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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will.i.amFergie가 멤버로 있는 힙합 그룹 Black Eyed Peas의 6번째 정규 앨범 "The Beginning"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1월 26일, 우리나라에서는 11월 30일 발매)
전작 앨범 "The E.N.D." (The Energy Never Dies)가 워낙 엄청난 히트를 한지라 신보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은 되긴 합니다만 (내가 왜 걱정을? ㅎㅎ)

전작에서는 총 5곡의 Top10 히트곡이 나왔었는데, 3곡이 빌보드 Hot100 차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중 2곡은 나란히 1위에 올라 1년의 절반인 26주동안 1위를 차지하여 동일 뮤지션이 연속으로 1위를 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었지요.

  - Boom boom pow : 1위(12주)

  - I gotta feeling : 1위(14주)
  - Meet me halfway : 7위
  - Rock that bod : 9위
  - Imma be : 1위(2주)

이런 무시무시한 전작의 파워때문에 차기 앨범 발표에 신경이 무척 쓰이긴 할 듯 합니다.

앨범 발표에 앞서 공개했던 신곡 'The time (dirty bit)'은 작년(2009년) 가을 세상을 떠난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와 제니퍼 그레이(Jennifer Grey, 이분도 아직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특히, 지난주 끝난 ABC 방송 "스타와 함께 춤을"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셨다고 ㅎㅎ)가 출연했던 멋진 춤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 (1987년)의 주제가인 '(I've had) The time of my life'를 샘플링한 곡이랍니다. 원곡은 당시 Bill Medley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지요. 참고로 영화에서 패트릭 스웨이즈와 짝을 이뤄 멋진 춤솜씨를 보여준 Cynthia Rhodes는 가수 Richard Marx의 부인이랍니다.

암튼, 이번 신곡이 생각보다는 파워가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빌보드 Hot100 차트 2주차인데도 아직 13위에 머물러있네요. ^^; 앨범 판매고는 어떨지 다음주 발표될 빌보드 앨범 차트가 궁금해집니다.

아, 그리고 이번 앨범은 총 3가지 버젼으로 발매됩니다.

  - Standard edition : 총 12곡 수록

  - Deluxe edition : 총 15곡 수록
  - Super Deluxe edition : 총 18곡 + "The E.N.D."에서의 5개 히트 싱글

버젼에 따라 가격이 약간씩 달라, 사람들은 선택을 해야겠네요. 전작 앨범 "The E.N.D."이 없는 분들에게는 마지막 슈퍼 딜럭스 버젼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The Black Eyed Peas - The time (dirty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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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영화 "Dirty Dancing"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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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11.2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배.캠에서 들었는데..."더티댄싱" 영화도 생각나고, 반갑더군요.^^

  2. miller 2010.11.28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티 댄싱의 춤사위를 BEP의 dirty bit에 매치시키려니
    너무 어색한 듯.
    BEP버전용 안무가 나온다면 모를까. ㅋㅋ

  3. BlogIcon 문을열어 2010.11.2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뮤직비디오로 BEP 처음 접하게됐는데,
    그땐 그저 노래만 살짝 다가오고 신경안썼는데,,

    BEP의 라이브때 제몸이 절로 리듬타는거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어요~ㅎㅎㅎ
    The Time곡은 클럽용~ㅎㅎㅎ

  4. nadayo2 2010.12.0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The Black Eyed Peas의 강세는 도대체 어디가 끝일런지...


2009년 7월 4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는 연 12주째 The Black Eyed Peas 'Boom boom pow'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I gotta feeling'이 차지!

이번주 3위는 비교적 big jump를 한 곡입니다. 캐나다 출신 랩퍼인 Drake의 'Best I ever had'인데, 최근 몇주간 차트 순위 변동이 너무 요동칩니다. 60->18->36->27->3
다음주에도 상승세를 보일지, 또 다시 요동을 칠지는 두고봐야 알겠네요. 이번주 10위도 big jump로, sales gainer 타이틀을 얻으며 34위에서 10위로 뛰어오른 Young Money의 'Every girl' 입니다.

이번주 싱글중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한 곡은 New Boyz의 'You're a jerk'이며, 차트 가장 오래 머물기 기록에 도전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지난주와 동일한 33위를 차지하며, 62주째 차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곡들이 없네요.


이번주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막강 The Black Eyed Peas의 새 앨범 "The E.N.D."를 밀어내고, 잘생긴 소년 3명으로 구성된 Jonas Brothers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 "Lines, Vines and Trying Times"가 1위로 데뷔하였네요. 이 앨범에 수록된 곡중 'Fly with me'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Night at the Museum 2: Battle of the Smithsonian)"의 엔딩 크레딧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군요. 아직까지 Hot 100 차트 50위권 내에서는 이들의 노래가 보이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중견 Alternative 락 그룹 Incubus의 2장짜리 편집 앨범 "Monuments And Melodies"가 5위로 데뷔하였습니다. 한장은 그동안 발매된 히트곡 위주로, 다른 한장은 미발표곡 위주로...

