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Rick Springfield'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21 이웃블로거 글리체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선물! (19)
  2. 2009.03.08 Rick Springfield - Beautiful Feelings (1984) (8)
  3. 2009.02.23 Rick Springfield - Love somebody (6)


N사 시절부터의 멋진 이웃인 글리체님께서 보내주신, 그저께 도착한 따끈따끈한 선물입니다. ㅎㅎ
글리체님은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음악을 좋아하시고, 손재주가 많아 DIY로 집안 곳곳의 가구 및 장식용품을 만드실줄 아는 초감성 재주꾼이시랍니다. 사진 관련 책 한권과 음악 CD 2장을 보내오셨습니다.
정확히 1년전인 2010년 1월 21일에 글리체님께서 타남매를 위해 선물해주신 자작 칠판에 대해 포스팅하기도 했었지요. 담에 글리체님께 보답으로 따따~한 밥이라도 한끼 사드려야겠습니다. ㅎㅎ 넘 감사합니다!!!  

1년전 포스팅 :  이웃이 자작 선물해준 나무 칠판~

이번에 받은 선물 목록입니다.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책)
"Todd Rundgren - Greatest Hits" (음악CD)
"Rick Springfield - The Day After Yesterday" (음악CD)


각 선물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하자면,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 전국 각지 출사 여행지 81곳을 소개하고, 사진을 언제 어떻게 찍으면 좋다~ 라는 가이드를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세워 출사 여행을 가끔씩 떠나야겠습니다. ㅎㅎ

"Todd Rundgren - Greatest Hits"
   : 대중적 인기를 크게 누리지는 못했지만, 평론가 및 매니아들 사이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았던 뮤지션입니다. 그의 72년도 솔로 앨범 "Something/Anything?"은 명반으로 손꼽히기도 하죠. 대표적 히트곡으로는 그의 유일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인 'Hello, it's me'와 제가 좋아하는 'I saw the light'이 있습니다. 그는 영화 "아마게돈" 및 "반지의 제왕"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던 영화배우 리브 타일러 - 락 그룹 Aerosmith의 리드 싱어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라고 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던 - 의 양아버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Todd Rundren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추후 그의 음악을 소개하면서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

Todd Rundgren - I saw the light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Rick Springfield - The Day After Yesterday"
   : 80년대 초중반, 배우와 가수로서 상당한 활동을 했던 핸섬가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80년대초 미국 드라마 "General Hospital"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을 받았었지요. 히트곡으로는 'Jessie's girl', 'Don't talk to stranger', 'Affair of the heart', 'Love somebody' 등이 있습니다. 이 앨범은 Rick Springfield가 70년대, 80년대 팝송을 리메이크한 2005년도 음반이랍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Rick Springfield는 선물을 보내주신 글리체님께서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뮤지션입니다. ^^ 네이버에 Rick Springfield 팬카페인 'Rick of Life'도 운영하고 계신다는~

Rick Springfield - Love somebod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1.2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서적이군요! 대한민국 감성 사전여행지라 한번 가보고싶군요 :)

  2. BlogIcon 글리체 2011.01.2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 잘 받았다 한마디면 되는데 넘 거창하게스리...게다가 악필을 공개하시다뉘~ *^^*
    토드 아저씨 잘 알고 계셨군요...Greatest Hits앨범 중에서도 Utopia시절 음악 함께 실려 있어 젤 괜찮은 것 같았고 음반사이트에서도 강력추천^^ㅋI saw the light저도 좋은데 메모엔 빠뜨렸어요^^;;;
    책은 여행,사진 좋아하시는 타조님 차에 카메라와 함께 상비해 두셨다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카페는 버려두고 있어 민망할 따름일 뿐이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1.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러고보니 악필도 공개가 되었군요. ㅎㅎ
      Todd 아저씨는 워낙 유명하셨던 분이라 앨범 한장만 달랑 들고 있답니다. ㅋㅋ
      저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날 풀리면 타남매 데리고 여행 좀 다니면서 사진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글리체님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솨를~ ^^
      담에 날 잡아서 함 모여요! 따따~한 밥 한끼 드시와요! ^^

  3. BlogIcon 와이군 2011.01.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요즘 오래된 노래들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홍뻥 2011.01.2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훌륭하시고 멋지신 이웃분들!!!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2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셨겠어요!! 전국 각지 출사여행지용.. 감성사진여행지 탐나는군요..!

    P.S 저는 오늘 블로그 이벤트 상품 발송으로만 만 구천 오백사십원의 배송비를 냈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기쁘네요.ㅎ

  6. BlogIcon 예문당 2011.01.2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 ^^

  7. BlogIcon 바람처럼~ 2011.01.2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축하드립니다 ^^

  8. 카이파 2011.01.2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선물받으셔서 새해부터 대박나셨어요!

