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노래'에 해당되는 글 178건

  1. 2011.06.23 zebra - Mr.Bojangles / Danny boy / Come rain or come shine (from JK김동욱 재즈 프로젝트 앨범 "Pianto") (14)
  2. 2011.06.20 Madonna - Borderline / Lucky star / Like a virgin / Material girl (10)
  3. 2011.06.18 [CD음반] 홍성민 - 기억날 그날이 와도 (외인부대 - 아름다운 그대) (7)
  4. 2011.06.17 Melissa Manchester - Through the eyes of love (from the movie "Ice Castles") (Nikka Costa 버젼 포함) (6)
  5. 2011.06.14 디어 클라우드 - 널 위해서라고 / 행운을 빌어줘 (Dear Cloud 3집 "Bright Lights") (4)
  6. 2011.06.09 Linda Ronstadt - Long long time (6)
  7. 2011.06.03 John Mellencamp와 Meg Ryan이 결혼을... (Hurts so good/Authority song) (8)
  8. 2011.05.25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 써니힐 - 두근두근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중에서) (11)
  9. 2011.05.18 제시카 - 눈물이 넘쳐서 (from KBS 드라마 "로맨스 타운" OST) (7)
  10. 2011.05.15 2NE1 - Lonely (I don't care/In the club/Don't cry) (6)
  11. 2011.05.13 서영은 - 신부에게 (원곡 : 유리상자) (7)
  12. 2011.05.06 정서용 - 휴가 / 빗속에 서 있는 여자 (신촌블루스) (10)
  13. 2011.04.27 조현재 - 단 하루를 살아도 (드라마 "49일"중에서) (6)
  14. 2011.04.23 박봄 - Don't cry / You and I (10)
  15. 2011.04.22 드라마 "49일" OST 발매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 Tim - 안되니 / 정일우 - 허수아비) (8)
  16. 2011.04.16 Ozark Mountain Daredevils - It couldn't be better / Jackie blue (21)
  17. 2011.04.14 Stephen Bishop - Save it for a rainy day / On and on / It might be you (8)
  18. 2011.04.09 Day by day (lead vocal : Robin Lamont) (뮤지컬/영화 "Godspell"중에서) (8)
  19. 2011.04.07 부활 - 누구나 사랑을 한다 (with 박완규, 이성욱, 정단) / 사랑할수록 / 회상 II / 회상 III (19)
  20. 2011.04.04 Matsu Takako - Stay with me / I stand alone / 櫻の雨、いつか / 優しい風 / コイシイヒト (from Live "Concert Tour Vol.1 - A Piece Of Life") (6)


JK김동욱씨의 재즈 프로젝트 zebra(지브라)의 새로운 앨범 "Pianto"가 도착하였습니다. 나가수 자진 사퇴에 따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zebra의 모든 음원(mp3도~)을 무료로 공개하고, 오프라인 앨범은 1649장 한정판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수익금도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왜 1000장이나 2000장이 아닌, 1649장인지에 대해서 소속사측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1649란 숫자는 JK김동욱에게 의미 있는 숫자이다. 1649는 JK김동욱이 음악을 만들었던 곳의 번지수"이다.

평소 JK김동욱씨의 팬이 아니다가 이번에 나가수 때문에 급관심을 가지게 된 저같은 분들은 근데, 갑자기 왜 재즈를? 이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ㅎㅎ JK김동욱씨가 캐나다에서 재즈보칼을 공부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그러고보니, 허스키한 음색이 재즈와도 잘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zebra
는 JK김동욱(보칼), 유정균(베이스), 진한서(피아노) 3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재즈 트리오는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지만, zebra는 보칼, 피아노, 베이스입니다. 드럼이 없어서 좀 아쉬운 느낌은 들지만, 보칼의 존재감이 커서 사운드를 어느 정도 보충해주는 듯 합니다.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불렀는데, 'Mr.Bojangles'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곡들이 조용하고 차분한 발라드 곡입니다. 경쾌한 곡을 좀 더 넣어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렸어도 좋았을 법 한데, CD 한장이 전부 비슷한 분위기의 곡들이라 듣기에 조금 처지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그나마 'Mr.Bojangles'라도 한곡 들어있어 다행입니다. ㅎㅎ

재즈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가요를 주무대로 삼는 가수가 재즈 음반을 내고, 또 'Mr.Bojangles'가 곡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뜻 든 느낌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Robbie Williams였습니다. 물론, 이들 둘사이의 음악적 상관관계는 크지 않지만 말입니다. ^^

zebra의 모든 음원이 다 무료로 공개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mp3나 배경음악 등으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Zebra - Mr.Bojan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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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ra - Dann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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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ra - Come rain or come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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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lla O. 2011.06.23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김동욱씨가 재즈를!
    잘어울리는데요 :)

  2. 포핀스 2011.06.2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가수 보면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재즈를 공부하셨더라구요.
    요즘 같은 장마엔 이런 분위기 노래 죽음이예요... ^^

  3. BlogIcon 글리체 2011.06.2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옛날 80년대 메틀 밴드 지브라 생각이 나네요^^
    유튜브 가야징 =3=3=3=3=3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23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털사이트 BGM들도 모두 무료라면은, 요즘 뮤직비디오도 유료화하는 마당에.. 모처럼만에 굉장히 반갑고, 김동욱씨가 굉장히 대단히 여겨지네요..ㅎ

  5. 제나 2011.06.2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앨범 구입하구 듣고 있어요~ 매력적인보이스~ 반할수밖에요!!

  6. miller 2011.06.2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술이 좋은지
    온라인에 올라오는 음원도 굉장히 깨끗하게 잘 들리는데요.
    아니면 김동욱 목소리에 에코를 많이 넣은 건가..? 울림이 굉장히 생생하게 살아있넹.
    피아노와 베이스의 어울림도 좋고.
    특히 베이스 화려하진 않지만 곡 전체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네요.

    잔잔하고 심플한 곡들이라
    아무 생각없이 딴짓하며 듣다가
    잠시 멈추고 집중하게 만드네요.

    근데 세번째 곡은 원래 뚝 끊어지는 거에요? 끝부분이 잘린 것 같은데.

  7. BlogIcon 와이군 2011.06.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네요.
    JK 김동욱씨 노래 좋은 곡 참 많죠.
    간만에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Madonna
.. 마돈나.. 1983년도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으니깐 공식적으로 활동한지 거의 30년이 되어갑니다.  팝계의 여성가수로는 이젠 중견을 넘어 노장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는군요. ㅎ 워낙 오랜기간 활동을 해와서 40대에서 10대까지 고루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지요. 물론 좋아하는 음악은 다들 틀리겠지만...

제가 그녀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83년이었습니다. (당연하죠. 그때 데뷔앨범이 나왔으니까요. ^^) 클럽에서 들려진다는 음악이라고 라디오에서 소개되어 'Lucky star'를 알게 되었죠. 음.. 이런 노래도 있구나. 좀 단순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Borderline'을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노래는 단순 반복의 멜로디라기보다는 나름대로는 서정적이고 쉬운 멜로디를 채용하여 귀에 차악~ 들어오더군요. 거기다가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은 애절한 느낌도 풍겼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녀의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후 'Holiday'라는 전형적인 댄스곡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엔 중3이어서(헉! 나이가...) LP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루에서 가끔 LP를 들었을뿐, 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마루에서 Madonna 음악을 틀어대면서 들을 수 없으니깐요. ㅋㅋㅋ

그리고 84년에 그녀의 2집 앨범이 나왔답니다. "Like A Virgin"이라는 앨범 타이틀이었는데, 다른 건 모르고 순진하던 그때~ 앨범 자켓이 너무나 야해보여서 괜히 들떠서 몰래 꺼내 보곤 했답니다. ㅎㅎ~ 지금보면 별거 아닙니다만, 당시엔 좀 야했습니다. ^^; 타이틀 곡인 'Like a virgin'은 처음 들었을땐 약간 뽕짝 분위기가 난다고 느껴져서 처음엔 좀 시큰둥하다가(음악풍이 1집이랑 좀 다르죠) 계속 듣다보니 세뇌가 되어서인지 가사보고 따라 부르게 되고 그러다보니 노래가 외워졌답니다. 이것이 제가 Madonna의 팬이되었던 시작입니다. ㅎ

30여년 가까이 되는 Madonna의 음악 인생을 한번에 보기는 어렵고, 그녀에게 큰 성공을 안겨주었던 데뷔 앨범 "Madonna"와 2집 "Like A Virgin" 앨범까지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adonna는 58년에 미국 디트로이트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50대 초중반의 중년이 되셨네요. 그녀의 본명은 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라고 합니다. (너무 길어요~) 그녀가 5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신다음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계모 밑에서 자랐답니다. 8남매 중에 장녀라서 그런지 항상 동생들이었던 아기들을 돌보고 살았다네요. 엄격한 카톨릭계의 고등학교를 다녔음에도 요란한 복장과 춤을 즐겼던 그녀는 미시건 대학에 들어가 발레 등의 댄스 수업에 열중을 했다고 합니다. 발레리나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77년에 뉴욕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활동하던 그녀는 79년에 클럽 DJ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디게 됩니다.

