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한때 즐겨 보았던 '나는 가수다'(일명 나가수)의 콘서트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중반에 열심히 보다가 후반에 들어서 시들해져서 안보게 되었다죠. ^^;
오히려 그 시간에 K팝스타를 보고 있다는~
이제 시즌1이 마무리되었다고 하니, 시즌2에는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나가수 방청권 신청을 두번 정도 했었지만, 결코 당첨되지 않았던~
그래서, 이번 나가수 콘서트에 기대가 컸습니다 ^^

이번 나가수 콘서트의 서울공연이 열렸던 잠실실내체육관입니다.
저 멀리 나가수 플랭카드가 보이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0sec | F/7.1 | ISO-400


바로 이 플랭카드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0sec | F/7.1 | ISO-400


좌석 배치도가 앞에 있습니다.
1층, 2층, 3층까지 있어 들어가는 입구가 서로 달랐습니다.
전, Floor2구역으로 무지하게 좋은 자리였음! ㅎㅎ
그것도 앞에서 두번째줄~~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0sec | F/7.1 | ISO-400


공연 시작전 무대를 찍어보았습니다.
울나라 가수들의 무대이기에 공연 도중 사진은 못찍겠지~ 라는 마음에,
열심히 무대 모습을 찰칵거렸다죠. 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sec | F/2.8 | ISO-1600


바로 위 천장의 모습입니다.
위에 달린 LED 전광판에 '나는 가수다'라고 불이 들어와있네요.
전 너무 앞쪽으로 전광판이 저렇게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2.7 | ISO-1600


왼쪽에도 공연 모습을 보여주는 화면이~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sec | F/2.7 | ISO-400


오른쪽에도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sec | F/2.7 | ISO-400


첫번째 오프닝을 열어주었던 팀은 바로 '자우림'입니다. 와우!~
솔직히, 나가수 이전에도 자우림의 노래는 제 취향과 맞지 않았던터라,
노래를 거의 잘 몰랐습니다. ㅎㅎ 물론, 나가수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때에도,
자우림과 쉽게 가까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중반 이후부터 조금씩 적응이 되었다죠. ^^;

아, 공연이 시작되었는데도 사진 촬영에 대한 제재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었고, 저 또한 앞자리에서 눈치를 보며
(뒷 분들에게 방해가 안되게끔 ㅎㅎ)
열심히 셔터를 눌러대었습니다~ 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2.7 | ISO-1600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되었던 '나가수' 서울 콘서트의 2편은 바로 다음에..
(사진이 한번에 50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두번에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ㅎㅎ)

p.s. 며칠전 구입했던 캐논 디카 SX40의 줌 성능(35배)이 탁월하여,
공연 사진 찍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ㅎ
렌즈가 좀 어둡긴 하지만, 대부분의 공연은 조명이 함께 하기에
줌으로 찍기에도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2.02.19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공연정보 공유 좀 해주시징.
    TV로 볼 때 마다, 라이브로 들으면 얼마나 더 소름끼칠까를 상상하곤 했더랬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았지만
    이 프로, 좋은 기획이었어요.
    덕분에 꽤 오랜 시간 귀가 즐거웠잖아요.
    이후 아류작들이 방송사 마다 나왔지만
    원조의 아성은 넘기 힘든듯.
    그 명성이 아니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가수들이었잖아요. 그것도 방송에서.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2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껄.. ㅋㅋ 한꺼번에 7명의 가수 노래를 들으니 좋긴 하더라구!
      중후반 가수들보다는 초반 가수들이 더 보고 싶긴 했지만 말야~ ㅎㅎ
      그래도, 평소 라이브로 한번도 못들어본 이들의 노래라 좋았음!~

    • BlogIcon Laticia 2013.01.2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url>http://www.mylifeinsuranceguide.net/|best life insurance</url> =DDD <url>http://edmedsinfo.com/|purchase viagra</url> >:-DD <url>http://www.treatpatternhairloss.com/|propecia</url> =O

  2. BlogIcon 와이군 2012.02.1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테이하고 JK김동욱 정말 좋아라 하는데
    둘다 광탈로 떨어지는 바람에 참 아쉬웠었습니다.

