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거의 7년 가까이 써오든 ㅎㄴㄹ(지금은 S* 브로***) 통신사를 어제부로 파**으로 변경했습니다.
현금마케팅이 난무하던 요즘 시대에 그냥 그대로 쓰는건 경제 위기 상황에 할 도리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요. ^^;

인터넷 조금만 뒤지니 좋은 조건을 가진 사이트들이 나오더군요.
물론, 때에 따라서는 약간의 사기를 동반한 대리점들도 있다고 하던데,
제가 찾은 사이트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곳이라 믿고 하였습니다.
개통한 어제 저녁부로 통장에 현금이 바로 입금되더군요. 흐~

3사의 초고속 인터넷 사은품을 모두 비교해본 결과로는,
파** 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품질은 사실 동네마다 서로 달라지는 것 같구요.
다른건 나중에 봐야 알겠지만, 우선은 눈앞의 이익을 보고 파**사로 ^^;;

3년 약정하면 2x만원대의 현금과 3개월 무료 이용, 그리고 15% 이용요금 할인?
뭐 이런 혜택들이 있더군요. 여기에 파**과 연계한 신용카드를 개설하여 그걸로 이용 요금을 납부하면,
월 4,500원 또는 10% 할인의 혜택까지 있구요.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를 같이 신청하면 이용료가 10% 또 할인된다고 하여 전화도 같이 신청을~
인터넷 전화는 070으로 바꾸지 않고, 그냥 번호이동으로 했습니다.
070 가입자끼리의 무료 통화는 안되어도 번호가 그대로인게 더 좋아서요.

이러다보니, 요금 계산이 무지하게 복잡해지는데, 암튼~ 3년 약정으로 두개를 신청하면,
기존에 아무런 혜택없이 이용하던 제품에 비해 많이 저렴해지고, 사은품도 받고,
또한 광랜으로 속도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 사람들 말대로 그 돈가지고 기본료나 좀 깎아주지 뭔 이런 행태의 마케팅을 벌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용 안하는 사람은 손해보는 느낌이 팍팍~ 들 듯 합니다. 귀찮아서 또는 잘 몰라서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고려해서 이러는 건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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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1.1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빠른가요?ㅠㅠ
    아 진짜 인터넷속도는..울나라가 촹이라는..저는 막 속이 탑니다.ㅠㅠ

TV를 보면서 노트북을 사용하여 인터넷 검색 등 작업을 할 수 있게,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 달았습니다.
그동안 설치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마루에서 TV를 보면서 작업할 일이 좀 생겨서 과감히~
노트북을 무선으로 사용하니, 마루에서 TV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군요. ^^

유무선 공유기의 종류는 다양했지만, 인기 제품은 대략 3개 회사로 압축되었습니다.
Anygate, ipTIME, 디링크..

물론, 삼성이나 LG에서도 제품은 나왔지만, 이들 3개 전문 업체에 인기면에서 뒤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802.11b/g만 고르면서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했으나, 속도가 더 빠른 802.11n을 지원하는 제품의 가격을 알게 되면서 제법 가격이 세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
속도는
802.11g가 40-50Mbps 정도인데 반해 802.11n은 150-300Mbps까지 지원하더군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은 VDSL로 다운로드시 기껏해야 10Mbps라 802.11n이 소용없지만, 광랜 같이 각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50-100Mbps급에서는 필요한 사양이었습니다.
앞으로 몇년동안 계속 ADSL이나 VDSL만 사용할거라면 굳이 802.11n을 지원할 필요는 없답니다.

하지만, 저는 초고속 인터넷을 광랜급으로 변경할 계획이라 아무래도 802.11n이 끌리는 상황~
위에서 말한 3가지 회사 제품으로 후보군 선정!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3가지더군요.


 제품명  가격  802.11n 속도  802.11n 지원 USB
랜카드 가격
 ipTIME N504  7만원대 중반  300Mbps  4만원 초중반
 디링크 DIR 615  5만원대 중반  300Mbps  4만원 중반
 Anygate RG-5100A  5만원대 중반  150Mbps  2만원 후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가격대로는 ipTIME의 N504가 가장 비쌉니다.
하지만, 요즘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베스트 셀러이더군요. 가격이 비싸지만, 무선 도달 거리 및 성능이 좋아서인 듯 합니다.
디링크의 DIR 615도 300Mbps 지원되면서 가격이 5만원대 중반이라 상당히 끌렸습니다.
Anygate의 RG-5100A는 시기상으로 가장 나중에 출시되었지만, 속도가 150Mbps까지만 지원되더군요.
그냥 가격과 사양(성능 제외)으로만 봤을때는 디링크 DIR 615가 제일 좋았습니다.