다른 앨범들의 순위는 크게 변동이 없고, 14위에 Michael Buble의 "Michael Buble Meets Madison Square Garden"이, 19위에는 Hank Williams Jr.의 "127 Rose Avenue"이, 24위에는 반가운 이름 George Harrison의 "Let It Roll: Songs By George Harrison"이 각각 데뷔하였습니다. 특히, George Harrison의 앨범은 그의 사후 발매된 세번째 편집 앨범으로 'My sweet Lord', 'Got my mind set on you' 등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들도 포함되어 있고, "The Concert for Bangladesh"에서 불렀던 라이브 곡들도 몇개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Jonas Brothers - Fly with m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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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7일자 차트에서는 The Black Eyed Peas의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Boom boom pow'가 연 11주째 정상을 달리고 있으며,
새 앨범에서의 두번째 싱글 'I gotta feeling'이 hot shot 데뷔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발매된 앨범 "The E.N.D."는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참고로 E.N.D.는 Energy Never Dies의 약자라고 합니다.

이번주 차트는 이상하게도 조용합니다. 50위권 내에서 big jump를 한 노래도 없고, 새로 차트 진입한 노래도 없습니다. 그래서, The Black Eyed Peas가 더 돋보이는걸까요?

차트 오래 머물기 기록에 도전하는 Jason Mraz의 'I'm yours'는 33위를 차지하며 61주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위 기록인 69주차에 바짝 다가섰는데, 아직도 Top50에 머무르고 있으니 기록 달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네요. ^^


이번주 앨범 차트에서는 위에서 말했듯이 The Black Eyed Peas의 새 앨범 "The E.N.D."가 차지하였습니다. 싱글의 기세가 워낙 등등하여 앨범 차트에서도 당분간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achata라는 중남미 음악을 하는 그룹 Aventura의 새 앨범 "The Last"가 5위, Mos Def라는 힙합 뮤지션의 "The Ecstatic"가 9위, Pleasure P의 "The Introduction Of Marcus Cooper"가 10위로 각각 데뷔하였네요.

이번주에도 여전히 반가운 이름들이 새로 앨범을 내며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3년만에 신보를 내는 Sonic Youth의 앨범 "The Eternal"이 18위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확인하고 다소 놀랐던 의외의 인물인
Teena Marie가 새 앨범 "Congo Square"을 발표하며 20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나이는 쉰이 넘었고, 첫 앨범 발표한지 30년이 된 노장 Teena Marie는 빌보드 팝 차트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하여 84년도에 'Lovergirl'이라는 노래로 4위까지 오른 것이 유일한 히트작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아직까지도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한다는게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반가운 이름은 Iron Maiden 입니다. 그들의 공연 모습을 담은 다큐멘타리 영화 "Flight 666"의 사운드트랙으로 34위 데뷔하였습니다. dvd와 cd 세트로 발매되어 눈과 귀가 즐거울 듯 합니다. ^^


이번주 빌보드 Chart Beat에서는 The Black Eyed Peas의 기록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한가지는 Hot 100 차트에서 듀엣이나 그룹이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한 기록입니다. 51년의 역사중에서 단 3개의 그룹 OutKast, Bee Gees, The Beatles 만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드문 경우라고 합니다.

OutKast, "Hey ya!" and "The way you move" eight weeks in 2003-04
Bee Gees, "Night fever" and "Stayin' alive" five weeks, 1978

The Beatles, "I want to hold your hand" and "She loves you" six weeks;
                      "Can't buy me love" and "Twist and shout" four weeks, 1964

Beatles는 두번의 기록을 세웠는데, 1964년 4월 4일자 차트에서 전무후무하게도 1위에서 5위를 모두 Beatles가 차지하는 일이 발생해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1위 "Can't buy me love"
2위 "Twist and shout"
3위 "She loves you"
4위 "I want to hold your hand"
5위 "Please please me"



'Th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Keri Hilson (Featuring Kanye West & Ne-Yo) - Knock you down' 들으러가기

'Lady GaGa - LoveGame' 들으러가기

'Linkin Park - New divide'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들으러가기

'Beyonce - Halo' 들으러가기

'Flo Rida featuring Wynter - Sugar' 들으러가기

'Eminem - We made you' 들으러가기

'Lady GaGa - Poker face' 들으러가기

'Carrie Underwood featuring Randy Travis - I told you so' 들으러가기

'Flo Rida Featuring Ke$ha - Right round'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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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6.2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닉유스가 비교적 높게 차트에 데뷔를 했군요^^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궁금하네요..참 오래도 활동하는 것 같아요.

  2. 코지짱 2009.06.22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om Boom Pow 배캠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저는 자주 들어도 적응 안됨이에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6.2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이 노래는 그다지 적응이 안되어요. 예전에 Flo Rida의 Low도 10주 이상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었는데, 그 노래도 클럽용이라 땡기질 않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I gotta feeling은 괜찮은 것 같아요. 멜로디 라인도 살아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