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타순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11 토요일 오후 타순양의 줄넘기~ (13)
  2. 2008.12.31 2008년 마지막 날... (12)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약간 넘어서 회사에서 돌아와 보았더니, 타순양이 마루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살살 뛴다고 하는데도, 쿵쿵~거림이 불안하여, 타순양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줄넘기 50개를 해야 뭔 급수를 통과한다고 하더군요.
타순양, 열심히 팔을 돌리고 점프를 하는데, 뭔가 조급함이 느껴집니다.
최고로 많이 한 갯수가 39개,
타순양의 줄넘기를 분석한 결과, 줄넘기를 너무 빨리 합니다.

처음에는 줄 돌리기와 점프가 박자가 맞지만, 10개를 넘어가면서 힘이 드는지 점점 점프가 늦어집니다.
팔은 여전히 줄을 씽씽 돌리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
결국 20여개 전후에서 늦어진 점프로 발이 줄에 걸립니다.
조금 천천히 뛰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빠른 속도로 점프하는 타순양!
좀 더 연습하면 되겠지요? ㅎㅎㅎ
오랜만에 저도 줄넘기를 해보았는데, 50개를 하고 났더니 숨이 차더라는~ 헉헉!

줄넘기를 30여분 한 후에 목이 마르다는 구실로,
타순양과 사이좋게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습니다. ㅋㅋ

아... 타돌군은 어디 있냐구요?
친구네 집에 사회 숙제하러 간 상태입니다! ㅋㅋ


아파트 단지를 조금 돌아보니, 벌써 벚꽃이 핀 나무가 있네요.
대부분의 나무는 아직 푸르딩딩~한 상태인데, 한두개의 나무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같은 곳인데, 왜 저리 차이가 나는지???
다음주면 수도권에도 벚꽃이 좀 피려나요?
날이 좋으면 어딘가에서 벚꽃 구경도 좀 해야겠네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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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1.04.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줄넘기 못할꺼 같아요 체력이 딸려서ㅎㅎ
    벚꽃이 어느 순간 보니까 딱! 펴있더라구요
    저도 꽃구경 한번 못가봤는데
    꽃 보면서 배드민턴이라도 치고 싶어요^^
    편안한 밤 되세용~~^^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1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나이때 줄넘기를 한번도 못해서 고민이였는데... 그래도 저같은 세계최고의 저질체력이 아닌 거뜬하게 타순양은 30번정도는 거뜬하게 하니 다행이네요..

  3. BlogIcon 글리체 2011.04.11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화이링~
    사진으로는 보기엔 점프를 넘 심하게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그래서 더 빨리 지치고 살짝 줄넘기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뛰라고 하세요 ㅋㅋㅋ
    20여개 했다면 연습만 더 하면 곧 50개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벛꽃 너무 이쁩니다.
    탄천따라 개나리가 노랗게 흐드러지게 피었던데 그 모습도 너무 이쁘더군요^^

  4. BlogIcon 와이군 2011.04.1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키 쑥쑥 크겠네요 ^^
    30개를 안걸리고 하는 정도면 잘하는거잖아요~~
    50개도 금방 넘을겁니다~

  5. miller 2011.04.1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제가 봐도 이 나이에 30개 하면 잘하는 거 아님?
    줄넘기는 기초체력과 리듬감을 요하는 운동인듯.
    처음에는 팔과 다리가 박자에 맞춰 움직여야 안 걸림.
    근데 그걸 몸으로 실행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암튼.. 화이팅입니다~

    근데 타조님은 벌써 50개 하고 헉헉 거릴 나이가 된거에요?
    아.. 슬프네..

  6. BlogIcon 보기다 2011.04.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이라면 금방금방 늘거 같아요~
    나중에 시합하시면 타순양에게 지실거 같습니다.ㅎㅎ
    타순양 화이팅!!!

  7. BlogIcon 김기리다 2011.04.3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와서 음악도 듣고, 애덜 사진도 보고갑니다.ㅋㅋㅋ

    인제 다 키웠네...난 언제나..흑...

SONY | DSC-W5 | 1/13sec | F/2.8 | ISO-200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날이 왔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변화가 있었기에 결코 잊지 못할 한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추억이 되려 하고 있네요.

동계 휴가로 이번주
쉬는 동안에 아이들 공부도 시키고 숙제도 시키고 책읽기도 시키고 노는 것도 시키고 나름의 스케줄대로 움직였는데,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아주 좋아하지만, 화날때는 무서운 아빠니깐 말을 듣는 면도 없지는 않아, 담주에 회사 출근하고 나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이 먹힐지 조금 걱정은 되더군요. ^^; 일주일 생활 계획표를 새로 세우고, 하루에 학습할 분량을 정해서 자기 공부는 알아서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해 보이더군요. (말은 쉬운데, 어떻게 그 습관을 가지게 하느냐가 문제.. ㅎㅎ) 이래 저래 하늘나라로 올라간 타남매엄마가 더욱 생각나는 한주였네요. ^^

올해의 마지막 날! 아이들에게 한해가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배xxxx스에서 케이크를 하나 사서 나눠 먹었습니다. 내일이면 9살, 6살이 된다는 것도 다시 한번 일깨워주구요... ^^

내년에는 나라도 회사도 모두 어려운 상황이 될터인지라,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라는 욕심보다는 큰일없이 무사히 건강하게 지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울수록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지도 모르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조금씩 가졌으면 하구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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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dos 2009.01.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디 새해에는 애들과 함께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좋은 말을 들었는데 낙관적인 사고만이 우리를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2. BlogIcon 우주괴물 2009.01.0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익이 참 이쁘게 생겼네요. 아이스크림 케익인가요?
    아이들도 귀엽구요.
    새해 첫날부터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함께 홧팅입니다. ^^

  3. 카이파 2009.01.0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가 한살씩 더 먹으려니 더욱 의젓해 보이네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4. 구름 2009.01.0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생활계획표는 타남매가 지키기엔 너무 어렵지않을까요. 조금 느슨하게 ^^; 해주셔요. 어린이가 그걸 잘 지키면 어린이가 아니라고 봐요 ^^;; 새해에 타조님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02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구름누나~ 너무 빡빡하게는 짜지 않으려고 해요.
      생활 계획표라도 휴식시간, 쉬는 시간이 많은 여유로운 계획표라서.. ㅎㅎㅎㅎ
      하루에 일정 분량만큼의 숙제만 관리하려고 해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요. ^^;)

  5. 앤슬리 2009.01.02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 해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아가들과 함께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함께 홧팅해요. +_+
    연휴 잘 보내세요~

  6. miller 2009.01.0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벤트가 우리가족에게도 필요한데..
    엄마는 혼자서 와인 홀짝이다 일찍 취침하셨다는.. ㅎㅎ
    요즘 '떼루아' 때문에 다시 불붙으려는 거 잠재우라 애 좀 먹고 있어요.

    건 그렇고...
    본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