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8월 9일 새벽 2시경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달이 동쪽에서 떠오른지 4시간도 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머리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현 하루전이라 거의 반달과 가까운 모습이지만, 달이 많이 누워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이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여 반달 부분이 1시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똑바로 서있는 반달을 보려면 새벽 4시경이면? (그때 또 찍기 어렵네요. ^^;)


보름달에서 반달에 근접하니 삼각대 없이 촬영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이젠 삼각대가 필요한 시기인 듯 하네요.

어제 저녁 무렵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어서 오늘 새벽에 달을 못보나 했는데,
다행히도 구름이 많이 걷히어 달을 연속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9일 새벽(하현 1일전)까지,
11일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중간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해서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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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5배줌이라 당연히 삼각대쓰신줄 알았어요 ㅎㄷㄷㄷ
    하나하나 차례로 모아놓고 보니 멋지네요~

  2. BlogIcon 한석규 2012.08.0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너무나 이쁘네요^^
    이렇게 달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8.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전만해도 이렇게 크롭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는데;; 왜!! 구름이..ㅠ

2012년 8월 6일 새벽 2시 30분경의 달입니다. 이제 보름달에서 3일이 지났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기 때문에 달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점점 새벽시간으로 이동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동쪽 하늘에서는 아직 자정 전에 볼 수 있지만, 아파트, 빌딩 또는 산에 가리지 않고 머리 위에서 보려면 자정이 넘어야 합니다.

8월 5일 밤에 찍어야 하는데, 자정이 넘은 8월 6일 새벽에 찍은 것이라, 8월 6일로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어차피, 하현도 새벽이 일어나기에...

달이 기운 오른쪽 면에서 크레이터가 확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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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반달에 가까운 모습이라 찍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이번달에 정확한 하현의 일시는 6월 11일(월) 19시 41분입니다.
요즘 해가 길어져서(일몰 시간이 거의 19시 50분을 넘음) 달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테지만,
저녁 8시 반 정도만 되어도 반달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정확한 하현이 되기까지 약 1.8일 정도 남은 상황이라 반달에서 오른쪽이 조금 더 많이 보입니다.
월요일 저녁에는 정확한 반달 모양이 되겠지요.


노출 시간에 따라 밝기 차이도 있지만, 반달면쪽에 보이는 크레이터가 어두운 노출에서는 안보이고,
밝은 노출에서는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노출이 점점 많아지니깐 안보이던 크레이터가
조금씩 더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부터 보이던 크레이터가 진하게 보인다는게 아니라,
어두운 부분에서 어둠속에 가려져있는 크레이터가 밝은 노출이 되면서 보인다는 소리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sec | F/8.0 | ISO-200


하나씩 보면 잘 구분이 안될 수 있지만,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면 확실한 차이가 납니다.
위쪽 크레이터 2개 있는 부분을 보시면, 오른쪽이 크레이터 오른쪽 옆으로 조금 더 많은 면이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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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6.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개를 놓고 보니까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2.06.11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서나 보던 달 사진 같습니다~
    요게 반달이군요 ^^

어제 저녁 타남매와 같이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초승달을 보고 달사진 생각이 나서 찍은 것입니다.
얼마전의 슈퍼문 보름달이 벌써 3주가 지나갔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초승달과 그믐달의 차이를 제대로 몰랐는데 (머~ 지금도 알쏭달쏭이지만요 ㅋㅋ)
타돌군이 조금 설명을 해줘서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바로 차이점이 나왔습니다.

초승달은 영어로 Crescent moon 또는 New moon이라고 하며,
주로
저녁 시간 서쪽 하늘에서 잠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믐달
은 영어로 Dark moon 또는 Old moon이며,
새벽 해뜨기전 동쪽 하늘에서 잠시 보인다고 하네요.

이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초승달과 그믐달을 구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초승달이다보니, 달이 서쪽으로 기우는 속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고 카메라 조작을 잠시 하고 나면, 어느새 아래쪽으로 내려가 있어,
다시 삼각대 조정을 해야 했으며, 결국엔 앞쪽의 아파트와 나무에 가려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전 해가 저무는 속도가 빠른 것을 느꼈는데, 달이 저무는 속도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초승달을 밝기에 따라 3가지 버젼으로 올려봅니다.
보름달은 달의 전체 모습(토끼가 떡방아 찧는)을 볼 수 있다면,
초승달은 달의 분화구(크레이터)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각보다는 분화구가 또렷하게 잘 안나왔네요 ^^;)

지난번 슈퍼문 보름달때 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저 부분이 어디인지 대략 보이실겁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5.8 | ISO-100




보름달/반달 보기



앞으로 종종 달의 기우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달에 대해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요.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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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2.05.26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직접 찍으셨단 말씀?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달 같습니다.

  2. 구름 2012.05.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승달은 오를쪽이 볼록~ 제가 구별하는 방법이예요^^ 그나 타돌군에게^^서 배웠다니 아이 키우신 보람을 느끼셨겠어요^^;;

  3. Lilychoi 2012.05.2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데요! 초승달에서는 약간 구 모형도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분화구도 잘 나왔어요^^~

  4. 너구리 2018.05.20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왠지 크고 가깝게 느껴졌던 달이 생각나서 어제 음력 날짜 달모양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사진이 아주 멋지네요. ^-^b 6년 전이지만 달은 안늙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