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드라마13 황지현 - 난 이별을 모를래요 (드라마 "커피하우스")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SBS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 라고 있다고 합니다. (월화에는 "동이"를 보느라 다른 드라마가 뭘 하는지 잘 몰라서 ^^;) 이 드라마의 노래중 SG워너비와 옥주현씨가 함께 부른 '페이지원'이라는 노래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황지현씨의 '난 이별을 모를래요'라는 노래가 괜찮더군요. 신인 가수인가 했더니, 황지현씨는 배우라고 합니다. 검색을 해서 사진을 봐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 뮤지컬 배우로 출발하여, 몇몇 드라마에 출연했던 모양입니다. 전 처음에 배우가 노래를 불렀다고 하여, "커피하우스"에 황지현씨가 나오는가 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잠시 쉬고 있는데, 가수로서 OST에만 참여를 하고 있다네요. 음색이 조금 독특하고 중성적인 느낌이라 처음에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쉽게 구분이.. 2010. 5. 21.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 (My Sister's Keeper) (2009) 영화 예고편을 보았을땐,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소송을 건다고 하고, 엄마는 딸을 위해 온 인생을 걸었다고 하고.. 대체 저들 사이의 관계는 뭐지? 라면서요.. 하지만, 영화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아래 설명에는 스포일러가 들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도 제대로 감상하려면 아예 줄거리를 모르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영화는 결코 심심하지 않게 흘러갑니다. 현재 가족이 처한 상황과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짤막하게 안나(동생)의 입장에서 소개해줍니다. 희귀성 백혈병에 걸려 죽어가는 언니에게 더 이상 자신의 장기를 주기 싫다며 의료 해방을 부르짖으며 엄마를 고소하면서 영화를 본격 시작이 됩니다. .. 2009. 9. 12. 에덴의 동쪽~ 초반 아역들이 나왔을때는 그다지 별 관심이 없었다. 원래 사극이라던가, 시대극은 타조 스탈이 아니라는~ 지난 주말 우연히 재방송을 조금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홈피 찾아 들어가서 그동안의 스토리를 주우욱~ 훑고 났더니만, 이젠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이번주는 월, 화 이틀 모두 시청했다는.. ^^ 솔직히 월, 화 이틀동안 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었다. 월요일, 형인 이동철(송승헌)과 동생인 이동욱(연정훈)이 만나는 장면~ 형제끼리 너무나 그리워하고 사무친줄은 알겠는데, 마주보며 서로 부둥켜안는 장면이 너무 길었다. 감동이 오려다가 넘 지루해졌더라는.. ㅠ.ㅠ 그런데, 오늘도 같은 상황이~ 철거반과 대치를 앞둔 상황에서 이동철(송승헌)이 어머니(이미숙)를 .. 2008. 10.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