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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8

[LP음반/CD음반] Lola Bobesco - Tokyo Violin Live (1983년) 루마니아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 요즘 재발매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비싼 음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분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을.. ^^; http://ystazo.tistory.com/1428 일본에서는 꾸준히 이 분의 음반이 재발매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2015년) 초에 이 음반의 LP 버젼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3LP이지만, 이 분의 명성 때문인지 25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으로... 총 몇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음반을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베이나 아마존에 한두장 올라오는데, 경매 시작가격이 400불부터입니다. 아마존에 있는 셀러 한명은 85000엔(거의 8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음반이 얼마전 2CD로 발매되어 숨통을 트이게 .. 2015. 11. 9.
[LP음반] 신해철 LP 한정판 도착 (유작 앨범 Welcome to the real world, 4LPs) 고 신해철씨의 유작 앨범이라고 하는 LP 한정판 "Welcome to the real world"가 도착하였습니다. 엄청나게 부피가 큰 박스에 스티로폴이 담겨져있고, 그 안에 오동나무 박스가 고이 들어있었습니다. 집에서 받아본 제 아버님께서 크기에 놀라서 뜯어보시고는 안에 음반 작은거 밖에 안들어있었다고 전화를 주셨다는.. ㅎㅎ 총 3천장 한정판으로 제작되기에 과연 이 수량이 언제 판매될까 궁금했는데, 열흘 남짓 다 판매된 듯 합니다. 단독 판매처인 YES24에 들어가보았더니 일시품절이라고 나오네요. 아이유도 "꽃갈피" LP를 3천장 한정판으로 제작했었는데, 완판되는데까지 몇달 걸린 것으로 압니다. 그에 비하면 고 신해철씨의 4LP 한정판의 완판이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진 듯 합니다. 4LP라서 가격도 많.. 2015. 10. 28.
[LP음반]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 - 차이코스프키 바이올린 협주곡 (Tchaikovsky Violin Concerto, 카라얀 Karajan + 베를린 필하모니, 1967년) 프랑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인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야샤 하이페츠, 아르투르 그뤼미오, 헨릭 쉐링만큼의 거물은 아니지만 몇개의 명반 대열 음반을 가지고 있는 상급 바이올리니스트중 한명입니다. ^^ 위키 등의 인터넷을 통해 입수한 그에 대한 정보를 잠시 풀자면... 1933년생인데, 1982년 한창 원숙한 연주를 들려줄 5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어릴때부터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15세인 48년에 네덜란드의 스헤베닝겐 페스티벌(Scheveningen Festival)에서 1등을, 16세인 49년 롱티보 콩쿠르(Marguerite Long-Jacques Thibaud Competition)에서 1위없는 2위.. 2015. 3. 21.
[LP음반] Lola Bobesco (롤라 보베스코)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Mendelssohn Violin Concerto) / Beethoven Violin Romance (with Nouvel Orchestre Symphonique De La R.T.B.F., 1982년) 롤라 보베스코 (Lola Bobesco).. 작년(2014년)에야 처음으로 이름을 들어보았습니다. 루마니아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데, 녹음 활동을 활발히 한 편이 아니라 음반 구하기 쉬운 편이 아니라 한때 고가의 음반 가격을 형성했던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일본 등지에서 CD를 재발매하고는 있지만, 음반 가격이 여전히 비싼 편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Michele Auclair, Johanna Martzy와 함께 음반 가격이 비싼 여류 바이올리스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모아 간략하게 그녀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로 위키) 1921년 루마니아 태생 6살에 최초의 리사이틀 개최 1935년 파리 음악원 수석 졸업 1936년 Colonne Orchestra와 .. 2015. 2. 18.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LP를 드디어 개봉...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LP 음반이 두번의 발매 지연끝에 8월 중순(21일인지, 23일인지 기억 안남 ㅋㅋ)에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한정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달 이상을 예약 받았는데,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아직까지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예약 구매할때보다 오히려 더 할인을 하기도 하더군요 ^^; 한정반이면 500장, 1000장, 하다못해 3000장, 이렇게 발매할 앨범 장수를 정해두어야 하는데, 아무런 시리얼 넘버도 없고, 몇장이라는 말도 없고.. 예약 구매자만 3천명이 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아직도 시중에 많이 풀린 걸 보면 5천장 아니면 1만장을 찍은 모양입니다. 머나먼 독일에까지 가서 프레싱을 한 것은 좋은데, 수천장을 찍은 것 치고는 가격이 좀 .. 2014. 8. 31.
동물원 -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 혜화동 1988년에 결성된 포크락 그룹 동물원입니다. 데뷔 앨범 "동물원"에서 '거리에서'와 '변해가네'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에 등장했었지요. 두곡 모두 김창기씨가 만든 것으로 유준열씨와 함께 동물원의 대표곡들을 작사/작곡했었습니다. 2집에서 크게 히트했던 두곡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90년에 발표한 3집 앨범에서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도 역시 김창기씨가 만든 곡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의 가장 큰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95년 6집 앨범에서의 '널 사랑하겠어'도 김창기씨 작사/작곡인 것을 보면, 그가 동물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갑니다. 물론, 이들 히트곡 외에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던(받고 있는) 노래가 더 있습니다만... '혜화동'과 '시청앞 지하철 .. 2011. 11. 23.
그룹 Chicago(시카고) LPs~ 제가 가지고 있는 그룹 Chicago의 LP 음반들입니다. (CD는 아마도 베스트 앨범 두 세트, "Chicago 16" 이렇게만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룹 Chicago는 1969년 데뷔 앨범을 발매한 이래로 거의 매년 한장씩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20주년인 1989년에는 20번째(라이브 앨범 제외)로 베스트 앨범을 내었습니다. 90년대 들면서 앨범 발매가 2-3년에 한장씩으로 조금 뜸해지긴 했지만, 작년 "Chicago XXXII" 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내한공연을 오기도 하였죠. ^^ 초기에는 브라스 음악이 주가 되어 재즈풍이 강한 퓨전 팝락 스타일의 음악이었고, 여전히 브라스가 받치고는 있지만 세련됨이 더해져 다소 고급스런 팝락 스타일로 변한 듯 합니다. (설.. 2009. 2. 6.
LP 음반 정리~ 이사를 하고 나서 여기저기 마구 꽂혀있던 LP들을 오늘 정리하였습니다. 이사를 할때마다 가장 고민스러운게 LP나 CD의 정리인데, 이사하고 나서 바로 하지 않으면, 다음에 맘잡고 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이번에는 이사를 온지 벌써 2년이 다 되었지만 이제서야 LP 정리를 했다는... (CD는 아직 정리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맨 위 첫번째 줄의 왼쪽칸부터 시작하여, 아트락/락/재즈/팝/가요/클래식 순으로 정리가 된 것입니다. 맨 아래쪽의 왼쪽칸에 보이는 빽판은 그냥 저기 꽂아두었구요. 많은 것은 아니지만, 45rpm 싱글 도너츠판은 별도로, 그리고 클래식이나 팝의 박스판들도 책상 옆의 MDF 상자에 별도로 보관해두었습니다. 정리하면서 가끔 눈을 반짝이게 만든 앨범도 여럿 있었구요. (구입하는데 애정을 기.. 200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