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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8 Ozzy Osbourne - Crazy train / Goodbye to romance (13)

오지 오스본.. 메탈계에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사람이죠. 한창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를 빼고는 말할 수 없는 하드락 그룹 Black Sabbath와 그의 솔로 시절을 조금 나눠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Black Sabbath 시절)
48년생이니깐 음.. 환갑이 약간 넘으신 60대 초반이군요. 영국 출신으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10대 후반에는 교도소에서 복역하기도 하구요. ^^;
동네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활동을 하다가 어느 극장에서 상영되던 공포 영화인 "Black Sabbath"를 보곤 그룹 이름을 그렇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여러 클럽을 전전하며 공연을 하던 그들은 70년 드디어 첫 앨범인 "Black Sabbath"를 발표하게 됩니다. 이 앨범 발매 이후 팬이 조금 늘어났으며, 70년 10월에 두번째 앨범 "Paranoid"를 발표합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Paranoid'는 원래는 곡수를 채우기 위한 곡이었는데, 그만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죠. 이 앨범은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71년말 "Master Of Reality"를 발표하는데, 이 앨범은 미국앨범차트 10위안에 들기도 하였죠. 72년 "Volume 4"를 발표하는데, 바로 이 앨범에는 그 유명한 'Changes'가 수록되어 있죠. 이 노랜 블랙 사바스를 모르는 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이후 몇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고는 76년에는 그 유명한(또???) 'She's gone'이 수록된 앨범 "Technical Ecstasy"를 발표합니다. 이 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그러고보면, 블랙사바스가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은 발라드풍의 위 두곡때문이죠.. 하지만, 이 앨범이후 멤버간의 내분을 겪던 블랙사바스는 78년에 마지막 앨범 "Never Say Die"를 발표하고나서 오지를 해고하게 되죠. 바로 오지의 뒤를 이은 보칼리스트가 Ronnie James Dio입니다~


(Ozzy 솔로시절)

해고된 뒤 방황하던 그는 80년에 Quiet Riot의 기타리스트였던 Randy RhoadsUriah Heep의 멤버였던 Bob Daisly, Lee Kerslake와 함께 "Blizzard Of Ozz"를 결성하게 됩니다. 81년에 첫 앨범인 "Blizzard Of Ozz"를 발표하는데, 여기에는 'Crazy train', 'Goodbye to romance', 'Mr.Crowley', 'Revelation(Mother Earth)' 등의 히트곡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Goodbye to romance'는 그답지 않은 부드러움이 담긴 발라드 곡이죠. ^^

82년에는 'Over the mountain', 'You can't kill rock'n roll', 'S.A.T.O.' 등이 담긴 앨범 "Diary Of A Madman"를 발표하는데, 이후 Bob Daisly와 Lee Kerslake를 돈문제로 해고를 합니다. 82년에는 오지에게 큰 슬픔이 찾아오는데, 바로 기타리스트인 Randy Rhoads가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비행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이 목숨 잃은 경위가 참 안타깝죠..) 이후 약간의 혼란스러움이 지난후 Black Sabbath 시절의 노래를 부른 라이브 앨범인 "Speak Of The Devil"을 발표합니다.
 

83년에는 새로운 기타리스트 Jake E Lee를 받아들여 "Bark At The Moon"을 발표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곡인 'Bark at the moon'과 현악이 어우러진 멋진 곡 'So tired'가 인기를 얻습니다. 86년 'Shot in the dark'이 담긴 "The Ultimate Sin"을 발표하고, 87년에는 랜디 로즈의 추모앨범인 "Randy Rhoads Tribute"가 발표됩니다. 이 앨범 이후 기타리스트가 또 바뀌게 됩니다. 불화때문이었다구요.. (Jake E Lee도 좋은 평을 얻었던 기타리스트였죠.) 이후 꾸준한 앨범 발매와 공연을 통하여 음악활동을 계속합니다.
 이후 활동은 제가 관심이 많이 없어서 패스~ ㅎㅎㅎ

2002년에 내한공연도 왔었다죠... 아마...

초기에는 악마주의다! 뭐다 라면서 말도 참 많았고, 또 공연시의 기괴한 행동으로 입방아에 오르기도 하였죠. 80년대말에 친구집에서 그의 비디오를 보며 와~ 저런 공연이 있었다니.. 라면서 놀라던 생각이 납니다~ ^^ 그러던 그가 어느새 60이 넘으셨다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많은 히트곡들이 있지만, 솔로 첫 앨범인 "Blizzard Of Ozz"에서 신나고 흥겨운 'Crazy train'과 부드럽고 다소 애절한 느낌마저 드는 'Goodbye to romance'를 들어봅니다.

Ozzy Osbourne - Crazy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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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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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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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4.28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bye to romance 정~말~ 오랫만이네요.
    20대 때 동생 방에서만 가끔 들을 수 있었던...
    그 땐 잘 몰랐는데 기타 잘 치는 거 맞네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4.2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때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돼지 잡게 만들었던,
    전설의 그분이시군요.
    올려주신 두곡 모두 좋네요~
    아~ 갑자기 락 콘서트 가고 싶어요ㅎㅎ

  3. BlogIcon 잉커 2010.04.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뮤직 나온 이후로 타조님 블로그 오면 무한 반복! 댓글 남기고도 한참이나 노래를 듣네요 ㅎㅎ

  4.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2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 저도 이름은 들어봤어요 ^^;;
    워낙 팝이나 메탈쪽을 안들어서 외국 가수분들은 이름을 거의 모르는데
    이분은 들어봤네요 ㅎ

  5. BlogIcon 홍뻥 2010.04.2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bye to Romance는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술먹고 "삘"받았을때...^^

  6.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이 아닌 레전드군요! (이거 요즘 유행하는 말 맞나요?;ㄷㄷ)

    지금 들어도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 역시~~ㅎㅎ

  7. BlogIcon Ryan G. Kim 2010.06.0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도 오지 좋아해요ㅎㅎ
    여기서 오지 보니깐 디게 반갑네요.ㅎㅎ
    잭 와일드도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할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