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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락그룹 블랙홀(Black Hole)의 서정적인 락발라드입니다.

블랙홀은 85년경 보칼과 기타를 맡았던 주상균씨 주도로 결성되어 멤버 교체는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활동중인 장수 그룹입니다.

89년 첫 앨범을 내었으며 '깊은 밤의 서정곡'이라는 락발라드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곡 '내곁에 네 아픔이'는 93년도 옴니버스 앨범 "파워 투게더"에 수록되어 인기를 얻었고,

그들의 97년도 베스트 앨범에 재녹음하여 수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주는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조곡 Morning mood를 채용한 것입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들으시면 다들 아~ 하실 정도라는 ㅎ

야심한 밤중에 들어도 좋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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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1.2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야심한 밤중에 잘 들었어요~ ㅎㅎ

  2. sosoroo 2016.12.0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2015년 1월 4일) K팝스타는 3라운드 시작으로 팀미션이 이루어졌습니다.

팀미션이 쉽지 않은 라운드이지만, 솔직히 어제 방영된 K팝스타에서는 맘에 드는 곡이 없었습니다.

 

감자 (전소현, 에이다웡) vs 앙상블 (이세림, 서예안)

퍼피스 (릴리M, 강푸름, 나수현) vs 핫초코 (기다온, 박윤하)

트리플 A (케이티김, 에스더김, 지수연) vs 블랙홀 (이진아, 토니음, 우녕인)

 

개인별로 보자면, 전소현양, 서예안양, 강푸름양, 박윤하양, 케이티김, 우녕인양 등이 괜찮았습니다.

기다온양도 2라운드에 비해서는 많이 성숙해진 목소리로 초등 이미지를 조금은 벗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것은 이진아양이 속한 블랙홀이었습니다.,

편곡을 하면서 이진아양과 토니음이 부딪히면서 결국 토니음이 원하는대로 편곡이 진행된 듯 한데,

결국 이것이 토니음의 발목을 붙잡는 격이 되어 토니음이 탈락하고 말았다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진아양이 1, 2 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은 이유가 있는 것인데,

토니음이 너무 자기 주장을 내세워서 평범한 Black이 되고 만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주춤했던 우녕인양은 편곡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보컬로서는 괜찮은 모습을 다시 보여줘서 다행이었습니다. ^^

 

블랙홀의 'Black'이 저도 듣기에 애매했는데, 대체 원곡인 지드래곤의 곡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원곡이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ㅋㅋ

이걸 어제처럼 편곡하면 당연히 세 심사위원의 맘에 안들었을거라 여겨집니다.

차라리 이진아양의 재즈 분위기로 완전히 바꿔놓았으면 달라진 모습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저도 들었습니다.

 

 

블랙홀(이진아,우녕인,토니음) - Black

 

 

 

지 드래곤 - Black (featuring Jennie Kim)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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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1.12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원곡 처음인데, 블랙홀팀이 앙꼬 빠진 찐빵처럼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