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어제(2015/4/9) 정오 프라이머리(Primary)의 신곡 3곡이 출시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김범수씨와 개코가 참여한 '조만간 봐요'로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처음에 BSK가 누굴까 고민을 한참 했었다는.. ^^;


그리고, 정기고가 피쳐링한 '머리 세웠어',

권진아양과 랩몬스터군이 피쳐링한 'U'도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곡을 다 들어보았지만, 역시나 제 취향에는 'U'가 맘에 듭니다 ^^ 프라이머리와 수란양이 공동 작곡하고, 우효양과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공동 작사한 곡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그루브가 물씬 풍기는 곡속에서 권진아양은 타고난 보컬 실력으로 절제된 그루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몰래 좋아하는 짝사랑 감정을 속으로는 애가 타지만, 겉으로는 담담하게 읊조리고 있습니다.

 

K팝스타 시즌3에서 Top3까지 오르고 안테나 뮤직으로 들어간 이후 발표한 몇곡의 노래가 대부분 발라드였는데 (그대만 보여요, 그녀가 말했다, 잊지말기로 해) - 물론 이지형씨와 함께 한 경쾌한 포크도 한곡 (Duet) - 이번에는 권진아양이 그동안 하고 싶었다는 그루브 R&B, 힙합의 장르라서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K팝스타에서 프라이머리의 노래를 두곡(씨스루, Love)이나 불렀던 관계로 프라이머리와의 인연이 이어진 듯 합니다.

 

얼마전 토이콘서트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지난주 주말에는 K팝스타 시즌4의 Top2 결정전에서 이진아양과 듀엣으로 콜라보를 선보이기도 했었던 권진아양, 바로 프라이머리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노래 'U'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그런데, 권진아양에 이어 이진아양까지 3위를 차지한 것은 우연일까요? 투진아(혹은 쌍진아) 모두 안테나의 유희열씨와 관련되어 있고.. 앞선 얘기지만, 이진아양도 안테나 뮤직에 들어와 투진아로도 종종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상반기내 데뷔 앨범을 기다리고 있던 권진아양 팬들의 소망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권진아양 팬카페 "엔젤보이스"로 바로 가기

(엔젤보이스에서도 'U'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뮤직에서 듣기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509553&play=4930407

 

 

멜론에서 듣기

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5657054


 

 

뭘 그리 고민하는지 말이 없던 너
왜 이리 애가 타는지 알려줄래?
이 맘을 알긴 하는지 혹시 기다리고 있는지
그래 그런지도 모르지 tell me baby

 

....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를 사랑하나 봐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만 바라봐 o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언제까지나 yea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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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18) 0시에 공개된 토이 7집 "Da Capo"에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양도 참가를 하였습니다.
'Goodbye sun, goodbye moon'이라는 멋진 제목을 가진 캐롤풍의 노래를
10대 소녀답게 깜찍하고 발랄하게 불러주었습니다.
(이번 토이 7집에는 앨범 전반적으로 캐롤 사운드가 조금 깔려있는 듯 합니다)

유희열씨가 가사를 써놓고 보니 10대 소녀의 느낌을 살려야 하는데,
주변에는 30대만 있어 잠시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주위에서 이수현양이 어떠냐고 추천을 했다고 하네요.
원래 YG는 외부 기획사와 콜라보를 하지 않기에, 조심스레 얘기를 건네었더니,
YG에서 흔쾌히 승락을 해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이수현양이 그동안 들려준 맑고 청아한 음색이 약간 달라지긴 했지만,
캐롤풍이니만큼 음색을 바꾸어 부른 듯 합니다.

작곡은 유희열씨가 했으며, 작사는 이규호씨와 공동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규호씨는 93년도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앨범도 몇장 내었으며, 작곡가로도 유명한 듯 합니다.
윤종신씨의 히트곡 '팥빙수'를 작곡한 분이더군요 ^^

가사도 순수한 고백을 담은 내용이라,
이수현양의 목소리와 잘 어울립니다.


기쁨 두고 가 해님아
우리 슬픔 가져가 달님아
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고백해볼래
난 너를 좋아해
하얀 눈이 내린다면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너와 보내고 싶어


토이 - 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7집 "Da Capo"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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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의 새로운 곡이 며칠전 등장했더군요.
'사랑해요 사랑해요'라는 자신을 한없이 사랑했던 연인이 떠나고나서야 그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아와달라고 간절하게 바라는 내용이 담긴 애절 락 발라드곡입니다. 보칼인 최진이씨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잘 느껴집니다.

