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어제(2015/4/9) 정오 프라이머리(Primary)의 신곡 3곡이 출시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김범수씨와 개코가 참여한 '조만간 봐요'로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처음에 BSK가 누굴까 고민을 한참 했었다는.. ^^;


그리고, 정기고가 피쳐링한 '머리 세웠어',

권진아양과 랩몬스터군이 피쳐링한 'U'도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곡을 다 들어보았지만, 역시나 제 취향에는 'U'가 맘에 듭니다 ^^ 프라이머리와 수란양이 공동 작곡하고, 우효양과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공동 작사한 곡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그루브가 물씬 풍기는 곡속에서 권진아양은 타고난 보컬 실력으로 절제된 그루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몰래 좋아하는 짝사랑 감정을 속으로는 애가 타지만, 겉으로는 담담하게 읊조리고 있습니다.

 

K팝스타 시즌3에서 Top3까지 오르고 안테나 뮤직으로 들어간 이후 발표한 몇곡의 노래가 대부분 발라드였는데 (그대만 보여요, 그녀가 말했다, 잊지말기로 해) - 물론 이지형씨와 함께 한 경쾌한 포크도 한곡 (Duet) - 이번에는 권진아양이 그동안 하고 싶었다는 그루브 R&B, 힙합의 장르라서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K팝스타에서 프라이머리의 노래를 두곡(씨스루, Love)이나 불렀던 관계로 프라이머리와의 인연이 이어진 듯 합니다.

 

얼마전 토이콘서트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지난주 주말에는 K팝스타 시즌4의 Top2 결정전에서 이진아양과 듀엣으로 콜라보를 선보이기도 했었던 권진아양, 바로 프라이머리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노래 'U'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그런데, 권진아양에 이어 이진아양까지 3위를 차지한 것은 우연일까요? 투진아(혹은 쌍진아) 모두 안테나의 유희열씨와 관련되어 있고.. 앞선 얘기지만, 이진아양도 안테나 뮤직에 들어와 투진아로도 종종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상반기내 데뷔 앨범을 기다리고 있던 권진아양 팬들의 소망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권진아양 팬카페 "엔젤보이스"로 바로 가기

(엔젤보이스에서도 'U'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뮤직에서 듣기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509553&play=4930407

 

 

멜론에서 듣기

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5657054


 

 

뭘 그리 고민하는지 말이 없던 너
왜 이리 애가 타는지 알려줄래?
이 맘을 알긴 하는지 혹시 기다리고 있는지
그래 그런지도 모르지 tell me baby

 

....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를 사랑하나 봐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만 바라봐 o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언제까지나 yea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You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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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테이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다른 멤버 2명과 함께 핸섬피플이라는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애시드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을 선보였네요. 거기다가 노래 제목까지 'Shall we dance'~

키보드에 최영호씨, 기타에 타토씨, 그리고 보칼에 테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월 3일 자정에 첫번째 디지탈 싱글 'Shall we dance'를 발표한 뒤로 그의 변신에 대해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이들의 데뷔곡 'Shall we dance'는 최영호씨가 작곡을 하고, 테이가 작사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곡 후반에 나오는 나레이션에는 CF 성우로 활동중인 코요테 멤버 김구씨가 맡았다고 합니다.

그룹 이름이 핸섬피플(Handsome People)입니다. 3명의 멤버가 모두 핸섬한 스타일인가보죠? ㅎㅎ 생김새는 아닌지 몰라도 일단 음악은 핸섬하게 느껴집니다. 도회적인 어반 사운드가 느껴져 세련되긴 한데, 요즘엔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많이 들어서인지 솔직히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노래는 듣기 편하네요.

테이는 2004년초 데뷔 앨범 "The First Journey"를 발표하며,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앨범으로는 6집까지 발표했고, 개인적으로는 2007년 발매된 4집 "애인"에 수록된 '같은 베개'와 2007년 권상우씨, 이요원씨, 김성수씨가 출연했던 KBS 드라마 "못된 사랑"에서의 '가슴이 슬퍼'를 좋아합니다. 두곡 모두 2007년도에 발표된 곡인걸 보니, 그때의 제 코드와 테이의 코드가 잘 맞았던 모양입니다. ^^

핸섬피플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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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 같은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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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 가슴이 슬퍼 (from KBS 드라마 "못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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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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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3.0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놓고 자기 입으로 잘생겼다고 하면 좀 무안하지 않을까요?
    그닥 잘 생긴편도 아니면서. ㅋㅋ

    리듬은 괜찮네요. 기타도 괜찮아 보이고.
    근데,
    어느 시간대에 듣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
    신뢰할만한 평가는 못되는군요. -.-;; ㅎㅎ

  2. BlogIcon 글리체 2011.03.0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디가 어디서 들어 본 듯 하다는 반응이던데 저도 그렇구요 ㅋㅋ
    핸섬 피플이라 그런지 쭉쭉빵빵 언니들 오빠들 흔들어 대는 뮤비 보구 급 좌절했습니당~ ㅋㅋㅋ

  3. BlogIcon 와이군 2011.03.0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락 철권에 빠져서 폐인된줄 알았더니 앨범 작업도 했군요 ㅎㅎ
    다행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