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일, 월, 화 2박 3일동안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ㅎㅎ
당초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가려했으나, 사정상 일정 다 취소하고 간단하게 동해안에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펜션을 잡았지만, 성수기는 지난 시점이라 여유가 있었고, 가격도 비수기 가격으로 받더군요. ㅎ

타남매가 동해안은 하두 여러번 가보아서 그냥 편히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뚜렷하게 뭘 했다~~ 라고 기억나는게 별루 없네요. ㅋㅋ
둘째날 오전에 경포 해수욕장에서 잠시 논것, 돌아오는 날 오후 정선에 가서 레일바이크 탄 것!
이렇게 두개만 기억이 납니다. ㅋㅋ

다행히도 비는 피해서 놀았었네요. 주로 움직일때만 비가 왔었다는....
우선, 경포 해변에서 놀았던 사진들만 먼저 올립니다~~
초성수기처럼 사람들이 엄청 붐비지는 않았지만, 느즈막히 휴가를 즐기러 온 사람들은 좀 있더군요.
펜션에서는 순긋 해수욕장이 더 가까왔지만, 더 넓은 곳에서 놀자고 경포 해수욕장까지 진출을~~ ㅎㅎ
동해안 바다는 자주 보는 편이지만, 언제 봐도 시원하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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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 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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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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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8.2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고 한적해서 좋아보이네요
    물이 너무 차갑지 않았어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8.2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놀러가는 분위기 제대로 잡는군요^^
    쨍한 바다가 보기에는 좋지만,
    놀기에는 이렇게 구름 낀 바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저도 동해바다 보러 떠나고 싶네요~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6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놀기엔 구름낀 바다가 좋더라구요! ㅎㅎ
      전 동해바다는 1년에 2번은 보는 것 같아요,
      서해바다는 예전엔 1년에 5-6번 봤었는데, 요즘은 거의 못보는 것 같구요, 남해바다는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 ㅋ
      확실히 남해가 멀긴 먼것 같아요~

  3. BlogIcon 글리체 2010.08.25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낭매고 비닐봉투에 짐 들고 있는 타순양 모습이 야무지게 보여서 입가에 웃음이 지어 지네요^^
    여러번 가본 장소가 중요하겠습니까 아빠와 함께 여행이라는 것이 즐거웠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4. BlogIcon 예문당 2010.08.2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네요. 바다건너도 좋은 곳이 많지만, 국내에도 좋은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동해바다 보고 싶네요. 안가본지 어언 몇년.. ^^;;;

  5. BlogIcon Claire。 2010.08.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동해로 휴가! 제대로 다녀오셨군요.
    다른 바다도 좋지만 여름에 물놀이하기는 동해가 시원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날이 흐려서 오히려 바깥활동하시기에 더 나으셨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즐거운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물놀이에는 동해바다가 제격인 듯 해요. ㅎㅎ
      바닷가에서 좀 더 놀고 싶었지만, 타남매가 그만 가자고 해서 한 2시간 놀고 말았네요. ㅋㅋ
      바닷가 근처에서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고기 잡는 거 말고 뭘하며 살면 되는지 고민해봐야겠네요. ㅋㅋ

  6. BlogIcon 바람처럼~ 2010.08.25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더 편하게 쉬면서 즐거운 휴가가 되었던거 같은데요? ^^
    게다가 성수기처럼 극심하게 사람도 많고 비싸지도 않았던거 같으니까요

  7. 앤슬리 2010.08.2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해 바닷가는 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ㅠ
    6살 때까지 포항에서 자라서 가보긴 했겠지만 기억에 없으니 ㅠ
    저 휴가인데, 원래 이번주 잡고 저 멀리 바다 건너 가고 싶었으나, 부장님이 가지 말라해서 계획 하나도 안 짰는데 또 다시 가라 해서 ㅠ 지금 못 가면 또 못 갈 것 같아서, 결국 고향 집에 왔어요 ㅠ 억울합니다. ㅎㅎ



결과적으론 맛집 여행이 되어버렸지만, 어쨋거나 이번 동해안 1박 2일 여행의 주목적은 일출 여행이었습니다만, 시간에 쫓기다보니 결국 일출은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아니, 저만 못보고 타남매와 부모님들은 콘도에서 편히 일출을 보았다죠. ^^;;;