83년 대망의 데뷔앨범 "Madonna"를 발표한 그녀는 'Everybody'라는 노래가 이미 클럽에서 뜨고 있던 중이었죠. 이 앨범에는 그녀의 초기팬들은 아시겠지만, 'Holiday'와 'Lucky star', 'Borderline' 등이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중에서 'Lucky star'는 빌보드 싱글차트 4위, 'Borderline'은 10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노래들 외에도 'Burning up' 등의 노래가 클럽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데뷔 앨범을 발표할때까지만해도 그냥 청순하고 발랄한 느낌의 댄스 여가수로서 대접을 받았지만, 84년에 2집인 "Like A Virgin"을 발표하면서부터 그녀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합니다. 가슴 위가 드러나는 레이스달린 드레스를 입고선 도발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녀의 앨범 커버에서부터 섹스 어필 이미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이미지는 'Like a virgin'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었지요. 그리고는 'Material girl'의 뮤직비디오에서 남자들을 가지고 노는 내용을 담아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요. 'Material girl'은 깜찍한 느낌의 노래라서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 앨범에서 'Like a virgin'은 빌보드 1위를 6주간이나 차지하여 그녀의 히트 행진의 첫발자욱이 되었습니다. 이후, 'Material girl', 'Angel', 'Dress you up'은 모두 빌보드 Top10에 들었지요.

Madonna의 1집, 2집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두곡씩을 들려드립니다. 30여년전의 초창기 Madonna의 음악을 들으며 오랜 추억에 잠겨보시는 것도... ^^


Madonna - Bord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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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Luck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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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Like a vi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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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Material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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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6.2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ke a Virgin은 귀에도 익숙하고 정말 좋더라구요.
    다른 노래들도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글리체 2011.06.2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나 언냐 여전히 섹시 지존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얼마나 관리를 하시는지 대단하시기도 하고...돈나 언냐처럼 늙고 싶은데...ㅎㅎㅎ

  3. BlogIcon 홍뻥 2011.06.30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그냥 춤 잘추고,노래 잘하는 가수구나 생각했는데...지금 보면 진짜 Artist로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뮤지션. 최고!!

  4. mookidad 2012.12.08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돈나누님캬.. 당시에는 가벼운 음악한다고 누구나 다 생각했었지요.. 제가 처음들은 노래는LUCKY STAR 남자 백댄서 두사람과 함께 예쁘게 추는 뮤직비디오 아직도 생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1집이 가장 좋았고 86년 TRUE BLUE앨범 88년 LIKE A PRAYER앨범 전부다
    좋았었네요..그러고보니 3연타석 홈런이었네요.. 최전성기때 저도 함께 했었네요..
    마이클잭슨은 신비주의여서 별로.. 가장 대중적으로 친근했엇던 마돈나가 더 끌립니다..
    챠트성적만 따져도 역사에 기록이 이미되어잇는 살아있는 전설의 디바입니다..최고중에최고..

  5. mookidad 2012.12.08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2집까지 포함하면 4연타석이네요..급수정합니다.. 2집은 별로 맘에 안들어서리!!ㅎㅎ

    대신 85년에 나온 CRAZY FOR YOU 이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돈나 발라드중 가장 예쁜 노래

    인데다가 천하의 WE ARE THE WORLD 를 끌어내린 노래라 더욱더 인상에 남고요..

    그때 마돈나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했다는것을 증명해주는 노래이기도 하고..

 

4년전(2007년 8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홍성민씨의 유일한(?) 히트곡 '기억날 그날이 와도'입니다.
히트곡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곡은 이거 하나입니다. ^^;

이 노래가 처음 발표되었을때 홍성민씨는 그룹 공중전화의 멤버였습니다. 이곡을 만든 오태호씨와 함께 4명으로 구성된 공중전화는 88년에 결성되어 단 한장의 앨범 "사랑이 그리운 날에는"만 발매하고 사라졌다고 하네요. 오태호씨는 그룹에서 기타를 맡고 있었으며, 홍성민씨는 보칼과 키보드를 맡았다고 합니다.

이듬해인 89년 4월에 발매된 락 옴니버스 앨범 "Rock In Korea"을 보면 홍성민씨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수록되어 있는데, 공중전화 멤버라고 명시되어 있는 걸 보면 이때까지도 공중전화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었나 봅니다. 락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앨범 "Rock In Korea"에는 임재범씨, 김종서씨도 보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중전화는 89년에 해체된걸로 추정됩니다)

홍성민씨는 90년말에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수록된 솔로 앨범을 발표합니다. '기억날 그날이 와도'는 "Rock In Korea"에 수록된 버젼이랑 홍성민씨의 1집 앨범에 수록된 버젼이 조금 다릅니다. "Rock In Korea"에서는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보칼로 풋풋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지만, 새로 녹음한 독집 앨범에서는 세련된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녹음도 다소 빠른 속도로 진행하여, 곡의 길이도 짧아졌네요. (4분 27초에서 4분 10초) 어느 버젼이 더 좋은가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만, 다음 뮤직 포탈에는 "Rock In Korea" 버젼만 음원이 제공되고 있네요.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홍성민씨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이후라고 알고 있습니다.

앨범 수록곡의 대부분은 함께 활동했던 오태호씨가 곡을 만들어줬으며, 임재범씨가 그룹 외인부대 시절 불렀던 '아름다운 그대'의 리메이크 버젼도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곡만큼은 가벼운 팝 스타일로 편곡한 홍성민씨 버젼보다는 임재범씨의 시원 시원한 목소리가 좋은 외인부대 원곡이 훨씬 더 좋습니다. ㅎ 이때만 해도 임재범씨의 목소리는 너무 허스키하지도 않고 힘과 젊음이 느껴집니다. ^^

 


또한 앨범 속지와 뒷면을 보면, 이승환씨의 이름이 코러스에 보입니다. 이승환씨는 89년에 1집을 발매하여 이미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요. 수록곡중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눈물로 시를 써도' 등은 오태호씨가 만들어준 히트곡이죠.

'기억날 그날이 와도'... 듣고 있으면 뭔가 찡~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아름다운 그대'의 홍성민씨 버젼은 다음 음원에서 제공하지 않아,
임재범씨 목소리로 감상해보시라고 외인부대의 노래로 들려드립니다.

홍성민 - 기억날 그날이 와도 ("Rock In Korea" 수록된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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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부대 - 아름다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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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1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날 그날이 와도" 이곡 참 무언가 슬픈것같으면서도 희망을 주는 느낌이 드네요...ㅎ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곡들을 듣고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저도 참 많이 큰것 같네요..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6.19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민씨가 돌아가셨군요.
    이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3. 지나가던 2013.01.2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악보에는 가사가 잘못 적혀있는데 올려주신 가사가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4. BlogIcon 베불리우스 2015.01.04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민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얼마 전 공중전화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4년 12월에 2집 쇼케이스를 했습니다.
    리더는 송현호 라고 역시 성민이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78년도 영화 "Ice Castles"에 주제곡으로 쓰였던 'Through the eyes of love'입니다. 이 영화는 뛰어난 스케이팅 재능으로 한창 활약을 펼치고 있던 중, 갑작스런 실명으로 스케이팅을 포기하게 되는 안타까운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10여년전까지만 해도 TV에서 가끔 방영해줘서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가슴아파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 영화에 사용된 음악도 사람들의 머리에 깊이 남아있죠.

영화 음악을 맡은 이는 Marvin Hamlisch인데, 그는 영화 "스팅(The Sting)"과 "The Way We Were"로 아카데미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한 유명한 영화음악가입니다.

영화 "Ice Castles"의 주제곡인 'Through the eyes of love'은 Melissa Manchester가 호소력있게 불러서 차트상 높은 순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빌보드 싱글 차트 76위), 은근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이 곡은 80년도 53회 아카데미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후보로, 그리고 사운드 트랙 앨범은 22회 그래미의 영화/TV드라마 사운드트랙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두개 모두 수상을 못하였습니다.
참고로 영화 음악의 대부분은 Marvin Hamlisch이 작곡하였고, 'Voyager'라는 곡은 Alan Parsons Project가 연주하였고, Alan ParsonsEric Wolfson이 공동으로 작곡한 곡입니다.

주제곡을 부른 Melissa Manchester는 'Don't cry out loud'로 78년도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82년에는 'You should hear how she talks about you'로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84년에는 영화 "Thief of Hearts"의 주제곡을 불러서 제법 인기를 얻었죠.

사운드트랙 수록곡은 아래와 같습니다.

