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K팝스타 시즌4의 두번째 방송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노래를 만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로의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고시원 소녀 우녕인양...
Bob Dylan의 97년도 앨범 "Time Out of mind"에 수록된 노래인 'Make you feel my love'를
불러주었는데, 그 담담하면서 차분함이 너무 맘에 듭니다.

박진영씨의 심사평이 오랜만에 제 맘에 들었습니다.
공기반 소리반, 말하듯이 노래하라, 얘기하듯이 노래하라 등 자기가 말한 조건을 다 갖추었다구요...
사실 그런 평들은 박진영씨같은 전문 프로꾼들이 할 수 있는 얘기고...
저한텐 우녕인양의 노래가 가슴에 완전 와닿았습니다. 목소리 완전 멋지다는~ ^^

Eva Cassidy, Mary Black 등 제법 이름이 알려진 여성 포크 가수들의 노래를 듣는 느낌이었다는?
솔직히 Bob Dylan 할아버지의 원곡 노래는 목소리가 너무 쉬셔서 듣기에 편하지는 않구요,
그래도 영국에서 나름 히트한 Adele의 리메이크 곡이 듣기엔 부담이 덜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목소리 자체로 볼때 Adele보다 우녕인양의 노래가 훨씬 듣기에 좋았습니다.
K팝스타 결과와 관계없이 이런 여성 포크 가수가 우리나라에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유튜브의 매력은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우녕인양의 노래 영상이 하나 더 올라와 있습니다. ^^
올해 3월달에 엠넷과 관계된 영상인 듯 한데, 유명한 R&B 여가수인 Roberta Flack의 히트곡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색다른 편곡으로 불러주고 있습니다.
K팝스타에서 불렀던 담담한 포스 스타일이 아니라 R&B 스타일로 빠른 박자로도 불러주고,
또 랩도 조금 하는 걸 보니, 다양한 음악 스타일로 노래가 가능한가 봅니다.
다음 라운드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p.s. 멜론, 벅스 등 음원 사이트를 보면, 우녕인양의 노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CJ문화재단의 꿈키움 M주니어라는 곳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올해 10월에 발표된 옴니버스 앨범에 우녕인양의 '이렇게 아픈데'라는 곡입니다.
      전형적인 R&B 발라드 노래인데, 목소리가 살짝 갈라진 느낌도 있지만,
      노래 실력은 여전한 듯 합니다.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0425&menuId=60080000

 

우녕인 - Make you feel my love (음원만)



우녕인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2014년 3월, M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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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함께 부르는 '잊지 말기로 해'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리 공개된 티저는 33초짜리로 짤막하지만,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직접 출연하여 노래 부르는 모습도 있고,

아마도 약간의 스토리도 담겨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2월 3일까지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은 짧은 티저이지만, 이걸로 귀를 예열하시길.. ^^


성시경 - 잊지 말기로 해 (with 권진아)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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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양이 얼마전 토이 7집 앨범 "Da Capo"에서 '그녀가 말했다'에 객원 보컬로 참여해
팬들에게 애절한 느낌을 선사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보컬 참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권진아양은 11/19일 네이버 음악감상회(라디오 생중계) 100회 특집 유희열씨편에 잠시 게스트로
등장하여 듀엣을 준비중이라고 하였는데, 25일 발라드 왕자인 성시경씨와의 듀엣곡임이 밝혀졌습니다.


성시경씨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밝히기를,
성시경씨의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인 "Winter Wonderland"가 12월 9일 발매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선공개곡 '잊지 말기로 해'가 12월 3일 0시에 발매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권진아양과 함께 부른 것이라는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잊지 말기로 해'는 '어느새'의 주인공인 여성 포크가수 장필순씨의 89년 1집 앨범 "어느새"에
수록되었고, 당시 김현철씨와 듀엣으로 불러 인기를 모았습니다.
(작사는 장필순씨가, 작곡은 김현철씨가 사이좋게 하였습니다 ^^)

그리고, 또 한번 이 노래가 인기를 얻은 것은 이소라씨가 95년도 데뷔 앨범에서
이문세씨와 함께 한 노래를 수록하면서입니다. 이 앨범에서 크게 히트한 곡들은 '난 행복해'와
'처음 느낌 그대로'이지만, '잊지 말기로 해'도 나름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서는 2007년에 이소라씨와 성시경씨가 함께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이젠, 그 바톤을 이어받아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인기의 불씨를 지피려 하고 있습니다.
'성발라'라는 애칭으로 발라드계의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성시경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10대 소녀 같지 않은 풍부한 감성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 권진아양의 목소리가 함께 만나,
어떤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성시경씨의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캐롤 앨범이라고 하는데,
'잊지 말기로 해'는 대체 이 앨범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궁금합니다. ^^;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의 노래는 다음주에 듣기로 하고,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의 노래도 오늘(12/3) 0시에 발표되었으니,
여기에도 영상 올립니다 ^^
그리고, 원곡인 장필순/김현철씨 버젼과 리메이크곡인 이소라/이문세씨 버젼을 들어봅시다~


