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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1.05 Freddie Mercury - I was born to love you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12)

2006년에 나왔던 Freddie Mercury 아저씨의 솔로 앨범 베스트 음반 "Lover Of Life, Singer Of Songs: The Very Best Of Freddie Mercury Solo"이 며칠전 인터넷 K문고 뒤지던중 눈에 띄어서 바로 구입을 했답니다. ㅋ Freddie 아저씨의 솔로 앨범이 3-4장 있어서 많은 곡들이 겹치지만, 앨범 버전과 리믹스 버젼을 적절히 섞어 놓은 2장짜리 베스트라는 것에 혹해서 ^^:

암튼, 이 솔로 베스트 음반에는 그의 솔로 히트곡들 'The great pretender', 'Love kills', 'Barcelona', 'I was born to love you', 'Foolin' around',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들과 리믹스 버젼이 잔뜩 수록되어 있습니다. ^^ 

Freddie의 솔로 노래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I was born to love you'와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입니다. 'I was born to love you'는 85년에 발매된 Freddie Mercury의 솔로앨범 "Mr. Bad Guy"에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발라드풍의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도 같은 앨범에 수록되어 있죠.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앨범중 또 다른 솔로 베스트 앨범이 있는데, 그 앨범 속지를 보면...

원래 "Mr. Bad Guy"의 앨범 제목이 "Made In Heaven"이었다고 합니다. 앨범 두번째 곡이 'Made in heaven'이죠. 그런데, Freddie가 앨범 발매 직전에 마음을 바꿔서 "Mr. Bad Guy"로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의 사후 나머지 3명의 멤버들이 Queen의 마지막 앨범 제목을 지을때, "Made In Heaven"으로 했다는... 10년만에 앨범 제목이 세상에 나왔다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Queen의 앨범 "Made In Heaven"에도 'I was born to love you'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버젼이 약간 다르니, 비교해서 들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Freddie Mercury - I was born to love you (from "Mr. Bad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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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from "Made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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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ie Mercury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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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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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0.11.0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제가 가지고 있던 앨범이 Made in Heaven이었군요.
    레코드샵 들렀다가 한정판이란 얘기에 샀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1.0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항, 그러셨군요. ㅎㅎ
      프레디 머큐리 사후에 나온 음반이라 팬들에게는 더 아쉬운 음반이 된 듯 해요.
      그 이후로 퀸의 베스트 음반도 다양하게 쏟아져 나왔고, 프레디의 솔로 베스트도 다양하게 나온 것 같아요. ㅎㅎ

  2. BlogIcon misszorro 2010.11.0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 자켓만 봐도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ㅎㅎ
    저희 사무실에도 요런 곡들 위주로 좀 틀어줬으면 좋겠네요
    일의 능률이 확 오를꺼 같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1.09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프레디 아저씨는 솔로곡을 발표할때면, 조금 댄스 리듬이 많이 가미된 것 같아요.
      평소 클래시컬하고 락적인 음악을 하다가 다른 장르도 하고 싶었나봐요. ^^
      사무실에서 음악도 틀어주는가보네요. 와우~

  3. BlogIcon 문을열어 2010.11.0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저 made in heaven 자켓 정말 명작입니다.
    그냥 저 비슷한것만 봐도 저 자켓이 떠오를 정도니깐요!

    그나저나 프레디머큐리의 공연실황을 실제로 한번도 못봤다는게
    너무 아쉬운ㅠㅠㅠㅠ

  4. BlogIcon 키요히코류지 2010.11.0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갑니다 :)

    TV에서 듣던 노래 들이라 잘알수있었던거같습니다.

  5. BlogIcon 보기다 2010.11.0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레디님의 저 멋진 뒤태와 포즈!!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이때부터 제가 락을 좋아하기 시작했었죠~ㅎㅎ

  6. miller 2010.11.20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in in Heaven 명반이죠.
    오랫만에 그거나 들어봐야겠네.

    요즘은 MP를 주로 들어서
    오디오에 먼지 앉고 있어요.
    감동을 위해 청소를 감행해야 하는 귀찮음을 무릅써야 하는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