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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화, 기타 리뷰/공연

2022 심규선 단독 콘서트 "밤의 정원" 공연 후기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by 만물의영장타조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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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님(이전에 루시아)의 단독 공연이 무려 3년만에 개최되었습니다. 거의 매년 단독 공연을 진행하시다가 코로나로 2년을 쉬게 되어 3년만에 열렸습니다. 힘들게 티겟을 구하여 첫날 공연에 가게 되었습니다.

 

 

공연 홍보 배너가 너무 멋들어지게 이쁩니다. 그래서 무대 장치도 이쁘게 되었나 봅니다 ㅎ

공연장 들어가는 입구 상단에 있는 커다란 가로 포스터도 멋집니다.

 

심규선님 팬카페에서 공구한 슬로건입니다. 1장 구입하였는데, 정작 앵콜때 흔들지 못했다는 ^^;

한쪽에는 이렇게 빛 반사를 할 수 있게 이름을 크게 썼고,

 

 

다른 한쪽에는 심규선님의 얼굴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작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무대 왼쪽에는 아래 왼쪽 그림처럼 이쁘게 설치되어 있는데, 명암 때문에 한번에 찍히지 못해서 따로 찍어보았습니다 

 

 

포토존입니다. 공연 시작전, 브레이크 타임, 공연 끝나고 나서 사진 찍는다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ㅎㅎ

 

며칠 지나서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이 벌써 가물합니다 ㅋㅋ

 

수피,

아플래, 우리는 언젠가 틀림없이 죽어요 (곡 제목들이 좀 그렇죠? ㅎㅎ)

소로, 밤의 정원

화조도, 아라리, 야래향 (사극풍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노래들)

 

섬광,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너의 존재위에, 담담하게 (이전 곡들중 명곡의 대열에 들어있는 곡들입니다)

 

혜성충돌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 월령

달과 6펜스, 폭풍의 언덕, 창백한 푸른 점 (이 노래의 떼창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Inner, 그대의 고요 등등

 

생일자 이벤트 하신다고 시간을 많이 쓰셨지만, 그래도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는 그 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본인이 직접 티켓팅에 나서보았는데, 이선좌를 계속 만나서 결국 실패하셨다고 합니다 ㅋㅋ 그래서, 왜 팬들이 뭐라 그러는지 몸소 체험했다구요. 헤아릴규 기획사에서 앵콜 공연을 다시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인지 말을 안해주었지만, 잘하면 올해 안에 다시 공연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앵콜 공연때 찍어보았던 사진 몇장입니다. 예전에 디카를 들고 다녔을때는 얼굴을 큼지막하게 잘 찍었었는데, 이제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니 ㅎㅎ 이 정도 사진밖에 얻질 못하네요. 그래서 가까이에서 규님이 부르는 공연을 봤으니, 행복합니다~~

 

무대 배경, 조명, 연출, 규님의 공연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다들 얘기하는 ㅋㅋ 블루스퀘어 공연장은 1층 의자가 너무 딱딱하여 3시간 이상 앉아있기 힘들었다고.. 전 저만 엉덩이 아픈줄 알았는데, 다들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ㅎㅎ 담번엔 조금 쿠션 있는 곳에서 공연해주시길 ^^

 

참, 머리를 단발로 하신 심규선님, 너무 잘 어울린다고 동행인이 말하더군요. 전 1부에서는 규님의 단발컷을 보고 자꾸 홍진영씨가 연상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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