성시경 / 권진아 - 잊지 말기로 해




장필순 / 김현철 - 잊지 말기로 해




이소라 / 이문세 - 잊지 말기로 해



이소라 / 성시경 - 잊지 말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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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12.03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시경 권진아 버젼 듣고싶어 검색했더니 타조님블로그가 나오네요^^

  2. 너무너무 달라요 2015.01.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음악이 판치는 이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발라드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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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CD가 어제 배송되어 사진으로 앨범 커버를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ㅋ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총 7곡의 선배님들 노래를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1.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2. 꽃 (김광석)
3.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5. 너의 의미 featuring 김창완 (산울림)
6. 여름밤의 꿈 (김현식)
7. 꿍따리 샤바라 featuring 클론 (클론)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 아이유가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이유 스타일을 유지하며 잘 부른 듯 합니다. 인기도 여전히 굳건한 듯 하구요 ㅋ

차트에서는 나의 옛날 이야기,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여름밤의 꿈'입니다.
원곡은 윤상씨 작사/작곡으로, 고 김현식씨의 4집 앨범(1988)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살짝 실망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에 가성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이유가 가지고 있던 진성 목소리의 음색이 거의 드러나지를 않았습니다.
아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감성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가성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감성 목소리가 이전만큼 가슴에 다가오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신곡 덕분에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ㅎㅎ


앨범 속지에는 소책자가 들어있어, 아이유의 사진 또한 많이 실려있습니다.
CD를 구입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소책자에 들어있는 사진을 몇장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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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추억속의 노래들이네요.
    나의 옛날이야기를 들었던게 1985년이던가?^^
    산울림의 너의 이미가 그 이전이었던가?
    현식이형의 여름밤의 꿈...
    물론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이 세곡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서영은씨의 리메이크 신보가 막~ 발표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즐겨불렀던 듀엣 유리상자의 99년도 3집 앨범 "Be Happy..."에 수록되어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신부에게'를 서영은씨 특유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하였습니다.

2004년 "Romantic1"을 시작으로 2006년 "Remake Romantic2", 2007년 "Romantic3"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총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이미 낸터라, 서영은씨의 리메이크가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 ㅎㅎ

유리상자의 원곡도 상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서영은씨의 리메이크작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초반에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제법 아날로그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며 어쿠스틱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키보드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점점 띄웁니다. 전반적으로 반주보다는 서영은씨의 노래에 보다 중점을 주어 그 목소리에 보다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부에게'의 뮤직비디오를 가수 김원준씨가 직접 감독 맡았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서영은씨가 직접 출연도 했습니다. 고양이 탈과 함께요~ ㅋㅋ 특별히 뭔가 뚜렷한 내용은 없지만, 서영은씨가 노래 부르는 장면도 있고 볼만한 듯 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와 노래 제목, 출연, 총감독 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 보실분은 노래 끝났다고 끄지 마시고, 끝까지 보세요~ ^^


서영은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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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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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 노래 별로 안좋아요^^
    저에게도 이 노래 불러 줄 날이 올까요? 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영은님하고 임정희님 음반내고 활동 많이 하시더라구요.
    두분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라 응원중인데,
    서영은님은 리메이크한게 조금 안어울리는 듯 해서ㅠ.ㅠ
    여자가 신부에게를 부르니 어색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전에 유리상자님들이 곡 소화를 잘하신거겠지만...

  3.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다른 느낌인데요...ㅎ 유리상자도 감미로웠지만.. 서영은이 부른 노래도.. 간지러운데요..ㅎㅎ

  4. BlogIcon 바람처럼~ 2011.06.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면 제가 신부에게 불러줄 곡으로 꼽았죠 ㅋㅋㅋ

린(Lyn)의 리메이크 노래 '늦은 후회'가 며칠전 공개되었습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씨의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나윤권씨의 '그날 이후로'(원곡 성시경), 이영현씨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원곡 유미)가 작년말에 먼저 나왔었지요.

'늦은 후회'는 탈렌트이자 배우인 강성연씨가 가수로 활동하면서 사용했던 이름인 BOBO(보보)의 노래죠. 작년(2010년)말 SBS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강성연씨는 2001년 12월에 BOBO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히트곡 메이커로서 이름을 날리던 김형석씨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김형석씨가 작곡한 타이틀곡 '늦은 후회'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사람들에게 BOBO라는 이름을 머리속에 각인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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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자 1년 뒤인 2002년 11월에 2집 앨범 "The Natural"을 발매하며 다시 가수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2집에서는 포지션의 멤버였던 안정훈씨가 프로듀서를 하고 타이틀곡인 '이별에게'도 직접 작곡하였습니다. 48인조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반주로 시작하는 '이별에게' 또한 괜찮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호소력 있는 음색때문에 애절한 발라드가 특히 잘 어울렸던 BOBO는 이후로는 노래를 쉬고 있네요. 저도 당시 BOBO의 노래를 좋아해서, 1집과 2집 앨범 두장 다 보유하고 있답니다. ^^

