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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6 Jonas Brothers - Fly with me : 2009년 7월 4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2. 2009.06.10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 (2009) (6)
The Black Eyed Peas의 강세는 도대체 어디가 끝일런지...


2009년 7월 4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는 연 12주째 The Black Eyed Peas 'Boom boom pow'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I gotta feeling'이 차지!

이번주 3위는 비교적 big jump를 한 곡입니다. 캐나다 출신 랩퍼인 Drake의 'Best I ever had'인데, 최근 몇주간 차트 순위 변동이 너무 요동칩니다. 60->18->36->27->3
다음주에도 상승세를 보일지, 또 다시 요동을 칠지는 두고봐야 알겠네요. 이번주 10위도 big jump로, sales gainer 타이틀을 얻으며 34위에서 10위로 뛰어오른 Young Money의 'Every girl' 입니다.

이번주 싱글중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한 곡은 New Boyz의 'You're a jerk'이며, 차트 가장 오래 머물기 기록에 도전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지난주와 동일한 33위를 차지하며, 62주째 차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곡들이 없네요.


이번주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막강 The Black Eyed Peas의 새 앨범 "The E.N.D."를 밀어내고, 잘생긴 소년 3명으로 구성된 Jonas Brothers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 "Lines, Vines and Trying Times"가 1위로 데뷔하였네요. 이 앨범에 수록된 곡중 'Fly with me'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Night at the Museum 2: Battle of the Smithsonian)"의 엔딩 크레딧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군요. 아직까지 Hot 100 차트 50위권 내에서는 이들의 노래가 보이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중견 Alternative 락 그룹 Incubus의 2장짜리 편집 앨범 "Monuments And Melodies"가 5위로 데뷔하였습니다. 한장은 그동안 발매된 히트곡 위주로, 다른 한장은 미발표곡 위주로...

다른 앨범들의 순위는 크게 변동이 없고, 14위에 Michael Buble의 "Michael Buble Meets Madison Square Garden"이, 19위에는 Hank Williams Jr.의 "127 Rose Avenue"이, 24위에는 반가운 이름 George Harrison의 "Let It Roll: Songs By George Harrison"이 각각 데뷔하였습니다. 특히, George Harrison의 앨범은 그의 사후 발매된 세번째 편집 앨범으로 'My sweet Lord', 'Got my mind set on you' 등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들도 포함되어 있고, "The Concert for Bangladesh"에서 불렀던 라이브 곡들도 몇개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Jonas Brothers - Fly with m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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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어렵게~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이하 "박살2")를 보고 왔습니다. 영어 원제로는 "Night At The Museum 2: Battle Of The Smithsonian"~ 한글 제목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1편을 못본터라 혹시나 내용을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아닐까.. 라는 걱정과, 미국식 코미디 영화인데 울나라 사람들 정서와는 동떨어진게 아닐까.. 라는 걱정을 영화 보기 전에는 했었습니다. 벤 스틸러 주연의 영화는 94년 "청춘스케치" (Reality Bites), 98년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2000년 "키핑 더 페이스" (Keeping the Faith) 세편 정도입니다. 이중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나머지도 괜찮았던 기억이... ^^;
 
앞서의 걱정과는 달리 이 영화는 편히 웃을 수 있었습니다. 자막이 너무 요즘 유행하는 어투를 많이 사용하여 눈살이 좀 찌푸려지기는 했지만, 영화 자체는 적절한 수준의 유치함을 잘 녹인 듯 했습니다. 사실, 극장 예고편을 봤을때는 상당한 유치함으로 무장된 그들만의 유머인 줄 알았었습니다. ㅋㅋ

고대 이집트 파라오, 나폴레옹, 알카포네, 아인슈타인, 링컨까지.. 정말 다양한 세계 각지의 위인들이 총 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몇 유명인사들두요.. (그들만의..)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었으면, 세종대왕, 신사임당, 유관순 누나, 을지문덕 장군, 이순신 장군.. 이런 분들이 나왔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제작비도 많이 들였겠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듯 하네요.
가볍게 웃으며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1편과 비슷하다는 평도 있던데, 제가 1편을 안봐서 재미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p.s. 어제 제가 간 극장이 원래 관객이 좀 없는 곳이지만, 어제 상영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표 끊고 들어갔는데, 뒤쪽에 남녀 커플 하나만 달랑~ 있더군요. ㅋㅋ 저포함해서 따악~ 3명이 관람했습니다. 지난번 "싸이보그 그녀"때와 타이 기록이었습니다. 언젠간 저 혼자서만 볼날도 있겠네요. ㅋ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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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비조이 2009.06.1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제격이지만
    그래서 재미도에는 점수를 주었는데..
    도저히 작품성에는 쿨럭쿨럭...

  2. BlogIcon 이리니 2009.06.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어떤 분은 재미가 있다.. 어떤 분은 없다... 참 말이 많군요... ^^
    요즘은 영화 홍보를 블로거분들이 도맡아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한번 봐야겠군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miller 2009.06.14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온가족 출동해서 봤는데
    두 남자 반응은 쫌..
    (전 제가 보러가자고 했기 때문에 대놓고 재미없었단 말은 못했지만.ㅋㅋ)

    1편과 비슷한데 돈들어간 티는 좀 더 많이 났고
    자막에 대한 불만은 저도 공감.

    미국 문화를 잘 알아야 제대로 웃긴 영화라면서요.췌.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6.1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꼭 미국 문화를 잘 알아야 웃는 영화는 아닐 듯 하고, 이런 영화 스타일에 맞아야 할 듯~
      수그레 형님은 취향이 아니더라도, 수영군의 취향에는 그래도 맞았을 법 한데.. 넘 어린가? ㅎㅎ
      내가 1편을 안봤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느꼈을수도 있겠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