아침 6시 20분에 일어나 유난을 떨면서 속초 물치항쪽으로 나갔지만, 해무 위로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지 못하고 콘도로 돌아오는 바람에, 어스름한 붉은 바다만 보고 왔습니다. -.-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찾다보니, 실제 속초까지 가지 않더라도 청간정과 천학정에서도 멋진 일출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속초까지 가기전, 전날 가보았던 청간정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매서운 바람때문에 주차장과 가까운 곳에서 일출을 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쩌업~

다음엔 추운 겨울이 아닌, 날 좋은 봄/가을에 일출을 보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p.s. 사실, 일출은 예전에 한두번 제대로 본 적이 있지만, 일몰은 그다지 멋진 석양을 본적이 없답니다. 일출을 다시 보기 이전에 일몰을 먼저 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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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12.2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꼭 연말에만 일출을 봐야하는지?
    한 여름에 보면 안되는지?
    원래 해뜨기 전이 제일 춥다는데...
    이상은... 추운 거 넘 싫어하는 사람의 투덜거림이었고요..

    암튼.. 다른 식구들은 다 보셔서 다행이예요.
    목적 달성하신 셈.

  2. BlogIcon 난나  2009.12.3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내일 일출을 보기 위한 여행 떠나는데 일출 꼭 보고 돌아와야겠습니다!
    그 전에 타조님 말씀대로 일몰을 챙겨봐야겠네요^^.

  3. 앤슬리 2010.01.01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 때 서해안 놀러 갔다가 일몰을 본 적 있는데. 정말 장관이였어요.
    근데 일출은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ㅎㅎ
    하늘색이 너무 이뻐요.
    하늘색이 저렇게 다양한데..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는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 살색 논란이 있었던것 처럼 ㅎㅎ


이번 동해안 1박2일 여행에서 묵은 설악 썬밸리 리조트입니다.
원래 골프장을 끼고 있는 곳이라 골프 치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곳인가본데, 한겨울철이라 ㅋㅋ (그 와중에도 한팀이 골프를 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요. -.- 대단한 사람들!!) 앞쪽으로는 멀리 바다가 보였습니다. (마지막 사진) 바다 뷰를 가진 방에서는 방안에서도 일출이 보인다죠. 하지만, 일출을 제외한다면, 뒤쪽의 마운틴 뷰가 더 나은 듯 했습니다. (이건 억지 위로?? ㅋㅋ) 뒤쪽으로 멋진 골프장의 모습도 보이고, 멀리 울산바위를 비롯한 설악산의 위풍당당한 모습도 보입니다. 설악산은 물론 날씨가 좋아야 보입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에 설악산 윗동네에 눈이 내리는지 구름이 잔뜩 끼더니만, 콘도에서 설악산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밤중에는 하늘에 별도 초롱초롱 잘 보일만큼 맑아졌지만요...

위의 두 사진은 청간정쪽에서 바라본 해변가와 설악산 모습입니다. 괜찮은 바다 풍경이 보이는 곳에는 옛 선조들이 정자를 제법 많이 지어놓은 모양입니다. 근처에 청간정 말고, 천학정이라는 곳도 있더군요. 매서운 겨울 바람만 아니면, 몇시간을 바라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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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1.0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을 딱 한 번 가봤는데, 대학생 때 연합엠티로 가서 숙소에서 술만 마시고 돌아온 기억이 나요. 그래서 산 구경을 제대로 못해봤어요. 나중에 꼭 가보려구요. ㅎㅎ

  2. 나알면말해 2010.07.2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7월25일~27일 3일간 설악썬밸리리조트 숙박.

    내가 지금껏 가본 숙소중 제일 나뿜.

    숙소 부대 시설은 중하, 해수욕장이 리조트에서 차로 5~10분 거리이기 때문에 오전 오후로

    왔다 갔다하기 어려움.

    해수욕장에 썬밸리 회원전용 욕장이 있다. 말 그대로 회원 전용.
    (콘도 회원이 아닌 일반 이용자들은 그늘막도 이용 못하고, 주차비도 매번 5,000원 내야함)

    숙소(방) 헤어 드라이기도 없는 콘드는 처음.

