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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Giardino Dei Semplici'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3.15 I Santo California - Tornero / Monica / Dolce amore mio (Il Giardino Dei Semplici - M`innamorai) (6)


이태리 깐소네 한곡입니다. ^^ 70년대에 인기를 모았던 이태리 그룹 I Santo California의 히트곡 'Tornero' 입니다. 이 노래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오랫동안 우리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이 노래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그다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이태리어 구글 번역기를 동원해서 취합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들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ㅋ

Pietro Barbella (키보드/보칼), Gianni Galizia (기타), Massimo Caso (기타), Donato Farina (드럼), Domenico Ajello (베이스)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0년대 중후반 이태리에서 인기를 끌었던 클래시컬 멜로디를 이용하여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74년에 이태리에서 발표한 'Tornero'가 큰 인기를 얻으며, 유럽의 여러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하였고, 이후 각국의 언어로 번안되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당시 무려 1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Un angelo', 'Dolce amore mio', 'Ave Maria no no'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명성은 세계적이었지만, 무슨 사유인지는 몰라도 이태리 내부에서는 주요 TV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거부를 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직 정보가 없네요 ^^;)

77년에는 산레모 가요제에 출전하여 'Monica'라는 곡으로 3위 입상을 하기도 합니다. 'Tornero'에도 후반부에 백코러스가 강조되어 있지만, 이 'Monica'라는 곡은 특히 드럼과 백코러스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며, 당시 활동하던 깐소네풍의 아트락 그룹들의 음악과도 흡사합니다. 마치
Caterina CaselliIl Giardino Dei Semplici의 음악을 듣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Il Giardino Dei Semplici의 데뷔 앨범에 첫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고, 이들의 최대 히트곡인 'M`innamorai'를 한번 들어보시면 비슷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I Santo California는 이후 점차 인기를 잃었으며, 80년까지 앨범을 발표하다가 해체된 듯 합니다.

위 정보는 아래 이태리 사이트에 기록된 내용으로부터 일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이들의 LP 또는 싱글의 자켓 사진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보세요~ ^^
http://digilander.libero.it/gianni61dgl/santocalifornia.htm

'Tornero'는 영어로 'I'll be back'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오래전 라디오에서 들은 바로는 "두여인"이라는 드라마(TV 드라마가 아니라 라디오 드라마라는 소리도 있더군요)에 사용되어서 우리나라에서 더욱 인기를 얻었다고도 하더군요. I Santo California의 히트곡 3곡과 당시 이태리에서 사랑을 받았던 대중성이 가미된 아트락 그룹 Il Giardino Dei Semplici(소박한 정원)의 깐소네풍 노래 'M`innamorai'도 함께 들어보시죠. ^^

I Santo California - Tor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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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nto California - Monica (77년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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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nto California - Dolce amore 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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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Giardino Dei Semplici - M`innam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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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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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11.03.1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모라이 완전 좋아합니다. ㅠ.ㅠ

  2. 에스 2011.04.1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여인 이라는 티비 드라마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배경음악으로 쓰인건 우리나라에서 다시 편곡한듯해요
    원곡은 남자가 부르지만
    드라마 곡은 여자 음성으로 허밍으로 불렀던 곡인데...
    강물을 배경으로 서 있는 두 여인의 모습...
    아련하네요...

  3. BlogIcon 김기리다 2011.04.1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rnero의 코러스는 옛날 배따라기의 노래랑 닮았는데..아니 똑같은데???
    표절 시비는 없었나여?ㅋㅋ 암튼 이딸랴의 정서는 참 우리나라 40대이상이
    듣기에 참 좋은거 같습니다..

  4. 동감 2012.08.0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여인' TV드라마 맞구요 제 기억엔 80년대초반에 KBS에서 방영했던 주말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위에 '에스'님이 설명하셨듯이 여자의 허밍곡... 주연은 탤런트 정영숙 씨랑 또... 잘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하여간 그 주제곡이 아직도 뇌리에 아련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