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급하게 출발하느라 소식도 못전하고 왔네요 ㅎㅎ
화요일부터 휴가차 남해안쪽에 내려왔습니다
남해군에 하루, 통영시에 이틀 여정입니다
이제 내일 집으로 돌아갑니다
좀전에 바깥을 나가보니 하늘에 별이 마구 쏟아지더군요
오랜만에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좀 보이네요
어째 저랑은 반대네요 전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든 상태인데.. ㅎㅎ
그래서 하늘이라도 열어준 모양입니다 ^^
아.. 먹구름은 또 금방 걷히고 그 뒤에는 햇살이 비치는 그런 존재이니..
저한테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ㅎㅎ
내일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아직은 휴가중!

P.S. 모바일은 사진 한장도 못올리나보네요.. 내가 모르는건가?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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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8.2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에서도 사진 올릴 수 있어요. ^^
    좋은 시간 보내시고 계시네요.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

  2. BlogIcon 와이군 2011.08.2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잘 다녀오세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8.2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휴가 마지막날이신건가요?^^
    타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4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휴가를 한 2주~~ 이렇게 가야 하는데 말이죠. ㅋ
      그럼 머~ 완전히 쉬게 되겠지만요. ㅎㅎㅎ
      1년에 한두번 가족 여행을 가는게 힘은 들지만 좋은 것 같아요.
      보기다님도 여행을 워낙 많이 다니시니,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많이 가보실 것 같아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2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조금 늦게 휴가를 떠나셨군요 ㅎㅎ

    전 이전에도 없었지만, 올해도 피서"따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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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의 음반에서 객원보칼로 참여하여 노래를 몇곡 불러주었던 정서용씨가 90년도에 발표한 음반입니다. "신촌블루스 1집" (1987)에서 '아쉬움'을 엄인호씨와 함께 듀엣으로 불렀었구요... "신촌블루스 2집" (1989)에서는 '황혼'과 '빗속에 서있는 여자' 두곡에서 보칼을 맡았었습니다. '아쉬움'은 대중적인 인기도 많이 얻은 노래라서 아시는 분도 많을 듯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빗속에 서있는 여자'가 꽤나 좋았습니다. 이 노래는 이정선씨가 작사/작곡한 곡이죠.

당시 신촌블루스 앨범에 참여했던 여러 여가수들중에서 정경화씨와 이은미씨는 상당한 인기와 지명도를 얻었지만, 정서용씨는 솔로 활동이 크게 성공을 하지 못해서 음반 구하기도 힘들고, 노래 들어보기도 힘들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노래를 하리라 생각되지만서두...

2집까지 발표했다고 하는데, 2집은 구경해본 적도 없구요.. ^^;;; 1집 LP만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 옴니버스 앨범 "우리 모두 여기에"라는 앨범에 '휴가'라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어 음원이 제공되는군요. 이 노래는 김현철씨가 
작사/작곡하여 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도 합니다. 신촌블루스 2집의 음원이 다음에서는 제공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C사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이런 점은 다음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여기에"의 음원은 다음이 제공하고 C사는 제공 안하네요)

정서용 -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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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 - 빗속에 서 있는 여자 (정서용 노래)
(C사 블로그 링크, 가끔 이용하는 타조 임시 블로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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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06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는 본인이 필사한거에요?
    아님 어느 분이 님을 생각하면서 대필해주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아날로그적 감성 좋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0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어~ 내가 저렇게 글을 잘쓰면 얼마나 좋을까? ㅋ
      그리고, 누군가 나를 또는 내가 누군가를 생각하며 저런걸 쓰면 또 얼마나 좋을까? ㅋㅋ
      이건 앨범 속지 가사를 스캔한 것임! ㅎㅎ
      (아날로그적 감성을 넘 디지탈화 시켰나?)

