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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15

[K팝스타4] 우녕인 - Make you feel my love (원곡 Bob Dylan)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팝스타 시즌4의 두번째 방송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노래를 만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로의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고시원 소녀 우녕인양... Bob Dylan의 97년도 앨범 "Time Out of mind"에 수록된 노래인 'Make you feel my love'를 불러주었는데, 그 담담하면서 차분함이 너무 맘에 듭니다. 박진영씨의 심사평이 오랜만에 제 맘에 들었습니다. 공기반 소리반, 말하듯이 노래하라, 얘기하듯이 노래하라 등 자기가 말한 조건을 다 갖추었다구요... 사실 그런 평들은 박진영씨같은 전문 프로꾼들이 할 수 있는 얘기고... 저한텐 우녕인양의 노래가 가슴에 완전 와닿았습니다. 목소리 완전 멋지다는~ ^^ Eva Cassidy, Mary Black 등 제법 이름이 알려진 여성.. 2014. 12. 1.
성시경, 권진아 - 잊지 말기로 해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함께 부르는 '잊지 말기로 해'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리 공개된 티저는 33초짜리로 짤막하지만,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직접 출연하여 노래 부르는 모습도 있고, 아마도 약간의 스토리도 담겨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2월 3일까지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은 짧은 티저이지만, 이걸로 귀를 예열하시길.. ^^ 성시경 - 잊지 말기로 해 (with 권진아) -Teaser- 2014. 11. 28.
성시경, 권진아 듀엣곡 - 잊지 말기로 해 : 12월 3일 0시 공개 예정 (원곡 : 장필순/김현철, 리메이크 : 이소라/이문세, 이소라/성시경 버젼) 권진아양이 얼마전 토이 7집 앨범 "Da Capo"에서 '그녀가 말했다'에 객원 보컬로 참여해 팬들에게 애절한 느낌을 선사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보컬 참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권진아양은 11/19일 네이버 음악감상회(라디오 생중계) 100회 특집 유희열씨편에 잠시 게스트로 등장하여 듀엣을 준비중이라고 하였는데, 25일 발라드 왕자인 성시경씨와의 듀엣곡임이 밝혀졌습니다. 성시경씨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밝히기를, 성시경씨의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인 "Winter Wonderland"가 12월 9일 발매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선공개곡 '잊지 말기로 해'가 12월 3일 0시에 발매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권진아양과 함께 부른 것이라는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 2014. 11. 28.
아이유 - 꽃-갈피 (리메이크 앨범, 2014)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CD가 어제 배송되어 사진으로 앨범 커버를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ㅋ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총 7곡의 선배님들 노래를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1.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2. 꽃 (김광석) 3.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5. 너의 의미 featuring 김창완 (산울림) 6. 여름밤의 꿈 (김현식) 7. 꿍따리 샤바라 featuring 클론 (클론)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 아이유가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이유 스타일을 유지하며 잘 부른 듯 합니다. 인기도 여전히 굳건한 듯 하구요 ㅋ 차트에서는 나의 옛날 이야기,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여름.. 2014. 5. 22.
서영은 - 신부에게 (원곡 : 유리상자) 서영은씨의 리메이크 신보가 막~ 발표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즐겨불렀던 듀엣 유리상자의 99년도 3집 앨범 "Be Happy..."에 수록되어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신부에게'를 서영은씨 특유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하였습니다. 2004년 "Romantic1"을 시작으로 2006년 "Remake Romantic2", 2007년 "Romantic3"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총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이미 낸터라, 서영은씨의 리메이크가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 ㅎㅎ  유리상자의 원곡도 상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서영은씨의 리메이크작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초반에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제법 아날로그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며 어쿠스틱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키보드 연주가 .. 2011. 5. 13.