1. Theme from Ice Castles (Through the eyes of love)
2. They threw flowers
3. Scarlotti suite
4. Deborah's rock
5. Theme from Ice Castles (Instrumentals)
6. Voyager
7. Touch
8. Learning again
9. Finale

Melissa Manchester - Through the eye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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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노래는 여자 꼬마 목소리로도 유명한데, 바로 Nikka Costa가 불렀습니다. 그녀는 72년생으로 지금은 마흔이 되었지만, 당시엔 귀여운 소녀였지요. 유명한 프로듀서였던 Don Costa의 딸로 이 노래 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래도 제법 유명합니다. 특히, Irene Cara가 불러 인기를 모았던 '(Out here) On my own', 영화 "Annie"에 사용되어 많이 알려진 'Tomorrow' 등이 유명하죠.
Nikka Costa가 부른 'Through the eyes of love'은 다음 뮤직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네요.
유튜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Nikka Costa - Through the eye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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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11.06.17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멜리사 맨체스터 완전 좋아라합니다. Thief of heart도 훼이보릿이구요.
    you should hear how she talks about you도 이제야 생각나네요.

  2. BlogIcon 와이군 2011.06.1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 참 좋네요.
    점심먹고나서 졸린데 잠이 깹니다 ^^

  3. BlogIcon 글리체 2011.06.2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리사 맨체스터 저도 Don't cry out loud가 떠오르네요^^
    카이파님 말씀하신 Theif of Heart은 카페 포스팅해야 겠습니다.
    Looking through~ 도 오랜만에 즐감했구요...오늘은 햇님이 계속 나와 주려나 빨래 안 마르고 축축해서리...ㅎㅎㅎ

서정적인 락을 구사하는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의 신보가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2007년 1집 "Dear Cloud", 2008년 2집 "Grey", 2010년 EP 앨범 "Take The Air"를 발표한 이후, 2011년 6월 3집 앨범 "Bright Lights"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는 아마도 16일 발매인 듯 합니다. (초도 한정으로 멤버들이 찍은 사진집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나인(보칼), 이랑(베이스), 용린(기타), 정아(건반), 광석(드럼) 5인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룹으로, 보칼의 음색이 이들의 사운드와 잘 맞아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도 합니다. 강렬한 사운드를 내세우지 않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사운드가 이들의 무기입니다. 저도 바로 이때문에 이들의 음악에 빠져들었다는~ ㅎ

이들의 음악 사운드는
1집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은 듯 한데, 이러한 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면서 또 어떤 점에서는 단점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널 위해서라고'도 이전의 그들 노래와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데뷔 시절 이후 꾸준히 그들을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친숙하게 이번 노래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또 어떤 팬들은 음악적 방향성이 변했다~ 이러면서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저 또한 마음이 간사해서 계속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으면 하다가도 또 다른 스타일은 어떨까 라는 고민을 종종 합니다.

너무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 새로 발매된 이번 3집 앨범에서 타이틀 곡 '널 위해서라고'와 스트링 전주가 산뜻함을 주는 '행운을 빌어줘'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전 앨범에서 인기를 얻었던 곡들인
'얼음요새', 'Lip', '늦은 혼잣말', '그때와 같은 공간, 같은 노래가' 등도 연이어 들으실 수 있으니, 이들의 음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번 느껴보시면...
 

디어 클라우드 - 널 위해서라고 (from 3집 "Bright Lights")



디어 클라우드 - 행운을 빌어줘 (from 3집 "Bright Lights")


디어 클라우드 - 얼음 요새 (from 1집 "Dear Cloud")


디어 클라우드 - Lip (from 2집 "Grey")


디어 클라우드 - 늦은 혼잣말 (from 2집 "Grey")


디어 클라우드 - 그때와 같은 공간, 같은 노래가 (from EP 앨범 "Take The Air")



포탈 음반 소개란에 특이하게도 수록곡에 대해 각각 소개를 해놓았더군요.

곡 소개가 궁금하신 분은 오른쪽 링크를 클릭하시길... (다음 뮤직 포탈란 앨범 소개)

Sony Ericsson | LT15i | 1/50sec | F/2.4 | ISO-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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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1.06.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들이 모두 이쁘네요^^
    고품격 락? 음...트랜디 락 이라는 느낌입니다.

  2. miller 2011.06.1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이름이 낯익은데, 감상회 때 들었나요?
    암튼..
    음악 좋음. 올린 곡중 2집 곡들과 1집 곡.
    다른 곡들도 들을만함.

월요일부터 연 사흘동안 평균 밤 11시에 퇴근하니, 포스팅할 시간도 없고 이웃 방문할 시간도 없네요. ㅎㅎ 그래도 블로그를 텅빈채로 둘수 없어서 무리해서라도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사진 포스팅도 해야 하지만, 그래도 음악 블로그 명맥을 위해 음악을 하나 소개합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올드팝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Linda Ronstadt의 'Long long time'입니다. 이 노래는 그녀의 70년도 앨범 "Silk Purs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25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Linda 아주머니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반주가 한데 어우러진 컨트리 발라드풍의 이 노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과 절묘하게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Long long time'의 작곡자는 Gary White인데, 그는 앨범 수록곡중에서 'Louise'를 Linda와 함께 듀엣으로 나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잘 들리지도 않는 낮은 목소리로 뭐라 뭐라 불러주고 있다죠. ㅎㅎㅎ
오른쪽 음악 카테고리중 아직 완결편까지 가지 못한 "Andrew John & Lissa"에서 설명되어질 노래중 한곡이 바로 'Louise'입니다. Paul Siebel이 작곡한 것으로 69년 Eric Andersen의 앨범 "Avalanche"에서 먼저 발표되었고, 70년에는 작곡자인 Paul Siebel이 그의 앨범 "Woodsmoke And Oranges"에서 부르기도 했는데, 같은 해 Linda Ronstadt 또한 앨범 "Silk Purse"에서 이 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이때 Linda의 백킹 밴드는 Eagles를 결성했던 Glenn Frey, Don Henley, Randy Meisner, Bernie Leadon입니다. Eagles 멤버들을 밴드로 쓰다뉘, 멋진 분 아닙니까? ^^

Linda Ronstadt - Long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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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Ronstadt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트랙백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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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자서 2011.06.09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밤....좋은노래 듣고 갑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6.0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팝송같습니다.
    조용하면서도 호소력있는 목소리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11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들으니 참 좋내요. 전 지금 새로 스킨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내요.. 밤이라 그런가 시간만 보내고 있고..ㅋㅋ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열풍을 이끌었던 배우 Meg Ryan이 락가수 John Mellencamp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Meg Ryan이 결혼한다는 사실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그녀가 결혼하는 이가 John Mellencamp여서 관심이 갔습니다. 80년대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락가수였고, 저 또한 그의 노래를 제법 좋아했었기에...

John Mellencamp
는 올해 60세, Meg Ryan은 올해 50세라고 하네요.

두분 다 이젠 나이가... (하기야 저도 머~ 나이를 먹었으니 ㅎㅎ)
Mellencamp는 벌써 네번째 결혼이라고 하고, Meg Ryan은 재혼이라고 합니다.

John MellencampJohn Cougar, John Cougar Mellencamp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John Mellencamp라는 이름으로 정착을 했지요. 70년대말부터 활동은 했지만, 82년에 'Hurts so good', 'Jack and Diane'으로 빅히트를 치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 뒤로도 'Crumblin' down', 'Pink houses', 'Lonely ol' night', 'Small town', 'Cherry bomb' 등 80년대 후반까지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90년대 들어 조금 인기가 주춤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네요. 전 80년대 노래들만 아는터라, 90년대 이후의 노래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Meg Ryan
이야 워낙 대중들에게 유명하신 분이라.. ㅎㅎ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1989년에 개봉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덕분이죠. Billy Crystal과 티격태격하며 완전 귀여운 모습으로 나왔었지요. 음식점에서 가짜로 신음소리를 내는 장면이 압권이었죠. ^^ 그리고, 실연당하고 나서 티슈로 코를 팽팽 풀어가며 엉엉~ 울던 모습에는 다들 미인은 뭘해도 이쁘다는 평들이 나왔었구요. ㅋㅋ 이후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류로 부상하며 한시절을 이끌었었지요. "Sleepess In Seattle", "I.Q.", "French Kiss", "Addicted To Love", "You've Got Mail" 등 성공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좀 더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로맨틱 코미디에 안어울린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그래도 락가수가 등장하였으니, John Mellencamp의 히트곡을 두개 정도 들어봐야죠. ㅎㅎ

미국에서는 'Jack and Diane'이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지만, 당시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는 금지곡이어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답니다. 시원하고 강렬한 'Hurts so good'이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얻었지요. 이 노래와 함께, 역시 경쾌한 리듬이 흥겨움을 불러일으키는 'Authority song'을 들어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두곡! ㅎㅎ

John Mellencamp - Hurts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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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ellencamp - Authorit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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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0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올드팝들은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죠..ㅎ

    그래서 제가 즐겨듣는 올드팝은 뭐 Those were the days , Early in the morning 이정도이지만, 조금 더 전에나온노래던 그 이후에 나온 노래들이건 공통된 무언가가 참 좋은것같아요...

