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Beyonc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30 비욘세 (Beyonce) CD/블루레이 도착
  2. 2009.10.21 (공연) Beyonce (비욘세) 내한공연 후기 (24)
  3. 2009.05.17 Beyonce - Hal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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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Beyonce 공연 이후 질렀던 CD와 공연 실황 블루레이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당초 CD로는 "I Am...Sasha Fierce"만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Destiny's Child 시절의 음반도 사고,
제일 히트했었던 "Dangerously In Love"도 구입했습니다.

10여일전, 자주 애용하는 K사의 사이트를 뒤지다가 수입 음반이 너무 비싸서, 혹시나 하고 해외 A사를 뒤졌습니다. 아니, 이거 웬걸? A사에서는 Beyonce 관련 앨범들의 가격이 제법 착했습니다. 물론, 해외 우송료가 좀 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긴 어렵지만요.

대충 비교해보니, A사에서 주문하는 것이 더 나은 듯 해서 A사에서 구입했습니다.
배송 기간이 보다 저렴한 걸 한다고, 10일 정도 걸렸지만.. 뭐 그 정도는 참을 수 있기에.. ^^


오늘 CD도 받은 김에, 국내 K사와 해외 A사의 가격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비교 대상은 제가 구입한 CD 2장과 블루레이 1장입니다.

A사의 합계를 보면, K사의 라이센스 앨범 가격 합계보다도 더 좋습니다.
동일한 수입 음반의 경우 거의 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군요.

많은 경우 국내 K사가 저렴한 편이지만, 가끔 해외 A사가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이곳 저곳 가격표 비교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p.s. 전 아직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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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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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20) 비욘세 내한공연이 있었습니다.
어찌하다 티켓을 구하게 되어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욘세의 팬이기도 하구요. ^^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저녁 8시 반에 시작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공연이 그렇듯이 25분 정도 늦게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공연 시간인 8시 30분이 되었는데도 사람들은 계속 들어옵니다.
모~ 하시다가 늦게들 들어오시는지.. ㅋㅋ

공연 시작전 사람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아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시작 시간이 되니, 어느 정도 자리가 메꾸어졌습니다. 특히, 뒷자리 스탠딩 석이 제법~



갑자기 시작되니, 의자에 앉은 분들 몽땅 다 일어납니다.
어쩔 수 없이 저도 일행과 함께 일어났다는..
스탠딩 석이나 지정석 좌석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공연 시간 내내 거의 서서 봤습니다.
대신 스탠딩 석은 무대 가까이에 있어 비욘세의 공연 모습을 맘껏 관찰했다는 것~
(아~ 부러워라... ^^)

공연 도중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관객들 열심히 카메라, 휴대폰을 꺼내 들고 찍습니다. ㅋ
탠딩 석에서도, 지정석에서도 마구 찍어대니, 공연장 안내하는 스탭분들.. 말릴 생각을 안하시네요. 저도 당연히 카메라 꺼내들고 좀 찍었습니다.
사이드 쪽이고 무대와 좀 멀어서 비욘세의 모습은 당연히 제대로 담기진 못했습니다. ^^;

공연 모습 사진은 저작권 위반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아래 더보기에 작게 만들어서 분위기 파악만 할 수 있게 올립니다. ^^;

공연은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였습니다.
시원스런 미모의 얼굴에 탄탄한 몸매, 화려한 춤, 쭉~ 뻗는 노래 솜씨...
거기다가 공연 도중 땀딱은 손수건 몇장을 관객들에게 던져주니, 광분합니다. 흐~

정면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가, 도중 잠시 가운데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도중 몇몇 사람들의 손도 잡아주고, 'Say my name'을 부를때는 남성 관객 한명의 이름을 묻고, 그 사람(조**) 이름을 계속 불러줍니다. 물론, 그 관객은 비욘세의 이름을 외치구요..
아마, 오늘 그분은 잠못 이룰 듯 합니다. ^^ (비욘세가 손수건도 던져주었구요..)

