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4월의 마지막 일요일,
회사 같은 팀 사람들 두가족이랑 딸기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작년에는 4월 중순경 갔었는데, 올해는 아이들 시험 일정 때문에 일주일 정도 늦어진 4월말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논산에 있는 '유영농원'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딸기가 바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와 위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흙이 묻지 않아서 좋고, 딸기를 따기 위해 허리를 많이 구부리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전 많이 불편했지만요~ ㅎㅎ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여 조금 지체하다보니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도착하였습니다.
당초, 다른 가족이랑 오전 10시에 보기로 했었는데 말이죠 ^^;
단체 손님들이 와서 그런지 주차장에는 차량이 가득~
세울 곳이 없어서 일렬 주차로 대충 해놓았었습니다.

그리고는 늦은만큼 딸기 체험을 바로 진행!
인당 1만원이며, 안에서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 크지는 않지만, 플라스틱 용기를 3천원 주고 사면,
거기에 딸기를 재주껏 많이 담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딸기 체험장에서의 모습을 잠시~~

딸기가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
올해 딸기는 작년과는 달리, 알이 조금은 작은 편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큼지막한 딸기들이 많았고, 맛도 좋았는데,
올해는 크기가 많이 작아졌고, 맛 또한 많이 싱거운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무농약 딸기라 몸에 좋겠거니~ 하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0 | ISO-200


비닐하우스 내의 딸기밭 전경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0 | ISO-200


타돌군은 표정이 왜 저럴까요? ㅋㅋ
요즘 독사진은 찍히기 싫어하는 타돌군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0 | ISO-200


딸기만 찍겠다고 우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0 | ISO-200


딸기꽃도 제법 있었고, 꽃잎이 5개짜리부터 7개짜리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0 | ISO-200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주위를 더 둘러보고 와야 하는데,
다음날이 월요일이고 해서, 여기까지만 보고 올라왔습니다~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이렇게 재미있게 지나갔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5월이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 유영농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근사마 2012.04.3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가 정말 먹음직 스럽네여^^
    잘보구 갑니다^^

  2. miller 2012.04.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딸기체험은 넘어가는군요.
    서울에서 먹은 올해 딸기는 이렇다하게 맛있는 것도 없었는데. 잉.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4.3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올해는 직접 농장에서 먹은 것도 보통이었던 것 같아.
      단지, 체험을 하며 직접 가봤다는데 의의를~
      작년엔 정말 알이 크고 굵었는데 말야~
      암튼, 딸기는 조금 보통이었어도 너무 재미있고 좋았음!
      밀러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양평에도 많던데 말야...

  3. Lilychoi 2012.04.3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시다시피 '최백합'이예요. 전 개인적으로 점프샷이 가장 재미있었어요.ㅎㅎ 특히 개구리.. 그리고 코끼리도 멋있어서 기억에 남내요^^ 딸기도 꾀 맜있었어요.아! 그리고 타돌군과 타순양 혹시 또다른 껌미션을 하고 있나요??? 담에 제가 와우껌 사갈께요 그럼 잘보구 갑니다.~~~^^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0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작년에 다녀가셨던 글이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갔군요.......

    올해도 3월 초에 논산을 다녀왔긴 하지만, 다리통증의 병명도 못찾았을때 갔던지라..... 흐음ㅠ

  5. BlogIcon 와이군 2012.05.0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시크한 타돌군 모습 좋아요~
    타돌군 공룡을 정복했군요 ㅋㅋㅋ

  6. BlogIcon 화이트퀸 2012.05.09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의 퀄리티를 보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타돌군은 곧 모델료를 요구할 것 같은 포스군요. ㅋㅋ

2년만에 타남매가 딸기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2년전에도 갔었던 논산에 위치한 유영농원~ 일주일전 예약 신청을 하고, 일요일 부릉 부릉 달려갔습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통해서 가니깐, 고속도로 IC에서 가까워 국도는 얼마 타지를 않더군요.
(통행료는 좀 비싸편이지만요. ㅋㅋ)

11시쯤 도착한 타남매의 앞에 이미 더 부지런한 가족들이 12~13팀은 되어보였습니다. 흐~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인증샷 한컷!!! ㅋㅋ



작년 딸기 축제 포토존인 듯 하지만, 그대로 있네요. ㅋㅋ
타순양은 한컷 찍었습니다.


