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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2

영화 "여배우들" (2009)  실제냐, 영화냐.. 이런 논란도 있었지만, 6명의 여배우들이 쏟아내는 그녀들만의 수다가 궁금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래전 팬이었던 고현정씨가 출연해서 보기도 했구요. ^^ 윤여정씨, 이미숙씨, 고현정씨, 최지우씨, 김민희씨, 김옥빈씨... 이렇게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상당한 네임 밸류를 가지는 여배우들을 한데 모아놓았습니다. 이들이 연기를 하는 것인지, 실제 그녀들의 모습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패션 잡지 "보그"의 특집 기념 촬영을 위해 이들 6명이 한꺼번에 모였습니다. 초반부터 나오는 그녀들만의 특색들... 점점 흥미를 더해갑니다. 수다쟁이로 나오는 이미숙씨와 고현정씨, 그리고 평소 드라마에서 자주 보여주던 윤여정씨만의 말투.. 2009. 12. 22.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8)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제목부터 독특한 이 영화의 예고편을 서너번 본 것 같습니다. 김태우씨와 고현정씨의 대화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제목과 같은 대사가 나온 것을 보고는, 잘 알기 위해서 이 영화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두시간 약간 넘는 상영시간동안 영화를 보면서도 뭔가 아리송 했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도 이 영화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겠네요. ^^; 홍상수 감독이 만든 영화중에서 제가 본 것은 데뷔작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과 "오! 수정"이었습니다. 우연히 극장에서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뭔가 재미는 있는 듯 하지만, 도통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던... 그 뒤로 고 이은주씨 때문에 "오! 수.. 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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