다시 정면 무대로 돌아와 열창하는 비욘세.. 잘 짜여진 무대 덕분에 화려하고 깔끔한 공연을 봤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영상이 나오기도 하고, 마이클 잭슨의 추모도 하고...
그녀의 어린 시절 영상도 나왔고, 'Single ladies'의 UCC 편집 영상도 나왔습니다.
9시부터 11시까지의 두시간에 걸친 그녀의 멋진 공연...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
오늘(21일) 마지막 공연을 하고 중국으로 떠난다고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듣는 애창곡 'Honesty'의 리메이크를 짤막하게 부르다 말았다는 것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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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10.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조님!! 출장후유증^^을 극복하시는데 딱 좋았겠습니다...
    외국뮤지션 공연 본지 너무 오래된 홍뻥...언제쯤 갈 수 있을지..^^

  2.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2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았겠네요.
    비욘세 사진 좀 볼수있을까해서 왔는데 ^^
    아쉽지만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3. 앤슬리 2009.10.21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완전 대박 부러워요! ㅎㅎ
    싱글 레이디즈 요즘 좋아했는데. 킥킥.

  4. uoo 2009.10.2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onesty는 원래 콘서트 리스트에 없는데
    울 나라에서 최초로 부른 곡이에요 ~
    아마 기분이 너무 좋아서 즉흥적으로 부른것이라 생각됩나다 ^^
    무반주였잖아요 ㅎㅎ

  5. 글리체 2009.10.2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이 일어나셨다는 타조님 상상하고 너무 웃었습니다 ㅋㅋㅋ

  6. 역시 비욘세 2009.10.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그자리에 있었어요 ㅋㅋ 정말 대박이었음. 특히 조성훈씨 어제 비욘세가 이름물어보고 세이 성훈조~ 세이 성훈조~할때 진짜 황홀했을것같아요. 저는 공짜로 13만원짜리 지정석 티켓 얻어서 간거라 좀 멀리 떨어져서 보긴했는데 만약에 다음번에 또 내한하면 그때는 스탠딩으로 끊으려구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어요.

  7. 카이파 2009.10.21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벌써 오셨단 말예요~?
    비욘세 존재감과 포스가 대단할 것 같아요.

  8. BlogIcon costrama 2009.10.2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제 저도 공연을 즐겁게 보았답니다. 막상 글 읽다가 케냐에도 다녀오신 것을 보고 공통점이 보여 댓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9. 볼매 비욘세 2009.10.21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광고효과가 없었던건 아닌가? 사람이 이리도 없다니. 작년에는 꽤 많아보이던데..
    진작 알았다면 갔을텐데... 넘 아쉽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2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꽉 찬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70-80%는 되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반응이 워낙 폭발적이어서 공연 분위기 좋았습니다. 어제(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공연은 분위기 어땠는지 후기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10. miller 2009.10.2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 이 꽉찬 일정이라니..
    출장 후유증 극복 의견에 동감하고요

    요즘 철수 아저씨 방송에서 매일 광고하고 매일 틀어주고..
    아저씨 왈, 노래하면서 춤추는 가수 중 최고는
    비욘세와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티나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운운..

    환상의 댄스타임이 절로 상상됩니다.

  11. 헐... 2009.10.2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 정말 최고였죠... 전 이틀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설레어요.. 정말 잘갔다온듯 싶어요..
    암표도 안사고 제돈내고 갔다왔는데도 돈 하나도안아까워요.. 오히려 좀 더 비싼 스텐딩석으로 갈껄 잘못했네요..ㅠㅠ

  12. 양파 2009.10.2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ㅎㅎㅎ 욘세언니 공연 +_+ 너무 ~ 좋으셨겠어요

Beyonce 2008년 앨범 "I Am...Sasha Fierce"

2009년 5월 23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거침없이 1위를 달리고 있는 The Black Eyed Peas의 'Boom boom pow'가 연 6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세가 등등하네요. 그 아래쪽에는 Lady GaGa (6월에 프로모션차 잠시 울나라에 온다죠. ^^), Jamie Foxx, Day 'N' Nite 등이 계속 머물러 있지만 큰 힘을 발휘 못하고 있네요. Beyonce의 'Halo'가 벌써 gold를 기록하고 있으며, 16주차이지만 순위를 조금씩 높여 5위까지 올라왔습니다.

