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늘 (9/4) 정오 12시에 K팝스타 시즌3 출신의 김아현양의 음원 '괜찮아'가 공개됩니다.
"위제너레이션"이라는 소셜 기부 자선단체와 함께한 것으로 폭력피해청소년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곡을 쓰고 노래를 불러 음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것이랍니다.
좋은 일이니만큼 음원 구매 부탁드리고,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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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티스토리 초대권을 주신 케이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올라온 글이 재미있어서 읽었습니다. ^^
http://keizwer.tistory.com/entry/요즘-싸이월드-베플이-되는-댓글-이건-뭔가-좀-아니다-싶은   => 케이님 글

싸이월드나 네이버, 다음 등의 각종 블로그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디지탈 음원들~
누군가가 안듣는 오래된 음원에 대해 반값이라도 환불해주면 어떻겠냐고 글을 올렸던 모양입니다.
케이님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하셨군요. ㅎㅎ

하지만, 전 어느 정도 반값 환불을 주장했던 분에게 공감이 갑니다.
저도 지금 티스토리에서는 음악을 걸수가 없어서 그냥 이러고 살지만,
이곳에 오기전 네이버에서는 상당수의 음원을 구입해서 걸었습니다. (200여곡 정도...)
네이버는 곡당 5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절대 액수로 따지면 많지는 집안이 파산할 정도로 많지는 않으나 (ㅎㅎ 과장이 좀..)
절반 이상의 곡들이 거의 듣지 않는 곡들이라 아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디지탈 음원은 종류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mp3에서 듣기 위해서는 mp3 파일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려면 네이버에서 파는 음원을~
싸이까지 운영한다면 싸이에서 파는 음원을~
핸드폰 벨소리나 컬러링으로 사용하려면 통신사에서 파는 음원을~
이런 식으로 동일한 곡을 필요에 따라 여러개씩 구입해야 합니다.

CD나 LP를 사면 듣다가 싫증나면 중고도 되팔수도 있는데,
디지탈 음원은 그게 불가능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오프라인 상의 모든 물품은 사실상 단돈 10원이라도 중고 매매가 가능한데,
디지탈 음원만은 중고 매매도 불가능하게 되어있죠.
불합리한 측면이 있지 않을까요?

50% 환불은 제가 봐도 조금 억지가 섞여있는 듯 하지만,
새로운 음원을 구입할때 보상 판매로 활용 가능하게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필요하다면, 곡의 발표 연도에 따라 3개월 이내 최신 곡은 50% 보상,
1년 이내는 30% 등등으로 차등화 해서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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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용인 2008.10.2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 BlogIcon Keiz 2008.10.26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타조님 글을 읽다가 언뜻 생각이 난 건데.. 여기따로 저기따로 같은 곡을 여러번 산다라.. 그러면 통합음원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지금보다는 쪼~금 비쌀지라도 음원을 하나 사서.. 내가 달고 싶은 싸이든.. 블로그든 올린다.... 그냥 생각나서 해 본 말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