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할때 이웃들간에 나름 유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팀 사람중 한명이 보내줘서 무시하다가, ㅋㅋ
다른 사람들이 답장을 날리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해봤습니다.
나름... 비슷하기도 하고~ 다들 분석들이 다른 걸 보면 재미있네요. ^^
근데.... 무엇에 대한 취향이죠??? 설명이 없네요.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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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을 위한, 착한 감수성의 영역 |
“결국엔 비관주의자가 옳았던 것으로 드러날 수 있으나, 낙관주의자는 그 동안 즐거운 여행을 한다.” - 대니얼 L. 리어든 이 영역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친숙한 낙관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 문화 시장의 당당한 주류가 사는 곳입니다.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 까다롭고 냉소적인, 남을 가르치려는, 대중적 취향을 깔보는, 뭐든 무시하는 듯한 비주류 취향들은 지금 바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특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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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맞는거 같아요! ㅎㅎ 전. 현실주의적이래요. 맞는거 같기도 하고;;;
답글
ㅋㅋ 묘하게 그렇게 보이네.
다들 일부라도 자기랑 맞는게 있으면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정말 연구 결과를 통해 나온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걸까?
고상한 여성 취향, 품위와 우아함의 영역
도를 벗어나지 않는, 단아하고 고급스런 문화 선호.
자유롭고 직관적이고 낭만적 내용 좋아함.
전 이렇게 나왔군요...별로 제 취향과 어울리는지 모르겠는데요...
나름 파격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ㅋㅋㅋ 아닌가비...ㅋㅋㅋ
답글
고상, 품위, 우아함이라..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