  2. BlogIcon 비바리 2011.06.0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랜만에 듣습니다.
    넘 좋군요
    재혼도 축하를 보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6.0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맥라이언이 재혼을~
    어릴때 완전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많이 늙었겠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창때는 정말 엄청났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 귀여움에 다들 쏘옥~ 빠졌었지요.
      지금은.. 나이가 제법 들어 그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좀..
      곱게 나이가 들지는 않은 듯 하더라구요 ^^;

  4. 앤슬리 2011.06.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여신이였는데.
    우리나라 모든 남자스타들의 이상형이 맥라이언이였었는데. ㅎㅎㅎ

수목 드라마의 OST 전쟁이 불 붙었습니다.
지난주까지 "49일"의 우세속에 "로맨스 타운", "최고의 사랑"이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49일"이 막을 내림에 따라 후속작 "시티헌터"가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티헌터"는 드라마가 개봉되기 이전에 이미 드라마 OST인 임재범씨의 '사랑'이 공개되어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고, "로맨스 타운"은 지난주 제시카양의 '눈물이 넘쳐서'라는 곡으로 주목을 받았었지요. 이번에는 "최고의 사랑" 차례인데, 요즘 대세인 아이유양의 자작곡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차승원씨, 공효진씨, 윤계상씨, 유인나씨가 출연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차승원씨와 공효진씨가 나온다는 얘기만 들었지~ 드라마를 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49일" 때문에요. ㅎㅎ 그래도 성유리씨의 "로맨스 타운"보다는 차승원씨, 공효진씨가 알콩달콩 툭탁거리는 "최고의 사랑"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가 봅니다. 시청률이 조금 높네요.

첫번째 OST 노래로는 케이윌의 '리얼러브송'이 공개되었고, 두번째로는 G.NA의 '내 사람이라서', 세번째로 써니힐의 '두근두근'이, 이번에 네번째로 아이유양의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써니힐의 '두근두근'은 드라마 속에서 이미 공개되어 음원이 발매되기를 기다린 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드라마속에서 공효진, 유인나, 이희진, 배슬기 4명으로 이루어졌던 걸그룹 국보소녀가 10년전에 불러 인기를 얻었던 노래라고 하죠. 실제로는 써니힐의 멤버중 주비가 불렀다고 하네요. 써니힐은 2007년부터 노래를 불러온 남자1명, 여자2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였는데, 여성 멤버 2명을 추가하여 5인조로 개편되어 6월달에 컴백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유양이 직접 작곡했다는 이번 '내 손을 잡아'는 경쾌한 모던락 풍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아이유양의 목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는 곡입니다. 아이유양 자신이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곡의 후렴부 멜로디에 고음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멜로디 라인을 조용 조용 이어나가는게 아니라 마디 마디를 꺾어 곡이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아이유양의 장기인 고음부때문에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자신있게 부를 여성분들이 얼마나 될지 걱정됩니다 (쓸데없이 왜 이런 걱정을??? ^^;)

이 노래는 작사까지 아이유양이 직접 했다고 하니, 단순히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큰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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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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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올해(2011년) 3월에 2AM이 발표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주제가인 '사이아이'를 리메이크한 노래 '최고의 사랑'이 이번 드라마의 OST인줄 착각을 했었습니다. 어떤 OST 노래들이 발표되었는지 찾아보는데 하필이면 드라마 제목과 동명인 이 노래가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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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2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사랑' 좋아요!!
    요즘 저의 드라마 라이프에 유일하게 힘을 주는 작품.
    공효진 볼수록 매력.
    가늘고 긴 팔다리는 나이들어도 여전하네요. 왕 부럽~~
    차승원 오바는 쬐금 눈에 거슬리지만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용서됨~

    OST는 '두근두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형적인 OST로 제 역할 잘 하고 있음. 곡만 따로 놓고 들으면 별 감흥 없는데 드라마 장면과 같이 들으면 잘 어울림. 두근두근하는 장면에서.. 아~연애감정 자극 받는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5.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한 노래 느낌 아주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분들은 최고의 사랑 많이 보더라구요.
    어제는 시티헌터 첫회라 그런지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원작은 어디가고 눈물만ㅠ.ㅠ

    아이유 노래는 듣기 좋네요~
    역시 팬은 삼촌 팬이 최고!!!ㅋ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다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ㅎ 이름을 알았네요ㅎㅎㅎㅎ

    아직까지도 아이유가 있잖아같이 신나면서도 슬픈 제 입맛에 맞는곡좀 내놨으면 하는 1人입니다ㅎ

  5. 방예인 2011.06.2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들었었엉~ㅋㅋ특히 내손을 잡아는 너무 좋아여*^^*

  6. 오늘밤 2014.05.2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추천에 올렸던 노래네요 ㅎㅎ
    언제 이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셨는지 ㅎㅎㅎ
    덕분에 음악모임때 맘편히 가요 ㅋㅋ

성유리씨가 출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노래를 소녀시대제시카양이 불러주고 있네요. 성유리씨가 억척 식모로 변신했다고 하여 약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던 "로맨스 타운"이지만, 동일 시간대의 수목 드라마 "49일"때문에 아직까지 못보고 있습니다. ㅎㅎ 더군다나 이번주 "49일"은 마지막 이틀 방송을 남겨 놓고 있기에 더더욱 봐야 한다지요. 지난주 목요일 하늘로 올라가려는 마지막 순간에 눈물 2방울을 한꺼번에 얻어 극적으로 살아나게 된 지현(남규리)의 모습을 회사 야근으로 인해 끝나기 10여분 동안 차량내 DMB로 목소리로만 들었던터라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은 무조건 밤 10시 이전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앗, "로맨스 타운"의 OST를 소개하는데, 엉뚱하게도 경쟁 드라마인 "49일"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았군요. ^^;;

소녀시대
에서는 그동안 태연양이 가장 활발하게 OST 노래를 불러주며 서영은씨에 이어 새로운 OST 강자로 떠오르기도 했었지요. 제시카양도 몇년전 박명수씨와 '냉면'을 부르는 등 솔로 활동을 하긴 했지만, 드라마의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로맨스 타운"에서 성유리씨와 정겨운씨의 러브 테마곡으로 3회가 방송되는 18일부터 노래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태연양의 목소리와는 다소 다릅니다만,
제시카양의 다소 메마른듯한 음색도 의외로 감정이 실리니 분위기가 살아나는 듯 합니다. '눈물이 넘쳐서'라는 노래 제목과는 다소 맞지 않지만, 억척스럽고 강한 모습의 이미지와는 잘 맞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곡의 반주 편곡도 제시카양의 음색과 맞춘 것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만약 이곡을 태연양이 불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게도 됩니다. 곡 분위기가 사뭇 달랐을 듯 해서... ^^;

제시카 - 눈물이 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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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5.1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양 목소리는 냉면같이 신나는 곡이 어울릴법한데요~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1.05.1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중 개인적으로 탱구 목소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시카의 맑은 목소리도 참 듣기 좋네요.
    저도 49일 덕분에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어쩌다보니 마지막부분만 한 세번 본거 같아요.
    성유리가 로또 당첨돼서 무덤에서 만세부르는 장면만요~ㅎㅎ

  3. BlogIcon 글리체 2011.05.2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남편이 좋아하는 성유리^^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2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낭군님께서 글리체님 닮은 성유리를 좋아하는군요. ㅋㅋ
      저도 성유리 좋아해요, 탈렌트로서 말구 그냥~ ㅋㅋ
      그래서,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이에요~
      그래도 49일 끝났으니 한번 봐줘야겠네요. 이번엔 몸 사리지 않고 연기한다는 소리 있던데~

    • BlogIcon 글리체 2011.05.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풉~ 저 완전 지대로 뿜었어요~ 돌 날라 올지도 몰겄어요 ㅋㅋㅋㅋㅋ

박봄의 'Don't cry'가 4월 21일 발표되고 나서 정확히 3주후인 5월 12일, 2NE1의 신곡이 또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Lonely'라는 제목의 곡은 기존 2NE1의 노래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노래가 발표된 다음날 아침, 사무실 어느 분(그것도 무려 부장님~ ㅋㅋ)께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들려주셨는데, 노래에 묘한 매력이 숨어있었습니다. 그녀들이 해왔던 힘이 넘치는 파워풀한 댄스곡이 아니라 차분하지만 비교적 빠르게 전개되는 이번 곡은 반주가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멤버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이전에도 'In the club', '사랑은 아야야' 등의 슬로우 템포의 곡을 발표하긴 했지만, 'Lonely'는 멜로디 라인이 확실하게 살아있어 곡이 머리속에 보다 쉽게 각인이 되는 듯 합니다. 

이 곡은 그냥 들어도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적어도 처음엔 뮤직 비디오로 감상하시면 훨씬 더 느낌이 더 다가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2NE1의 노래중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I don't care'입니다. 그 이전까지 2NE1의 노래를 듣고 감흥이 그닥 없었는데, 'I don't care'를 듣고나서 빠져들며 이전 노래들까지 한꺼번에 찾아듣게 되었다죠. ㅎㅎ

2NE1 -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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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I do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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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In th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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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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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15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걸그룹중에 음악으로는 2NE1이 최고...
    물론 음악외적으로는 소녀시대 권유리양이 최고지만.^^

  2.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시스타가 끌려서...ㅎㅎ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1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하면 파워풀하고 개성있는 음악을 하는게 좋아서..
    약간은 조용한곡보다, 엄청나게(?) 그 힘을 발산하는 "Fire" "박수쳐" "In The Club" "Can't Nobody" 이런곡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ㅎ

서영은씨의 리메이크 신보가 막~ 발표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즐겨불렀던 듀엣 유리상자의 99년도 3집 앨범 "Be Happy..."에 수록되어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신부에게'를 서영은씨 특유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하였습니다.

