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악동뮤지션의 첫번째 콘서트인 '악뮤캠프'의 마지막날에 공연을 관람하러 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부터 사람들도 가득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악뮤캠프 포스터가 붙어 있지 않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걸 하나도 못했네요.
물론, 제가 찍히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마지막 공연이어서인지는 몰라도 거의 2시간 40여분을 공연하였습니다. (앵콜 포함)
이제 앨범을 한장 내었을뿐인데, 악동뮤지션 남매의 레퍼토리는 정말 많았습니다.
K팝스타 시절의 노래부터, K팝스타에서 편곡했다가 방송에 나가지 못한 노래,
그리고 잠시 유튜브에 올라와 있었던 이전의 미공개곡...
이들 남매의 노래는 정말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힐링송인 듯 합니다 ^^


악뮤캠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악뮤캠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MD 상품들..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많은 품목들이 금방 매진이더라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400


공연장에서 필수인 야광봉은 꼬옥!!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400



혹시나 몰라서 악뮤캠프 담요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이 상품은 따악~ 2개만 남아있었던.. 조금 늦게 왔으면 못할뻔 했네요.
타순양의 앉은 키가 작은터라, 혹시나 안되면 깔고 앉아 높이를 맞추기 위해 구입한~ ㅋ
하지만, 생각보다 2층의 자리가 괜찮아서 높임 방석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400



공연 시작전 무대 모습입니다.
러버덕도 공연 보러 같이 왔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2.7 | ISO-800



드디어 공연시작이 되었네요.
여기서부터는 실제로 사진을 찍지 말고 마음으로만 담아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 소중한 순간들을 어찌 그냥 보낼 수 있겠습니까?
공연 보지 못한 악뮤팬들에게도 공연 분위기를 전할겸!
좋은 카메라가 아니지만,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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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love',  '200%'를 먼저 불러주었던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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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시간 40분 가까이 되는 공연이 끝나고, 즐겁게 봤다고 러버덕이 인사를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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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miller 2014.11.2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이도 같이 갔네. 오홍~ 누가 데리고 다녀요?ㅋㅋㅋ
    야광봉 이쁘다. 요즘은 야광봉도 패셔너블하구나



YG의 새로운 유닛은 하이수현 (이하이 & 이수현)의 노래가 드디어 금일(11/11) 0시에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달라'라는 제목으로 IKON의 바비(Bobby)가 featuring에 참여하였습니다.

노래는 그동안 이하이양이 해왔던 레트로 소울에 가까운 듯 합니다. YG의 전속 작곡가인 PK와 태양의 눈코입의 작곡에 참여했던 리베카 존슨이 같이 곡을 썼다고 하는군요.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두사람의 만남. 둘다 K팝스타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이들이고,
앨범 발표시 음원 차트를 장악했던 파워가 있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노래는 이하이양의 중저음 보칼에 잘 맞는 듯 합니다.
이수현양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도 어울리기는 하나,
하이양의 파워풀한 보칼에 조금은 묻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번에는 이찬혁군(악동뮤지션)이 만든 곡을 하이수현이 불러주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하이수현 (이하이 & 이수현) - 나는 달라 (I'm different) (featuring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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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발매된 이후 한동안 음원차트 1위를 질주했던 에픽하이의 노래입니다.
8집 "신발장"에 수록된 '헤픈 엔딩'의
원곡은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씨가 피처링한 것인데,
조원선씨는 음악방송 무대에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월 23일 M Countdown,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양이 피처링해서 불렀네요.
수현양 저렇게 머리를 하니깐 완전 이쁜 숙녀입니다 ^^

이번주에는 이하이양이 에픽하이와 호흡을 맞춰 무대에 오를 차례라고 합니다. 와우!
어제 SBS 인가가요에서 이하이양이 모습을 드러냈다죠.
이하이양 특유의 중저음 허스키 보이스가 에픽하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들은 이미 2년전 2012년 10월달 에픽하이의 7집 "99"에 수록된 '춥다'라는 곡에서
같이 불러본 경험이 있다죠...