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원곡을 불렀던 보보(강성연씨)의 이야기만 너무 늘어놓았네요.
은 노래를 참 맛깔스럽게 잘 부르는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번 '늦은 후회' 리메이크도 강약 조절과 감정 표현이 잘 되어 노래에서 좋은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의 목소리에는 약간 콧소리가 섞여있어 그런지 밝고 경쾌한 노래가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좋아했던 BOBO의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편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애절한 노래인 '늦은 후회'는 BOBO의 목소리가 더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다소 솔직하다고도 할 수 있는 BOBO의 군더더기 없는 목소리와 깔끔한 반주가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아픔을 더 잘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데, 이는 그동안 BOBO의 노래로만 들어왔기 때문에 의 목소리에 덜 적응되어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

린 -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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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 늦은 후회 (1집 앨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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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 이별에게 (2집 앨범,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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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1.01.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린의 노래를 들었을 때에는 들어보았던 곡인가 했었는데, 보보의 노래를 들어보니 그 곡이 맞네요.
    저도 보보가 부른 곡이 더 편하고 익숙하게 들리지만..
    린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노래도 그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강성연 씨는 프로필을 찾아보니 가수를 하다가 탤런트 공채에 합격했네요.
    오.. 노래와 연기 모두 하다니 참 다재다능하군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1.11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보의 노래~ ㅎㅎ
      강성연씨가 노래도 참 잘했었는데, 이젠 가수 활동을 안하려나요?
      요즘은 디지탈 싱글이라 음반 발매하는데 돈도 많이 들지 않을텐데요. ^^;
      정말 연기와 노래 모두 잘하는 멋진 분인 것 같아요.

  2. BlogIcon 저수지 2011.01.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네요.
    특히 강성연 씨의 보보 늦은 후회라는 곡이 더 맘에 드네요.
    좋은 원곡을 리메이크해서 부르니
    린 씨도 인기 많이 얻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가끔 이 노래 들으러 타스토리 블로그 들러야겠습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1.1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를 들어보니 알겠네요.
    린씨의 느낌이 많이 들어갔군요.
    오랫만에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 포스팅했던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의 주인공 이정석씨가 무려 20년만에 새 노래를 발표하며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새 노래라고는 하지만, 신곡은 아니고 리메이크곡 2가지입니다.

우선, 1986년도 MBC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자신의 히트곡 '첫눈이 온다구요'를 재즈풍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리메이크하였습니다. 랩 듀오 Sunday 2PM이 랩 featuring을 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긴 하지만, 원곡에 워낙 익숙해져있다보니, 재즈풍 편곡이 아직까지 적응은 잘 안되고 있는 중입니다. ^^;

그리고,
다음 곡으로는 인순이의 2004년 앨범 16집 "A to Z"에 수록되어 있는 '연가'를 리메이크하였습니다. 크게 히트한 곡은 아니지만, 인순이의 감성과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발라드 곡이라 이정석씨의 리메이크가 쉽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쓰다보니, 어째 새 노래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로 비춰지는데, 아마도 원곡들이 워낙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탓으로 돌려야겠습니다. ^^; 자꾸 듣다보면 좋아지지 않을런지요?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원곡,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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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featuring Sunday 2PM) (리메이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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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가'는 인순이의 원곡으로 들려드립니다. ^^
인순이 -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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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연예인이라도 대개의 경우 성인이라면 ***씨라고 호칭하고 있는데,
      인순이씨의 경우에는 '씨'를 붙이기에 상당히 애매하네요. ^^;
      그래서, 상기 본문에서는 '인순이씨' 대신에 그냥 '인순이'라고 호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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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0.12.2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날씨가 급 추워졌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래요^^

  2.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2.2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회사다 보니 들을수가 없네요
    인순이 선생님? ㅋ

  3. BlogIcon 와이군 2010.12.24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

  4. BlogIcon 보기다 2010.12.2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의 노래가 잔뜩~ㅎㅎ
    (전에도 말씀드린 동명이인이에요~ㅋ)
    타조님,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타남매도 메리 크리스마스!!!

  5. PEJ 2010.12.2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6. Lewis Kim 2011.01.0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아련했던 80년대......

  7. BlogIcon ugandajo 2011.01.1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이거 나름 오래된 곡중에 하나인데... ㅎㅎ

  8. 2013.05.1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쥬스 뉴튼... 저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지금은 큰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80년대 초만 해도 그녀의 노래가 상당히 많이 들려지고 불리워졌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Angel of the morning'이 제일 인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따라 부르기도 했었구요. (전 그랬는데.. ^^)

몇년전에는 그녀의 라이브 공연을 담은 dvd도 나왔었는데요.. 나이든 모습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구입은 말았습니다만... 52년생이니깐 예순이 다 되셨네요.