럼블피쉬
는 경쾌하고 박력있는 노래로 주로 인기를 얻다가 2-3년전부터는 락발라드 곡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04년 데뷔 앨범 "Swing Attack"에서 타이틀곡 '예감 좋은 날'의 히트를 시작으로, 2005년 2집 앨범 "Have A Nice Dream"에서 '으라차차'라는 신나는 곡을, 2007년 3집 앨범 "Open The Safe"에서는 비트가 느껴지는 'Smile again'을 히트시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히트곡들이 경쾌하고 신나는 곡들이었죠. 2006년에 싱글로 발표한 'I go'까지...

이런 그들의 히트곡 분위기가 2007년 변진섭씨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그대 내게 다시'가 히트하면서 서서히 바뀌어 갔습니다. 2008년에 리메이크 앨범인 "Memory For You"를 발표하면서 '비와 당신', '한사람을 위한 마음' 등 발라드곡으로 인기를 이어갑니다. 2009년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One Sweet Day"에서도 '너 정말이니'라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인기를 얻습니다. 계속해서 2010년에는 그룹 베이시스의 히트곡이었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까지...

이는 처음에 즐거운 음악을 하던 모던락 그룹 5인조로 출발했다가 이제는 최진이씨의 1인 그룹으로 사실상 모던락을 하던 럼블피쉬는 이제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최진이씨는 슬픈 상황에서도 그룹의 이미지 때문에 경쾌한 노래를 불러야 했던 것이 싫었으며, 그리고 솔로가 아니라 그룹이기 때문에 그룹이 자체적으로 곡을 만들지 않고 다른 이에게 곡을 받으면  뭔가 비난의 소리가 들렸다하여,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만 남는 1인 그룹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최진이씨가 보칼이긴 했지만, 맘대로 다른 멤버들을 내보내고 혼자 '럼블피쉬'라는 그룹 이름을 사용하는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이제는 발라드 곡이 지금의 럼블피쉬가 추구하는 음악취향이 되었다죠.
암튼, 이번 '사랑해요 사랑해요'는 작곡가 조영수씨에게 곡을 받은 것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전 그들의 경쾌한 히트곡들도 좋아하지만, 요즘 럼블피쉬의 추세에 맞추어 발라드곡을 몇곡 더 들어봅니다. ^^

럼블피쉬 -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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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 비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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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 한사람을 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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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 너 정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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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으라차차 듣고 했던 시절이 갑자기 기억나네요..ㅎ

    지금의 발라드도 괜찮지만 락적인 성향의 곡들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2. BlogIcon 와이군 2011.07.1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한 노래들이 좋았는데 요즘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비와 당신은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3. BlogIcon Spike93 2011.07.20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갠적으로 변진섭곡을 리메이크한 "그대 내게다시"를 럼블의 최고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은씨의 리메이크 신보가 막~ 발표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즐겨불렀던 듀엣 유리상자의 99년도 3집 앨범 "Be Happy..."에 수록되어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신부에게'를 서영은씨 특유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하였습니다.

2004년 "Romantic1"을 시작으로 2006년 "Remake Romantic2", 2007년 "Romantic3"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총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이미 낸터라, 서영은씨의 리메이크가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 ㅎㅎ

유리상자의 원곡도 상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서영은씨의 리메이크작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초반에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제법 아날로그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며 어쿠스틱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키보드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점점 띄웁니다. 전반적으로 반주보다는 서영은씨의 노래에 보다 중점을 주어 그 목소리에 보다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부에게'의 뮤직비디오를 가수 김원준씨가 직접 감독 맡았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서영은씨가 직접 출연도 했습니다. 고양이 탈과 함께요~ ㅋㅋ 특별히 뭔가 뚜렷한 내용은 없지만, 서영은씨가 노래 부르는 장면도 있고 볼만한 듯 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와 노래 제목, 출연, 총감독 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 보실분은 노래 끝났다고 끄지 마시고, 끝까지 보세요~ ^^


서영은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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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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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 노래 별로 안좋아요^^
    저에게도 이 노래 불러 줄 날이 올까요? 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영은님하고 임정희님 음반내고 활동 많이 하시더라구요.
    두분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라 응원중인데,
    서영은님은 리메이크한게 조금 안어울리는 듯 해서ㅠ.ㅠ
    여자가 신부에게를 부르니 어색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전에 유리상자님들이 곡 소화를 잘하신거겠지만...