린 - 늦은 후회 <원곡 : 보보(BOBO, 강성연)> 린(Lyn)의 리메이크 노래 '늦은 후회'가 며칠전 공개되었습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씨의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나윤권씨의 '그날 이후로'(원곡 성시경), 이영현씨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원곡 유미)가 작년말에 먼저 나왔었지요. '늦은 후회'는 탈렌트이자 배우인 강성연씨가 가수로 활동하면서 사용했던 이름인 BOBO(보보)의 노래죠. 작년(2010년)말 SBS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강성연씨는 2001년 12월에 BOBO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히트곡 메이커로서 이름을 날리던 김형석씨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김형석씨가 작곡한 타이틀곡 '늦은 후회'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사람.. 2011. 1. 8.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featuring Sunday 2PM) (리메이크 버젼) / 인순이 - 연가 얼마전 포스팅했던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의 주인공 이정석씨가 무려 20년만에 새 노래를 발표하며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새 노래라고는 하지만, 신곡은 아니고 리메이크곡 2가지입니다. 우선, 1986년도 MBC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자신의 히트곡 '첫눈이 온다구요'를 재즈풍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리메이크하였습니다. 랩 듀오 Sunday 2PM이 랩 featuring을 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긴 하지만, 원곡에 워낙 익숙해져있다보니, 재즈풍 편곡이 아직까지 적응은 잘 안되고 있는 중입니다. ^^; 그리고, 다음 곡으로는 인순이의 2004년 앨범 16집 "A to Z"에 수록되어 있는 '연가'를 리메이크하였습니다. 크게 히트한 곡은 아니지만, 인순이의 감성과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발.. 2010. 12. 24.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 The sweetest thing 쥬스 뉴튼... 저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지금은 큰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80년대 초만 해도 그녀의 노래가 상당히 많이 들려지고 불리워졌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Angel of the morning'이 제일 인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따라 부르기도 했었구요. (전 그랬는데.. ^^)  몇년전에는 그녀의 라이브 공연을 담은 dvd도 나왔었는데요.. 나이든 모습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구입은 말았습니다만... 52년생이니깐 예순이 다 되셨네요.  그녀는 팝 성향이 강한 컨트리 음악을 주로 불렀습니다. 뉴저지에서 태어나 버지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에서 정식 음악 교육을 받았으며, 70년대 중반에 Silver Spur라는 컨트리 그룹을 결.. 2010. 12. 6.
박정현 - You mean everything to me (리메이크 & 원곡) 지난 11월중순 박정현씨의 리메이크 앨범 "Cover Me, Vol.1"이 발매되었습니다. 앨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정현씨 본인의 곡을 새로 편곡하여 녹음한 것입니다. Vol.1이라고 한 것을 보면 조만간 Vol.2도 나올 수 있겠네요. ^^ 박정현씨도 98년에 1집 "Piece"를 발매하였으니 어느새 데뷔 10년이 훌쩍 넘은 중견 가수가 되었군요. 당시 1집 앨범에서 '나의 하루', 'P.S. I love you'와 함께 임재범씨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도 사랑을 받았었지요. 이번 리메이크 앨범에는 'You mean everything to me', '편지할께요', 'P.S. I love you', '몽중인', '나의 하루'와 함께 Don Mclean의 'Vincent'도 살.. 2010. 12. 5.
선민 - 글로리아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배두나씨, 이천희씨, 서지석씨, 소이현씨가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를 지난 주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배두나씨가 클럽에서 노래를 하더군요. 드라마가 그리 끌리지는 않았지만, 그냥 계속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드라마 제목과 같은 '글로리아'였습니다. 이게 뭔 소리냐구요? ㅋㅋ 제가 오래전 아주 좋아했던 팝송인 'Gloria'의 리메이크 버젼이 흘러나왔던 것입니다. 전 드라마 제목이 "글로리아"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가 Laura Branigan의 'Gloria' 노래에 한글 가사를 붙였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답니다. ^^; 암튼, 그 노래 덕분에 이 드라마는 일단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ㅎㅎ 선민이라는 가수가 부른 것인데, 가창.. 201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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