그녀는 팝 성향이 강한 컨트리 음악을 주로 불렀습니다. 뉴저지에서 태어나 버지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에서 정식 음악 교육을 받았으며, 70년대 중반에 Silver Spur라는 컨트리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몇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크게 히트를 못하다가 81년에 앨범 "Juice"에서 싱어송라이터 Chip Taylor가 작곡한 리메이크송 'Angel of the morning'과 경쾌한 리듬감이 살아있는 'Queen of hearts', 잔잔하고 조용한 사랑 노래인 'The sweetest thing (I've ever known)'이 연달아 인기를 얻으면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들 세 노래는 모두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되었지요. 특히, 'Angel of the morning'은 1968년에 Merrilee Rush & The Turnabouts가 불러서 빌보드 차트 7위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2001년에는 Shaggy가 'Angel'이라는 곡으로 리메이크하여 빌보드 정상에 오르며 상당한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82년에는 앨범 "Quiet Lies"에서 'Love's been a little bit hard on me'와 Brenda Lee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Break it to me gently'가 다시 히트를 했습니다. 83년에는 앨범 "Dirty Looks"를 발표했지만, Zombies의 'Tell her no' 리메이크 노래가 조금 인기를 얻었을뿐이었습니다. 사실 이 노랜 좀 아니었습니다. ^^; 이후 89년까지 몇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지만, 예전의 인기를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경쾌한 'Queen of hearts', 'Love's been a little bit hard on me'도 좋지만, 비교적 조용히 들을 수 있는 'Angel of the morning'과 'The sweetest thing'이 이 밤에 특히 끌립니다. Merrilee Rush & The Turnabouts
가 부른 버젼은 다음 음원에서 지원하지 않아 유튜브에서 올립니다.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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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e Newton - The sweetest thing (I'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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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lee Rush & The Turnabouts - Angel of the morning (from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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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0.12.0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바쁜 아침에.. 차한잔 마시며 좋은 곡 듣고 갑니다.
    선물받고 아직 못읽은 책이 있는데, 갑자기 얼른 읽고 싶어지네요.
    '영화는 끝나도 음악은 남아있다'인데요, 이 책도 참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얼른 읽고 리뷰 올려볼께요. ^^

  2. BlogIcon misszorro 2010.12.06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곡들 전 정말 찾을래야 찾을 수도
    들어볼래야 들어볼 수도 없었던 곡들이라
    만물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ㅎ
    월요일 아침 좋은 곡 들으며 한주 시작합니다^^

  3. BlogIcon Zorro 2010.12.0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위에 아이콘때매 일단 웃고 시작합니다~
    이런음악은 차 한잔 들으면서 감상해야 되는데 말이죠..
    타조님 블로그는 밤에 오던지.. 아니면 사무실에 이어폰을 한개 놔두고 들어야겠어요^^

  4. BlogIcon 보기다 2010.12.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른한 오후에 노래 한곡 들으러 왔습니다~
    타조님의 선곡은 정말 좋네요.
    좋은 한 주 되시와요~^^

  5. BlogIcon 전그레 2010.12.0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곡이군요.^^
    80년대 느낌이 물씬 듭니다~
    처음 들어보는데 지금 들어도 정말 잔잔하고 좋네요.

지난 11월중순 박정현씨의 리메이크 앨범 "Cover Me, Vol.1"이 발매되었습니다. 앨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정현씨 본인의 곡을 새로 편곡하여 녹음한 것입니다. Vol.1이라고 한 것을 보면 조만간 Vol.2도 나올 수 있겠네요. ^^

박정현씨도 98년에 1집 "Piece"를 발매하였으니 어느새 데뷔 10년이 훌쩍 넘은 중견 가수가 되었군요. 당시 1집 앨범에서 '나의 하루', 'P.S. I love you'와 함께 임재범씨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도 사랑을 받았었지요.

이번 리메이크 앨범에는 '
You mean everything to me', '편지할께요', 'P.S. I love you', '몽중인', '나의 하루'와 함께 Don Mclean의 'Vincent'도 살짝 껴넣었네요. 그리고, CD에는 보너스 트랙도 두곡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You mean everything to me'가 첫번째 트랙으로 들어있는데, 2008년 알렉스와 함께 했던 "Sweet December"라는 공연에서 편곡하여 불렀던 버젼을 녹음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 공연에서의 세션과 동일한 뮤지션들이 녹음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원래 이 곡은 2000년에 발매되었던 3집 앨범 "Naturally"에 수록되었었지요. 원곡은 감미로운 발라드 스타일의 곡인데, 이번 리메이크는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와 함께 빅밴드 재즈 풍으로 편곡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원곡과 분위기가 사뭇 달라 원곡을 좋아하신 분들은 조금 어색하긴 하겠지만, 흥겨운 리듬의 리메이크도 상당히 괜찮네요.

박정현 - You mean everything to me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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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You mean everything to me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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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을열어 2010.12.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여자 가수들중에 가장 좋은분!
    박정현님...
    저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포스가!!