2004년 "Romantic1"을 시작으로 2006년 "Remake Romantic2", 2007년 "Romantic3"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총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이미 낸터라, 서영은씨의 리메이크가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 ㅎㅎ

유리상자의 원곡도 상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서영은씨의 리메이크작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초반에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제법 아날로그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며 어쿠스틱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키보드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점점 띄웁니다. 전반적으로 반주보다는 서영은씨의 노래에 보다 중점을 주어 그 목소리에 보다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부에게'의 뮤직비디오를 가수 김원준씨가 직접 감독 맡았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서영은씨가 직접 출연도 했습니다. 고양이 탈과 함께요~ ㅋㅋ 특별히 뭔가 뚜렷한 내용은 없지만, 서영은씨가 노래 부르는 장면도 있고 볼만한 듯 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와 노래 제목, 출연, 총감독 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 보실분은 노래 끝났다고 끄지 마시고, 끝까지 보세요~ ^^


서영은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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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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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 노래 별로 안좋아요^^
    저에게도 이 노래 불러 줄 날이 올까요? 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영은님하고 임정희님 음반내고 활동 많이 하시더라구요.
    두분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라 응원중인데,
    서영은님은 리메이크한게 조금 안어울리는 듯 해서ㅠ.ㅠ
    여자가 신부에게를 부르니 어색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전에 유리상자님들이 곡 소화를 잘하신거겠지만...

  3.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다른 느낌인데요...ㅎ 유리상자도 감미로웠지만.. 서영은이 부른 노래도.. 간지러운데요..ㅎㅎ

  4. BlogIcon 바람처럼~ 2011.06.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면 제가 신부에게 불러줄 곡으로 꼽았죠 ㅋㅋㅋ

SONY | DSC-W5 | 1/10sec | F/2.8 | ISO-200

신촌블루스의 음반에서 객원보칼로 참여하여 노래를 몇곡 불러주었던 정서용씨가 90년도에 발표한 음반입니다. "신촌블루스 1집" (1987)에서 '아쉬움'을 엄인호씨와 함께 듀엣으로 불렀었구요... "신촌블루스 2집" (1989)에서는 '황혼'과 '빗속에 서있는 여자' 두곡에서 보칼을 맡았었습니다. '아쉬움'은 대중적인 인기도 많이 얻은 노래라서 아시는 분도 많을 듯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빗속에 서있는 여자'가 꽤나 좋았습니다. 이 노래는 이정선씨가 작사/작곡한 곡이죠.

당시 신촌블루스 앨범에 참여했던 여러 여가수들중에서 정경화씨와 이은미씨는 상당한 인기와 지명도를 얻었지만, 정서용씨는 솔로 활동이 크게 성공을 하지 못해서 음반 구하기도 힘들고, 노래 들어보기도 힘들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노래를 하리라 생각되지만서두...

2집까지 발표했다고 하는데, 2집은 구경해본 적도 없구요.. ^^;;; 1집 LP만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 옴니버스 앨범 "우리 모두 여기에"라는 앨범에 '휴가'라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어 음원이 제공되는군요. 이 노래는 김현철씨가 
작사/작곡하여 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도 합니다. 신촌블루스 2집의 음원이 다음에서는 제공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C사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이런 점은 다음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여기에"의 음원은 다음이 제공하고 C사는 제공 안하네요)

정서용 -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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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 - 빗속에 서 있는 여자 (정서용 노래)
(C사 블로그 링크, 가끔 이용하는 타조 임시 블로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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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06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는 본인이 필사한거에요?
    아님 어느 분이 님을 생각하면서 대필해주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아날로그적 감성 좋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0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어~ 내가 저렇게 글을 잘쓰면 얼마나 좋을까? ㅋ
      그리고, 누군가 나를 또는 내가 누군가를 생각하며 저런걸 쓰면 또 얼마나 좋을까? ㅋㅋ
      이건 앨범 속지 가사를 스캔한 것임! ㅎㅎ
      (아날로그적 감성을 넘 디지탈화 시켰나?)

  2. BlogIcon 보기다 2011.05.0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빗속에 서 있는 여자분을 발견하고 싶습니다.ㅎㅎ
    전 오늘 고향으로 슝~ 하고 내려가요.
    다음주에 인사드리러 올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0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이분 창법 시원시원하면서 맘에드네요..ㅎ

  4. BlogIcon 와이군 2011.05.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편하게 부르시는것 같습니다.
    듣기도 좋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5. 콰이곤 2011.07.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는 정서용씨 본인이 직접쓴글 같군요
    1집은대부분 그당시 동아기획의 신인이었던 김현철씨가
    만든곡이구요
    2집은 정서용씨가 직접만든곡이 대부분입니다
    둘다구하긴 힘들지만요 ^^
    홍대근처 피카소거리(주차장거리)조폭떡볶기맞은편 골목에서
    "샐리기타"라는 라이브카페를 하십니다
    저도 팬이라 가끔들르공하죠 ^^

  6. 홍원기 2011.12.1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서용씨 휴가 정말 듣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철 음악에 빠져있던 사춘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곧 있으면 시작하는 드라마 "49일"의 새로운 노래가 며칠전에 공개되었더군요. 조현재씨가 부른 '단 하루를 살아도'입니다. 이미 OST 앨범이 발매된 상태라 새롭게 신곡이 공개되는 것이 좀 못마땅하긴 하네요. ㅋㅋ 앞으로 몇 노래가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OST2 가 또 나온다는 소리인지... 에효~

암튼, 이제는 신지현(남규리)을 도와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기에 한강(조현재)의 이미지가 저에겐 좋습니다. 신지현의 영혼이 송이경(이요원)의 몸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 열심히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죠.

조현재씨의 노래는 제가 듣기엔 평범한 듯 합니다만, 드라마 내용과 맞물려서 느낌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ㅎㅎ 조현재씨의 팬들이 뭐라 그러지 않을지~

얼마전 나온 OST 앨범에서 몇컷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각 페이지마다 출연진들의 사인(물론 인쇄된 버젼 ㅋㅋ)이 있어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OST 앨범 들여다보기



조현재 - 단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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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헉! 이거 쓰는 사이에 드라마 시작했네요. 전 빨리 보러가야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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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4.28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한강이 송이경한테 잘 해줘서 다행이다 싶네요.
    한강, 이리 눈치 빠른 남자였나요?
    여자가 무지 편할 듯.
    머리든, 상상력이든 무지 좋아야
    상대방이 말 안해도 척척 알아듣지 않을까요?
    한강이 너무 머리 좋게 나와서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암튼, 조현재 언제 봐도 좋아요~

  2. BlogIcon 보기다 2011.04.2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본방사수!!!ㅎㅎ
    한강 킹왕짱 멋있어요~
    아~ 오늘은 영화보러 가야돼서 못보는게 아쉽네요.ㅠㅠ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2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렴구 들어보니까 "아 이노래구나" 라는 필이 확 오네요!!!

    웬지 49일은 시크릿가든+내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절묘하게 섞어놓은듯한 느낌도 나는것같아요..ㅎ

NIKON CORPORATION | NIKON D3S | 1/160sec | F/2.8 | ISO-800

2NE1박봄씨 신곡 'Don't cry'가 며칠전 발표되었더군요. 네이버, 다음의 음악 포탈 실시간 차트에서 현재 1위를 유지하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음악 아래 쓰여진 댓글도 좋은 평들이 많았습니다. 충격이다. 어메이징하다는 등~ ^^

전작 'You and I'가 워낙 맘에 들었기에, 저도 기대를 가지고 박봄씨가 직접 출연했다는 뮤비를 보았습니다. 이전의 히트곡 'You and I'와 다소 다르지만, 박봄씨의 분위기와 잘 맞는 노래인 듯 했습니다. 하지만, 'You and I'의 멜로디 라인과 전개가 워낙 좋아서인지, 이번 'Don't cry'가 그보다는 조금 기대에 못미치는 듯 싶네요. 뭔가 2% 정도 부족하다고나 할까? 곡의 전개에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 시작 부분은 경쾌하게 잘 뻗어나가는데, 후렴구 부분이 조금 약합니다. 확실하게 인상을 남길만한 뚜렷함이 없네요. (니가 작곡가냐? 그럼 니가 작곡해라!!! 머 이런 댓글 남기진 마시고~ ㅋㅋ)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근한 중독성이 있어 계속 들을 것 같습니다. ㅋㅋ

이번 박봄씨의 솔로곡을 시작으로 2NE1은 얼마 있다가 발매될 미니 앨범 수록곡을 3주에 한곡씩 공개할 거라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큰 실망을 안겨주지 않은 그녀들이기에 곧 만날 노래들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아, 'Dont cry'는 그냥 음원보다 한번쯤 뮤비로 봐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아래 뮤비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박봄 -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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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 You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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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4.2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박봄씨의 새노래~ 완전 좋아요~ ㅡㅡb

  2. BlogIcon 홍뻥 2011.04.2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아이돌 그룹중엔 2NE1을 제일좋아하는 홍뻥.

  3. BlogIcon 와이군 2011.04.2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4. miller 2011.04.2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You and I 가 더 나음.

