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독일 출신 여가수1 Nicole - A little peace / Song for the world Nicole는 82년도에 'A little peace' 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독일 출신 가수입니다. 82년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A little peace'로 1위를 차지하며 유럽 각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며 우리나라, 일본 등지의 아시아에서도 열풍이 불었었습니다. 아마도 당시 이 노래를 좋아했던 분은 모두들 가사를 외우며 따라 불렀던 기억을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로 시작했던... 82년도 유러비전 송 컨테스트에서 우승할 당시 17세의 여고생이었던 Nicole도 이제 마흔이 훌쩍 넘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군요. 'A little peace' 이외에는 'Butterfly'와 'Song for the world'.. 2009.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