인당 입장료 만원씩을 내고 들어왔습니다.
안에서 맘껏 따 먹을수 있고, 가져갈 수는 없는 비용입니다.
타돌군이나 타순양이 만원어치를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아이들이 체험하는 것이니 뭐~ ㅎㅎ
그리고, 들락 날락 여러번 하면서 계속 놀 수 있으니깐 그래도 좀 낫죠?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타남매와 함께 딸기 체험을 해보도록 하죠. ㅎㅎ
이미 앞의 가족들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터라 가운데쪽에는 딸기가 별로 없다네요.
양쪽 끝쪽에 딸기가 좀 남아있다고 설명해주시고,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를 고르는 법을 아저씨께서 설명해주시네요~


이제 타남매와 함께 딸기밭에서의 체험과, 딸기쨈 만드는 체험을 해보도록 하죠! ^^



마지막으로, 입구에 비치된 연을 들고 나와 잠시 날려봅니다.
와우! 멋지게 날리는 타돌군~~~ ㅋㅋ
줄이 더 길었어야 하는데, 앞에서 놀던 팀이 줄을 꼬아놓아서 더 풀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유영농원을 떠나면서 찍은 모습입니다.
내년에도 다시 와서 딸기쨈 만들어가야지~~ 꼭 유기농 설탕을 들고 오리라! 생각하면서요! ㅋ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1.04.19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 일로 등장하심?
    완전 딸기 농사꾼 포스이심. ㅋㅋㅋㅋ

    딸기를 엄청 좋아하지만 앉은 자리에서 먹는 양에 한계가 있어
    체험을 못 간다는 슬픈 사실.

    쨈 맛있어 보여요.
    손으로 으깨고 손으로 저어서 훠얼씬 더 맛있을 거에요.확실함.
    설탕은 유기농이 조금 덜 달아요.
    정제된 설탕이 방부효과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순도가 높고 당도도 더 세니까.

  2. BlogIcon 와이군 2011.04.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40알~
    타순양은 딸기공주네요 ^^
    즐거운 나들이 사진 잘 봤습니다~

  3. BlogIcon 글리체 2011.04.19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효자농원엘 갔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딸기쨈 만들고 딸기 인절미 먹고 비용도 연날리기도...그런데 타조님 가신 곳이 딸기가 윗쪽에 있어 따먹기 좋을 것 같아요...저희 식구 갔었던 곳은 땅에 붙어서 있어서 쪼그리고 앉아서 따 먹다 지치고 땀 나요^^;;;
    타순양 넘 귀여워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4.1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내내 부럽고 흐믓하고 즐겁고 따라가고 싶고!!! 뭐 그렇습니다.^^
    타순양이 40개 먹었으니 먹기대결 승리~

    헌데 생각보다 체험비용이 비싸긴 하네요.
    저같은 식신이야 가서 뽕뽑을 정도로 왕창 먹는다지만,
    아이들은 반값으로 해도 될텐데...ㅎㅎ

    딸기잼 진짜 곱게 잘 만드신 듯 해요.
    고향집에서 만들던 고추장 색이 언뜻 보입니다.^^;

  5. BlogIcon misszorro 2011.04.1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딸기체험!
    제가 과일을 워낙 안먹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요 딸기랍니다ㅎ
    가족 분들과 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부러워용~~
    연날리기도 왠지 정겹고ㅋㅋ 근데 타남매 하루가 다르게 키가 쑥쑥 크는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ㅎㅎㅎ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아버지댁이 논산이라서 비교적 논산도 자주 가는편이고 3월달에도 다녀왔는데..

    그러고보니 논산은 많이갔어도, 딸기축제할때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ㅎㅎㅎ

    우왕 딸기 40알 먹은 타순양!! 대단합니다!!

  7. BlogIcon 바람처럼~ 2011.04.2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가 부럽네요
    만물의영장타조님이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시니까요 ㅋㅋㅋ
    저는 딸기잼을 만들어 가본적도 없는데...

  8. 럽프리 2011.04.2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유영농원이라
    근데 몇월에, 몇시쯤 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