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게 2003년 N사였습니다.
N사에서 티스토리로 도중에 갈아타긴 했지만, 만 10년이 넘었네요.
그래서인가요? 요즘 블로그 슬럼프에 빠진 모양입니다. ㅋㅋ
안 그래도 포스팅이 뜸~하고 접속도 뜸~한데,
회사에서는 갑자기 접속도 안되는군요. 이궁~

슬럼프도 길어지면 헤어나오기 힘든데,
3월까지만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빠져나오도록 하겠습니다. ^^;

열흘전쯤 방문했던 수원 화성입니다.
한때 수원에서 직장 생활을 15년 가까이 했고, 서식지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수원 화성을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ㅋ
작년에 타돌군 사회 공부 봐주다가 수원 화성이 조선시대 정조께서 만드신거라는 것도 알았구요. ㅎ

약간 쌀쌀했지만, 계절적 봄인지라 산책나온 분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수원도 도심인데, 한 가운데 이런 커다란 성이 있다는 것이 놀라왔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0sec | F/2.7 | ISO-100


성벽이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0sec | F/4.0 | ISO-100


타돌군의 인증샷!~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2.7 | ISO-100


이렇게 아래쪽에 자그마한 성문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3.2 | ISO-100



 



시간이 되면 오른쪽에 주욱~ 서서 잠깐 교육을 받은 다음, 화살을 쏘게 됩니다.
과녁까지의 거리는 그래도 제법 되기에, 저 과녁을 맞히기엔 쉽지 않아 보이더라는..
타남매도 쏴보았는데, 과녁에 맞은 것은 없었습니다.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0sec | F/4.0 | ISO-200



날이 더 좋아지면 수원 화성에는 주말 나들이 인파로 더 붐빌듯 합니다.
주말엔 가까운 산을 가거나, 이런 곳에서 잠시 걸어보거나...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어주기 위해 운동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 연무정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3.03.20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오랫만에 업뎃이네.
    잘 지내시죠?
    애들도 많이 컸고.
    사회숙제도 봐줘요?
    대단하심!! 제 아들램은 사포자, 과포자 될까봐 지금 우려중. ㅠㅠ

  2. BlogIcon 홍뻥 2013.03.20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잘 지내시죠^^
    3월초 홍뻥은 경복궁을 갔었는데, 참 좋더군요. 조만간 수원 화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3.03.2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훈남 타돌군이네요 ^^
    국궁체험 참 재밌을것 같습니다.
    화성에서 친구들 모임 한번 가져야겠네요~

  4. BlogIcon Claire。 2013.03.2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이 다소곳한 자세로 사진을 찍었군요 ㅎㅎ
    귀여운 남매가 어느새 의젓하게 자랐네요.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나봐요 ^^

    타조님, 남은 3월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고 다음달에 더 자주 뵈어요~

  5. BlogIcon 화이트퀸 2013.05.0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울 때 가서 엄청 떨고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기억나네요.
    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 5월엔 자주 뵈어요. :D

  6. BlogIcon 예문당 2013.06.1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에는 국궁 체험하러 가려고요. 전에는 아이가 어려서 못했어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가요. ^_^

수원 곡반정동에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듯한 괜찮은 카페가 있어 잠시 소개를...
카페 이름이 "커피앤"이며, 영어로는 coffee & ...? 인 듯 하네요.
'커피' 다음의 '앤'이 뭔가 했더니, '그리고'의 '&' 입니다. ㅋㅋ
커피와 와플? 커피와 아이스크림? 뭐 이런 여러가지 의미로 쓴 것이겠지요.

카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이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오른쪽 편에 자그마한 수족관이 보이며,
바로 앞에는 컴퓨터와 프린터기도 있습니다. (무료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입구 왼쪽 편에는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 공간이 별도로 있는데,
담배만 피는 곳인지, 아니면 거기서 커피도 마시는지는 잘.. ^^;
테이블과 의자도 있었고, 난로도 있어 아마도 커피까지 그곳에서 마실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만~

테이블을 비교적 널찍하게 배치해놓아 공간이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커피, 와플, 아이스크림 등 웬만한 카페에서 파는 메뉴는 다 있으며,
특히 아이스크림이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화장실이 뒷편쪽으로 잠시 밖으로 나가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곡반정동 원룸촌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장사가 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은 좀 오래도록 살아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 커피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1.03.06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맛있어 보입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3.0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와플~ 맛나겠습니다~
    카페 분위기가 참 좋군요.

  3. BlogIcon 뉴라 2011.03.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와플보단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군요.
    예전엔 좀 공주같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는데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인지 깔금한게 마음에 들어요 ㅎ

  4. 박윤지 2011.03.0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집이 곡반정동 이라 놀러갔다가 한번 들른적이 있는데 커피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아늑한 분위기라 잠시 쉬어가기도 좋을듯합니다. 직접 반죽해서 만드셨다는 와플은 믹스로 한거와는 확실히 맛의 차이가 있었구요.

  5. BlogIcon 예문당 2011.03.0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주소를 보니, 아이파크 옆이군요? 모델하우스에 구경 갔었습니다.
    조용히 책한권 들고 가고 싶은 곳이네요.
    요즘 너무 여유없이 살아서... 계속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6. 장태석 2013.09.1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이 예술이예요.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처음 맛 보아요^^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밤, 이전 사무실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소주와 삼겹살' 대신 '호두파이와 커피'를 앞에 두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수원시 영통 홈플러스 뒷편 지역에서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호두파이집!
집 근처 호두파이집이 있긴 하지만, 선뜻 방문하여 파이를 사게 되지 않았었는데...
술집들이 즐비한 곳에서 카페를 발견하기 쉽지 않던 차에,
호두파이와 함께 커피를 판다는 문구를 보고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동글이네 파이"라는 부드럽고 정감있는 가게 이름을 내세운 곳!
먹음직한 동글 동글한 파이들이 진열장내에 가득 놓여있었고,
가게안에는 여타 카페처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창문에는 얼마전 댓글에서 알게 되었던 '아포카토'를 이곳에서 발견!
별다른 고민없이 과감히 '아포카토'를 주문하였습니다.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 동글이네파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0.08.1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터 없이 어떻게 파이 질감을 내는지 궁금하네요.
    뻑뻑하거나 질긴 파이는 아닐테지만..

    커피 값은 착해요~
    설마 맛을 포기한 값은 아니겠죠?

  2. BlogIcon 글리체 2010.08.1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여성스러운 취향이세요@@

  3. BlogIcon 긍정의 힘 2010.08.1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었을 것 같아요!! ^^
    저 이런 파이랑 아포가토 엄청 좋아하거든요~

  4. BlogIcon 보기다 2010.08.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호두파이 맛있겠어요!!
    음료들 가격도 상당히 착하고 좋은걸요.
    전 주말에 호두과자를 야금야금~

  5. BlogIcon 뉴라 2010.08.22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가격이 다른 카페에 비해 싼것 같아요.
    게다가 호두파이, 저 사실 먹어본적은 없는데 저 위에 블루베리 인가요?
    그게 발린 호두파이..한입은 먹고 싶군요 ㅎ

  6. 앤슬리 2010.08.2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건가봐요. 가게 사진만 보고 동네빵집 같아 보였는데 정말 맛이 좋은가봐요.
    호두파이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요!

  7. 지유맘 2010.08.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호두파이 진짜 맛나용ㅎㅎ

  8. 오선영(동글이네파이 쥔장) 2012.07.2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이네요.
    더위에 건강하시지요?
    매장오신지 2주년이 되어가는데 한번 들려주새요.
    맛난 파이와 커피 대접할께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건 휴가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