  3.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다른 느낌인데요...ㅎ 유리상자도 감미로웠지만.. 서영은이 부른 노래도.. 간지러운데요..ㅎㅎ

  4. BlogIcon 바람처럼~ 2011.06.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면 제가 신부에게 불러줄 곡으로 꼽았죠 ㅋㅋㅋ

작년(2010년)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에서 많은 이들이 수면위로 떠올랐었지요. 가장 큰 부상은 아무래도 박칼린 음악감독이시겠고, 그 다음으론 선우씨, 배다해씨인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한해 뭐하느라 바빴는지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노래부르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에, 선우씨와 배다해씨가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지, 대체 얼마나 잘하길래 그리 많은 인기를 모았는지 잘 모릅니다. ^^;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이름을 오르내리는 것을 듣기만 했고, 실제 부르는 모습은 마지막 송년의 밤에서 두사람이 듀엣으로 노래부르는 것만 봤네요. 두사람 모두 성악과 출신이라 기본적으로 노래의 기본은 당연히 되어 있겠고, 노래를 얼마나 맛깔스럽게 부르는지가 관건이겠지요. ^^

뮤지컬 배우와 리포터로 활동중이었던 선우씨는 작년 10월에 '눈 코 입', 'Nella Fantasia' 등을 수록한 "Harmony"라는 EP 앨범을 내며 처음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타이틀곡 '눈 코 입' 보다는 'Nella Fantasia'를 더 선호했기 때문에 새로운 노래의 도전은 그리 성공적이진 못했다고 합니다. 선우씨는 뮤지컬 무대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배다해씨가 솔로곡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주몽" OST에도 참여했었고, 작년에 바닐라 루시(Vanilla Lucy)라는 일렉트로니카 그룹의 보칼로도 활동하였고, 또 작년(2010년)말에 끝난 SBS 드라마 "닥터 챔프"에서 'My all'이란 곡으로, 지금 상영중인 KBS 주말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사랑하는 사람아'라는 곡을 이루씨와 함께 듀엣으로 부르며, 선우씨보다는 먼저 가요계에 데뷔하였고, 그래서인지 보다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네요.

성악과 출신답게 노래를 잘 부르기도 하지만, 목소리가 편안하다고 알려져있는 배다해씨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곡 '어떻게 니가'를 지난주 발표하며 우선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별히 확~ 이끌리는 노래는 아니지만, 차분히 듣기에 좋은 노래인 듯 합니다. 제목에서도 쉽게 유추가 되듯이, 연인의 이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랜 시간을 만나왔던 연인이 떠남에 대한 안타까움과 배신감 등이 묻어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이 노래에는 비록 작년말 바닐라 루시를 탈퇴하긴 했지만, 옛 멤버들인 혜라(첼로), 지연(바이올린), 소라(색소폰)가 연주에 참여해주었다고 합니다.

남자의 자격으로 인지도가 오르며, 바닐라 루시와의 그룹 활동을 병행하기 어려워 작년말 그룹을 탈퇴하며 다른 멤버들과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한만큼 배다해씨의 솔로 활동이 성공적이었으면 하고, 또한 새로운 보칼을 맞이하여 재정비할 바닐라 루시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배다해 - 어떻게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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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루시 - 비행(飛行)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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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2.14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서 들었던 목소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깨끗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1.02.1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배다해씨 같은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ㅎ
    쓸데없는 기교 없이 참 맑고 좋은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솔로곡 기대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2.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자격 하모니편이 키운 최고의 스타..

    한순간에 생소한 가수였다가,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이 아는 배다혜라는 사람..

