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을 맞이하여 아마존을 열심히 서치하고 있습니다.

가끔 Today's deal로 착한 가격 제품들이 보입니다.

그중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군이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어폰 영역입니다.

 

이어폰은 아직까지 제 눈에 들어오는게 크게 안보이고 있더라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꼭 블프 세일이 아니라도 착한 가격들이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있기에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

 

국내에서는 "엠지텍 락 클래식"이라는 국산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만,

전 일단 직구로 살만한 제품군을 고르기에 "엠지텍" 제품은 잠시 제외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살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이것 저것 한참을 고민하던 차에 아래 두가지 제품을 후보로 골랐습니다.

간단한 제품명으로는 "TDK A34"와 "UE Boom" 스피커입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자면 UE Boom이 조금 나아 보이며,

가격적 측면에서는 TDK A34가 더 좋아보입니다~

UE Boom은 White 색상은 $99.99이지만, Black 등 다른 색상은

$149.99에서 $199.99 까지 가격이 높았습니다.

또한 많은 오디오 관련 제품들이 한국 직배송이 안되는데,

다행히도 TDK A34와 UE Boom은 한국 배송도 가능했습니다.

 

TDK와 UE Boom 모두 사용자 리뷰 점수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럴땐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 백문이 불여일청이라는 생각에,

우선 TDK A34를 질렀습니다. ㅋ

 

배송료도 저렴하여 $12~$13 수준이었습니다.

전자기기는 목록통관 제품이므로, 200불 이하에서는 무관세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배송비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제품 가격 $80.99 이 관세 기준이 되는 최종 가격입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100불이 안되기 때문에, 한화로 12만원 정도 됩니다.

국내에서는 TDK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

해외 직구할때의 가격만 쇼핑몰에서 올려두고 있어, 일대일 가격 비교는 어려울 듯 합니다.

 

블프 세일 제품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으니, 평소 구매하기를 원하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비교 판단하여 구매 여부를 결정하셔야.. 인기 품목의 경우는 품절도 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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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2.02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소리가 어떨지 매우 궁금, 저도 요즘 이 아이템에 땡기는 중이라. 근데 TDK? 잘 몰랐어요. 예전에 마그네틱 테이프 나오던 데 아녜요?

 

아마존에서 가끔 음악 CD를 구매합니다.

하지만, 점점 우송료가 비싸져서 이용을 꺼리게 되었는데,

작년(2014년) 연말 블랙 프라이데이때문에 해외 직구 얘기가 많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저도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제 머리로는 상당히 어려웠지만, 어찌 어찌 따라해보았다는.. ^^;

맘(mom)들은 이걸 잘 활용해서 아이들의 옷 등을 싸게 해외 직구 하시더라는.

 

해외 직구시에는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이용해서 구매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배대지 사이트에 가입하면 나에게 주어지는 미국 주소가 하나 생깁니다.

아마존에서 음악 CD를 구매하고 결제를 할때,

이 미국 주소로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 다음, 배대지 사이트에 가서 배송신청을 합니다.

주문번호, 아이템, 가격, 트래킹 넘버 등을 입력합니다.

물론, 트래킹 넘버는 택배의 배송 추적을 위한 것이니,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뒤에 아마존에 들어가서 트래킹 넘버를 받으면,

배대지 사이트에 정보 업데이트를 해주면 됩니다.

아마존의 경우 여러장의 CD를 한번에 구매하더라도 CD는 따로 따로 배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트래킹 넘버가 여러개 생기니깐 아이템에 맞춰 각자 넣어준다는.

 

그러면 내가 지정받은 미국 주소로 CD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고 도착 현황을 알려줍니다.

다 도착하였으면, 하루나 이틀뒤에 배송비 결제하라는 문자(메일)가 옵니다.

이 배송비는 미국의 배대지 주소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배송비입니다.

이걸 결제하고 나면, 배대지에서 우리나라로 물건을 보내줍니다.

 

아마존 -> 미국 배대지 주소로 배송 (이때 배송비 발생)

미국 배대지 주소 -> 우리나라 집주소로 배송 (이때 배송비 발생)

 

배송비는 두번 들긴 하지만, 아마존에서 바로 받을때보다 저렴하게 됩니다.

아마존에서 여러장 CD를 구입하거나, 아마존에 입점한 seller에게 구입하면,

결국 배송비가 거기서도 두번, 세번 내게 되는 셈인지라...

 

제 기억으로, 아마존에서 CD 1장만 구입해도 우리나라까지 배송비는 16불 정도 합니다.

두장이면 20불, 이런 식.

거기에 아마존 Seller에게 구입하면 1장에 16불씩 별도 계산,

아마존 Seller는 두장 구입해도 배송비 할인 없습니다.

그냥 곱하기 2가 되어 배송비는 30불이 훌쩍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CD를 아마존에서 구입할때는 배대지 사이트를 이용하면 배송비 절감에 유리합니다.

 

아, 아마존에서 미국 배대지 주소로 배송할때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가끔 무료 배송을 해주는데, 이때 USPS로 배송하는 경우는 배달 확인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건 분실도 종종 일어난다고 하네요. USPS라도 유료 배송이면 배달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CD 한장이 배송이 되었다고 하는데, 입고 처리가 안되어 한달을 기다리다가

결국 해당 CD는 버리고 (가격이 2.5불 밖에 안해서) 나머지 CD들만 받았습니다.