하지만, 802.11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려는 노트북이나 PC도 802.11n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요즘 나오는 최신 컴퓨터는 802.11n이 지원되는 무선랜카드가 탑재되어있을 수 있으나, 2-3년전에 구입한 제 노트북은 별도로 802.11n 무선랜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설치 및 이용 편의를 위해 USB 타입을 선호! 하지만, 이 가격 또한 만만하지 않습니다.

SONY | DSC-W5 | 1/30sec | F/2.8 | ISO-200
제품을 구입할때면 언제나 고민하는 가격과 성능!
돈이 충분하다면 높은 가격을 주고서도 좋은 성능을 고르겠지만, 아무래도..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더라는.. ^^;

300Mbps가 지원되는 제품중 가격이 저렴한 DIR 615가 끌리기도 했으나, USB 무선랜카드 가격을 함께 고려하니,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가더군요.
Anygate 와의 가격차이는 2만원 정도 나는데, 이게 8만원대와 10만원대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러다보니, 8만원대에서 구입가능한 Anygate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300Mbps의 속도가 탐은 났지만, 어차피 지금 사용중인 VDSL 속도가 느리고, 앞으로 변경할 광랜급도 현재로서는 100Mbps가 최대 속도라 (실 속도는 이보다 훨씬 느리겠지만) 150Mbps급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ipTIME의 제품은 도달거리 및 연결 속도가 좋다고 하더군요. 집이 제법 넓은 곳이거나 벽을 몇개 건너야 하는 곳에서는 아무래도 ipTIME이 선호되는 모양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마루와 방~ 벽 하나만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연결성에는 큰 문제가 없어, 지금도 대략적으로 연결속도 135-150Mbp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보안 기능도 좋기 때문에 나름 아는 지식을 사용하여 WPS, AES를 이용한 보안 설정도 해놓았습니다. 아파트에서는 이곳 저곳에서 무선 신호가 날라다니기 때문에 보안 설정을 해놓지 않으면, 누군가 무단으로 접속할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내 정보가 빠져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보안 설정은 필수랍니다. (근데, 아무래도 보안 설정을 해서 그런지 인터넷 속도감은 조금 떨어집니다.)

실제 사용하기 전에는 효용에 대해 의문이 들었지만, 오늘 TV를 보면서 노트북 작업을 같이 하다보니,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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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8.11.07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 정보 감사
    저도 언젠가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할텐데요
    퍼가요~

요즘 들어 초고속 인터넷 3사 (KT, SK브로드밴드, 파워콤)의 현금 마케팅이 극성을 부린다고 하네요.
그냥 계속 쓰고 있는 사람은 바보라고... (저 같은.. ㅠ.ㅠ)

3년 약정으로 하나로를 4년 정도 사용하다가, 1년전쯤 뭔가 선물을 좀 주세요~ 라고 했더니만,
1년 약정하고 유선전화기 하나 달랑 받았습니다. 끄응~ (저 말고 집사람이...)

현금 마케팅 기사를 보면 정말 옮기고 싶습니다.
하나로 사용하는데, 광랜도 아니고 그냥 VDSL인데,
가격 차이도 별로 없는데 느린 인터넷을 사용하는 꼴이라서~

영화나 동영상을 다운받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인터넷이
그리 필요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기분은 나쁘다는... ㅎㅎ

그런데, 아무도 전화를 안하네요. ^^;;;
KT나 파워콤 같은 경쟁사에서 전화를 좀 해줘야 옮기던가 말던가 하는데.. 음냐..
아무데나 전화해서 선물 주세요~ 할 수도 없구요. ㅋㅋ

장기 이용 고객이라 이용료 10% 할인만 받고 있는데,
정말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선물도 받고 그러고 싶네요. 아우웅~

어느 기자의 말처럼, 차라리 그 돈으로 이용 요금이나 좀 내리던가..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데, 월 3만원은 좀 비싼 듯 하다는...

휴대폰 통화료, 초고속 인터넷 합치면 통신사에 갖다 받치는 돈이 정말이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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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rion 2008.11.0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연락해도 상품 주겠다는 곳이 몇군데 있을거에요. 잘 찾아보시면...ㅎㅎ

  2. miller 2008.11.0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심
    우직하게도(혹은 바보같게도) 가장 비싼 KT를 몇년째 주욱 이용하고 있는..
    그렇다고 짠~한 서비스도 딱히 없는데 말이죠.