  9. 앤슬리 2011.01.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빠님한테 자주 베풀어야 하는데 ㅠ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1.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



제가 얼마전 Rick Springfield의 노래를 소개할때 잠시 언급을 했었던 음반입니다.

84년에 나온 음반인데, 재녹음한 'Bruce'라는 곡 하나만 쬐금 인기를 얻고는 사라지고 만 음반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음반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요즘은 이베이에 물건들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LP는 15달러 정도 하지만, CD는 여전히 100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입니다. 음냐..
저도 5년전쯤, LP를 구하고, 4년전쯤 정말 어렵게 CD를 구했습니다. 그래도 100달러 밑의 가격으로요. ㅎㅎ

근데, 사실 이 음반이 왜 이렇게 비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음악성을 평론가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것도 아니고, 히트한 앨범도 아니고, 그냥 별볼일 없이 사라진 음반인데.. 아마도 Rick Springfield의 매니아적 팬들을 노리고 그러는게 아닌지.. 희귀한 음반이긴 하지만, 희귀하다고 값이 비싼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희귀해도 찾는 사람들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저처럼 간혹 이 앨범을 찾는 이들이 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래도 CD가 100달러 이상 한다는 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ㅠ.ㅠ

왜 이런 별볼일 없는 음반을 소개하느냐면... 저번에도 말했듯이 이 음반을 제법 좋아한답니다. 사실
Rick Springfield의 음악이라 보기엔 좀 허술해보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 앨범에서 너무나 즐겨들었던 4곡이 있답니다. (아래 수록곡에서 굵은 글씨로 된..) Rick Springfield의 메인 음악인 락 버젼도 아니고, 그냥 발라드풍인데 왠지 모르게 저한텐 땡기더군요. ㅎㅎ
이 네곡중 유명한 노래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 팝 고전중 하나를 리메이크한 것이라... ^^

'Just one look'은 원래 63년도에 Doris Troy라는 여가수가 불러서 빌보드 Top10 히트한 곡입니다. 이 가수는 Pink Floyd의 명반 "Dark Side Of The Moon"에 백보칼로 참여하기도 했다는군요. ^^ 이후 그룹 Hollies가 64년도에 리메이크하여 영국에서는 2위까지 오르는 히트를 하였으나 미국에서는 별 인기가 없었답니다. Hollies는 노래를 제법 락적으로 편곡하여 불렀답니다. 그리고 Linda Ronstadt도 79년도(?)에 불렀지만, Top40안에도 들지 못하였다네요.. 하지만,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곡은 아마도 Linda Ronstadt의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아래는 앨범 수록곡입니다.. 뭐 별 도움될만한 것은 아니니 그냥 무시하셔도.. ^^;;;

01. Bruce
02. Just one look
03. The solitary one
04. Spanish eyes
05. Everybody's cheating
06. Looking for the one
07. Cold feet
08. Brand new feeling
09. Beautiful feelings
10. Guenevere


워낙 구하기 어려운 앨범이고, 별 인기가 없었던 음반이라 포탈 등의 뮤직샘에 음원이 전혀 없습니다. ㅋ 저작권법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을 올려드릴 수도 없구요. 이궁~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pike93 2009.03.1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릭 스프링필드 참 오랫만에 접해보는 이름입니다!
    중딩시절 황학동 벼룩시장 들락거릴때 Working Class Dog앨범을
    시푸르둥둥한 단색 엘피로(^_^)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you know, i wish that i had Jessie's girl~~~
    라디오에서 이 노래 엄청 틀어줬었죠.
    평범한(?) 80년대 팝락가수인지 알았는데,,
    100달러 짜리 Beautiful feelings앨범, 어떤 느낌일지 한번 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군요..^^"

  2. 앤슬리 2009.03.1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많이 비싸네요. +_+
    그래도 찾는 사람이 있으니 ㅎㅎ

  3. 코지짱 2009.05.21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홀리스 포스팅하다가 Rick Springfield Just One Look검색하니 타조님 블로그네요^^

  4. 실비아 우 2017.12.1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앨범 가지고 있었는데~ㅜㅜ 학창 시절 릭을 너무 좋아해서 미국에 있는 펜팔 아줌마에게 사서 보내달라고 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은 없습니다 ㅜㅜ 저도 릭의 기타 치면서 부르는 락풍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Guenevere가 좋아서 Beautiful feelings과 연결해서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다시 생각나게 해주신 포스팅 감사합니다~^^

Rick Springfield의 "Greatest Hits" 앨범 자켓



Rick Springfield는 한때 잘생긴(?) 외모와 멋진 노래와 80년대를 주름잡았었죠. 49년생이니깐 지금은 예순이 넘어 아저씨를 지나 할아버지 대열에 들어섰네요. 허걱! 그러고보면 세월이 빨리 흐르기는 했군요..
 