  2. BlogIcon 문을열어 2010.12.05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링 최고~~~씐나네요~~ 도입부 완전 씐나요~~ㅎㅎㅎ

  3. BlogIcon 와이군 2010.12.0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스케치북에서 봤었는데 앨범냈군요.
    잘 듣겠습니다~

  4.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10.12.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박정현씨 진짜 좋아했는데!! Natually 앨범도 가지고 있어요
    지금 이어폰이 없어서 리메이크곡은 나중에 들어봐야겠네요 ㅎㅎㅎ

  5. BlogIcon 보기다 2010.12.08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곡이 더 좋은거 같아요~
    겨울이 돼서 그른가 마음도 같이 차분해진걸까요?ㅎㅎ

    눈이 쌓일것처럼 내리더니 다시금 잠잠해졌네요.
    좋은 하루 되시와요~



배두나씨, 이천희씨, 서지석씨, 소이현씨가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를 지난 주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배두나씨가 클럽에서 노래를 하더군요. 드라마가 그리 끌리지는 않았지만, 그냥 계속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드라마 제목과 같은 '글로리아'였습니다. 이게 뭔 소리냐구요? ㅋㅋ

제가 오래전 아주 좋아했던 팝송인 'Gloria'의 리메이크 버젼이 흘러나왔던 것입니다. 전 드라마 제목이 "글로리아"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가 Laura Branigan의 'Gloria' 노래에 한글 가사를 붙였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답니다. ^^;

암튼, 그 노래 덕분에 이 드라마는 일단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ㅎㅎ
선민이라는 가수가 부른 것인데, 가창력을 인정받는 가수인 듯 했습니다. 실제로 노래도 시원 시원하게 잘 부릅니다. 우선, "글로리아 Part 1"이라는 타이틀로 노래가 발매되었고, 곧 Part 2, Part 3도 공개된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배두나씨가 불러서 배두나씨 버젼도 있다고 하던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조만간 공개될 수도 있겠죠. ^^

팝송 'Gloria'는 2004년 여름에 세상을 떠난 여가수 Laura Branigan이 불러서 82년, 83년에 크게 히트했던 곡입니다. 물론, 이 노래도 이태리 가수 움베르토 또치(Umberto Tozzi)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이랍니다.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또치의 노래가 제법 인기를 얻었지만, 이 노래를 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것은 Laura Branigan의 리메이크 곡 덕분이었습니다.

Laura Branigan은 제게 아주 특별한 추억이 있는 뮤지션이라 지금도 무척 좋아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트랙백으로... ^^

선민씨의 노래와 Laura Branigan의 버젼을 함께 들어보시죠.

선민 -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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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Branigan -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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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08.11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재방송을 보고 그 다음의 본방송도 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글로리아 노래가 드라마의 소재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조님의 블로그에서 다시 들어도 시원하군요 ^^

  2. BlogIcon 홍뻥 2010.08.11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근사하군요. 드라마제목과 노래제목이 같다니...홍뻥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보기다 2010.08.1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어쩔 수 없이(?) 보게 된 드라마인데 좋아하는 배우들이 꽤 나오더군요.
    챙겨볼지는 의문이지만 올려주신 노래를 들으니 흥겹네요^^
    요즘 노래로 성공하는 드라마가 유행인가봐요.

  4. BlogIcon 문을열어 2010.08.1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앗..지금 밖이라서 스피커가 없지만,,
    집에가서 꼭 들어봐야겠어요!ㅎㅎㅎ

    리메이크!!!

  5. 2010.08.1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뉴라 2010.08.22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민이예요 ㅎㅎ
    맘에 듭니다 ㅋ

  7. 워니 2010.08.30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전에 참... 즐겨들었던 노래였는데 글로리아에서 나오는 거 보고 깜놀
    감사히 들었습니다

  8. BlogIcon ATL 2010.10.0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새 주말마다 챙겨보고있는 드라마인데.. 새로운 정보 하나 배워가네요.. 감사드립니다^^

  9. BlogIcon 혼미 2010.10.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민이 예전에 시아준수인가 동방신기 멤버랑 뭐 듀엣곡 불렀던 가수 아닌가요? 드라마는 잘 모르겠군요

제가 이 포스트를 처음 N사 블로그에 2004년 5월에 올렸을때만 해도 여기서 소개하는 3 뮤지션(그룹1, 솔로2)중 솔로 가수 2명중 한명은 생존해 있었는데, 이젠 그룹말고 솔로 가수 2명은 모두 세상을 떠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제법 재미있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지고 있으며, 가끔씩 TV에서 들을 수 있었던... After The Fire의 'Der kommissar'를 소개합니다. 83년도에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After The Fire는 72년에 Peter Banks(keyboards), Andy Piercy (vocal, bass), Ivor Twidell (drums), John Russell (guitar)로 결성되었던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가미된 영국 락그룹입니다. 이들 멤버중 Peter Banks는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Yes의 초창기 멤버였었죠. Yes 시절 두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룹 Flash를 거쳐서 After The Fire를 결성했답니다. 이들은 앨범을 몇장 발표하였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다가 83년도에 이 노래 'Der kommissar'를 Top10에 올려놓는 히트를 기록하지만, 84년에 해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2004년에 다시 재결합을 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kommissar는 'government official'의 독일어라고 하죠. 정부관리라고 해야 하나요? 암튼! 이 노래는 'Rock me Amadeus', 'Vienna calling', 'Jeanny' 등으로 80년대 많은 인기를 얻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가수 Falco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82년에 발표한 Falco 앨범 "Einzelhaft"('독방감금'이라는 뜻이라네요. 앨범 자켓 사진 참고!)에 수록되어 있던 곡이랍니다. Falco는 98년에 자동차 사고로 불과 40세의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죠.


