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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K팝스타 시즌4는 지난주에 비해서는 다소 맥이 풀린 모습이었습니다.

워낙 쟁쟁한 참가자들이 앞서 방송이 되었기에...

기대를 모았던 우녕인양과 화제를 모았던 서예안양도 평범한 모습을 보였기에..

 

우녕인양은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평을 들으며 선곡을 잘해야 한다라는 충고를,

서예안양은 너무 떨려서 발라드를 듣는 내내 불안했다는 평과 함께

유희열씨로부터 떨지 않을 수 있는 댄스가수가 적격이다라는 농담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들이 속한 음색보컬조에서는 다들 예상했듯이,

에스더김양이 1위, 강푸름양이 2위를, 그리고 서예안양이 3위, 우녕인양이 4위를 차지하며,

이들 4명이 3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서예안양과 우녕인양은 가능성을 봐서 합격이 된 듯 합니다.

저도 우녕인양의 1라운드 노래를 듣고 왕 팬이 된지라,

다음 라운드에서는 좋은 선곡으로 실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뒤이어 가능성조인 초등, 중등생들로 이루어진 팀들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초등학생이 부르는 가요나 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나,

그들의 목소리는 어린이 목소리일뿐.. 저를 흔들지는 못하더군요.

그리고, 설혹 그들이 높은 순위로 올라간다 한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등장하기엔 제법 시간이 걸리고.

 

양현석씨가 엄청나게 좋아라하는 릴리M 마저도 저에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작자로서는 숨은 가능성이 어마어마하여 극찬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내년에 앨범을 발표하여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전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K팝스타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답은 다를 수 있겠지만,

어린 재목을 발굴하는 것보다는 방송 끝나고 1, 2년안에는 노래를 발표하는게 목적이 아닌가 해서.. ^^;

가능성이 큰 어린 재목들은 기획사에서 데려다가 열심히 몇년동안 연습을 시키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이니, 태클은 걸지 마시길... ^^

 

 

그나마 제 맘에 들었던 노래는 15살 강서진양의 '기다리다' 였습니다.

SM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는 서진양은,

그래도 중학생이라 음색이 초등학생들과는 달랐습니다.

감정이 조금 부족하고, 발음이 동요같다는 평을 듣기는 했지만,

유희열씨의 말대로 담담하게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은 15살이니,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오늘은 유튜브에 K팝스타4 관련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강서진양의 '기다리다'도 겨우 하나 올라있는데,

좌우가 바뀐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일한 영상이라 일단 이를 올리고, 나중에 다른 영상이 올라오면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교체 하였습니다~)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1246&menuId=60080000

 

 

 

[K팝스타4] 강서진 - 기다리다 (네비버 TV캐스트 영상)

 

 

 

[K팝스타4] 강서진 - 기다리다 (음원만)

 

 

 

윤하 - 기다리다 (원곡)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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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진우 2014.12.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쟤를 저기서 보게 될줄이야... (구미중)
    방송 잘보고 있다ㅋㅋㅋ

  2. 토끼혜민 2015.02.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 닮은꼴 강서진 수수하게 생겨서 좋아요 노래도 꽤 하는것 같구요 sm기획사에 있었으면 발전이 더 될것 같은데 아까워요 그래도 k팝스타를 통해서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래요

아이유의 미니 앨범 "Real"이 발표되던 날, 선배 여가수 윤하의 EP 앨범 "Lost In Love"도 발매되었습니다. 아이유의 새 노래들은 타이틀곡 '좋은 날'을 비롯하여 '이게 아닌데', '느리게 하는 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다른 노래들까지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반면 (포탈 N사의 실시간 인기 음원에서 얼마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보여줬던 그런 반응입니다. 12월 10일 밤 11시 기준으로 1, 2, 3, 4, 6, 8위를 점유하고 있네요), 윤하의 새 노래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는 아이유의 돌풍에 조금 밀린 느낌도 있네요.

'오늘 헤어졌어요'를 작사했던 가수 화요비씨가 작사한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는 제목을 듣고서 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혹시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세상을 떠나게 되어 절친에게 부탁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뺏긴 실연의 아픔에 대해 노래한 것이더군요. 노래 가사가 조금 공감이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윤하라서인지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을 호소력있게 잘 불러주고 있네요.

참고로, 이번 EP 앨범에는 2006년 12월 발표되었던 '기다리다'의 어쿠스틱 버젼, 이민호/손예진씨가 주연했던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말도 안돼', 10월달에 주석과 함께 발표한 'One shot',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꿈속에서'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2007년 '비밀번호 486'이란 경쾌한 넘버를 1집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타이틀 곡으로 들고나와 본격적 인기를 얻었던 윤하의 노래중에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들은 거의 1년전인 2009년 12월에 발표한 3집 "Growing Season Part. B"에 수록된 '오늘 헤어졌어요', 그리고 '말도 안돼'라서 오랜만에 함께 들어봅니다. ^^

윤하 -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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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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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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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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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12.11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돼' 좋아요~

    드라마는 그저 그랬지만
    (타조님은 여자주인공 때문에 동의 못하시는 거 암. ㅋㅋ)
    이 곡과 굉장히 잘 어울렸지요

  2. BlogIcon 와이군 2010.12.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숙녀가 되어가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문을열어 2010.12.1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 너무 안타까워요ㅠ
    아이유랑 같이 앨범이 나오는 바람에
    그 좋은 음악이 묻히는것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오늘 헤어졌어요 얼마나 좋아하는뎁..ㅠㅠ

  4. 완전 짱이네여~!!!ㅎㅎㅎ 2011.01.2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네염 ㅎㅎㅎㅎㅎㅎ
    정말 윤하의 영원한 펜이에여~!!!ㅎㅎㅎㅎㅎㅎ
    윤하 포에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