    정말 예전에 넬라판타지아 할때 목소리랑은 다르네요..ㅎ

  4. BlogIcon 보기다 2011.02.1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닐라루시의 1집이 개인적으로 특이한 곡들이 많아 마음에 들었는데,
    솔로로 데뷔해서도 다양한 음악들을 많이 선보였으면 좋겠네요.
    목소리 직접 들어보니 정말 좋았던 가수였어요~ㅎㅎ

겨울 프로젝트 Winter Project의 일환으로 나온 곡이라고 합니다. 서영은씨, M.A.C김현중씨, 그리고 여성 랩퍼인 제이스(Jace)가 함께 뭉쳐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목인 '손가락 걸고'만 봐도 내용이 살며시 느껴지기도 하는,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노래로, 작년(2010년) 서영은씨의 '너는 날 녹여'라는 곡을 작곡한 김원씨가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서영은씨의 호소력 있는 애절한 목소리야 워낙 유명하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잠시 언급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M.A.C김현중이 누굴까? 궁금해서 함 찾아보았습니다. M.A.C(엠에이씨)는 'Masterpiece Artist of Catabile'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약자로, 김현중씨, 구인회씨가 함께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2009년 본격적으로 데뷔하기까지 7년동안 힘겹게 준비를 하였다구요. SS501김현중씨와 이름이 같긴 하지만, 그냥 본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때문에 헷갈렸습니다. 그 김현중씨가 새로운 그룹에 참여한 줄 알고 ㅋㅋ) 이들은 2009년에 MC몽의 노래 '미치겠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었는데, 저도 그 노래에서 이름을 잠깐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못된 사랑", 케이블 드라마 "위대한 캣츠비" 등의 OST에도 참여했네요. 자신들의 노래인 '멜로디'를 발표하기도 했었다는데, 전 잘 모르는 노래군요 ^^;;; 노래 잘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앞으로 M.A.C에 관심을 기울여 보겠습니다. ㅎㅎ

랩퍼인 제이스는 2007년에 1집 앨범을 발매했던 제법 오래된(^^;) 뮤지션이었습니다. 랩퍼인만큼 기타 여러 가수들의 노래에 featuring으로 참여를 많이 했었더군요.

세사람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제법 괜찮은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목소리도 서영은씨 못지 않게 애절 발라드에 잘 어울리는 편이군요. ^^

Winter Project - 손가락 걸고 (Feat.서영은,김현중 of MAC,J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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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1.2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듣자마자 옆구리가 시려오는군요 -_ㅠ...어이쿠 ㅠㅠ

  2. BlogIcon misszorro 2011.01.2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노래 너무 좋아요!!!!
    딱 제스탈인데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2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체된 SS501에서 탈퇴한 김현중씨인줄 알았네요..;;ㅎ
    M.A.C의 김현중씨도 언젠간 꼭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래요^^

  4. BlogIcon Fantasticade 2011.01.2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참 많이 알고 가요.
    항상 감사하네요.

린(Lyn)의 리메이크 노래 '늦은 후회'가 며칠전 공개되었습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씨의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나윤권씨의 '그날 이후로'(원곡 성시경), 이영현씨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원곡 유미)가 작년말에 먼저 나왔었지요.

'늦은 후회'는 탈렌트이자 배우인 강성연씨가 가수로 활동하면서 사용했던 이름인 BOBO(보보)의 노래죠. 작년(2010년)말 SBS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강성연씨는 2001년 12월에 BOBO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히트곡 메이커로서 이름을 날리던 김형석씨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김형석씨가 작곡한 타이틀곡 '늦은 후회'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사람들에게 BOBO라는 이름을 머리속에 각인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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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자 1년 뒤인 2002년 11월에 2집 앨범 "The Natural"을 발매하며 다시 가수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2집에서는 포지션의 멤버였던 안정훈씨가 프로듀서를 하고 타이틀곡인 '이별에게'도 직접 작곡하였습니다. 48인조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반주로 시작하는 '이별에게' 또한 괜찮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호소력 있는 음색때문에 애절한 발라드가 특히 잘 어울렸던 BOBO는 이후로는 노래를 쉬고 있네요. 저도 당시 BOBO의 노래를 좋아해서, 1집과 2집 앨범 두장 다 보유하고 있답니다. ^^

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원곡을 불렀던 보보(강성연씨)의 이야기만 너무 늘어놓았네요.
은 노래를 참 맛깔스럽게 잘 부르는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번 '늦은 후회' 리메이크도 강약 조절과 감정 표현이 잘 되어 노래에서 좋은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의 목소리에는 약간 콧소리가 섞여있어 그런지 밝고 경쾌한 노래가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좋아했던 BOBO의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편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애절한 노래인 '늦은 후회'는 BOBO의 목소리가 더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다소 솔직하다고도 할 수 있는 BOBO의 군더더기 없는 목소리와 깔끔한 반주가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아픔을 더 잘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데, 이는 그동안 BOBO의 노래로만 들어왔기 때문에 의 목소리에 덜 적응되어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

