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포크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10 Witch Will - Trip on Havana (4)
  2. 2009.01.02 Atombook - Warm Hello From The Sun (4)



이웃인 우주괴물님이 알려주신 Witch Will의 앨범입니다. 감사~~ ㅎㅎ

2002년에 '카바레 사운드'라는 레이블에서 발매된 앨범으로, 브리티쉬 포크를 표방하며 나왔네요.
사실 인디쪽의 음악을 거의 듣지 않다보니, 전 '카바레 사운드'라는 곳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우선 '카바레'라는 단어에 웃음부터 나왔다는.. ㅋㅋ 하지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그룹 Peppertones가 이 레이블에서 나왔더군요.

앨범 표지에 있는 글과 노래 제목, 가사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룹이 지향하는 음악 장르가 브리티쉬 포크이다보니 혹시나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앨범내에 설명하는 속지가 하나두 없었다는 것! 다행히도  카바레 사운드 홈피가 있어서 그곳에서 이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래에 카바레 사운드 홈피 카탈로그 메뉴에서 캡쳐한 이들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앨범을 발매한 레코드사에서 쓴 글이라 상당히 칭찬 일변도의 글이긴 하지만서두요... ㅎㅎ 그리고, 카바레 사운드에서 발매한 다른 뮤지션들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가보세요~~ ^^

앨범을 두번 정도 들어보았는데, 'See', 'Strangler's shovel', 'Bluedale way', ' Girl on the fairland' 등이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Strangler's shovel'은 1분 20초 정도의 짧은 연주곡인데, 너무 짧아서 아쉽더라는.. ^^; 하지만, 다음곡 'Bluedale way'가 분위기를 잘 살려주어 괜찮았습니다. Atombook보다는 약간 더 고전적인 냄새가 나는 시골적인 냄새가 나는 브리티쉬 포크락입니다. ^^


카바레 사운드 홈페이지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위치윌의 설명입니다.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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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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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1.1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름이 마음에 드는데요.
    언제 함 들을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2. 핑크문 2009.04.2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이름부터 닉 드레이크의 곡명을 따서 만든 밴드이었죠. 저도 수 년전부터 매우 좋아하던 밴드였습니다.
    포크 쟝르를 좋아하시면 김두수와 오소영, 이 분들의 음반도 한번 들어보세요.



즐겨찾는 음악 블로그인 피구님네에 갔다가 알게된 그룹입니다. 인디쪽의 음악은 관심도 그다지 없었고 잘 알지도 못해서 아는 그룹들이 다섯 손가락도 채 안되었는데, 피구님께서 올해 나온 가요 음반을 정리하는 포스팅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한 아톰북(atombook)의 음반란에 브리티쉬 포크락을 표방한다는 얘기 한마디에 화아악~ 필이 꽂혀버린 그룹이랍니다. ㅋㅋ 일단 애용하는 mp3 사이트인 벅x에서 음악을 주르르르륵~ 들어보고서는 "와!! 바로 내 취향이야~"라며 바로 질러버린 앨범!

앨범을 받아들고 CDP에 넣고 듣는데, 그때의 기분이란 정말~~~ ㅎㅎ
하지만, 그룹에 대해 조금 알려고 앨범 속지를 뒤지는데 그때의 당혹감은.. 음냐..
앨범 속지에는 한글이라곤 단 한자도 없었고, 노래 제목부터 연주한 뮤지션 소개, 감사의 글까지 몽땅 다 영어로만... 순간! 허억~ 이거 우리나라 그룹 맞어? 혹시 피구님께서 해외 음반에 넣었어야 하는데, 가요 음반에 잘못 넣은거 아냐?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 ^^;;;

인터넷을 뒤지며 이들에 대해 정보를 찾는데, 제대로 된 정보는 왜 그리 찾기가 힘든지.. 끄응~
뭐 하여간 2002년도에도 이들은 존재했었던 것 같고, 다른 직장을 다니면서 음악 활동을 틈틈히 한 것 같고, 2002년 아니면 2004년에 EP 앨범 "Hello"를 낸 적도 있다는 것 같고, 암튼 지금 이 앨범은 작년 2007년 말에 어느 분의 제안으로 작업을 해서 이들의 첫 정식 앨범 "Warm Hello From The Sun"이 발매된 거라고... 하는군요. 이들의 홈피가 있기는 한데, 거기서도 여전히 정보를 찾기는 어렵네요. 정확히 멤버가 몇명인지도 잘 모르겠고,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은 너무나 듣기에 편하고 부드럽다는 거!!!
Tudor Lodge 류의 부드러운 브리티쉬 포크락을 좋아하는 제게는 따악~ 들어맞는 음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류의 포크락을 연주하는 그룹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런 음반을 제작해서 발매한 사실에도 놀랐고, 무엇보다 이 그룹이 인디쪽에서는 제법 알려져있고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습니다. ^^ 당분간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캐는 일보다는 음악을 더 음미하는 쪽으로 돌아야겠네요.

이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으신 분은 어느 분의 이글루스 블로그 포스팅또 다른 분의 포스팅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뒤지다가 발견한 블로그들입니다. ^^;;

음악을 잠시 맛보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Atombook - Let me go away / I have no fun

(새창이 뜨면 오른쪽 상단의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끄시고,
 포스팅 내에 위치한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
 흘러나오는 음악이 맘에 드시면 잠시 듣다가 끄셔도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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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01.0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네이버로 링크 거셨구나.
    좋네요. ㅎㅎ
    이거 들을라구 네이버 뮤직플레이어 다시 설치했어요. :)

  2. BlogIcon 우주괴물 2009.01.07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톰북이라는 팀이 브리티시 포크를 하는 팀이군요?
    수년 전에도 Witch will 이라는 팀이 브리티시 포크를 한다며 Trip on Havana 라는
    음반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이 팀 역시 가사가 영어로 되어있었는데요 발음이 안 좋아서 차라리 한국어로
    불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상당히 이국적(?) 이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한 듯... ^^
    아마 타조님이 좋아하실듯 하네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아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로그가 있을겁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0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새벽에 댓글 보고 바로 찾아서 질렀습니다. -.-
      난 왜 이리 지르는게 빠른지.. ㅎㅎ
      브리티쉬 포크 스타일이면 다 좋다는~
      발음이 좀 이상하겠지만, 그냥 영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보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