  3. 앤슬리 2012.02.1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클로즈업 장난 아니네요 ㅎㅎ

  4. BIN 2012.02.2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후기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쓰인 사진들을 몇장 써도 되겠는지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2.22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바로 앞에서 보셨군요!!!!!!!!!!


JK김동욱씨의 재즈 프로젝트 zebra(지브라)의 새로운 앨범 "Pianto"가 도착하였습니다. 나가수 자진 사퇴에 따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zebra의 모든 음원(mp3도~)을 무료로 공개하고, 오프라인 앨범은 1649장 한정판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수익금도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왜 1000장이나 2000장이 아닌, 1649장인지에 대해서 소속사측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1649란 숫자는 JK김동욱에게 의미 있는 숫자이다. 1649는 JK김동욱이 음악을 만들었던 곳의 번지수"이다.

평소 JK김동욱씨의 팬이 아니다가 이번에 나가수 때문에 급관심을 가지게 된 저같은 분들은 근데, 갑자기 왜 재즈를? 이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ㅎㅎ JK김동욱씨가 캐나다에서 재즈보칼을 공부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그러고보니, 허스키한 음색이 재즈와도 잘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zebra
는 JK김동욱(보칼), 유정균(베이스), 진한서(피아노) 3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재즈 트리오는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지만, zebra는 보칼, 피아노, 베이스입니다. 드럼이 없어서 좀 아쉬운 느낌은 들지만, 보칼의 존재감이 커서 사운드를 어느 정도 보충해주는 듯 합니다.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불렀는데, 'Mr.Bojangles'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곡들이 조용하고 차분한 발라드 곡입니다. 경쾌한 곡을 좀 더 넣어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렸어도 좋았을 법 한데, CD 한장이 전부 비슷한 분위기의 곡들이라 듣기에 조금 처지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그나마 'Mr.Bojangles'라도 한곡 들어있어 다행입니다. ㅎㅎ

재즈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가요를 주무대로 삼는 가수가 재즈 음반을 내고, 또 'Mr.Bojangles'가 곡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뜻 든 느낌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Robbie Williams였습니다. 물론, 이들 둘사이의 음악적 상관관계는 크지 않지만 말입니다. ^^

zebra의 모든 음원이 다 무료로 공개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mp3나 배경음악 등으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Zebra - Mr.Bojangles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Zebra - Danny bo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Zebra - Come rain or come shin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Ella O. 2011.06.23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김동욱씨가 재즈를!
    잘어울리는데요 :)

  2. 포핀스 2011.06.2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가수 보면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재즈를 공부하셨더라구요.
    요즘 같은 장마엔 이런 분위기 노래 죽음이예요... ^^

  3. BlogIcon 글리체 2011.06.2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옛날 80년대 메틀 밴드 지브라 생각이 나네요^^
    유튜브 가야징 =3=3=3=3=3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23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털사이트 BGM들도 모두 무료라면은, 요즘 뮤직비디오도 유료화하는 마당에.. 모처럼만에 굉장히 반갑고, 김동욱씨가 굉장히 대단히 여겨지네요..ㅎ

  5. 제나 2011.06.2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앨범 구입하구 듣고 있어요~ 매력적인보이스~ 반할수밖에요!!

  6. miller 2011.06.2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술이 좋은지
    온라인에 올라오는 음원도 굉장히 깨끗하게 잘 들리는데요.
    아니면 김동욱 목소리에 에코를 많이 넣은 건가..? 울림이 굉장히 생생하게 살아있넹.
    피아노와 베이스의 어울림도 좋고.
    특히 베이스 화려하진 않지만 곡 전체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네요.

    잔잔하고 심플한 곡들이라
    아무 생각없이 딴짓하며 듣다가
    잠시 멈추고 집중하게 만드네요.

    근데 세번째 곡은 원래 뚝 끊어지는 거에요? 끝부분이 잘린 것 같은데.

  7. BlogIcon 와이군 2011.06.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네요.
    JK 김동욱씨 노래 좋은 곡 참 많죠.
    간만에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