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뉴에이지 성향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입니다.
2020년에 발표한 앨범 Dreamland로 영국 클래식 음반중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도 하네요
유튜브 조회수가 1억뷰가 넘을 정도로 인기라고하니, 스트리밍 시대가 나은 스타라고도 불립니다 (근데 지금 유튜브 찾아보니 조회수가 1800만 넘던데 어디서 1억이라는 숫자가 나왔는지는 ^^;)
Bluebird 183만회
Talking truth 241회
Guiding light 108만회
Heartbeats 92만회
Dreamland 82만회
Songbird 73만회
Tomorrow song 60만회
Canyons 41만회
Reborn 36만회
Waterfalls 33만회
Moments 31만회
A time of wonder 28만회
At last 16만회
Wishing 15만회
등등
이번에 신보인 Truth가 LP로 발매됩니다. CD로는 5월에 발매.
1 Canyons
2 One Look - Alexis Ffrench feat. Leona Lewis
3 Songbird
4 Hope, Ascending
5 Guiding Light
6 Viva Vida Amor - Alexis Ffrench feat. Jin Oki
1 Still Life
2 Golden
3 Colours
4 Papillon
5 One Look (Reprise)
6 Evermore
7 Broken Sunsets
알렉시스 프렌치의 디스코그래피입니다.
□ 2006 Piano Diaries
□ 2009
● The Secret Piano
● Piano Arias
● The Singing Planet
● Meditations
□ 2012 Piano Karma
□ 2013 Stolen Lullabies
□ 2015 Escape
□ 2016 The Piano Whisperer
□ 2018 Evolution
□ 2020 Dreamland
□ 2022 Truth
2020년 앨범 Dreamland 발매 당시의 홍보글도 잠시 옮겨둡니다.
오늘날 새로운 컨템퍼러리 인스트루멘털 장르의 새로운 스타로 등장한 알렉시스 프렌치는 해외에서는 그를 두고 "뛰어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이며, 스트리밍 시대에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선봉장과 같은 음악가"라고 평한다. 실제로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클래식 애호가라면 알만한 드뷔시나 사티의 피아노 음악이 연상될 정도로 프랑스 인상주의 피아니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동시에 그의 음악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음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으면서도 켄드릭 라마다 찬스 더 래퍼 같은 대중음악을 더 많이 즐겨 들으며, 자신의 음악을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대중들과 소통하는 데 익숙한 음악가이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음악들은 전체 조회 수가 1억 뷰를 돌파했으며 구독자 수도 9천 명이 넘는다. (지금은 조회수 1817만회, 구독자수 3만 4800명입니다 22년 7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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