린 -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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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 늦은 후회 (1집 앨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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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 이별에게 (2집 앨범,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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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1.01.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린의 노래를 들었을 때에는 들어보았던 곡인가 했었는데, 보보의 노래를 들어보니 그 곡이 맞네요.
    저도 보보가 부른 곡이 더 편하고 익숙하게 들리지만..
    린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노래도 그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강성연 씨는 프로필을 찾아보니 가수를 하다가 탤런트 공채에 합격했네요.
    오.. 노래와 연기 모두 하다니 참 다재다능하군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1.11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보의 노래~ ㅎㅎ
      강성연씨가 노래도 참 잘했었는데, 이젠 가수 활동을 안하려나요?
      요즘은 디지탈 싱글이라 음반 발매하는데 돈도 많이 들지 않을텐데요. ^^;
      정말 연기와 노래 모두 잘하는 멋진 분인 것 같아요.

  2. BlogIcon 저수지 2011.01.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네요.
    특히 강성연 씨의 보보 늦은 후회라는 곡이 더 맘에 드네요.
    좋은 원곡을 리메이크해서 부르니
    린 씨도 인기 많이 얻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가끔 이 노래 들으러 타스토리 블로그 들러야겠습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1.1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를 들어보니 알겠네요.
    린씨의 느낌이 많이 들어갔군요.
    오랫만에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올 4월달에 정엽과 함께 부른 '이 거지같은 말'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영은씨가 9월 28일 미니 앨범 발표를 앞두고 H-유진과 함께 부른 '혹시 돌아올까봐'를 먼저 온라인으로 공개하였습니다.

'혹시 돌아올까봐'는 '이 거지같은 말'을 작곡한 김세진씨가 곡을 쓰고, 서영은씨가 직접 작사를 한 노래라고 합니다. 그동안 서영은씨는 종종 앨범 수록곡의 가사를 직접 써왔었지요. 노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이별을 고하고 떠난 남자를 잊지 못하고 돌아올까봐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입니다. 이런 가슴 아픈 노래에 특히 잘 어울리는 서영은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또한 노래의 애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서영은 - 혹시 돌아올까봐 (with H-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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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수록된 미니 앨범은 "With Soulish Mates"라는 타이틀로 '이 거지같은 말'을 포함하여 총 8곡이 수록된다고 합니다. '이 거지같은 말'의 연주 버젼과 노블레스와 함께 한 노래인 '너는 날 녹여'의 연주 버젼을 제외하면, 총 5곡의 신곡이 들어있는 셈입니다.

9월 28일 발매되는 미니 앨범 "With Soulish Mates"를 벌써 예약 주문을 받고 있어 아직 열흘 이상 남았지만 주문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ㅋ

여름보다는 봄/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서영은씨의 목소리와 노래!
이제 본격 가을로 접어드는 요맘때가 그녀와 잘 어울립니다. ^^



1. 이 거지같은 말(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2. 너는 날 녹여(With 노블레스  
3. 존댓말("주인공" 다시 부르기1)  
4. 혹시 돌아올까봐(With H-유진)  
5.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With 길미)  
6. 이 거지같은 말(Ver. Guitar N Piano)  
7. 그 흔한 말("주인공" 다시 부르기2)  
8. 너는 날 녹여(Inst.)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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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9.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목소리 너무 좋네요~
    넋 놓고 듣고 있으니 노래가 끝나 있네요...
    다음 뮤직은 왜 무한재생이 안되는건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2. miller 2010.09.17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백지영 삘이 나는 건 왜일까요?
    저만 그리 느꼈는지 몰라도.

  3. miller 2010.09.1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풍보다는 보이스 컬러가 백지영 느낌.
    이전 서영은 목소리톤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사실 백지영은 너무.. 감정이 많이 실려서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이 곡은 그런 면에서 백지영 삘이 나요.
    감정 실어서 약간 꺽어(?) 부를 때 특히..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9.2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지영의 애절 발라드는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더라구~ ㅎ
      서영은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호소력이 묻어나와서..
      내가 아는 어떤 분은(50대 정도)~ 카오디오 하시는 분이었는데,
      백지영씨 노래 들을때가 제일 좋다고 하시더라구~
      엄청난 오디오 기기를 갖추신 분인데.. ㅋ
      여성 가수의 목소리가 카오디오에서는 상당히 듣기 좋다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