여러장의 CD를 한번에 구매했으면 한번에 배송이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나눔 배송은 불법이라고 하여... (나중에 CD가 발견되거나 늦게 와도 추가 배송은 안된다고..)

대신, 여러번의 구매를 한번에 묶음 배송은 또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 구매에 150불에서 200불이 구매 상한선이기 때문에 잘 지켜야 하지만요..

 

해외 직구가 배송료가 저렴한 대신, 단점은 있습니다.

CD가 다 모아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깐, 조금 늦게 받는다는 것.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같이 해외 직구가 폭증할때는 배송 처리가 한달 이상 늦어지기도 합니다. ㅋㅋ

뭐 급하지 않으면 한달 정도야... ^^;

 

 

 

아래는 작년 12월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CD들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0sec | F/2.8 | ISO-400

 

 

아래는 제가 이용하기 시작한 배대지 사이트인 아이포터입니다.

 

 

아래는 아마존에서 CD 구매한 것을 배송신청한 내역입니다.

각 CD별로 저렇게 작성해서 입력하면, 배송 현황을 보여줍니다.

현지 배송료가 7.98불이 들었네요.

 

 

이것은 배대지 사이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배송 현황입니다.

배송비가 12.8불이 나왔습니다. 저때 이벤트를 하여 배송료 면제를 받았다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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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무진장 좋아했던 바이올리니스트인 David Oistrakh(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박스 세트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The Complete EMI Recordings"라는 타이틀로 보아, EMI에서 녹음/발매한 곡을 모두 17장의 CD에 담은 듯 합니다.

주로 바이올린 협주곡 위주로 선곡되어 있으며, 바이올린 소나타도 일부 있습니다.

그리고, EMI에서 녹음된 것을 모두 수록하다 보니, 베토벤, 브람스의 협주곡들은 각기 다른 오케스트라/지휘자와 녹음한 버젼들을 2개씩 수록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녹음 상태는 괜찮은 듯 합니다.
며칠전부터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장 골라 듣고 다니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제 귀에~ ㅎㅎ)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온라인 판매처에서 팔고 있는 가격은 대부분 10만원선입니다.

하지만, 지난주까지는 아마존에서 $32.99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일시 품절 상태)
배송료 $8.98 합쳐도 $41.97입니다. 1달러 1,200원 계산해도 5만원이라는~
가격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 박스 세트들은 필히 아마존 등의 해외 음반 사이트와 가격 비교가 필요합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David Oistrakh가 연주한 바이올린 곡이 다음 음원에서 제법 제공되네요.
그중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Kreutzer(크로이처)'를 들려드립니다.
5번 'Spring(봄)'과 함께 좋아하는 바이올린 소나타입니다.
컴필레이션 형식의 음반에 들어있는 것이라 피아노 연주자가 누구인지 정보가 나와있지 않네요. -.-

참고로, 대표적인 연주곡목을 몇개 소개해드립니다.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Stockholm Festival Orchestra / Sixten Ehrling (1954년)
  - Orchestre National de la Radioffusion Française / André Cluytens (1958년)

베토벤 3중 협주곡 (Triple Concerto)

  - David Oistrakh, Lev Oborin, Sviatsolav Knushevitzky
    Philharmonia Orchestra / Sir Malcolm Sargent (1958년)
  - David Oistrakh, Sviatoslav Richter, Mstislav Rostropovich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 (1969년)

브람스 이중 협주곡 (Double Concerto)

  - David Oistrakh, Mstislav Rostropovich
    Cleveland Orchestra /George Szel (1969년)
  - David Oistrakh, Pierre Fournier
    Philharmonia Orchestra / Alceo Galliera (1956년)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Orchestre National de la Radioffusion Française / Otto Klemperer (1960년)
  - Cleveland Orchestra / George Szell (1969년)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 1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1년)
  - 2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1년)
  - 3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1년)
  - 4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0년)
  - 5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0년)
  - 3번 : Philharmonia Orchestra (1958년)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London Symphony Orchestra / Lovro von Matacic (1954년)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New Philharmonia Orchestra / Maxim Shostakovich (1972년)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Stockholm Festival Orchestra / Sixten Ehrling (1954년)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London Symphony Orchestra / Lovro von Matacic (1954년)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Philharmonia Orchestra / Alceo Galliera (1958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

  - David Oistrakh, Lev Oborin (1953년)

David Oistrakh, Vladimir Yampolsky (1955년)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32번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Szymanowski 바이올린 소나타
  - Franck 바이올린 소나타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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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0.12.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아주 품격있는 음악을 듣는 기분이예요ㅎㅎ
    저도 좀 있어보이는 기분?ㅋㅋㅋ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해져요
    이 맛에 요런 음악을 듣는거겠죠?^^

    타남매들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3. BlogIcon 문을열어 2010.12.19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가 모차르트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ㅎㅎㅎㅎ

    오늘부터 클래식 카테고리에 자주 들락날락 하겠습니다!ㅎㅎ
    베토벤의 강렬한 선율도 좋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2.2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러시군요.
      전 사실 다른 작곡가들에 비해서 모짜르트는 그다지 땡기지는 않아요. ㅋㅋㅋㅋ
      모짜르트 음악중에는 마술피리, 클라리넷 협주곡, 디베르티멘토 정도~
      아직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접할 감각이 안되나봐요. -.-

  4. 시간의흐름속에 2011.02.0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전형적인 러시안 바이올리니스트처럼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러시안 바이올리니스트하면 헤이패츠랑 오이스트라흐 생각나네요

    대박 구입 축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