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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3 엔진 오일 갈았습니다~
올 2월달에 갈았던 엔진 오일이 수명이 다 된 듯 하여, 주말에 엔진 오일을 갈았습니다. (디젤 차량임)

정숙성을 요하면서 좀 오래가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주인 아저씨와 상담했더니 비싼 걸로 추천해주시네요. 1만 5천 km 가능하다시면서.. 흐~

당초, 아랄 계통 리터당 2만원대 초반 제품을 사용하다가, 가격에 대한 압박감으로 1만원대 중반 제품으로 내려와 모빌1과 모튤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아예 지난번 최고가를 뛰어넘어 3만원대 초반으로 올라갔습니다. 끄응~

원래 사용하던 모튤 가격의 두배가 넘어 잠시 고민을 하다가, 10개월에 한번 넣는건데, 그리고 1만 5천 km 간다는데.. 에잇!!! 넣자~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6통이나 들어가니 가격 압박은 엄청납니다~)

롱라이프 Volcano 제품으로 갈았습니다.
제조사 말로는 2만 km 까지 운행할 수 있다는데, 주인 아저씨는 그렇게까지는 추천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모튤이 1만 km 뛰었으니깐, 2만 km만 가능해도 가격이 2배 약간 넘으니 가격상으로는 괜찮은 편인데.. 도중에 에어클리너를 한두번 갈아줘야 하긴 하나, 적어도 1만 5천km는 가능하니 1년은 그냥 버틸 수 있겠네요.

지난번 오일 교체하기전 차량이 뻑뻑하게 나가던 것은 없어졌는데,
오일 교체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아직까지 롱라이프의 성능을 느끼진 못하겠네요. ^^;
좀 더 타다보면 느낌이 달라지겠지요.

참! 엔진오일도 좋은 제품을 쓰면 연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비싼 엔진 오일 가격이 연비 향상으로 어느 정도 상쇄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엔진 오일 교체한 성능 향상을 느끼기 전에, 담달 카드 압박이 먼저 느껴집니다. 흐~)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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