다. 이때도 전날처럼 약간의 구름이 곳곳에 있어.. 201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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