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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번 추석에는 1박 2일로 강화도를 다녀옵니다. 20여년전 친구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고 아무 생각없이 강화도를 한번 다녀온 이후에, 처음으로 강화도를 갑니다. 이번에 펜션 예약한다고 검색을 해보았더니만, 강화도에 펜션이 뭐가 그리 많은지... 정말 50-60개는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바닷가쪽에 위치한 펜션과 섬 안쪽으로 위치한 펜션.. 다들 장단점은 있지만, 아무래도 바닷가쪽 펜션이 조금 더 선호되는 듯 하더군요. 추석 연휴임에도 유명하고 알려진 펜션은 연휴 기간동안 방이 거의 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화도에서 유명하다는 갯벌장어를 한번 먹어봐야겠고, 또 멋진 석양을 한번 봤으면 합니다. 올해 몇번 석양을 보러 서해안에 갔지만, 매번 먹구름이 바다위로 걸쳐있어, 탄성을 지를만한 광경은 없었답니다. 이.. 2008. 9. 13.
[노르웨이] 오슬로 - 비겔란 공원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조각가 비겔란이 오슬로시의 자금을 지원받아 세운 커다란 규모의 조각 공원 '비겔란'입니다. 8월 중순경, 비가 슬금 슬금 와서 우산 쓰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조각상 몇개는 찍어보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장날인지, 비겔란 공원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화강암 탑이 공사중이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 가운데쪽을 보시면, 세로 기둥 주위에 뭔가 구조물이 있지요? 그게 바로 공사중인 나무 판때끼랍니다. 흐~ 비겔란 공원에 전시된 조각상들은 모두 옷을 입지 않은 나체 그대로이며, 남녀노소의 다양한 일생을 조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수백개의 조각상에는 이름표가 붙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알아서 뭘 표현했는지 느껴야 한다는.. ^^; 가장 인기 많은 찡그린 아이의 얼굴.. 2008. 9. 12.
권성연 - 난 그랬던 것 같아요 / 한 여름밤의 꿈 권성연씨의 '난 그랬던 것 같아요'... 이 노래는 그녀의 유일한 앨범에서 타이틀 곡으로 잠깐 나왔던 곡입니다. 권성연씨는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으로 아는 '한 여름밤의 꿈'을 불렀던 가수입니다. 90년도 MBC 강변가요제에서 '한 여름밤의 꿈'으로 대상을 받았었죠. 당시, 고려대학교 불문과 재학중이었고, 교내의 요들송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강변가요제 실황을 TV로 보고 있었는데, 자그마한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열창에 감동을 했었답니다. 91년에 바로 이 노래 '난 그랬던 것 같아요'가 수록된 독집 앨범을 내었는데, 노래 실력에 비해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묻혀버렸답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너를 사랑해'로 유명한 가수 한동준씨가 작곡하였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2008. 9. 11.
요즘 벌어지고 있는 저작권 사태... 올초부터 법무법인들의 저작권 고소 사태가 상당히 심해지고 있습니다. 소설, 사진, 음악, 그림 등 장르 불문하고, 초등/중등/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연령 불문하고, 무차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저작권자가 손해를 보는 건 맞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저작권이란 무기를 이용하여 다수의 국민들을 전과자로 만드려는 위협을 하고, 또 이를 생계 수단으로 삼으려 한다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작권을 위반한 이에게 확실한 경고치고는 너무 많은 합의금인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가 법무 법인을 통해 위반자를 고소하면, 합의 또는 벌금형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합의를 안해서 판결까지 가면 간혹 초범인 경우 판사님이 집행유예를 내린다고는 하지만, 판결.. 2008. 9. 11.
주말 안면도... 오랜만에 주말에 쉬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수업이 모두 끝난 상태라 부담없이~ 당진 처형네로 놀러갔습니다. 안면도를 몇번이나 가려다가 관두었다는 말에, 4인방을 데리고 안면도로 향했습니다. 전날까지 비도 왔었고, 하늘도 흐리고 해서 다소 걱정은 되었으나, 안면도에 있는 내내 구름만 끼었었지, 비는 한방울도 안왔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가니 오히려 햇살이 비치어 태양빛을 걱정하기도... 흐~ 오후가 되면서 물이 점점 밀려와서 은박지 돗자리를 세차례나 이동했었네요. ㅋㅋ 4인방 아이들은 모래 사장에서 모래성을 쌓고 거기에 열심히 물부어 나르는 일만 했습니다. 그렇게만 놀았는데도 3시간 가까이 훌쩍~~~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2008. 7. 31.
율동공원~ 킥보드타러... 타돌군, 타순양이 어린이날 선물로 킥보드, 씽씽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집앞에서만 타다가 율동공원에 진출을 해보았답니다. ㅋㅋ 그런데, 타돌군은 그래도 어느 정도를 타지만, 타순양은 아직 요령이 없어서인지, 금방 힘들다고 하면서 저보고 들고 가라고 하네요. 흐~ 그러면서도 오빠 킥보드를 자꾸 탐을 내면서 타보더라는... 이런.. ^^; 연휴라 다들 지방으로 빠져서인지, 지난번 갔을때보다는 나들이 인파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비오기 전 축축한 날이라 그런지 온 공원내에 날벌레(파리? 날파리?)들이 웅웅~댔더라는.. 율동공원을 그렇게 자주 갔어도 책 테마파크를 가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ㅎㅎ 그동안 타남매때문에 놀이터앞에서 발길이 그치곤 했는데, 킥보드 탄 김에 한번 꼬셔서 갔더니만, 잔디밭 위의 조.. 2008. 5. 5.
당진2... 피나클랜드~ 아산에 있는 피나클랜드~ 어제밤에 뭐하는 곳인지 찾아보려고 했더니만,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는 않더군요. 블로그에 올라온 설명을 보고 대충 어떤 곳인지 짐작을 했답니다.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식당이 있는데, 여기서 식사를 하면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더군요. 식사는 대충 1만원에서 1만5천원선? 가격보다는 맛이 좀 없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네요. 저희는 음료수만 사먹어서 맛이 어떤지는.. ㅋㅋ 날이 제법 더워져서인지, 올라가는 길이 제법 힘들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리 많이 넓지는 않아서 적당하게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쉬었다는.. ㅎㅎ 수목원처럼 나무가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잘 꾸며놓았더군요. 중간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구요. 날이 좋으면 꼭대기 전망대라는 .. 2008. 5. 3.
당진1... 샌드위치 데이를 쉬는 바람에 모처럼 당진 처형네를 다녀왔습니다. 5/1 타돌군 운동회가 오전에 있고, 타순양도 유치원을 갔기 때문에, 오후에 출발해서 내려갔습니다. 이미 떠날 사람은 떠났는지 고속도로가 제법 한산한 편이더군요. 도착해서 삽교호 근처에 조개를 사러 갔다 왔고, 저녁을 먹고 나서 전 곯아떨어졌답니다. ㅎㅎ 이번주 제법 회사에서 무리를 해서인지, 8시쯤 타순양에 이어, 9시경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는... 덕분에 다음날 혼자 눈이 일찍 떠져서 깨어있다가, 역시 좀 있다 일어난 타순양과 조금 놀다가, 전 또 다시 잠이... ㅎㅎ 오전에 놀이터에서 잠시 놀다가, 점심 먹고 오후엔 피나클랜드라는 곳으로 놀러갔습니다. 아산에 2년여전 생겼다던데, 수목원 비슷한 곳으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더군요. 요건.. 2008.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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