  5. BlogIcon 보기다 2011.04.2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좋은 주말에 왜 사무실에 계시나요?ㅠ.ㅠ
    p&i에 2ne1 왔었다던데 평일이라 아쉽...

이번주 드라마 "49일"은 이틀 모두 제대로 보았습니다. ㅎㅎ 숨겨졌던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긴장감을 서서히 높이고 있는 중이라 제법 흥미로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특성이 그런거지, 한국 드라마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등장인물의 관계가 항상 특수하다는 식상함은 빼구요. ㅋㅋ 다음주가 무척 기대됩니다. ^^

오늘 뉴스를 보았더니, 드라마 OST가 한정판으로 발매된다고 광고가 떴더군요.  명품 가수들이 함께 하여 희소가치가 높다는 등의 멘트와 함께.

드라마와 OST 노래들은 좋아하지만, 이런 한정판 얘기는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뭘 특별한걸 노리겠다고 한정판을 들먹이는지.. 거기다가 한정판이라지만, 몇장인지 말도 전혀 없고, 음반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한정판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순전히 광고를 그렇게 하는가봅니다. 그리고, 한정판이라면 정말 한정 발매가 되어야 소장가치가 있는데, 요즘은 몇천장, 몇만장씩 찍어내니 대체 한정판의 의미가 뭔지도 잘 모르겠구요. 적어도 한정판이라면 일련 넘버를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암튼!!!

한정판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드라마가 좋으니 노래도 당연히 좋습니다. ㅎㅎ
아래 OST 수록곡 참고하시길...

1. 49일

2.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3. 눈물 목걸이 (Inst)
4.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5. Tim(팀) - 안되니
6. Soul Chainge (Inst)
7. Navi - 느낌이 와
8. Silent Regrets (Inst)
9. 정일우 - 허수아비
10. 박보람 - 언제까지나
11. 악마의 눈물 (Inst)
12. J-심포니 - 가슴이 하나라서
13. The Circle Of Life (Inst)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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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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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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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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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1. 신지현(남규리)이 살아날까요? 눈물 두방울을 더 얻어야 하는데, 누구의 눈물?
    남은 사람도 이젠 없어 보이는데.. 이미 친구들은 한바퀴 다 돌았고.
2. 한강(조현재)이 예전부터 신지현을 좋아하긴 했는데, 현재는 송이경(이요원)의 모습으로 좋아하는데,
    나중에 신지현이 살아나면 송이경과의 관계는 어떻게?
    신지현으로 돌아왔을때도 송이경속에 들어가있을때와 같은 마음일 수 있을지?
3. 신지현이 살아난 다음, 송이경은 어떻게 되는건지?
    나중에 신지현이 찾아가서 실은 내가 당신 몸을 빌렸다! 이렇게 말할수도 없을테고
4. 스케쥴러(정일우)는 5년의 임기를 무사히 끝마쳐도 살아나지 않겠죠?
   그럼 송이경은 여전히 불행한거? 아님 정신과 의사랑 잘되려나요?
5. 한강이 강민호(배수빈)의 계략을 막아 지현 아버지 회사를 살리고, 지현은 시간이 지나 죽는다면?
    한강이 아는 남은 일자와 실제 지현의 남은 일자가 다른데, 그래서 지현을 살리는데 실패를 한다면?

음, 드라마 보면 되는데, 넘 혼자서 공상망상을 하고 소설을 쓰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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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22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OST들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2. miller 2011.04.2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이 제기한 의문 중 대부분은
    송이경에 관련된 것으로
    그녀의 이후 삶이 더 불행해질까 걱정하는 마음과
    이후라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 -누구하고든 연결되어-
    이 함께 있군요.
    그만큼 송이경에게 빠져있다는 뜻인데
    그건 캐릭터 때문인가요, 배우 때문인가요? ㅋㅋㅋㅋㅋ
    아마도 팬심에 의거한 특정 배우 편애 증상인 듯.. ㅋㅋㅋ

    암튼.. 저도 잘 보고 있고요
    목요일 방영분을 놓쳐서 안타까운 중.
    다시보기에 돈 쓸라구요. 주말에 재방도 안하네. 췌.

    근데 OST는 좀 제 취향 아닌 듯.
    네 곡이 다 비슷하구만요.
    정엽은 자기 스타일의 곡은 잘 부르는 듯.
    근데 항상 그 스타일이라 지겨운 듯.
    정말 잘 부르는 사람은 남의 스타일 곡도 잘 불러야 함.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정엽이 주는 지루함과 이소라가 주는 훌륭함을 느낌.

  3. BlogIcon 와이군 2011.04.2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을만도 한데'와 '아무일도 없었다'가 드라마 OST 였군요.
    노래가 참 좋길래 자주 들었는데 드라마는 거의 못 봤었죠.
    와이프가 뭔 드라마를 보는데 이요원씨하고 왠 첨 보는 아가씨가 나오길래 누구?
    했더니 남규리 ㅠ.ㅜ
    기억력이 감퇴했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4.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보니 저도 본방사수 했습니다.ㅎㅎ
    일단 해피엔딩으로 끝내려면 남규리는 살아날 거 같고,
    이요원은 정일우를 아름답게 떠나보내고 새삶을 찾을 듯 하고,
    배수빈과 남규리 친구간의 어떤 숨겨진 이야기(회사를 뺏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둘다 왠만큼 잘 살고 있는데 회사 먹으려고 거짓결혼까지 한데는 이유가 있을 듯 싶어서요.
    (전편들을 안 봤는데 벌써 나온거라면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본방 사수가 역시 좋긴 좋더라구요.
      아~ 이번주에도 본방 사수해야 하는데, 목욜이 위태하네요. 우웅~
      모두에게 해피엔딩이려면 어떤 결말이어야 할지. 애효!
      스케줄러가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네요.

날씨 좋은 주말입니다. ^^ 꽃구경도 많이 가실 듯 하네요. 전 여전히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쬐금... ㅋ 그래서 기분 전환도 할겸, 짤막하게 한곡 소개해드리고 물러나려고 합니다.

미국 미주리주의 스프링필드에서 72년에 결성된 서던 락 밴드 The Ozark Mountain Daredevils의 멋진 발라드곡입니다. 서던락 또는 컨트리락을 한다고 알려져있는 이들의 최대 히트곡은 74년 발매된 앨범 "It'll Shine When It Shines"에 수록되어 이듬해인 75년에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던 'Jackie Blue'입니다만, 같은 앨범에 수록된 분위기 있는 발라드 'It couldn't be better'가 제법 들을만 합니다. 풀벌레 소리가 노래 전반에 깔리고, 잔잔한 기타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정감있는 목소리가 노래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

이 노래는 우리나라 옴니버스 앨범에 두세번 정도 수록되어 들을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하였죠. 안타깝게도 이 노래가 히트곡이 아니라 그들의 베스트 앨범에도 없어서 다음, 싸이 등의 포털에서 음원이 제공되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벅스뮤직에는 음원이 있더군요. 다른 곳은 확인 못해봤음) 유튜브에서도 이 노래는 찾기 쉽지 않은데, 딱 한분이 올려놓으셨더군요. 나머진 다들 커버곡들...

Ozark Mountain Daredevils - It couldn't b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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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rk Mountain Daredevils - Jacki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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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 2011.04.1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은 가벼웁게 지내려고 포스팅도 화사한 새사진 올렸어요.
    음악..넘 좋네요..
    귀하게 올려주신 곡 잘 듣습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BGM 플레이버튼이 눌리지 않네요..;;;;

  3. BlogIcon 노펫 2011.04.1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좋은데요.
    와인한잔 하고 있는데..
    딱 어울리는 선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노펫.

  4. miller 2011.04.1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곡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두번째 곡이 좋음. 특히 기타.