동해안 고고~

도란도란 2009. 12. 27. 08:10
1박 일정으로 타남매와 함께 동해안 갔다옵니다!
연말에 일출을 봐야 하지만, 연말엔 콘도를 비롯 숙박할 곳 잡기가 무진장 어려워서,
며칠 앞당겨 다녀옵니다! ㅋㅋ
제 시간에 일어나서 일출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럼~~ 다녀와서 뵙도록 하지요! ^^

아래 사진은 2006년 12월 30일에 타남매와 함께 본 동해안 일출 사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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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12.2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눈 많이 왔는데 잘 다녀오셨는지. ^^
    연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2. BlogIcon 난나  2009.12.2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동해안까지는 못가지만 31일날 남해쪽으로 친구들과 1박으로 펜션 다녀오려구요!!
    저도 멋진 일출을 챙겨봐야 할텐데, 자느라 놓쳐버리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금요일 오후 5시쯤 집(용인 죽전)에서 출발하여 동해안으로 향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이천IC까지 밀린다고 하여, 우선 용인IC까지는 국도로 갔습니다. 용인IC에서 이천IC까지 조금 정체되기는 하였어도 금방 풀리더군요. 한참을 달리다가 문막휴게소에서 우선 휴식과 저녁을.... 타돌군과 타순양은 식후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4.5 | ISO-400

타돌군과 타순양이 아이스크림 먹다 말고 멍~하니 보고 있는 건 뭐???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4.5 | ISO-400

바로 야구 연습장이었습니다.
오래전 한창 동네마다 유행이었던 야구 배팅 연습장!
이젠 고속도로 휴게소에 생기는 모양입니다. ㅋ
용인 휴게소에서도 봤었는데, 문막 휴게소에도 있네요.
남자 어른들에게는 아주 좋은 스트레스 해소꺼리가 생겼습니다.
이걸 처음보는 타남매는 재미있어 하면서 구경을 하더군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sec | F/4.5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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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9.06.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로 다시 돌아오세요~ 이제 타블로그도 이웃추가가 되어서 타조님 티스토리 블로그도 업데이트소식이 뜨네요. ^^!

  2.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6.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청봉을 네 번 정도는 넘은 것 같은데 어찌 권금성은 한 번도 안 올라가봤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대청봉에서 바라보던 일출이 그립네요. ㅠㅠ 설악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귀여운 타돌군과 타순양도요. >_<

주말동안 타돌군, 타순양, 부모님과 함께 동해안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쯤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 3시쯤 집에 도착하였네요. ㅎㅎ
돌아와서 좀 있다가 친구들과의 가족 모임에 또 나가느라,
사진 정리하고 포스팅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다는 소식만 전하며, 동해안 포스팅은 별도로.... ㅋㅋㅋ
동해안의 가장 대표적인 설악산과 동해바다 사진 한장씩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4.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0sec | F/6.3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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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활활이 2009.06.08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과 동해안^^

    작년에 제일 더울 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 괜히 카메라 삼각대까지 메고 울산바위 정상 가면서 삼각대 내동댕이 치고 싶었던 기억, 경포대에서 멍하니 그냥 앉아있었던 기억 등 여러 기억이 나네요^^

    벌써 여름이네요 ㅎㅎ

  2. BlogIcon 쿙짱 2009.06.0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초여름인것 같은데 사람이 꽤 있네요. 7월전에 다녀와야겠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6.0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주말엔 동해안 지방에 날이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빗방울도 좀 떨어지고 해서 약간 쌀쌀했답니다. 제가 묵은 콘도에 사람들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주차장에 차댈 곳이 없어서 입구 올라오는 길의 도로변까지 주차를.. 음냐~

  3. 2009.06.0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진사야 2009.06.0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분위기가 겁나게 좋네요~~

  5.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6.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금성 올라가는 케이블카인가 봅니다. ㅎㅎ 바다는 어디 즈음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울산바위를 보면서 고등학교를 다녔더랬죠. 크크크. 간만에 설악산 보니 완전 반가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