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이제는 신지현(남규리)을 도와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기에 한강(조현재)의 이미지가 저에겐 좋습니다. 신지현의 영혼이 송이경(이요원)의 몸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 열심히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죠.
조현재씨의 노래는 제가 듣기엔 평범한 듯 합니다만, 드라마 내용과 맞물려서 느낌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ㅎㅎ 조현재씨의 팬들이 뭐라 그러지 않을지~
얼마전 나온 OST 앨범에서 몇컷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각 페이지마다 출연진들의 사인(물론 인쇄된 버젼 ㅋㅋ)이 있어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조현재 - 단 하루를 살아도
p.s. 헉! 이거 쓰는 사이에 드라마 시작했네요. 전 빨리 보러가야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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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강이 송이경한테 잘 해줘서 다행이다 싶네요.
한강, 이리 눈치 빠른 남자였나요?
여자가 무지 편할 듯.
머리든, 상상력이든 무지 좋아야
상대방이 말 안해도 척척 알아듣지 않을까요?
한강이 너무 머리 좋게 나와서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암튼, 조현재 언제 봐도 좋아요~
한강이 좀 눈치가 빠르긴 하지. ㅋㅋ
잘생긴 남자가 머리도 좋으니~ 비현실적인가? ㅎ
담주가 너무 너무 기다려진다는.. 이궁!
어제 본방사수!!!ㅎㅎ
한강 킹왕짱 멋있어요~
아~ 오늘은 영화보러 가야돼서 못보는게 아쉽네요.ㅠㅠ
네, 한강 멋지게 나오죠.
근데, 한강에 이어 인정이마저도 신지현의 모습을 파악했으니 큰일이에요. 흐~
후렴구 들어보니까 "아 이노래구나" 라는 필이 확 오네요!!!
웬지 49일은 시크릿가든+내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절묘하게 섞어놓은듯한 느낌도 나는것같아요..ㅎ
ㅎㅎ 시크릿가든과 구미호요? 그런 느낌도 나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