  5. BlogIcon 와이군 2011.04.17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조용한 통기타 느낌 너무 좋습니다 ㅠ.ㅜ)b
    잘 들었습니다~~

  6. BlogIcon 홍뻥 2011.04.17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는 곡인데, 아주 편안한 느낌이네요. 기타소리도 좋고...

  7. BlogIcon 글리체 2011.04.1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프링필드 단어만 봐도 덜컥하는데 병이 참 깊지요 ㅋㅋㅋ
    두 곡 모두 좋은데요...다른 곡들도 더 찾아서 들어 봐야 겠네요^^
    그런데 타조님 블로그는 왜 스마트폰에서는 해당 아이디 길이가 유효하지 않다고 거부하는 걸까요? ㅋ

  8. BlogIcon 그리고르기 2011.04.1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벌레 소리 듣기 좋아여 ^^ 시골에서 달빛아래 들판을 거니는 듯한 여운이 드네여 ^^

  9. BlogIcon 보기다 2011.04.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어제처럼 날 좋을 때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들었으면 딱일 듯 한 곡입니다.
    어젠 하도 많이 싸돌아 다녀서 목하고 팔이 다 탔네요.^^;

Dustin Hoffman이 중년의 여배우 연기를 한 1982년작 코믹 영화 "Tootsie"의 주제곡으로 은근한 사랑을 받았던 'It might be you'의 주인공 Stephen Bishop입니다. 우리에게는 거의 'It might be you'로만 알려져있으나, 70년대 후반부터 차트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76년 앨범 "Careless"에서 싱글 발매된 'Save it for a rainy day'는 빌보드 싱글 차트 22위까지, 'On and on'은 빌보드 싱글차트 11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경쾌한 리듬감이 좋은 'Save it for a rainy day'에서는 Eric Clapton이 기타 솔로를 연주해주고 있으며, 후반부 코러스에서는 Chaka Khan이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On and on'은 그의 노래중 차트 성적(11위)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It might be you' 조차도 차트 성적으로는 25위(1983년)랍니다.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어우러진 'On and on'에서도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이나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ㅎㅎ 그런데, 앨범 자켓에서 느껴지는 그의 모습이 범상치 않은 듯 합니다. 포스가 찐~하게 느껴집니다. ㅋ

Stephen Bishop - On an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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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ishop - Save it for a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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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ishop - It might be you (from the movie "Tootsi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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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요즘 보고 있는 Fringe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 성이 Bishop이던데요 ^^;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성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자켓사진으로는 수염이 덤수룩해서 목소리가 굵을줄 알았는데 완전 미성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4.1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네요.
    타조님 덕분에 좋은 음악과 멋진 가수를 또 알게 되는군요.^^

  3. BlogIcon 김기리다 2011.04.1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영화도 잼있었고...
    주제가도 감미로웠는데...
    가수 얼굴이 좀 목소리하고 많이 다르군요...ㅋㅋㅋ
    수염땜에 그런가?

  4. BlogIcon 화이트퀸 2011.04.1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숨겨진 곡들을 이렇게 찾아서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뮤지컬 "Original Cast Album", 1971년

영화 "Godspell"의 OST 앨범, 1973년


오늘은 오후에 황사가 온다는 소식만 없었어도 정말 봄날의 따사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날씨가 될 수 있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어제처럼 황사가 하늘 위로 쑤우웅~ 지나가버렸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즐거운 토요일, 비록 삼실에 나와 일은 하고 있지만서도.. ㅎㅎ 그래도, 평일하고는 다른 느낌이랍니다.

오프 브로드웨이 락 뮤지컬 "Godspell"에 삽입되어 히트했던 곡 'Day by day'를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Day by day'는 71년 초연된 이 뮤지컬의 Original Cast Album에서 72년 싱글 커팅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오리지날 캐스트 멤버였던 Robin Lamont이 리드 보컬을 맡았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73년에 발표된 영화 "Godspell"에서도 출연하였고, 여기서도 'Day by day'의 리드 보컬을 맡은 것으로 압니다. (아래 영화 "Godspell"의 동영상에서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노래는 Stephen SchwartzJohn-Michael Tebelak이 만들었는데, 극작가인 John-Michael Tebelak이 마태 복음을 기초로 본 뮤지컬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카네기 멜론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그가 석사 논문으로 준비한 것이 바로 이 "Godspell"이라고 하니, 흐~ 석사 논문으로 세계적인 뮤지컬을 만든 것이네요. 카네기 멜론의 음악과 학생을 포함하여 대다수 학생들로 구성하여 뉴욕의 작은 클럽에서 공연을 하였고, 이것이 제작자의 눈에 띄어 오프 브로드웨이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이후 76년에는 브로드웨이까지 진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처럼 뮤지컬을 듣고 보는 것만 아는 사람들을 위해, 브로드웨이/오프 브로드웨이/오프 오프 브로드웨이를 잠시 알아보자면... (저도 오늘 첨 알았습니다. ㅋㅋ)

브로드웨이               : 대중적 작품으로 상업성을 추구하는 우리가 아는 화려하고 큰 뮤지컬을 하는 곳

오프 브로드웨이        : 상업화된 브로드웨이에 반발, 모험적 작품을 300석 미만의 작은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운동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 : 오프 브로드웨이마저 상업화되어 브로드웨이의 등용문 역할이 되자,
                                그에 반발하여 좀 더 실험적 작품을 공연하는 연극 운동

Day By Day - Godspell (from Original Cast Album "Godspell",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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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 Godspell (from Movie "Godspell",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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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무실에서 일하셨어요? 흐..
    저는 블로넷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돌집도 다녀오고, 바쁜 하루였네요.
    내일은 편히 쉬세요. ^^

  2. BlogIcon 비바리 2011.04.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오늘 근무였어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날씨 참 좋았는데 내일은 어떨지..

  3. BlogIcon 포핀스 2011.04.1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너무 보고싶은데요. 음.. 구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70년대 뮤지컬영화 중에 HAIR가 너무 좋았거든요.
    왠지 음악이랑 화면이 그 영화랑 비슷할 것 같아서.. ^^

  4. BlogIcon 화이트퀸 2011.04.1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처음듣고 완전 감탄하면서 어깨를 들썩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무비 버전은 생소합니다. 오오


"남자의 자격"을 통해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누린 김태원씨, "위대한 탄생"의 멘토로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며 그가 이끌고 있는 그룹 부활국민 락그룹으로 만들었습니다. 김태원씨는 단순히 예능감만을 발휘하여 인기절정에 오른 것이 아니며, 그가 만드는 곡들이 한결같이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가슴을 파고 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부활이 락그룹으로서 락발라드만 인기를 얻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그들이 얄팍한 사운드와 사랑타령만으로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20년 이상의 락그룹 내공이 쌓인 노장그룹이기에 그들의 락발라드가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2011년) 1월, 아티스트간의 협력을 통해 플러스 효과를 내겠다며 시작한 프로젝트 "Collaboration Project '+ [plʌs]"의 첫번째로, 5집 보칼리스트 박완규씨와 함께 한 '비밀'을 발표했으며, 3월말 '그때가 지금이라면'을 발표, 그리고 4월 7일, "Collaboration Project '+ [plʌs]"의 두번째 노래 '누구나 사랑을 한다'가 발표되었습니다. 5집 보칼 박완규씨, 7집 보칼 이성욱씨, 9집 보칼 정단씨가 현재의 보칼인 정동하씨와 함께 하여 4명의 전,현직 부활 보칼이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혹시 이승철씨와 함께 하는 곡이 나오지 않으려나.. 라는 바램을 보인다면??? ^^;)

86년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을 발표했을때만 해도, 87년에 '회상' 시리즈가 들어있는 명작 2집 앨범 "Remember"를 발표했을때만 해도, 락을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만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다가 93년 3집 앨범 "기억상실"에서 '사랑할수록', '소나기' 등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특히, '사랑할수록'은 녹음을 하고나서 보칼이었던 김재기씨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동생인 김재희씨가 대신 활동을 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지요.

97년에 발표한 5집 앨범 "불의 발견"에서는 박완규씨가 보칼을 맡은 'Lonely night'이 인기를 얻기는 했지만, 약간의 디스코풍 느낌이 더해져 부활의 옛팬들에게는 다소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 노래는 당시 디스코장에서도 상당히 많이 들려지기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후 발표한 6집 "이상 시선", 7집 "Color"은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2002년 15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8집 "새벽"에서는 'Never ending story'가 살짝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2003년말 발표한 9집 "Over The Rainbow", 2005년 10집 "서정", 2006년 11집 "사랑"도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합니다. 그러다가 김태원씨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아 25주년 기념 앨범인 12집 "Retrospect" 두장의 앨범에서 '생각이 나', '사랑이란 건'을 히트시키며 본격 부활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의 '회상 I', '회상 II', '회상 III', 'Jill's theme' 등이 수록된 2집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앨범이 아니라 노래를 꼽자면, 부활이 락그룹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는 8분 30여초의 대곡으로 김태원씨의 기타 연주와 다양한 곡의 전개가 듣는 이를 사로잡는 '회상 II'와 많은 남성분들이 노래방에서 수도 없이 목청껏 불러재었던 '사랑할수록'을 가장 좋아합니다. ^^ 참고로, '회상 III'는 솔로로 독립한 이승철씨가 불러 상당한 인기를 얻은 '마지막 콘서트'의 원곡으로, 젊었을때 김태원씨의 굵은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부활 - 누구나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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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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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회상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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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회상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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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0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활은 무조건 추천입니당 ^^)b
    2집 3집 너무 좋아요~~

  2. miller 2011.04.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원 아저씨 예능에 나올 때 마다 호감도 상승 중.
    남격도 글코, 위대한 탄생도, 최근 무릎팍 도사에서도.
    웃겨서 아니고 말빨로 예능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몇 안되는 듯.
    근데 결정적으로 100분 토론에서는 실수 엄청 많았다더라고요. ㅋㅋ
    암튼.. 아저씨 말빨의 원천은 인생의 단맛 쓴맛 다 본 후 나오는 예술적 감수성인듯.

