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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새벽이 되어야 달을 보기가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축구 브라질전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괜찮네요 ^^;
8월 8일 새벽 4시 반경 촬영한 것입니다.
하현까지 거의 이틀이 남아있어서인지 달이 제법 반달 모양에 가까와졌습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하현이 있는 금요일 새벽까지는 하늘이 괜찮기를 기원해봅니다. ^^
축구 브라질전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괜찮네요 ^^;
8월 8일 새벽 4시 반경 촬영한 것입니다.
하현까지 거의 이틀이 남아있어서인지 달이 제법 반달 모양에 가까와졌습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하현이 있는 금요일 새벽까지는 하늘이 괜찮기를 기원해봅니다. ^^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8일 새벽(하현 2일전)까지,
열흘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하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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