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조지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음반을 들어봅니다. 2017년에 파보 예르비 (Paavo Järvi) 지휘로 체코 필하모닉과 협연하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을 연주한 것입니다

보통 4개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중 2번과 3번이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 두곡이 하나의 음반에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근데 열흘전 들었던 부니아티쉬빌리의 쇼팽 음악은 제 귀를 사로잡았었는데, 이번에 듣는 라흐마니노프는 의외로 재미가 없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라흐 피협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내내 크게 다가오지를 않고 연주가 끝나도 뭔가를 들은 느낌이 없습니다. 음악으로 느끼는 감성은 사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 듣느냐에 따라 다를테지만요.. 우선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린 2020년 6월 하순에 들은 부니아티쉬빌리의 라흐마니노프 피협 연주는 그냥 맹탕같이 아무런 맛이 없었던 걸루... 추후 다른때 들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약간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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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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