 

그리고 이 노래는 After The Fire가 리메이크했던 시기와 같은 83년에 Laura Branigan도 영어 가사를 새로 붙이며 'Deep in the dark'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했었답니다. 그녀의 두번째 앨범인 "Branigan2"에 수록되어 있는데, Laura Branigan의 이 노래는 Top40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라디오에서 가끔씩 들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녀의 이 앨범에서는 'Solitaire'와 Michael Bolton이 곡을 써준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가 인기를 얻었었죠. Laura Branigan은 2004년 8월에 자던중 뇌동맥류로 세상을 떠났답니다. (한때 제가 가장 좋아하던 가수였다는.. 아직도 그녀의 홈페이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http://www.laurabranigan.com)
 
세가지 버젼중에서 제일 먼저 들은 것이 After The Fire의 곡이라 그런지 가장 익숙하고 맘에 든답니다.

After The Fire - Der kommis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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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 - Der kommis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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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Branigan - Deep in the dark

(다음에서 이 노래를 서비스하지 않네요. 안타깝지만 아래 더보기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아래 더보기에는 유튜브 동영상 링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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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성철 2012.03.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곡은 After the fire 가 부른 곡이 빌보드차트에 올라오고 Falco 의 노래로는 라디오에서 듣지 못해 After the fire 만 부른 건 줄로 알았었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왁스가 올해(2010) 초 "Unplugged Side A"라는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 이후, 바로 어제(6/1) 또 다른 리메이크 앨범 "Unplugged Side B"을 발표하였더군요.

올초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에서는 이문세씨의 히트곡 '이별 이야기'를 조권씨와 함께 불러 조금 인기를 얻었습니다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원곡이 훨씬 좋았습니다. 이문세씨와 고은희(고은희, 이정란씨 듀엣으로 '사랑해요'라는 노래로 많은 인기를 모았었지요)씨가 함께 부른 원곡 '이별 이야기'에 워낙 익숙해서일까요?

이번 새 앨범에서는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성시경씨의 '내게 오는 길', 이지씨의 '응급실' (사실 이 노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임기훈씨와 코요태가 불렀던 '당신과 만난 이날' (코요태는 '만남'이라고 제목을 바꾸어 불렀었지요. 그들의 데뷔 앨범에 수록되었으니 이젠 10년도 훌쩍 넘었네요), 애즈원이승기씨가 불렀던 '원망하고 원망하죠', 그리고 박효신씨의 '좋은 사람'을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리메이크로 부른 6곡, 그리고 연주곡 버젼 6곡을 수록했다고 하는데, 왁스와 연주곡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냥 보너스로 넣어준 것이겠죠? ㅋㅋ

브라운 아이즈의 원곡이 워낙 좋아서 왁스의 리메이크가 웬만해서는 좋은 반응을 얻기 어려울 듯 한데, 왁스도 노래 잘부르는 가수중 하나이니, 기대를 하며 들어봐야겠네요. ^^

왁스 - 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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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 - 벌써 1년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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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아유 2010.06.0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원곡은 넘사벽인 듯하네요...

  2. BlogIcon 글리체 2010.06.0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팝도 그렇지만 가요는 정말 모르겠어요^^;;
    아~ 벌써일년은 아 빌리브~ 나오니 알겠네요 ㅋㅋㅋ

  3. BlogIcon rinda 2010.06.0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왁스가 부른 노래도 좋지만, 원곡이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이 계속 남아있는 것 같네요.
    벌써 일년~ 한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4. BlogIcon 보기다 2010.06.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얼의 보이스와 가창력은 넘사벽이네요.
    원곡 느낌이 계속 나서 왠지 좀 안쓰럽다는...;;

  5. BlogIcon 글리체 2010.06.0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사벽이라는 단어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6. 헐.. 2010.06.0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곡을 리메이크 한건 원곡 '벌써일년'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실수라는 생각이..
    원곡의 느낌을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망쳤다는게 맞겠네요.
    어쩜 저렇게 밋밋하고 개성없는 곡으로 전락시켜 버렸는지..;;;
    왁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이렇게 부른 왁스는 용서가 안되네요.
    원곡을 너무 의식한건지..왁스의 느낌도 전혀 살지 않고..실망이에요..

  7. 앤슬리 2010.06.1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벌써 일년 정말 좋아했었는데.
    뮤직비디오도 아직 기억이 나요. ㅎㅎ
    왁스는 요즘 리메이크만 부르는건가요. 전에 이기찬 노래도 리메이크 했었던거 같은데.

  8. kkkk 2018.05.1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번 => 7777(7 이 4개 )
    었습니다만... ~..