  3. 앤슬리 2008.11.05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계속 KT 사용중;;;;
    한 3~4년 전에 KT로 옮기면서 무선주전자 받았었는데 ㅋㅋㅋ

아마도 티스토리도 알고 있을터인데, 못고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카테고리나 주제별로 글을 모아놓은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단순히 사용자가 입력한 태그(tag)라던가 내용의 키워드를 추출해서 주제로 만들다보니, 주제에 맞지 않는 엉뚱한 글이 종종, 아니 너무나 빈번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행 주제란에 음식 얘기가 자주 등장하는 건 하루 이틀이 아니며,
제가 오늘 본 어떤 포스팅은 키워드 추출이라는 티스토리 자체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무려 4가지 주제에 등장을 했더군요.
(일부 어떤 분들은 글 주제와는 관계없이 태그를 입력하셔서 잘못된 주제에 올라가기도 하고,
 특히 일부 유명 블로거분들도 글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블로그 주제를 태그로 입력하셔서,
 엉뚱한 주제에 글이 종종 등장하곤 한답니다. 쩌업~ 알면서 그러시는 건지... ㅋㅋ )


(아래 예제는 실제 포스팅 사례를 명칭을 바꿔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실제 사례 가지고 예를 들었더니, 해당 블로거께서 기분이 언짢으신 듯 해서입니다. ^^;)
(앞으로도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가지고 예를 들때는 이렇게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

4가지 주제에 등장한 글의 내용은 와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랑스와 칠레라는 단어만 나왔는데도,
      => 프랑스, 칠레라는 단어만 보고 티스토리는 여행이라고 판단하여 '여행' 주제에 올립니다.

와인 관련된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작성하였는데,
      => 사진이 포스팅에 들어있다고 티스토리는 '사진' 주제에도 올립니다.

It's shiny and 어쩌구저쩌구 하는 문구를 적었을 뿐인데,
      => 가장 어처구니 없는 대목입니다. It이 들어있다고 티스토리는 'IT' 주제에도 올립니다.
와인 얘기가 나왔지요... => 여긴 맞는 '음식' 주제이지요. ^^

음식 주제는 맞지만 나머지 3개의 주제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뭐~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100% 무관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90% 이상 적합한 다른 포스팅도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는..)

티스토리가 열심히 업그레이드를 하며, 사용자들의 만족을 위하여 노력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티스토리의 대문은 베스트와 주제별 새글 두개입니다.
그런데, 2개의 메인 중 한 곳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보이는데..  OTL...
주제별 새글을 즐겨보는 저로서는 상당히 짜증납니다!!!
티스토리!!! 대체 이런 엉성한 모습을 언제 고치실건지요???

아~ 그리고, 제가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태그에 각 주제 단어를 넣어보았더니만,
여러 주제에 동시 다발적으로 올라가네요.. 정말 이런 식이 가능하다면, 태그 조작만으로도
주제별 새글에 포스팅을 자유자재로 도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쩌업~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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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2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쩌업! 태그에 음식, 사진, 여행을 입력했더니만, 주제별로 다 올라가네요. 역시나..
    3가지 태그는 삭제했습니다!!!

  2. BlogIcon 사용인 2008.10.2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주제랑 안 맞는 글이 올라온다고 생각했는데,,
    태그로 주제별 새글이 포스팅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안모래 2008.10.2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용만 하지 않으면 큰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26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악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하나의 포스팅이 이곳 저곳에 도배가 되는 현상이 벌써부터 제법 보이고 있습니다. 주제별 새글을 읽어보려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도배처럼 나타나는게 그리 즐겁지가 않아서랍니다. ^^;;;

  4. 2008.10.25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2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네요.
      우선,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제대로 정독해서 한번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쓴 글 어디에도 글쓴분을 비방하는 점은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그 부분을 가장 고민했었구요. 그래서, 제가 글쓰신 분의 잘못은 전혀 없다고 별도로 쓰기까지 했었구요.

      제가 쓰고자 했던 글의 요지는 티스토리의 잘못을 지적한 것입니다. 태그 뿐만 아니라 내용의 키워드까지 추출해서 하다보니 그리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려구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게 아닌지요?
      그리고, 전 그 글이 팀 블로그에 올라간지는 또 몰랐네요. 다른 분께서 말씀하시니 더 곤혹스럽네요. 본인도 아니고... 쩌업!

      The Blue님이 혹시라도 오해하신 점이 있나 다시 한번 살펴보고 글을 약간 수정은 하겠습니다만, 타겟을 바꿀 의사는 없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 글 쓰신 분, 어느 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이 직접 요청하시면 그땐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2008.10.26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26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서로간의 앙금도 남아있어서는 안되겠죠.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팀 블로그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글 전체를 다 바꾸지 않고 단어만 바꿔치기 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또 뭐라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2008.10.2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