호주 출신으로 락그룹 Zoot에서 활동하다가 72년에 솔로로 독립한 그는 데뷔 앨범 "Beginnings"에서 'Speak to the sky'을 미국 Top20에 올려놓는 비교적 성공적인 출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뒤에 발표하는 앨범 "Comic Book Heroes", "Wait For Night" 등이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며 세션맨으로 몇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81년 인기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서 의사역을 맡은 그는  앨범 "Working Class Dog"를 발표, 'Jessie's girl'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려놓는 성공을 거두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앨범에서는 'I've done everything for you'도 Top10에 들었었죠. 'Jessie's girl'은 그에게 그래미상을 안겨주기도 하였답니다.
 
82년에는 앨범 "Sucess Hasn't Spoiled Me Yet"을 발표, 'Don't talk to strangers'를 2위까지 진출시키고 'What kind of fool am I'를 Top40에 올려놓는 히트 행진을 계속합니다. 83년에는 앨범 "Living In Oz"를 발표, 전작보다는 다소 강한 락 사운드인 'Affair of the heart'과 'Human touch'를 히트시키기도 합니다.
 
84년에는 78년곡인 '
Bruce'를 재발매한 음반인 "Beautiful Feelings"를 발표하는데, 사실상 이 음반의 존재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 CD와 LP, 빽판으로 고루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 'Just one look', 'Everybody's cheating' 등의 노래가 제법 들을만 하답니다. 그리고 영화 "Hard To Hold"(오른쪽 사진)에 락가수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신나는 락넘버인 'Love somebody'와 다소 소음성이 강한(^^;;;) 'Bop 'til you drop'으로 인기를 유지합니다.
 
85년에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앨범 "Tao"를 발표하며 'Celebrate youth', 'State of the heart'을 히트시키지만, 전작들에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세계 공연활동을 벌이기도 하던 그는 88년에 앨범 "Rock Of Life"를 발표하지만, 동명 타이틀곡인 'Rock of life'만 어느 정도 인기를 얻습니다. 90년에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99년에는 10년만에 앨범 "Karma"를 발표하기도 하였답니다. 사실상 90년대에는 TV에 모습을 많이 드러내며 연기 활동을 주로 하였답니다. 요즘은 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Rick Springfield의 음악을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90년에 발매된 "Greatest Hits"를 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 2-3곡을 제외한 차트에 오른 곡들만 골라서 들어있는 앨범입니다. 하기야, 이 베스트 앨범 말고도 Anthology라고 2장짜리가 나오기도 했더군요.

아래 목록은 "Greatest Hits" 수록곡입니다. 그냥 참고삼아~

01. Jessie's girl
02. I've done everything for you
03. Love is alright tonight
04. Don't talk to strangers
05. What kind of fool am I
06. Affair of the heart
07. Human touch
08. Love somebody
09. Bop 'til you drop
10. Celebrate youth
11. State of the heart
12. Rock of life

Rick Springfield - Love somebod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이파 2009.02.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타조님 말씀대로 아는노래는 greatest hits 앨범에 다 있네요. 요것만 사면 될듯~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2.2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Jessie's Girl 참 많이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다른 곡들은 잘 모르겠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2.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Jessie's girl 좋은 곡이죠. ㅎㅎ
      근데, 다른 노래들도 한두곡 정도는 라디오에서 상당히 자주 흘러나왔었는데.. 모든 곡이 다 맘에 드는 건 아니자만, 그의 곡중에서 'Love somebody'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

  3. 코지짱 2009.05.2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rd To Hold 앨범중에서는 랜디 크로포드랑 듀엣으로 부른 Taxi Dancing도 좋고
    Stand Up도 좋고... 허긴 제가 안 좋은 노래가 어디 있겠습니까 ㅋㅋ

    근데 릭 할아버지는 쩜 너무 하신 것 아녀요?
    지금 모습도 타조님 보다 더 젊어 보이실 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5.2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Taxi dancing이 Randy Crawford랑 같이 부른건가요? 오호~ 집에 가서 함 들어봐야겠네요. 전 Hard To Hold에서는 거의 Love somebody만 들어서리.. ㅎㅎ
      그리고, 으으윽!!! 그 나이면 할아버지죠. 글타고 우째 제가 더 늙어보인다고.. 우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