    한가지궁금한점은...왁스외에.. 이곡 "벌써일년" 이곡을 리메이크한 가수는 없을까요..?? 꼭 다른목소리로 불러진 곡을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실례가 안되면 저에게 제 닉네임 클릭하셔서 저에게 쪽지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쪽지를 기다려봅니다

가수 리즈... 그녀가 한동준씨의 '너를 사랑해'와 변진섭씨의 '그대에게'리메이크 버젼을 발표했다 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에 3040 세대들에게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익숙한 곡들이기에 어떻게 불렀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올 9월 이승환씨의 '너를 향한 마음'의 리메이크 버젼을 발표하기도 했던...  그리고, 약 5년전인 2004년 12월, 7080 시절의 팝과 가요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었지요.

한없이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한 한동준씨의 목소리는 리즈를 만나면서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한동준씨의 목소리에 길들여진 노래라 그런지, 리즈의 목소리가 어색하고 편곡도 적응이 잘 안됩니다. ^^; 그리고, 변집섭씨의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사랑받았던 '그대에게'는 80년대 후반 발표된 원곡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바뀌었지만, 역시 변진섭씨의 스타일에 익숙한터라 자꾸만 원곡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원곡의 풍부한 서정성인지, 리메이크 버젼의 세련된 리듬감인지는 듣는 이에게 맡겨야 할 듯 합니다. ^^

'리즈 - 너를 사랑해 / 그대에게 (리메이크 & 원곡)'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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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난나  2009.12.3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메이크곡이 원곡과 비교되어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두곡 다 상큼하고 아기자기한 목소리로 들어도 나쁘지 않네요^^.

일본에서 재즈, 특히 보사노바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각자 그룹에서 활동중이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잠시 모였다는 Freedom Orchestra~ 일본에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라, 당연히 연주자들은 모두 일본인인 듯 합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보사노바는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팝이나 락을, 심지어는 최신 팝송까지 보사노바로 편곡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2008년 1집에 이어, 2009년 2집을 발매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ㅋㅋ 일본에서의 발매시점은 좀 다를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각각 어떤 곡들을 리메이크 하였는지 몇곡만 살펴보면...

1집 "Freedom Bossa"

I'm in the mood for dancing (Nolans)
Xanadu (Olivia Newton John)
We built this city (Starship)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C.R.)
There must be an angel (Eurythmics)
Never ending story (Limahl)
Saturday in the park (Chicago)
Video killed radio star (Buggles)


2집 "Freedom Bossa I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Frankie Valli)
Stand by me (Ben E. King)
9 To 5 (Morning train) (Sheena Easton)
Piano man (Billy Joel)
I'm not in love (10 cc)
Open arms (Journey)


이런 인기 팝들을 멋지게 보사노바로 불러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음악중 2집 "Freedom Bossa II"에서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Coldplay의 'Viva la vida' 리메이크 버젼을 들어봅니다. 사실, Coldplay의 원곡만큼 아니지만, 가벼운 보사노바로 바꾸어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Freedom Orchestra - Viva la vida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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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i369 2009.05.03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하고 따뜻한 보사노바~ 요런 음악 찾았더랬는데...역시~ 타조님! 감사!! ^^
    눈부시게 푸르른 5월 맞으시길......=)

  2. BlogIcon 진사야 2009.05.04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런 스타일의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_+

  3. 코지짱 2009.05.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드플레이 일본애덜이 무지 좋아하나 봐요^^

  4. 2009.05.0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김정우 2012.07.30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계 미용실에서 듣고 찾아서 들었는데, 역시 일본 노래였군요. 일본 필이었어요 ㅎㅎㅎ 듣기 쉽고 좋네요 : )

  6. BlogIcon ㅇㅇ 2016.07.1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곡 진짜너무너무너무잘했음 원곡코드플레이보다 훨좋다 내취향저격한노래 프리덤오케스트라

  7. BlogIcon ㅇㅇ 2016.07.1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사노바스타일너무좋아요 보사노바 리사오노 너무너무사랑함 발랄깜찍해여

Canon | Canon DIGITAL IXUS v | 1/6sec | F/2.8Canon | Canon DIGITAL IXUS v | 1/6sec | F/2.8
 

얼마전 이선희씨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잠시 언급되었던 노래입니다.
한때 최고의 남자 영화배우였던 한석규씨가 참가한, 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던 덧마루의 '길잃은 친구에게'입니다. 당시 한석규씨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2학년에 재학중이었으며, 과 친구들인 김지욱, 강철민, 이환준 등과 함께 덧마루라는 이름으로 출전하였답니다. 이 노래를 작사했던 이정황씨는 한석규씨의 과선배로 2002년도 영화 "휘파람공주"를 만들었던 감독이라고 합니다.

