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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뮤지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16 Andrew John & Lissa - When I need you most of all (6)
  2. 2009.05.06 Andrew John & Lissa - Grand affair (2)

SONY | CYBERSHOT

David Buskin 모습

Mary Travers의 "Morning Glory"

편집 앨범 "When October Goes"




2009년 5월까지 쓰다가 중단되었던 Andrew John & Lissa의 음악을 이어서 소개드립니다.
2005년에 N사 블로그 시절 작성했던 글을 살짝 다듬은 것입니다. ㅎㅎ
혹시, 이들의 음악에 관심이 있는데, 이 포스팅을 처음 보시는 것이라면,
Andrew John & Lissa 카테고리의 맨 처음으로 가시면 이들에 대한 소개가 조금 있습니다. ^^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6번째 곡 'When I need you most of all'입니다. 이 곡은 David Buskin이라는 포크 가수가 썼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있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가 기껏 몇줄입니다. ^^;;;

David Buskin에 대해 찾은 정보를 몇가지 나열하자면...

그는 60년대 포크 붐이 일때 여러 포크와 락밴드과 연주하며 돈을 벌면서 Brown University를 다니다가 보스턴에 있는 음악 학교로 옮기며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Peter, Paul, & Mary의 멤버였던 Mary Travers가 72년에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Morning Glory"에 타이틀 곡을 포함해서 총 5곡을 제공하고 2년간 그녀와 함께 공연도 다녔다고 하네요.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다가 락그룹 Pierce Arrow에도 참여했으며, 역시 포크가수인 Robin Batteau를 만나 90년까지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When I need you most of all'은 72년에 발표한 David Buskin의 솔로 앨범 "David Buskin"에 수록되어 있으며, Mary Travers의 앨범 "Morning Glory"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앨범 모두 72년에 발표된 것인데, 추측컨데, Buskin이 Travers에게 곡을 준 다음에 다시 녹음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님 말구~ ^^;;;)

그리고, 구하기 힘든 David Buskin의 원곡은 91년에 발표된 옴니버스 앨범인 "When October Goes : Autumn Love Song"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앨범은 그래도 구하기 쉬운 편인 것 같습니다 ^^

Buskin의 원곡은 샘플로만 들어보았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제대로 들어보니 따뜻함이 넘쳐나는 밝은 분위기입니다. 제 귀가 Andrew John과 Lissa의 음악에 이미 취했을지라도, 그의 음악은 정감이 가득해 보입니다. ^^ 

Andrew John & Lissa - When I need you most of all



David Buskin - When I need you most of all (원곡)



※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두 곡 모두 구하기도 어렵고,

    들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음원을 올려드립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시 음원 바로 내립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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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1.17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을 잘 모르지만, 그냥 듣고 있으니 좋네요.
    아침에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 다 좋은데.. 전 원곡이 조금 더 좋은것같아요ㅎㅎ

  3. 카이파 2011.01.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의 앤드류 리사 사랑은 정말 못 말린다니깐요~
    저도 오랜만에 꺼내어 들어봐야겠습니다.

Andrew와 Lissa의 85년도 모습

Ralph McTell의 74년도 앨범 "Streets"




오랜만에 Andrew John & Lissa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카이파님 댓글때문에.. ㅎㅎ)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5번째 곡은 'Grand affair'로 영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기타리스트인 Ralph McTell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입니다. 원제는 'Grande affaire'로 Ralph McTell의 74년도 명반 앨범 "Streets"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앨범 "Streets"에서는 'Streets of London'이라는 곡이 아주 유명하다지요. 저도 2005년, 'Grande affaire' 때문에 Ralph McTell을 알게 되었다가 'Streets of London'에 빠져들었답니다. 'Those were the days'로 유명한 Mary Hopkin도 이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죠.

아.. 다시 'Grande affaire'로 돌아와서...
 
원곡인 Ralph McTell 버젼이야 당연히 멋진 곡이지만, Andrew John & Lissa의 버젼도 상당히 훌륭하며, 전주부터 들려지는 Lissa의 부드러운 아코디언 소리와 기타가 엮어내는 리듬감, 그리고 호소력이 있으면서도 정감이 느껴지는 Andrew의 목소리가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몇곡중 하나입니다. (이전 곡중에서는 'Five pennies medley'를 좋아했답니다. ^^)
 
Andrew John & Lissa - Grand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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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이 앨범은 구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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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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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지짱 2009.05.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취향 다양하신 타조님~ 전 아직도 예전에 듣던 Rock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