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벨로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04 유발이의 소풍 (홍대 벨로주 카페 공연) (10)
  2. 2008.10.30 홍대 앞 카페 벨로주~ (10)



얼마전 소개해드렸던 나하비 밴드와 함께 홍대 근처 벨로주 카페에서 공연했던 유발이의 소풍이라는 밴드입니다. 작년에 결성되어 아직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듯한 신인 밴드인 듯 하며, 정규 멤버는 총 4명이라고 합니다.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피아노도 치고, 멜로디언도 연주하는 유발이라고 불리는 강유현씨,
(말할때와 노래 부를때의 목소리 음색이 조금 다른 것 같은데, 노래 부를때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함께 갔던 동행인중 한명이 유발이님의 목소리에 빠져들었습니다. ^^)
나이를 밝히기를 꺼리는 듯한 좀 연륜이 되어 보이시는(ㅋㅋ 죄송) 드러머이지만 멜로디언도 연주 잘하시는 이광혁씨, (쉐이커라고 하나요? 찰칵~ 찰칵~ 흔드는 모습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앞을 잘 쳐다보지 않고 기타만 열심히 치던 다소 수줍어 하던 기타리스트 김은성씨,
(마지막에 자신을 위해 곡을 만들었다는 그거~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
말도 별로 안하고, 얌전히 베이스만 뜯던 고종성씨...

이렇게 4분이 정규 멤버인 듯 하고, 유발이님께서 남자들과 듀엣하는 걸 좋아해서 가끔씩 게스트 보컬이 참여하는 듯 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가장 마지막이 그중 한분인 게스트 보컬... 당연히 이름은 모릅니다. 이날 저분이 술을 좀 드셔서 그런지, 솔직히 노래 별루였습니다. ㅎㅎ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 솜씨를 발휘해주시길.. ^^)

이들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어서 인터넷을 조금 뒤졌더니, 동아방송대 영상음악과 출신중 재즈 연주를 하는 풋풋한 뮤지션들이 모여 만든 어쿠스틱 팝밴드~라는 표현도 있긴 하더군요. 모든 음악이 다 재즈는 아니었지만, 재즈풍 연주를 조금 들려주긴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러머 아저씨 때문에 '풋풋한' 이라는 표현이 조금 안어울리기는 하지만요. (드러머 분께는 죄송~ ^^;)

이들은 작년(2009년) 8월경 열렸던 5회 제천국제 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도 합니다.

벨로주 공연에서도 다른 공연과 마찬가지로, 유발이님의 자작곡들과 함께 Natalie Cole의 'L.O.V.E.'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 얘기',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봐주세요', '봄이 왔네' 등이 자작곡... 맞나요???

이들은 음반 작업중에 있어 곧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벨로주에서 직접 공연 관람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동안 매번 공연 동영상만으로만 음악을 들었는데, 제대로 녹음된 CD 버젼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이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싸이클럽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유발이의 소풍 싸이 클럽 가기


아직 음반이 나오지 않은 밴드라, 그들의 클럽에서 있는 동영상을 링크 걸었습니다.
음악이 듣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유발이의 소풍 -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봐 주세요' 보러 가기 (싸이클럽 링크)

'유발이의 소풍 - 그런 얘기' 보러 가기 (싸이클럽 링크)

유발이의 소풍 첫 음반이 지난주 말경(2010년 4월 중순) 발매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나 홍보맨?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0.03.0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합니다. 벨로주 카페는 블로그 하면서 많이 보고 들었는데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맨 마지막 사진은 크라잉넛 베이스 치는 한경록 군 아닌가요...

  2. BlogIcon 새빛향기 2010.03.04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에 이런 곳이? 한번 가봐야 겠어요~~!!

  3. 제로몽 2010.03.05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소개블로깅때문에 유저폭발로 싸이서버가 다운된 것일까요?
    유발이의 소풍은 안들어가지네요. 에잇!

  4. 제로몽 2010.03.0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에서 '그런얘기'와'이른 새벽이야기'를 찾아 들었습니다. 재미있네요.
    담에 혹 공연을 다시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도 함 불러주세요.

  5. 캡틴락 2010.04.18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게스트 보컬은 ... 크라잉넛 베이스 캡틴락 한경록씨 아닌가요


카페 쥔장 블로그에서 사진 가져옴~


네이버 블로그 시절 알았던 이웃 한분이 잘 다니던 직장 N사를 뛰쳐나와 차린 홍대 앞 카페 벨로주입니다. ^^
음악에 대한 엄청난 열정은 알았지만, 물장사에 대한 엄청난 열정까지 있을줄은.. ㅋㅋ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조용한 도서관 분위기라 연인끼리, 또는 친구들끼리 와서, 또는 혼자 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어도 좋고, 혼자 책을 봐도 좋고, 쥔장이 틀어주는 음악을 들어도 좋고..
와인과 간단한 안주거리도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시면 저어기 먼 곳에 벽에 가득찬 CD 보이시죠?
20년전만 해도 DJ 박스라 불렀을텐데, 지금은 뭐라 부르려나? ㅎㅎ
쥔장이 음악 틀어주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무실이라고 합니다. ^^

보다 상세한 쥔장이 직접 소개하는 카페 얘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blog.naver.com/veloso/50035954466

그리고, 카페 손님이 소개한 카페 얘기를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lifeofhong/10035840113   => 사진과 함께 설명이 너무 멋지게 되어있네요. ^^


마지막으로 카페 홈페이지(http://www.veloso.co.kr/)를 알려드리며,
이상 홍대앞에 위치한 카페 벨로주의 홍보 글이었습니다. ㅎㅎㅎ

'도란도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글] 아들아 내 아들아  (0) 2008.11.03
경기도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계획 공고"  (0) 2008.10.31
홍대 앞 카페 벨로주~  (10) 2008.10.30
아웅~ 가을에도 먹을 건 조심해야...  (4) 2008.10.24
레일바이크?  (2) 2008.09.25
추석 연휴...  (1) 2008.09.13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ozibabe 2008.10.30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가면 잠 잘 오겠어요.
    진짜 도서관 열람실처럼 생겨서. ㅎㅎㅎㅎㅎㅎ
    한국 사람들이─절 포함해서─원래 구석 자리를 선호한다고는 합니다만,
    전위적, 실험적 시도 좋아 보이네요.

  2. BlogIcon 한나 2008.10.3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벨로주는 저도 좋아하는 곳이에요. 제 홈피에도 유독 이 곳의 인기가 좋더군요. 가끔 친구들과 들르곤 한답니다. ^^ 역시 쥔장의 개성이 묻어나는 곳이라 금방 인기를 얻는듯 해요

  3. BlogIcon 우주괴물 2008.10.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링크하신 네이버 블로그에 가보니 듣도보도못한 음악들이 가득...
    홍대쪽 가게 되면 들어봐야겠네요. ^^

  4. miller 2008.10.30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넘 머네..

  5. 카이파 2008.11.0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얼마전에 벨로주까페가서 친구들과 한잔했습니다요~ ^^