수현양과 하이양, 그들이 가진 그들만의 목소리로 멋진 노래를 들려줍니다.
이런 멋진 노래들에서 우열을 가린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건 없겠죠 ^^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2014.10.23 M Countdown)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2014.10.24 유희열 스케치북)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하이) (2014.11.02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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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의 생방송도 세번째로 접어드니 참가자들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는 듯 합니다.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다들 예선전때의 실력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지웅군이 탈락했습니다.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불렀는데, 심사위원들 평처럼 너무 전람회스럽게 부른게 탈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어느 정도 백지웅군의 모습으로 보였지만, 중반이후 바로 전람회의 원곡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오늘은 이승훈군이 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생방송이 시작되면서 예선전때의 기발함과 아이디어가 사라지더니만,
급기야 오늘은 그냥 평범함 그 자체였습니다.

하필이면 춤잘추고 노래 잘 부르는 세븐의 노래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들고나와,
노래는 여전히 별로였고, 춤도 그닥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승훈군이 떨어져야할 시기가 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우려대로 이승훈군이 또 살아남았습니다.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도 중위권은 유지했기 때문에,
문자 투표를 많이 받아 그런 듯 했습니다.
백지웅군과 심사위원 점수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꼴찌였기에,
온라인 투표와 문자투표의 점수가 영향을 많이 미친 듯 합니다.

오늘은 이승훈군은 못했고, 백지웅군도 별로였기에,
둘중 하나가 떨어져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무대에서도 이런 현상이 벌어지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승훈군을 제외하고 이제 남은 6명은 가창력을 인정받는 이들입니다.
박지만, 이하이, 백아연, 이미쉘, 그리고 윤현상, 박제형...
사실 Top6까지는 이들이 가고, 이후부터는 정말 당일날 컨디션이 좌우할 것 같습니다만,
이승훈군이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껏 생방송에서 보여준 평범함으로,
위 6명중 하나를 떨어뜨린다면, 많은 논란이 일 듯 합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승훈군이 준비하기에 부족할 수도 있지만,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다음 무대에서는 탈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승훈군 얘기를 많이 썼네요. ㅎㅎ

제 개인적으로 오늘의 1등은 윤현상군이었습니다.
이승철씨의 '소녀시대'를 율동과 함께 산뜻하게 잘 불러준 듯 했습니다.
춤이 좀 어색했다는 평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제 눈에는 괜찮게 보였습니다.
오늘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

박지민양이 박정현씨의 '꿈에'를 불러 심사위원 점수로는 1등을 차지했습니다.
지민양이 물론 잘 불러주긴 했지만, 솔직히 이젠 그 이상의 감동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노래는 원래 잘한다고 누구나 인정을 해서 그런가봅니다만...
사실 지민양의 실력이라면 적어도 Top3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겠지요.
마지막에 폭발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때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요즘 맘속으로 밀고 있는 후보는 백아연양입니다. ㅋㅋ
기복없는 모습과 청아한 목소리가 좋아서입니다.
오늘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렀는데, 빠른 노래를 적절한 미드 템포로 바꾸어 괜찮게 불렀습니다.
노래는 여전히 잘하는데, 아무래도 템포가 있는 노래를 부르다보니 감동은 조금 덜 했던 느낌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마지막의 벅찬 감동을 기대해봅니다.

네티즌들의 많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하이양,
Rihanna의 댄스곡인 'Don't stop the music'을 춤까지 추며 불러주었습니다.
검은색 반짝이 옷을 입고 나와 웨이브도 구사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윤현상군의 변신과 마찬가지로 이하이양의 변신도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이번 라운드에서 1등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을 듯 합니다.

Beyonce의 'If I were a boy'를 부른 이미쉘양이나,
Maroon5의 'This love'를 부른 박제형군의 무대도 좋았던 느낌입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위에서 말한 Top6가 남아야 하는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일 듯 합니다.
누가 하나 떨어뜨리기 애매할 정도의 실력들을 갖추고 있어 보입니다.
심사위원들의 점수보다는 오히려 문자투표의 인기가 더 많이 좌우할 것이기 때문에...

어쨋거나 다음 일요일을 또 기다립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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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2.03.1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