84년도 강변가요제 앨범은 가끔씩 중고 음반 사이트에서 보이는데, 네이버/다음/싸이월드 등의 각종 포탈에는 덧마루 원곡이 없습니다. 포크를 찾는 사람들 또는 자전거 탄 풍경의 리메이크만 있습니다. 대학가요제 또는 강변가요제의 대상이나 금상 곡들은 가요제 모음집 등의 옴니버스 앨범에도 실려있지만, 이 노래는 장려상이다 보니 빠져있어서 음원으로 구하기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그래서, 저작권법 때문에 원곡을 들려드리지는 못하고, 자전거 탄 풍경의 리메이크 곡으로 들려드립니다. 자탄풍도 이 노래를 상당히 멋지게 리메이크하였습니다만, 덧마루의 남성 4중창이 부르는 멋진 하모니가 그래도 좀 아쉽네요. ^^;

"푸른 시절"이라는 옴니버스 앨범때문에 이 노래 음원 서비스가 되네요. ^^
덧마루의 원곡도 함께 들으시죠.

참고로, 84년도 강변가요제에서는
이선희씨가 임성균씨와 짝을 이뤄 4막5장이란 이름으로 출전, 'J에게'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의 김종찬씨도 백마들이란 그룹사운드를 조직하여 '환상'이라는 곡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덧마루 - 길 잃은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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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 - 길 잃은 친구에게 (덧마루 원곡의 리메이크)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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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니박 2010.10.19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넘 좋네요 감사 잘 듣고 갑니다.

  2. 데이비드최 2011.04.0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제가 고등학교 성당다닐때 성가대에 다녔는데 그 때 선생님이
    그 때 강변가요제에 이 노래를 부른 당사자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뭔가 잘 못 됬는지 위 이름에는 그 선생님의 이름이 없더라고요...
    성가대 선생님 왈 이름이 잘못등재됬다고 하더라고요..
    중요한건 직접 길 잃은 친구에게를 들려주셨는데 녹음되었던 목소리하고 똑 같더라고요.
    100프로 그 목소리 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가대원들은 모두 이 노래를 좋아하고 따라 불렀죠.
    그 선생님 성함이 서석 선생님 이었네요..
    바로 앞에서 노래를 들으니 감격..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3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거의 한달만에 답글을 다는군요.
      참가하셨던 분의 이름이 빠진 모양이군요. 이궁~
      그때 참가해서 노래 부르셨다면, 이름은 없어도 사진은 있을텐데요.
      저야 어느 분인지 잘 모르니.. ^^:

    • 김지욱 2011.08.2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참가했던 덧마루김지욱이란사람입니다. 대방동성당을다니셨나보지요? 서석이라는분이 멤버맞습니다. 당시 서석씨가 집에서알면 혼난다고 동국대연영과동기생 이름을따서 나갔습니다. 당시엔 한사람만등록을 실명으로하고 나머진 가명으로해도 무관했었죠. 또한친구도 가명으로나갔습니다. 서석씨는 저와 아주막역한사이이고 지금도 만나고있답니다. 그당시 저와 음악적 팀리더역할을 했었구요.

    • 김지욱 2011.08.2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참가했던 덧마루김지욱이란사람입니다. 대방동성당을다니셨나보지요? 서석이라는분이 멤버맞습니다. 당시 서석씨가 집에서알면 혼난다고 동국대연영과동기생 이름을따서 나갔습니다. 당시엔 한사람만등록을 실명으로하고 나머진 가명으로해도 무관했었죠. 또한친구도 가명으로나갔습니다. 서석씨는 저와 아주막역한사이이고 지금도 만나고있답니다. 그당시 저와 음악적 팀리더역할을 했었구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4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직접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에 가명으로 출전하신 분들이 많았던가보네요. ㅎ
      처음 그런 사실을 알았네요.
      덧마루 노래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너무 반갑습니다. ^^

  3. 여어리 2011.04.29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마루의 원곡이 맞는데요^^
    1986년 고2때 노래잘하는 친구 둘이서 이 노래로 학교 행사에 출전했었는데...
    친구들 그때 그 친구들 뭐하고 사시나... 윤겸이 용훈이?

  4. 누니 2011.10.04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대방동 성당에 다니구요, 좀 어리긴 했지만(초등ㅎㅎ)언니가 대딩이였기에 이노래 많이 듣고 불렀더랬는데...
    지금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인터넷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다시 들어봐요 여전히 좋은데요...

  5. 지니 2012.11.2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 버튼 눌러서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곡이네요.
    그럼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원이 덧마루 원곡인가요? 아니면 리메이크 곡인가요?

  6. 지니 2012.11.2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그러는데 두번째 소절이 한석규가 부른거라던데, 한석규씨 목소리도 넘 좋고
    노래도 멋지게 잘 부르시네요. 덕분에 추억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7. 지니 2012.11.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읽다보니 덧마루 멤버셨던 김지욱 이란 분이시군요. 넘 반갑고 영광입니다.
    오랜세월 흘렀지만 역시 좋은 노래는 아직도 가슴을 울리고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8. 코뿔소 2012.12.15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9. 태영 2014.02.2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이형 보고 싶네요. 고등학교 성당 선배에요. 성당에서 술도 많이 마시고 노래도 많이 했었는데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