  3. BlogIcon 글리체 2011.04.0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쩍 자주 들을 수 있는 부활 노래 정말 국민밴드가 된 듯 합니다.
    옛 노래들도 그렇고 들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노래 참 잘 만든 것 같고 예술이다라는...ㅋ

  4. 11 2011.04.0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태원씨가 예능나오고 주목받기전에도 부활은 국민밴드라는느낌이있었는데,,,ㅎㅎ 아니었나보네요 ㅋㅋ 전 부활의 1집이 가장좋아요 뭔가 정제되지않는 거친느낌과 풋풋함과 패기,,,가 느껴지거든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긴 했지요.
      그래도, 이렇게 전국민이 폭발적으로 좋아한 것은 작년과 올해가 아닌 듯 하네요. ㅎㅎ
      부활1집도 좋죠.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등 젊은 남자들에게 사랑받은 노래들이 있지요. ㅋ

  5. BlogIcon 보기다 2011.04.0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김경호 콘서트 자주 쫓아다닐무렵 꼭 이노래를 불러서 원곡을 찾아서 듣게 된 케이스랄까요?ㅎㅎ
    물론 사랑할수록도 최고지요!!!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곡이라 더욱 그런 듯 합니다.
    오후의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6. BlogIcon misszorro 2011.04.08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활 정말 너무 좋아요~
    아마 김태원씨의 영향이 크겠죠?
    예전에도 좋았지만 곡에 비해서 인기를 못끌었던건 사실인거 같아요~
    지금은 완전 대박!! 예전 노래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만물의영장타조님~~ 늘 좋은 곡 감사합니다^^
    이 밤에 듣기 너무 조아요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8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활의 거의 모든 노래를 김태원씨가 만드니깐,
      그리고, 부활을 25년동안 이끌고 오셨으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ㅎㅎ
      맞아요. 요즘의 인기 덕분에 이전 노래들까지 좌아악~ 새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거 같아요.

  7. 경덕현 2011.04.1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버엔딩 스토리가 살짝 인기를 얻다니요....

    굉장히 많은 인기를 얻은 곡인데....

  8. 회상0328 2011.05.1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활 대표곡은 아시는 분만 아시는 소나기죠~
    김재희씨와 김기연씨 빼고 모든 부활 보컬들이 한 번씩은 녹음한 곡.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9.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8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랑할수록을 무척 좋아해요...ㅎㅎ

  10. 꺼이 2011.12.31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활 2집 좋아합니다.
    천국에서, 회상1 2 3, Jill's Theme
    내 인생의 명반...

왼쪽은 앨범 자켓들, 오른쪽은 2003년에 구했던 사진들입니다. 오래전의 모습이라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죠.


마츠 다카코가 출연한 영화 "고백"을 본 김에, 그녀의 노래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래 포스팅은 2003년에 N 블로거 시절 쓴 것이라 무려 7~8년의 세월이 있어, 공백 기간 동안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과거 이야기로만... ^^; 업데이트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귀차니즘과 제가 좋아했던 시절은 저때의 시절이라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핑계도 좋군요. ㅋㅋ)

마츠 다카코(松たか子)를 처음 안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영화 "4월 이야기"를 통해서였습니다. "러브레터"나 "철도원" 등의 괜찮은 일본 영화를 본 뒤에 일본 영화에 대해 나름대로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차!!! "4월 이야기"라는 영화가 있다길래... 보았습니다. 비록 짤막한 러닝타임이지만, 마츠 다카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답니다. 감독이 일부러 의도했다는 약간은 흐린 영상,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지만 중간 중간에 느껴지는 코믹함(특히 낚시하자고 꼬시던 그 친구... 푸하하~), 상큼하고 풋풋한 이미지의 마츠,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줄거리(사실 줄거리는 너무 만화나 동화같아요. 쿠쿠..) 등등~ 모든 것들이 제 맘에 쏘옥 들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주인공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알고보니 가수로도 활동을 한다구... ^^

77년생으로  집안식구들이 모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계 집안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마츠모토 고시로(松本幸四郞)는 특히나 가부키 배우로서 아주 유명하다구요.. "4월 이야기"에서 학교로 떠나기전 식구들이 배웅하는 장면에서 나온 아버지가 실제 그녀의 아버지라구요...

93년에 가부키좌에서 공연한 "인정신문칠원결(人情新文七元結)"로 데뷔를 한 뒤, 96년 후지TV 드라마인 "Long Vacation"으로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97년에 드라마 "Love Generation"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인기가 치솟았다고 합니다.

97년에는 영화 "도쿄맑음(東京日和)"에 출연하여 영화 데뷔를 하였으며, 98년에는 "4월 이야기"에 청순한 이미지의 여학생으로 출연하여 꽤나 많은 팬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 이 영화에 나왔던 피아노곡들을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죠?

가수로서는 97년에 데뷔앨범 "空の鏡"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2003년) 총 3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 1장의 라이브 앨범을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뷔앨범에서는 '明日, 春が 來たら'와 'I stand alone'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그녀의 앨범은 2001년에 나온 베스트 앨범 "Five Years-Singles"뿐입니다. 영화 "4월 이야기" 때문에 베스트 앨범까지 구입을 했건만, 처음에는 그냥 다 그 노래가 그 노래 같고 느낌이 잘 안왔답니다. 그런데, 2002년에 나온 그녀의 공연 실황을 수록한 DVD "Concert Tour Vol.1 - A Piece Of Life"를 보았는데, 그녀의 노래들이 귀에 쏘옥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혹! 어떤 분들은 그녀의 모습을 직접 보니 이쁜 얼굴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 공연실황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이미지는 영화 "4월 이야기" 때와는 전혀 다르답니다. 볼에 살도 약간 붙어서 통통하고... 뭐라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암튼~ 좀 틀리답니다. 노래를 아주 뛰어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공연 내내 차분한 분위기로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한답니다. (나만 그런가? ^^;;;) 그로 인해 그녀의 베스트 앨범을 다시 꺼내들게 되었고, 한동안 그 앨범만 들었답니다.

소개해드리는 곡들은 히트곡 우선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다음 음원에서는 그녀의 음악을 제공하지 않고, 대신 유튜브에 어떤 분이 Matsu Takako의 "Concert Tour Vol.1 - A Piece Of Life" 영상을 거의 몽땅 올려놓으셨더군요. 고맙게도... ㅎㅎ 안 그래도 그 공연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 (하지만, 영상이 네트워크 문제로 종종 끊기는 경우가 있더군요.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셔야 ^^;;)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몇개 소개해드립니다만, 유튜브에 올리신 분이 한곡씩 쪼개어 올린 것이 아니라 어떤 곡들은 두곡 연달아 이어 올린 경우도 있어,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앞의 곡도 들으셔야.. ^^;

첫번째 트랙인 'Beginnings'와 소개드리는 'Stay with me'가 연달아 있습니다. 보통 'Stay with me'의 뮤비 영상을 보면, 영화 "4월 이야기"의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4월 이야기"에 이 노래가 나오지는 않는데, 영화 화면을 가져다 쓴 모양입니다. (맞나? ㅎㅎ) 그래서인지, 이곡을 들으면 "4월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ㅎㅎ 노래 좋으니, 두번째 곡 'Stay with me'까지 꼭 들으시길~~

Matsu Takako - 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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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I stand alone'을 들려드리고 싶은데, 앞의 곡 '明日、春が来たら'과 함께 이어져 있습니다. 앞에서부터 들으시고, 뒤쪽의 'I stand alone'도 꼭 들으세요! ㅎ
Matsu Takako - 明日、春が来たら / I stand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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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분히 불러주는 그녀의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Matsu Takako - 櫻の雨、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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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무대의 마지막 곡으로 '부드러운 바람'이라는 뜻이라고 하는군요. 차분하고 느낌이 좋은 곡입니다.
Matsu Takako  - 優しい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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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마지막곡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나온 앙코르 무대에서 부른 3곡중 하나입니다. 밝고 경쾌하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Matsu Takako - コイシイヒ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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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05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듣고싶은데 회사에서 버퍼링이 장난아니네요.
    저녁에 들어봐야겠습니다~~

  2. BlogIcon 글리체 2011.04.0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박(?) 포스트가 타조님이 얼마나 아끼시고 좋아하시는 아티스트인지 짐작이 가는 구만요 ㅋㅋㅋ
    영상이 고화질이라서 깨끗해서 보기 좋습니다. 근데 노래는 그닥 와닿지 않네요^^;;;

    두번째 영상곡이 리듬감 있고 괜찮네요^^
    세번째 영상은 팬들에게 감사의 말 전하며 촉촉해진 눈이 인상적이군요@@

    제 취향엔 두번째,세번째 영상에 있는 곡들이 괜찮네요^^

  3. BlogIcon 도플파란 2011.04.0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엠피를 다운 받아서 들어봐야겠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