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안타깝네요...
아침에 팀사람 몇명이랑 커피를 마시면서,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는, 설마~~ 루머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최진실씨~
그녀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도 많지만,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대학생때는 그녀가 출연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보러가기 위해,
과 친구들 몇명을 데리고가 영화를 보여주기도 했던 기억도 나구요.
(당시는 영화를 혼자 못보러가는 스타일이어서,
보지 않겠다는 친구들을 보여줄테니 제발 같이 가자고 읍소를 하여 겨우 봤다는.. ㅎㅎ)

조성민씨와 결혼한다고 했을때도,
다른 사람들은 조성민씨가 아깝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고 했지만,
전 최진실씨가 아깝다고 부르짖었답니다.

오래전 매니저와의 좋지 않은 일도 있었고,
이번 안재환씨 사망과 관련된 루머도 많았고,
이래 저래 좋지 않은 소문들이 많았었지만,
어차피 제 입장에서는 친구가 아니라 연예인이니,
사생활은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었답니다.

TV나 영화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이 제게는 중요했을뿐...

68년 12월생으로 알고 있는데, 만 40년 인생을 채 못살고 세상을 떠났네요.
어떤 사유가 그녀를 죽음으로 가게 만들었는지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안타깝습니다...

다음 세상에서는 말많고 복잡한 연예계가 아니라, 평범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타조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주제별 새글에 문제 있다~  (10) 2008.10.25
인터넷? TV? 책?  (6) 2008.10.11
다른 세상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살게 되길...  (4) 2008.10.02
에덴의 동쪽~  (0) 2008.10.01
개인 정보 클린 캠페인~~  (2) 2008.09.29
유모차 부대 조사?  (0) 2008.09.2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앤슬리 2008.10.02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아침에 듣고 충격 받았어요. 팀 분들이 저 사무실 들어서자마자 얘기해줘서 들었는데. 제 반응은 "에이. 거짓말~" 이였답니다. 눈에 밟히는 애들은 어떻게 하고. ㅠ
    정말 어려운 시기 다 견뎌낸 대표적인 연예인 아니던가요. 흑.
    너무 슬퍼요. 명복을 빕니다. ㅠ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03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애들이 불쌍하지.. 8살, 6살이라고 하더구만..

  3. lovefreeliefe 2008.10.05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까운 연기자가 갔어요. 행복했으면 바랬는데...
    오죽하면 아이들을 두고 죽었을까요.
    아무렇지도 않게 남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용서가 안되네요.

  4.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0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른 것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견뎌내었어도 괜찮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