  2. BlogIcon 보기다 2011.05.0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빗속에 서 있는 여자분을 발견하고 싶습니다.ㅎㅎ
    전 오늘 고향으로 슝~ 하고 내려가요.
    다음주에 인사드리러 올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0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이분 창법 시원시원하면서 맘에드네요..ㅎ

  4. BlogIcon 와이군 2011.05.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편하게 부르시는것 같습니다.
    듣기도 좋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5. 콰이곤 2011.07.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는 정서용씨 본인이 직접쓴글 같군요
    1집은대부분 그당시 동아기획의 신인이었던 김현철씨가
    만든곡이구요
    2집은 정서용씨가 직접만든곡이 대부분입니다
    둘다구하긴 힘들지만요 ^^
    홍대근처 피카소거리(주차장거리)조폭떡볶기맞은편 골목에서
    "샐리기타"라는 라이브카페를 하십니다
    저도 팬이라 가끔들르공하죠 ^^

  6. 홍원기 2011.12.1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서용씨 휴가 정말 듣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철 음악에 빠져있던 사춘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일, 월, 화 2박 3일동안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ㅎㅎ
당초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가려했으나, 사정상 일정 다 취소하고 간단하게 동해안에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펜션을 잡았지만, 성수기는 지난 시점이라 여유가 있었고, 가격도 비수기 가격으로 받더군요. ㅎ

타남매가 동해안은 하두 여러번 가보아서 그냥 편히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뚜렷하게 뭘 했다~~ 라고 기억나는게 별루 없네요. ㅋㅋ
둘째날 오전에 경포 해수욕장에서 잠시 논것, 돌아오는 날 오후 정선에 가서 레일바이크 탄 것!
이렇게 두개만 기억이 납니다. ㅋㅋ

다행히도 비는 피해서 놀았었네요. 주로 움직일때만 비가 왔었다는....
우선, 경포 해변에서 놀았던 사진들만 먼저 올립니다~~
초성수기처럼 사람들이 엄청 붐비지는 않았지만, 느즈막히 휴가를 즐기러 온 사람들은 좀 있더군요.
펜션에서는 순긋 해수욕장이 더 가까왔지만, 더 넓은 곳에서 놀자고 경포 해수욕장까지 진출을~~ ㅎㅎ
동해안 바다는 자주 보는 편이지만, 언제 봐도 시원하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 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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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8.2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고 한적해서 좋아보이네요
    물이 너무 차갑지 않았어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8.2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놀러가는 분위기 제대로 잡는군요^^
    쨍한 바다가 보기에는 좋지만,
    놀기에는 이렇게 구름 낀 바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저도 동해바다 보러 떠나고 싶네요~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6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놀기엔 구름낀 바다가 좋더라구요! ㅎㅎ
      전 동해바다는 1년에 2번은 보는 것 같아요,
      서해바다는 예전엔 1년에 5-6번 봤었는데, 요즘은 거의 못보는 것 같구요, 남해바다는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 ㅋ
      확실히 남해가 멀긴 먼것 같아요~

  3. BlogIcon 글리체 2010.08.25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낭매고 비닐봉투에 짐 들고 있는 타순양 모습이 야무지게 보여서 입가에 웃음이 지어 지네요^^
    여러번 가본 장소가 중요하겠습니까 아빠와 함께 여행이라는 것이 즐거웠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4. BlogIcon 예문당 2010.08.2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네요. 바다건너도 좋은 곳이 많지만, 국내에도 좋은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동해바다 보고 싶네요. 안가본지 어언 몇년.. ^^;;;

  5. BlogIcon Claire。 2010.08.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동해로 휴가! 제대로 다녀오셨군요.
    다른 바다도 좋지만 여름에 물놀이하기는 동해가 시원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날이 흐려서 오히려 바깥활동하시기에 더 나으셨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즐거운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물놀이에는 동해바다가 제격인 듯 해요. ㅎㅎ
      바닷가에서 좀 더 놀고 싶었지만, 타남매가 그만 가자고 해서 한 2시간 놀고 말았네요. ㅋㅋ
      바닷가 근처에서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고기 잡는 거 말고 뭘하며 살면 되는지 고민해봐야겠네요. ㅋㅋ

  6. BlogIcon 바람처럼~ 2010.08.25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더 편하게 쉬면서 즐거운 휴가가 되었던거 같은데요? ^^
    게다가 성수기처럼 극심하게 사람도 많고 비싸지도 않았던거 같으니까요

  7. 앤슬리 2010.08.2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해 바닷가는 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ㅠ
    6살 때까지 포항에서 자라서 가보긴 했겠지만 기억에 없으니 ㅠ
    저 휴가인데, 원래 이번주 잡고 저 멀리 바다 건너 가고 싶었으나, 부장님이 가지 말라해서 계획 하나도 안 짰는데 또 다시 가라 해서 ㅠ 지금 못 가면 또 못 갈 것 같아서, 결국 고향 집에 왔어요 ㅠ 억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