Jeremith의 'Birthday sex'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10계단 상승하며 방송을 가장 많이 탄 모양입니다. 그리고, 락 밴드 Daughtry의 'No surprise'(2009년 7월에 발매 예정인 그들의 두번째 앨범 "Leave This Town"에 수록 예정)는 15위로 hot shot 데뷔!

Dr. Dre가 featuring을 한 Eminem의 노래 'Old time's sake'가 25위로 데뷔하였는데, 이번 앨범에서 벌써 4번째 싱글이네요. 지난주에 3번째 싱글 '3am', 4주전에 두번째 싱글 'We made you' 차트에 등장... 디지탈이라고 너무 자주 발매하는게 아닌지.. ㅋㅋ 노래가 지속적 인기를 유지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 많은 노래가 동시에 인기를 얻어 인기가 분산이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차트 오래 남기에 도전하고 있는 Jason Mraz의 'I'm yours'는 56주차 27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하락하는 느낌인데,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1위 기록이 69주이므로, 13주 더 있어야 합니다. ㅎㅎ)

앨범 차트에서는 요즘 들어 계속되는 신보들의 정상 차지가 이어져, R&B 여성 가수 Chrisette Michele의 두번째 앨범 "Epiphany"가 정상 데뷔하였습니다. 2위는 영화 "Hannah Montana: The Movie"의 사운드트랙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차지, 3위는 패션 모델, 영화배우 등으로도 활동중인 Ciara의 3번째 앨범 "Fantasy Ride"가 차지하고 있네요.

지난주 1위로 데뷔하였던 Bob Dylan의 앨범 "Together Through Life"는 5위로 하락했습니다.
그외 특이한 순위를 살펴보면, Daughtry의 데뷔 앨범 "Daughtry"가 이번주 그들의 새로운 싱글 'No surprise'의 Hot100 차트 데뷔 때문인지 177위에서 갑자기 50위로 뛰어올랐습니다. 2006년에 발매된 앨범인데, 129주차에 50위라... 133주차 48위인 Taylor Swift의 데뷔 앨범과 맞먹고 있습니다. ^^
그리고, Paul Potts의 새로운 앨범 "Passione"은 33위로 데뷔, 영화 "Star Trek"의 사운드 트랙이 49위로 데뷔하였습니다. 
 
노래 발표된지는 좀 되었지만(넉달? ㅋㅋ), 이번주 강세를 보이고 있는 Beyonce의 'Halo'를 들어봅니다.
작년(2008년) 가을 발표된 그녀의 세번째 솔로 앨범 "I Am...Sasha Fierce"에 수록된 네번째 싱글입니다. 앨범은 벌써 더블 플래티넘(200만장)을 기록했으며, 첫번째 싱글 'If I were a boy'는 빌보드 Hot100차트 최고 순위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Beyonce - Halo'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Flo Rida featuring Wynter - Sugar 들으러가기

Eminem - We made you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들으러가기
Lady GaGa - Poker face 들으러가기
Carrie Underwood featuring Randy Travis - I told you so 들으러가기
Flo Rida Featuring Ke$ha - Right round 들으러가기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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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5.1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밥딜런 새 음반 구입했는데 전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역시 이름만으로도 상위권 차트 진입을 하는군요..빠르게 하락할 것 같다는..-.-;;

  2. 이지헌 2009.05.18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을.. HSE 이지헌입니다.
    간만에 카페들렸다 댓글이 필요하시다는 말씀 보고 왔는데,
    이미 끝난 지 오랜가보네요.
    담에 혹시라도.. -.-;;;

    제 아이팟이 32G짜리인데, 1/5도 못채웠거든요.
    많이 보고 채워볼께요.. ^^;;

    혹시 일본 음악도 잘 아세요? 관심은 있는데 워낙 몰라서....
    가끔 소개 부탁드릴께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5.18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헌씨~ 오랜만이에요.
      댓글 필요한 포스트.. ㅋㅋ 지나도 한참 지났는뎅..
      32G라.. 와우! 엄청나네요. 전 512M라 금방 채우는데.. ㅎㅎㅎㅎ
      일본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몇몇만 알아요. ㅋ
      가끔 소개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